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DM스트로펠
RPG가 사탄의 의식이라 주장했던 80년대 미국... - RPG의 역사 2부 youtu.be/q5lKbFoymlQ?... 출처 @YouTube
RPG가 사탄의 의식이라 주장했던 80년대 미국... - RPG의 역사 2부
YouTube video by 이준호의 루돌로지
youtu.be
October 30, 2025 at 4:17 PM
RPG가 사탄의 의식이라 주장했던 80년대 미국... - RPG의 역사 2부 youtu.be/q5lKbFoymlQ?... 출처 @YouTube
오.. nimblehold라는 맵 메이킹 툴을 찾았는데 한번 써봐야겠군
October 26, 2025 at 1:50 AM
오.. nimblehold라는 맵 메이킹 툴을 찾았는데 한번 써봐야겠군
네이버 오픈 사전으로 trpg 사전을 한번 만들어볼까.. 고민중
October 25, 2025 at 5:26 AM
네이버 오픈 사전으로 trpg 사전을 한번 만들어볼까.. 고민중
저는 요즘 포스트아포칼립스물(대략 에버론이 망하고 포렐이 시작된 느낌의) 세션을 돌리도 있고 전투 배경음악으로 Rammstein의 Du hast를 틀어주고 있습니다.
September 29, 2025 at 5:51 AM
저는 요즘 포스트아포칼립스물(대략 에버론이 망하고 포렐이 시작된 느낌의) 세션을 돌리도 있고 전투 배경음악으로 Rammstein의 Du hast를 틀어주고 있습니다.
저 약간 자존감 채우게 누구 제 시날 얘기나 좀 해주십쇼(당당)
September 18, 2025 at 1:58 AM
저 약간 자존감 채우게 누구 제 시날 얘기나 좀 해주십쇼(당당)
마침 시간이 돼서 수/목 일정 단편탁을 신청함-> 일정 확정 하고 시간 비움 -> 수요일 세션 잘 끝내고(내가 지각하긴 했지만..) 내일 만나자 함-> 한 명이 정기팀 다른 세션이 있어서 안 된다고 함-> 다들 일정 안 맞아서 그냥 거기서 엔딩 보기로 함
이게 뭔 상황이냐 ㅋㅋ 사실 뭐 엄청 대단한 건 아닌데 과연 정기팀 벗어나니까 야생이구만 ㅋㅋ 그럴거면 애초에 뭐하러 수/목 일정으로 잡음…?
이게 뭔 상황이냐 ㅋㅋ 사실 뭐 엄청 대단한 건 아닌데 과연 정기팀 벗어나니까 야생이구만 ㅋㅋ 그럴거면 애초에 뭐하러 수/목 일정으로 잡음…?
September 11, 2025 at 6:42 AM
마침 시간이 돼서 수/목 일정 단편탁을 신청함-> 일정 확정 하고 시간 비움 -> 수요일 세션 잘 끝내고(내가 지각하긴 했지만..) 내일 만나자 함-> 한 명이 정기팀 다른 세션이 있어서 안 된다고 함-> 다들 일정 안 맞아서 그냥 거기서 엔딩 보기로 함
이게 뭔 상황이냐 ㅋㅋ 사실 뭐 엄청 대단한 건 아닌데 과연 정기팀 벗어나니까 야생이구만 ㅋㅋ 그럴거면 애초에 뭐하러 수/목 일정으로 잡음…?
이게 뭔 상황이냐 ㅋㅋ 사실 뭐 엄청 대단한 건 아닌데 과연 정기팀 벗어나니까 야생이구만 ㅋㅋ 그럴거면 애초에 뭐하러 수/목 일정으로 잡음…?
난 할로우 나이트 해보고 싶은데 이런 2D 메트로베니아류 게임, 특히 길찾기 이슈가 발생하는 게임은 도무지 못 하겠어..
September 9, 2025 at 2:58 AM
난 할로우 나이트 해보고 싶은데 이런 2D 메트로베니아류 게임, 특히 길찾기 이슈가 발생하는 게임은 도무지 못 하겠어..
