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kright.bsky.social
@dakright.bsky.social
Reposted
문재인 5년 윤석열 3년동안 검사 의사 기자는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음

검사는 정의를 외면했고
의사는 환자를 외면했고
기자는 진실을 외면했다

이제 업보정산 시간이다 즐겨
June 9, 2025 at 10:53 AM
Reposted
June 8, 2025 at 5:02 AM
Reposted
그런데 이것도 이해는 하셔야 합니다 : 나르시스트 인치주의 레짐의 폭거가 나와서 처음으로 그 권익에 가해지는 위협과 지위의 낙차를 체험한 우리 [다수]의 인간이 입장에서야 당연히 저 비정상성의 교정이 최우선 과제겠습니다만, 12월 3일의 폭거가 없어도 그것에 준하는 핍박을 받던 사람들의 입장과 우선순위 온도감이 그거랑 같기를 바라는 것도 오만입니다.

당장 저걸 청산하고 제거한다 한들 최종적으로 핍박이 제거된다는 기대가 없다면 대체 그걸 우선순위에 올려놓아야 할 이유를 어떻게 동감하고, 내면화해서 행동하란 말입니까?
April 26, 2025 at 2:36 AM
Reposted
하나의 구심점 같은 것은 환상일 것입니다 : 하지만 연결을 유지합시다.
이상적 명분도 공유되고 있지 않습니다 : 하지만 불편함 속에서 이로움을 찾읍시다.
즉각적인 해법은 없을 것입니다 : 하지만 당장의 넘어섬은 함께해 봅시다.
April 7, 2025 at 1:04 PM
Reposted
우리는 이상적인 연합을 통해서 이번 일을 이루고 있지 않습니다. 지지하는 정당부터 가치의 우선순위가 다르고, 그 다름을 서로 견딜 수 없어하는 부분마저 엄연히 존재합니다. 지금과 같은 때가 아니라면 머리털을 서로 뽑아버리려고 들었을 것 같은 사이인 적이 있고 앞으로 그렇게 될 일도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지난주 하나의 결과를 다 같이 받아든 것은 어떤 고상한 공통의 명분이기보다는, 오월동주와 같은 실용주의적 동맹을 추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그러한 접근이 딱히 대의명분의 추구보다 결코 열등하지 않았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April 7, 2025 at 1:04 PM
Reposted
헌법을 깃털 같이 알고 불법 계엄 2일째부터 당론으로 탄핵소추를 방해해온 국힘이야말로 정당해산을 해야지. 헌재 만장일치 파면 결정이 나왔는데도 너희가 이 나라의 공당으로 살아남는다는 건 말이 안 되지. 너희는 너희가 그렇게 말하던 반헌법 조직이고 반국가단체야.
April 6, 2025 at 10:54 PM
Reposted
용서하자...
용산에서 서울구치소로 이송하자의 줄임말입니다
April 5, 2025 at 1:19 PM
Reposted
계엄을 선포한 거 자체까지는 rogue power의 중대한 난동일지언정, 환부로써는 충분히 국소적인 분쟁이었다. 구제할 수 없는 영역에 발을 디뎌버린 암종은 행정부 수반과 거기 따라간 군경 일부 뿐이었다.

그런 작은 국소적 수술적 절제가 근치로 이어질 수 있었던 기회가 대단히 신속히 날아갔다. 기어이 기사에서 '내전' 이라 묘사하는, 사회 전체와 유권자지형 전체의 전신성 질환으로 전이시킨 건, 윤을 따라나간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과 그 지도부 자체의 자발적인 선택이다.
April 5, 2025 at 3:33 AM
Reposted
사회가 통합해야 하는건 내란을 옹호하는 민주주의의 적들 아니라 빈곤층 장애인 이주민 성소수자등의 사회적 약자들이다
April 5, 2025 at 3:44 AM
Reposted
드디어 그놈이 내려옴
April 4, 2025 at 4:34 AM
Reposted
각종 이른바 지식인이라는 자들이 아주 난리로구나. 윤내란 책 홍보하는 신평부터 시작해 뭔 시민들더러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내란범을 용서하라는 전 서울대 총장이며 너무 길어서 읽다 만 슬로우뉴스에 실린 글까지… 이봐요들, 아직 내란수괴 형사재판은커녕 파면도 못했어요. 내란당이 아직 정부 여당이고 계속 헌법 무시하며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만으로도 골 아파요. 닥쳐요들.
April 2, 2025 at 6:39 AM
Reposted
내란 수습을 위해 통과되어야 할 특별법이 산더미라서, 비토로 점철된 국무회의를 무너뜨리는 총탄핵은 여전히 테이블 위에서 내려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만, 그놈의 정무적™︎ 고려가 실질적으로 떨궈버릴 거라는 말을 물리칠 방법을 도저히 찾지 못하겠다. 대통령을 쏴 떨궜는데 뭘 더 쏘냐는 이야기의 그 쓰잘떼기없는 설득력이란!
April 1, 2025 at 7:06 AM
Reposted
March 31, 2025 at 12:06 PM
Reposted
난 법을 믿었던만큼 법관의 양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법과함께 판례를 봤던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부당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법으로 먹고산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법리와 현실이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낄때쯤 난 예감을 했었지 그들은 법보다 자기 권력에 관심이 더있었다는걸
March 31, 2025 at 7:15 AM
Reposted
그런데 왜 사람들이 조급하느냐.

