#집회_갔다와서_갑자기_쓰는_블친소
게임 개발자 지망생이지만 허구한날 만들다 질려서 드라이브에 미완작만 쌓여가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거: 보드게임(특히 전략!!! 황혼의 투쟁 헤게모니 이런 거 좋아합니다), 비디오 게임, 판타지 소설(해리포터는 안 좋아합니다... 미안해요 🥲), 스타워즈, 사회과학 얘기, 역사, 자연 구경(탐조나 굳이 새 아니어도 ok)
그 외에도 잡다한 거 한 번씩은 파봤고 저와 블친이 되어서 저에게 무엇이든 영업해주시면 시도는 해볼 용의가 있습니다.
얼마든지 선팔해주세요
전에 쓰던 게 너무 중구난방이고 몇 개가 빠져있는 것 같아서 이번에 좀 더 간단하게 써봅니다
좀 더 궁금하시면 인용 참조하시면 될 것 같아요
좋아하는 거:
보드게임
비디오 게임
판타지 소설
스타워즈
사회과학/역사
자연 사진
미애니
게임 개발(애증)
"나 군대간다"는 적극적이다.
"나는 군단이다"<-?
"나 군대간다"는 적극적이다.
"나는 군단이다"<-?
지금 그 단어는 그로구다
지금 그 단어는 그로구다
스네이프 교수님
드레이코랑 해리 또 싸워요
메모장을 펼치고 하시는 말씀 그리핀도르 3점 감점
스네이프 교수님
드레이코랑 해리 또 싸워요
메모장을 펼치고 하시는 말씀 그리핀도르 3점 감점
"내가 정신병에게 간다."는 적극적이다.
그러나 나는 사실, "내가 곧 정신병이다."기 때문에 어떠한 자세도 취할 필요 없다. 나의 존재가 곧 정신병의 입증이다. 나는 갈 필요도 없다. 나와 정신병의 위치 좌표는 완벽하게 동일하다.
"내가 정신병에게 간다."는 적극적이다.
그러나 나는 사실, "내가 곧 정신병이다."기 때문에 어떠한 자세도 취할 필요 없다. 나의 존재가 곧 정신병의 입증이다. 나는 갈 필요도 없다. 나와 정신병의 위치 좌표는 완벽하게 동일하다.
스네이크
드래곤
메시아
두둥
스네이크
드래곤
메시아
두둥
이게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그 증명에도 에너지가 투입되기 때문에, 에너지의 여력이 없는 사람들는 증명조차 할수 없는 경우가 발생함.
또 하나는 증명을 검토하는데는 시간이 걸림. 이 과정에서 조때는 경우가 꽤 많이 발생함. 사람이 3일 굶으면 눈 뒤집히는데 증명 검토는 짧게는 열흘 길게는 한달 이렇게 걸리는데 버틸수가 있겠냐능...
수정 2025.11.30 15:18
복지부,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전국 70곳 운영
내달 1일부터···이름·연락처 확인 후 물품 수령 가능
반복 방문자 등 ‘복지 사각지대 찾아내기’ 중점 www.khan.co.kr/article/2025...
이게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그 증명에도 에너지가 투입되기 때문에, 에너지의 여력이 없는 사람들는 증명조차 할수 없는 경우가 발생함.
또 하나는 증명을 검토하는데는 시간이 걸림. 이 과정에서 조때는 경우가 꽤 많이 발생함. 사람이 3일 굶으면 눈 뒤집히는데 증명 검토는 짧게는 열흘 길게는 한달 이렇게 걸리는데 버틸수가 있겠냐능...
www.khan.co.kr/article/2025...
"에브리타임은 가입자 수가 730만명에 이르는 대형 커뮤니티임에도 혐오성 게시글과 댓글을 제대로 제재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2020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도 에타에 자율 규제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지만 여전히 소수자와 관련 단체 활동가들은 온라인상 괴롭힘(사이버불링)을 경험해왔다."
www.khan.co.kr/article/2025...
"에브리타임은 가입자 수가 730만명에 이르는 대형 커뮤니티임에도 혐오성 게시글과 댓글을 제대로 제재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2020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도 에타에 자율 규제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지만 여전히 소수자와 관련 단체 활동가들은 온라인상 괴롭힘(사이버불링)을 경험해왔다."
내란 365일
대북전단 살포 병사의 증언
수정 2025-12-01 08:33 www.hani.co.kr/arti/politic...
내란 365일
대북전단 살포 병사의 증언
수정 2025-12-01 08:33 www.hani.co.kr/arti/politic...
내일 모레면 그날의 밤으로부터 정확히 1년이 되는 해입니다. 정말로 악몽같았던 한 해가 지나가는데, 아직까지 법을 수호한다는 이들은 마땅히 단죄받아야 할 이들에게 합당한 댓가를 치르게 하지 않고 밍기적대며 시간을 벌어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끼친 해악이 우리에게 끼친 상처가 한두개가 아닐진대, 정말로 하루 하루 지나가는 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즐겁고 희망찬 연말 분위기 속에 연휴를 준비해야 될 때인데, 그나마 다행인건 저 세력들이 감옥에 붙들려 있다는 사실 하나 뿐입니다. 갈 길이 멀어요.
내일 모레면 그날의 밤으로부터 정확히 1년이 되는 해입니다. 정말로 악몽같았던 한 해가 지나가는데, 아직까지 법을 수호한다는 이들은 마땅히 단죄받아야 할 이들에게 합당한 댓가를 치르게 하지 않고 밍기적대며 시간을 벌어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끼친 해악이 우리에게 끼친 상처가 한두개가 아닐진대, 정말로 하루 하루 지나가는 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즐겁고 희망찬 연말 분위기 속에 연휴를 준비해야 될 때인데, 그나마 다행인건 저 세력들이 감옥에 붙들려 있다는 사실 하나 뿐입니다. 갈 길이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