이번에 단편에 가져갈 캐릭터는 역시나 드워프 몽크로, 세븐홀 블러드 펌프 핑거 드릴이 장기인 개방 5결 제자 황약사로 정함.
September 5, 2025 at 6:47 AM
이번에 단편에 가져갈 캐릭터는 역시나 드워프 몽크로, 세븐홀 블러드 펌프 핑거 드릴이 장기인 개방 5결 제자 황약사로 정함.
Reposted by DM스트로펠
꿈에서 본 호랑이 이모티콘출시!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September 2, 2025 at 5:14 AM
꿈에서 본 호랑이 이모티콘출시!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이번 장편 끝나면 최소 3-4년은 장편 못할 것 같기는 한데, 하게 되면 아베누스 해 봐야지…
September 2, 2025 at 2:20 AM
이번 장편 끝나면 최소 3-4년은 장편 못할 것 같기는 한데, 하게 되면 아베누스 해 봐야지…
Tales From Woodcreek Teaser Trailer.
YouTube video by Dungeon Dudes
youtu.be
August 30, 2025 at 3:38 AM
Reposted by DM스트로펠
실수로 (적대적) 마법사의 인생 연구 기간을 2년으로 잡아버렸더니 모험가들이 천재마법사로 오해해버림.. 사죄하고 롤백해서 15년 걸렸다고 재공지함
August 28, 2025 at 1:01 AM
실수로 (적대적) 마법사의 인생 연구 기간을 2년으로 잡아버렸더니 모험가들이 천재마법사로 오해해버림.. 사죄하고 롤백해서 15년 걸렸다고 재공지함
너무 신성하니까 죽여서 그 신성함을 내가 가져야겠어!
드로우패션... 고화질 이미지를 못찾겠네
대형 거미 가죽으로 만들어진 망토가 인기입니다 < 이거 가능해?? 거미... 신성한거아녔어?! ...자연사한 거미를 벗겨 만드는건가
대형 거미 가죽으로 만들어진 망토가 인기입니다 < 이거 가능해?? 거미... 신성한거아녔어?! ...자연사한 거미를 벗겨 만드는건가
August 26, 2025 at 11:49 PM
너무 신성하니까 죽여서 그 신성함을 내가 가져야겠어!
확실히 DM 서는 게 도파민 쩌는 것 같기는 함.. 어제 내가 내 준 핸드아웃 단서에 플레이어들이 20분 넘게 토론하는 거 봤더니 도파민 터져서 새벽 2시까지 잠 못 잠...
August 26, 2025 at 11:48 PM
확실히 DM 서는 게 도파민 쩌는 것 같기는 함.. 어제 내가 내 준 핸드아웃 단서에 플레이어들이 20분 넘게 토론하는 거 봤더니 도파민 터져서 새벽 2시까지 잠 못 잠...
혹시 빌런 집단이 여러 개인 장편 디앤디 진행해보신 분 계신가요
August 25, 2025 at 3:21 PM
혹시 빌런 집단이 여러 개인 장편 디앤디 진행해보신 분 계신가요
영어 잘하고 싶다. 사실 막 그렇게 못하지는 않는데 (영어) 자막 없이 크리티컬 롤 볼 수 있는 수준은 아냐.. 보더라도 대략 70% 정도의 이해도 수준… 근데 또 공부하긴 싫음 ㅋㅋ
August 22, 2025 at 7:40 AM
영어 잘하고 싶다. 사실 막 그렇게 못하지는 않는데 (영어) 자막 없이 크리티컬 롤 볼 수 있는 수준은 아냐.. 보더라도 대략 70% 정도의 이해도 수준… 근데 또 공부하긴 싫음 ㅋㅋ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역시 네버윈터숲보다는 에버론의 샐베이션이 웨스트마치에는 더 어울렸을 것 같아.
August 22, 2025 at 7:14 AM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역시 네버윈터숲보다는 에버론의 샐베이션이 웨스트마치에는 더 어울렸을 것 같아.
