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정의를 외면했고
의사는 환자를 외면했고
기자는 진실을 외면했다
이제 업보정산 시간이다 즐겨
검사는 정의를 외면했고
의사는 환자를 외면했고
기자는 진실을 외면했다
이제 업보정산 시간이다 즐겨
당장 저걸 청산하고 제거한다 한들 최종적으로 핍박이 제거된다는 기대가 없다면 대체 그걸 우선순위에 올려놓아야 할 이유를 어떻게 동감하고, 내면화해서 행동하란 말입니까?
당장 저걸 청산하고 제거한다 한들 최종적으로 핍박이 제거된다는 기대가 없다면 대체 그걸 우선순위에 올려놓아야 할 이유를 어떻게 동감하고, 내면화해서 행동하란 말입니까?
이상적 명분도 공유되고 있지 않습니다 : 하지만 불편함 속에서 이로움을 찾읍시다.
즉각적인 해법은 없을 것입니다 : 하지만 당장의 넘어섬은 함께해 봅시다.
이상적 명분도 공유되고 있지 않습니다 : 하지만 불편함 속에서 이로움을 찾읍시다.
즉각적인 해법은 없을 것입니다 : 하지만 당장의 넘어섬은 함께해 봅시다.
그럼에도 지난주 하나의 결과를 다 같이 받아든 것은 어떤 고상한 공통의 명분이기보다는, 오월동주와 같은 실용주의적 동맹을 추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그러한 접근이 딱히 대의명분의 추구보다 결코 열등하지 않았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지난주 하나의 결과를 다 같이 받아든 것은 어떤 고상한 공통의 명분이기보다는, 오월동주와 같은 실용주의적 동맹을 추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그러한 접근이 딱히 대의명분의 추구보다 결코 열등하지 않았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입력2025.04.06. 오후 6:50
수정2025.04.06. 오후 7:44
www.hani.co.kr/arti/politic...
용산에서 서울구치소로 이송하자의 줄임말입니다
용산에서 서울구치소로 이송하자의 줄임말입니다
그런 작은 국소적 수술적 절제가 근치로 이어질 수 있었던 기회가 대단히 신속히 날아갔다. 기어이 기사에서 '내전' 이라 묘사하는, 사회 전체와 유권자지형 전체의 전신성 질환으로 전이시킨 건, 윤을 따라나간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과 그 지도부 자체의 자발적인 선택이다.
그런 작은 국소적 수술적 절제가 근치로 이어질 수 있었던 기회가 대단히 신속히 날아갔다. 기어이 기사에서 '내전' 이라 묘사하는, 사회 전체와 유권자지형 전체의 전신성 질환으로 전이시킨 건, 윤을 따라나간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과 그 지도부 자체의 자발적인 선택이다.
1. 윤석열이 나와있음.
2. 헌재 재판관 2명 임기가 코앞임.
3. 사건이 노무현/박근혜때보다 복잡하지도 않은데 헌재가 답을 안 함.
4. 그나마 헌재가 판결한 부분도 행정부가 법을 대놓고 어기고 자기가 최종판단함.
그냥 모든 요소가 화가날 수 밖에 없다.
1. 윤석열이 나와있음.
2. 헌재 재판관 2명 임기가 코앞임.
3. 사건이 노무현/박근혜때보다 복잡하지도 않은데 헌재가 답을 안 함.
4. 그나마 헌재가 판결한 부분도 행정부가 법을 대놓고 어기고 자기가 최종판단함.
그냥 모든 요소가 화가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경제력 세계 10위권 안팎의, 세계 민주주의 지수 평가로 ‘완전한 민주주의’에 속하는 2024년의 대한민국에서 내란이 가능할 것인가. < 했음
현 정부에서 어느 학교 출신 지휘관 몇 명이 모임을 만든다고 그것이 ‘하나회’가 될 순 없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도 묘사가 되듯 하나회는 장성과 하급 장교를 막론하고 꽤 오랜 시간 동안 군 전체에 형성되어 있던 카르텔이었다. 지금 그게 가능한가. < 했음
중앙일보가 민족정론지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진짠가봐요
[
일각에서는 국회의원을 체포·구금하여 국회가 열리지 못하게 만들 거라는 음모론도 제기된다. (중략) 즉, 무리한 방법으로 국회의원을 체포·구금해서 재적의원을 줄이고 계엄을 선포할 거라는 상상도 현실 가능성이 없다. 그런 시도를 한다면 그것은 엄연히 제도에 있는 ‘계엄’이 아니다. 헌정과 제도를 무시하는 사실상의 ‘내란’이 된다. [출처:중앙일보]
]
중앙일보가 미리미리 인정한 내란입니다. 땅땅땅
하지만 경제력 세계 10위권 안팎의, 세계 민주주의 지수 평가로 ‘완전한 민주주의’에 속하는 2024년의 대한민국에서 내란이 가능할 것인가. < 했음
현 정부에서 어느 학교 출신 지휘관 몇 명이 모임을 만든다고 그것이 ‘하나회’가 될 순 없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도 묘사가 되듯 하나회는 장성과 하급 장교를 막론하고 꽤 오랜 시간 동안 군 전체에 형성되어 있던 카르텔이었다. 지금 그게 가능한가. < 했음
‘계엄 폭거 대통령‘ 을 낳은 정당에 대해, 적어도 쪽팔려서 지지한다는 말을 접어버리는 정도의 기초적 가치판단력이 분명 반대편에 있었다. 그리고 그걸 deliberately 찢어버렸다.
국민의 3할이 여전히 그렇게 사고의 하한선을 당파성으로 교체했다. 앞으로 한국 유권자 지형에서 쉽게 바뀌지 않을 팩터로 남을 것이다. 이게 병리적이지 않다고 말하려면 꽤 대단한 비약을 해야 한다.
‘계엄 폭거 대통령‘ 을 낳은 정당에 대해, 적어도 쪽팔려서 지지한다는 말을 접어버리는 정도의 기초적 가치판단력이 분명 반대편에 있었다. 그리고 그걸 deliberately 찢어버렸다.
국민의 3할이 여전히 그렇게 사고의 하한선을 당파성으로 교체했다. 앞으로 한국 유권자 지형에서 쉽게 바뀌지 않을 팩터로 남을 것이다. 이게 병리적이지 않다고 말하려면 꽤 대단한 비약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재벌의 범죄에는 조사나 기소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주류언론마저도 경제로 겁박하며 판결은 가볍기 짝이 없지만, 노조는 없는 범죄마저도 만들어 중형을 선고한다. 극우시위대는 시위대는 물론 지나가는 행인들마저 신체적으로 위협해도 방관하고 언론조차 관심을 안가지지만, 대항행동은 자의적으로 법을 집행해 가만히 시위하는 사람마저도 범법자로 끌고가고 주류언론은 폭력시위로 라벨을 붙인다.
예를 들면, 재벌의 범죄에는 조사나 기소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주류언론마저도 경제로 겁박하며 판결은 가볍기 짝이 없지만, 노조는 없는 범죄마저도 만들어 중형을 선고한다. 극우시위대는 시위대는 물론 지나가는 행인들마저 신체적으로 위협해도 방관하고 언론조차 관심을 안가지지만, 대항행동은 자의적으로 법을 집행해 가만히 시위하는 사람마저도 범법자로 끌고가고 주류언론은 폭력시위로 라벨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