1. 윤석열이 나와있음.
2. 헌재 재판관 2명 임기가 코앞임.
3. 사건이 노무현/박근혜때보다 복잡하지도 않은데 헌재가 답을 안 함.
4. 그나마 헌재가 판결한 부분도 행정부가 법을 대놓고 어기고 자기가 최종판단함.

그냥 모든 요소가 화가날 수 밖에 없다.
March 31, 2025 at 12:35 AM
Reposted
이거 너무 웃기지 않음?

하지만 경제력 세계 10위권 안팎의, 세계 민주주의 지수 평가로 ‘완전한 민주주의’에 속하는 2024년의 대한민국에서 내란이 가능할 것인가. < 했음

현 정부에서 어느 학교 출신 지휘관 몇 명이 모임을 만든다고 그것이 ‘하나회’가 될 순 없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도 묘사가 되듯 하나회는 장성과 하급 장교를 막론하고 꽤 오랜 시간 동안 군 전체에 형성되어 있던 카르텔이었다. 지금 그게 가능한가. < 했음
www.joongang.co.kr/article/2528...

중앙일보가 민족정론지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진짠가봐요

[
 일각에서는 국회의원을 체포·구금하여 국회가 열리지 못하게 만들 거라는 음모론도 제기된다. (중략) 즉, 무리한 방법으로 국회의원을 체포·구금해서 재적의원을 줄이고 계엄을 선포할 거라는 상상도 현실 가능성이 없다. 그런 시도를 한다면 그것은 엄연히 제도에 있는 ‘계엄’이 아니다. 헌정과 제도를 무시하는 사실상의 ‘내란’이 된다. [출처:중앙일보]
]

중앙일보가 미리미리 인정한 내란입니다. 땅땅땅
절대다수 의석 갖고 있는데…계엄이라는 환각에 빠진 민주화 세력 [하헌기가 소리내다] | 중앙일보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한 국회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계엄 저지선’을 확보하기 위해 최소 단독 과반 확보 전략을 써야 한다"고 까지 말했다. 대략적인 내용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출석 의원 과반수 찬성을 충족해야만 계엄을 선포할 수 있도록 했고,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경우 72시간 이내...
www.joongang.co.kr
March 30, 2025 at 1:22 PM
Reposted
당파성을 레버리지로 그걸 기어이 소시오패스 집단으로 육성해내 사회에 풀어냈다. 이게 pathology 가 아니라고 말할 방법이 어디 있나.

‘계엄 폭거 대통령‘ 을 낳은 정당에 대해, 적어도 쪽팔려서 지지한다는 말을 접어버리는 정도의 기초적 가치판단력이 분명 반대편에 있었다. 그리고 그걸 deliberately 찢어버렸다.

국민의 3할이 여전히 그렇게 사고의 하한선을 당파성으로 교체했다. 앞으로 한국 유권자 지형에서 쉽게 바뀌지 않을 팩터로 남을 것이다. 이게 병리적이지 않다고 말하려면 꽤 대단한 비약을 해야 한다.
March 30, 2025 at 11:26 PM
Reposted
QUOTE : "진보논객들이 자꾸 오판하는 게 한국 극우 현상은 사회적 병리 현상이 아니라, 소수 극우 집단에 의해 기획되고 국민의힘 등 정치세력이 가세한 선동이라니까."
March 30, 2025 at 11:17 PM
Reposted
그나저나 윤석열과 그의 부하들이 애용하는 사회공학기술 ‘법전에 없으니까 죄가 아니다’ 말인데, 이거 ‘해킹’ 같은 말 안 쓰고 뭔가 분명한 표현 없을까? 21세기 인류사회의 기생충 놈들이 자꾸 해킹을 긍정적인 용도로 써대서 ‘팩트’처럼 원래 의미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는 느낌이란 말야.
March 28, 2025 at 7:52 AM
Reposted
권력이 자신의 힘을 드러내는 방식은 부작위, 즉 어느 것을 하지 않음을 통해서 이다.
예를 들면, 재벌의 범죄에는 조사나 기소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주류언론마저도 경제로 겁박하며 판결은 가볍기 짝이 없지만, 노조는 없는 범죄마저도 만들어 중형을 선고한다. 극우시위대는 시위대는 물론 지나가는 행인들마저 신체적으로 위협해도 방관하고 언론조차 관심을 안가지지만, 대항행동은 자의적으로 법을 집행해 가만히 시위하는 사람마저도 범법자로 끌고가고 주류언론은 폭력시위로 라벨을 붙인다.
March 23, 2025 at 12:54 AM
Reposted
헌재를 보면 마감일이 없는 작품이 어떻게 되는지 짐작가지 않습니까
March 18, 2025 at 8:11 AM
Reposted
이번에 윤내란 파면되면서 토착기독교버전 사이비들도 파면되면 좋겠다.
March 15, 2025 at 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