개인적인 썬더트리 웨스트마치 후기 - 일단 다른 DM 분들께 죄송함과 감사함이 있음. 정작 사람들을 모아 놓고 제대로 세션 열지도 못 했다는 죄송함, 그리고 내가 제대로 굴리지 못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반 년 가까이 수십 개의 세션이 돌아갈 수 있게 해주셨다는 감사함. 일단 그것들은 기본으로 넣어 놓되, 서버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개인적인 소감에 대한 부분임.
August 22, 2025 at 7:11 AM
개인적인 썬더트리 웨스트마치 후기 - 일단 다른 DM 분들께 죄송함과 감사함이 있음. 정작 사람들을 모아 놓고 제대로 세션 열지도 못 했다는 죄송함, 그리고 내가 제대로 굴리지 못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반 년 가까이 수십 개의 세션이 돌아갈 수 있게 해주셨다는 감사함. 일단 그것들은 기본으로 넣어 놓되, 서버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개인적인 소감에 대한 부분임.
호오.. 크리티컬 롤 새 시즌은 웨스트마치 형식으로 진행한다네..
Well this is interesting. A West Marches Campaign, new world and some semi-regulars becoming regulars. Looks very promising and interesting to me. critrole.com/what-is-camp...
What Is Campaign Four? | Critical Role
critrole.com
August 21, 2025 at 10:37 PM
호오.. 크리티컬 롤 새 시즌은 웨스트마치 형식으로 진행한다네..
1. 어쩌다보니 8월 말부터 시간이 좀 됨
2. 티알피지 단편탁이라도 열어볼까? 싶어짐
3. 근데 FVTT세팅할 거 생각하니 토나옴
4. 거기에 내 FVTT는 영문이라 초보자들에게는 힘듦
5. 근데 초보자 아닌 고인물들은 웬만해서는 내 시나리오 가 본 경우가 많음
6. 모르는 사람이면 가능은 하겠지만 역시나 세팅 귀찮음
7. 때려쳐
라는 사고의 흐름
2. 티알피지 단편탁이라도 열어볼까? 싶어짐
3. 근데 FVTT세팅할 거 생각하니 토나옴
4. 거기에 내 FVTT는 영문이라 초보자들에게는 힘듦
5. 근데 초보자 아닌 고인물들은 웬만해서는 내 시나리오 가 본 경우가 많음
6. 모르는 사람이면 가능은 하겠지만 역시나 세팅 귀찮음
7. 때려쳐
라는 사고의 흐름
August 21, 2025 at 3:40 AM
1. 어쩌다보니 8월 말부터 시간이 좀 됨
2. 티알피지 단편탁이라도 열어볼까? 싶어짐
3. 근데 FVTT세팅할 거 생각하니 토나옴
4. 거기에 내 FVTT는 영문이라 초보자들에게는 힘듦
5. 근데 초보자 아닌 고인물들은 웬만해서는 내 시나리오 가 본 경우가 많음
6. 모르는 사람이면 가능은 하겠지만 역시나 세팅 귀찮음
7. 때려쳐
라는 사고의 흐름
2. 티알피지 단편탁이라도 열어볼까? 싶어짐
3. 근데 FVTT세팅할 거 생각하니 토나옴
4. 거기에 내 FVTT는 영문이라 초보자들에게는 힘듦
5. 근데 초보자 아닌 고인물들은 웬만해서는 내 시나리오 가 본 경우가 많음
6. 모르는 사람이면 가능은 하겠지만 역시나 세팅 귀찮음
7. 때려쳐
라는 사고의 흐름
내 참여가 줄어든 걸까. 확실히 코로나 이후로 뭔가 오프탁 행사가, 특히 디앤디 행사가 굉장히 줄었다는 느낌인데..
August 21, 2025 at 3:36 AM
내 참여가 줄어든 걸까. 확실히 코로나 이후로 뭔가 오프탁 행사가, 특히 디앤디 행사가 굉장히 줄었다는 느낌인데..
이번에는 좀 고생해서 짜보고 있는 장편팀 플롯. 엄밀히 말하면 플롯이라기보다는 목적과 관계도랄까.
August 4, 2025 at 2:44 PM
이번에는 좀 고생해서 짜보고 있는 장편팀 플롯. 엄밀히 말하면 플롯이라기보다는 목적과 관계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