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동_동키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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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랑 플사는 커미션!/ 오따꾸. 아련미남캐를 사랑함/캐나다 거주중/Language: Korean(O), English(O), Japanese(O), French(kindergarten level now)
사실 뭐..내가 싫어하는 행동한다고 긁혀서 화를 못참을 나이는 지난지 오래라 걍 뭐.. 이상한 사람이고먼. 니 이미지만 망가지고 마는거지(후비적) 하게 되는거임
November 27, 2025 at 5: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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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지방 대박임
November 27, 2025 at 4: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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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테토 진짜 거부감들어
나는 우울하니 코르티솔녀, 방금 밥먹었으니 인슐녀다
November 27, 2025 at 4: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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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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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3:00 AM
두부스테이크
November 27, 2025 at 2:15 AM
저녁으로 두부스테이크를 해묵어야거꾼
November 27, 2025 at 12:36 AM
저도 있었는데..내가 사는 곳에서 꽤 유명한 티세트를 파는 집이었지만..사장님의 건강악화로 클로즈드 된 슬픔
November 27, 2025 at 12: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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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얘기하다가 생각난 건데 홍대에 공연 보러 다닐 때 길기다가 잔이 왕창 있는 카페에 들어갔단 말임 진열된 거에서 본인이 원하는 잔을 골라서 거기다 마실 수 있는 거였음 그냥 예뻐서 골랐는데 사장님이 그게 이 가게에서 제일 비싼 거라며 대략 천만 원대 초반쯤 된대서 기절할 뻔 미치셨습니까 휴먼?

아니 주변에 컵이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나처럼 덜렁거리고 떨구고 뒤집어엎는 놈은 손에 든 미친 가격의 잔과 진열된 얼마일지 알 수 없는 잔들을 깰까 봐 너무 무서웠고 아주 조심스럽게 호다닥 먹고 나왔다 무서운 공간이었어...
November 26, 2025 at 7:52 AM
글고보니 어제 밥풀님이 자기 무작 다 갔는데도 가치 따라가주셔서 뭔가 보답을 해야할거가톼... 멀 해야하까..
November 26, 2025 at 10:49 PM
ㅋㅋ아 근데 글픽 업글하니 남커테 진짜 잘생겨져서 남커테 유저 많이 보이더라구여. 원래 좀 그 내눈에만 예쁜 빵떡 이런느낌이었는데 이제 객관적으로 귀여운 미남 얼굴임
November 26, 2025 at 10:39 PM
우효 토론토여행때 깨굴님 만나기
November 26, 2025 at 10:38 PM
버섯인거신가
November 26, 2025 at 7: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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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죠..제 캐 되게 존재감 낮은 남커테인데.
November 26, 2025 at 5:59 PM
아크엔젤 휴런 복장이 뭔가 섹시함
November 26, 2025 at 5:46 PM
Reposted by 도로동_동키통키🇰🇷🇨🇦
경로우대 대상자께서는
얼굴 보면 모르냐 하지 마시고
규정상 필요하므로
‘신분증’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동궁과 월지 입구
November 26, 2025 at 11:38 AM
여기도 특히..아시안 여성 친구들..과체중 카테고리에도 안 들어갈 칭구들이 어둠의 루트를 통해 구해 온 위고비 몇개월씩 먹는거보면 무섭지않은거신가 싶은거임.. 유독 아시안 여성들, 특히 한국칭구들이 그러는걸 보면 착잡해짐.
November 26, 2025 at 5:38 PM
Reposted by 도로동_동키통키🇰🇷🇨🇦
"우리가 만년 전 이들의 선조와 맺었던 계약"이라는 말에 눈물 터짐 ㅠㅠㅠㅠㅠㅠㅠ
25. 강아지들이 인간에게 보이는 애정이 만년 이상 이어진 종 단위의 공존에 베이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좋음... 나는 때때로 개는 그냥 나 자신이 아니라 인간종 그 자체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 만난 개가 나에게 꼬리를 흔들 때 마다 이 애정은 우리가 만년 이상 개와 함께 공존해온 역사에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함

그러니까 인간은 개를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만년 전 이들의 선조와 맺었던 계약이야.
November 26, 2025 at 3: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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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자주 읽어야하는 이유
November 26, 2025 at 6:50 AM
글고 위고비 백날맞아도 생활습관 안 잡으면 도로아미타불이니까…다 식단, 운동습관을 우선시하면서 딴걸하자…위고비같은거 여긴 진짜 심각한 비만 아니면 처방 안해줌. 다소의 부작용을 감안하더라도 일단 건강상 감량이 시급한 사람들을 위한 약이란 뜻임
November 26, 2025 at 5:34 PM
Reposted by 도로동_동키통키🇰🇷🇨🇦
위고비같은 GLP제제를 맞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식사량 감소, 뭘 먹어도 기분나쁘게 더부룩한 느낌, 은은히 이어지는 구토감, 재채기 잘못하면 토하는 구역감, 식사량이 줄어드니까 당연히 기운없음, 빈혈, 지속적인 설사 등 수많은 부작용을 감수하고라도 강제로 체중을 떨어뜨려야 하는 환자에게 쓰는 비싼 약임. 이 부작용 부분을 언론에서는 보도하기 싫어하지.. 부작용 없고 값싼 감량제가 있으면 노벨평화상 감임.
November 25, 2025 at 11:38 PM
사람들도 다 염치가 있어서 정말 날 잘 가르쳐보려한 회사였음 1년만 버텨보까 했겄지…
November 26, 2025 at 5:31 PM
Reposted by 도로동_동키통키🇰🇷🇨🇦
“비숙련 노동자를 6개월에서 1년여가량 교육해 쓸 만한 인재로 만들어두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난다. 다시 경험이 부족한 직원을 뽑아 일을 곧잘 할 만한 때가 되면 또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게 웃긴게 한국 회사 특징인데 비숙련 노동자가 숙련 노동자가 되면

"이제 너는 뉴비가 아니니까 돈을 더 받거라"

가 아니라

"이제 회사에 은혜를 갚아야지?"

모드가 된다는거. 비지니스에 구질구질하게 뭐하시는 겁니까 프로답지 못하게
November 26, 2025 at 8: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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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그리고 척추동물의 진화

매슈 보넌의 책에 이를 기막히게 묘사한 삽화가 있습니다.
November 26, 2025 at 8: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