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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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살고 있어요…🫠
오늘 동료의 강아지와 인사를 하고 난 뒤에 내가 강아지 뒤에 가서 살짝 안아줬는데 안 도망가고 가만히 있어줘서 고마웠다.
December 3, 2025 at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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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또 암살 예고라도 떴나
December 3, 2025 at 1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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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윤석열 모가지가 몸이랑 붙어있으며 이게 재수없으면 안떨어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불안이 있는게 다 사법부탓인데 신중은 개뿔이 신중.
December 3, 2025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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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형 선고 기원
[PD수첩] 12.3 비상계엄 1주년 특집 1부: 내란추격 - 2025년 12월 2일 밤 10시 20분 방송
YouTube video by MBC PD수첩
www.youtube.com
December 2, 2025 at 8:59 PM
비비고 제품 전체에서 나는 그 조미료 맛을 개인적으로 안 좋아한다. 비비고는 거의 모든 아시아 마트에 있어서 엄청 찾기 쉬운데 음식 맛은 내 입맛에는 잘 안 맞아서 잘 안 사게 된다. 지난주에 먼 한인마트에 간 김에 올그루에서 나온 부추교자만두가 있어서 사와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맛있다!!! 다음에 또 사 와야지.
December 2, 2025 at 9:07 PM
면접 준비하기 너무 싫다🫠
December 2, 2025 at 4:51 PM
호카 클리프톤이 잘 맞아서 러닝화 이외에도 신는 클리프톤이 4개인데 매일 신어서 후회가 없다. 이 정도면 클리프톤은 그냥 내 발이랑 다름이 없다.
December 2, 2025 at 12:57 PM
지난주에 담근 김치를 친한 친구들에게 조금씩 나눠서 줬는데 맛있다고 해줘서 기쁘다.
December 1, 2025 at 7:43 AM
사람들이 기차 안에서 재채기를 하고 기침을 하고 난리다. 무식한 백인들아, 남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기지 말고 제발 마스크를 쓰렴…
November 30, 2025 at 5:36 PM
조카가 학교에서 친구랑 놀다가 조카가 만든 레고를 친구가 부수자 조카가 화가 나서 친구를 때렸다고 한다. 근데 충분히 예상을 했던 일이라 놀랍지는 않다. 부모가 고생이지, 뭐.
November 30, 2025 at 5:29 PM
시부모님 댁에 왔는데 안개가 심하게 껴서 남편이랑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서 나오는 뒤집힌 세계처럼 보인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November 30, 2025 at 5:08 PM
일요일 아침은 온 동네가 고요하다. 외곽에 살아서 더 그런 것도 있지만 시내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더 조용하게 느껴진다. 일요일 아침 일찍 혼자 일어나 블스를 하는 게 낙이다. 이제 남편도 깼으니 커피 마셔야지.
November 30, 2025 at 7:45 AM
Reposted by 선인장
크리스마스 요정
November 30, 2025 at 2:02 AM
Reposted by 선인장
"굶어 죽은 17세 소년도 있습니다. 강제수용소에서 수용자들의 팔다리는 항상 묶여 있고, 말하거나 움직이면 구타당하기 때문에, 화장실에 보내 달란 말을 할 수 없어 무릎 꿇거나 엎드린 채 똥오줌을 쌉니다. 묶인 팔다리에 피가 안 통해서 결국 잘라내는 일도 허다합니다."
pal.or.kr/wp/%ea%b0%95...
강간은 “사소한” 축 – 식민 감옥, 식민지배 메커니즘 승인 기구로 전락한 유엔 안보리 : 20251129 정세 보고
지난 주 정세보고 첫머리에 이스라엘의 강제수용소에서 당한 강간 고문에 대한 피해자의 진술을 그대로 전해 드렸습니다. 한국이든 어디든 강간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피해 사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입니다. 팔레스타인 사회에서는 훨씬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또 강간 고문 피해 증언을 들은 팔레스타인 분들이 제발 이 일을 전 세계가 알아달…
pal.or.kr
November 30, 2025 at 4:10 AM
오늘 달리기랑 면접 준비도 안 하고 누워만 있었다.
November 29, 2025 at 7:40 PM
김치가 많으니 김치볶음밥을 해먹어야지🥰
November 29, 2025 at 12:06 PM
얼른 달리기를 하고 면접 준비를 해야지!
November 29, 2025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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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80년간의 기분 관리다."
제 평생 가져갈 문장임
November 28, 2025 at 12:21 PM
Reposted by 선인장
살인죄 수사받는 사람도 얼굴 모자이크하는 한국에서, 오천원어치 물품 훔쳤다고 얼굴을 공개해..? 그것도 미성년자 얼굴을..??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충남 홍성에서 A고교 2학년 이 모 학생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무인점포에서 물건 훔친 자신의 CCTV영상 사진 나돌자 불안감 호소
유가족 " 개인정보 유출 및 디지털 불법 유포" 경찰에 고발
www.ngonews.kr/news/article...

무인점포주가 공부방 대표에게 사진을 건네서 지역 학생 커뮤니티에 전달...
[단독]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 한국NGO신문
지난 9월 23일 새벽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A고교 2학년 이 아무개(18) 양이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충남홍성의료원 시체 검안 결과 직접 사인은 ‘
www.ngonews.kr
November 28, 2025 at 8:43 AM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이랑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시답지 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사는 거야 다들 힘들지만 그래도 겨울은 곧 지나가겠지.
November 28, 2025 at 3:41 PM
너무 젊은이들이 매고 다니는 가방을 샀나 갑자기 걱정이 된다.
November 28, 2025 at 3: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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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은 거트루드 지킬의 탄신일입니다 en.wikipedia.org/wiki/Gertrud... 1843년생 원예가,정원설계사,기술자,사진작가,작가,화가입니다. 건축가 에드윈 루트옌즈와 함께 영국,미국, 유럽등지에 400여개의 정원을 설계했고 잡지에 천여건의 기사를 냈습니다. 그리하여 정원설계에 지대한 영향을끼 칩니다.
또 정원 설계에 대한 책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음 책을 포함해서 15권의 책을 썼습니다.
Gertrude Jekyll - Wikipedia
en.wikipedia.org
November 28, 2025 at 3:00 PM
식기세척기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사고 블랙프라이데이라 코트 하나 사고 가방 하나 샀다. 이번달에 돈 엄청 썼네ㅠㅠㅠㅠ 남편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사둬서 다행이다.
November 28, 2025 at 2:23 PM
다음주에 면접이 있는데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직업도 아니고 내가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직업도 아닌데 우선 집에서 가깝고 월급이 괜찮고 보험이 좋다ㅜㅠㅠㅠㅠㅠ
November 28, 2025 at 7:59 AM
집에 맛있는 김치가 있으니 김치를 먹기 위해 김치와 잘 어울리는 음식을 하고 있다. 주객전도가 됐네.
November 25, 2025 at 10: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