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banner
cactusfarm.bsky.social
선인장
@cactusfarm.bsky.social
그냥저냥 살고 있어요…🫠
스마일🙂
November 23, 2025 at 7:08 PM
겉절이 완성!
November 23, 2025 at 12:22 PM
아침을 먹고 있는데 발코니에 귀여운 새도 찾아왔다😍
November 23, 2025 at 9:45 AM
오늘 첫눈이 내렸다☃️
November 23, 2025 at 9:44 AM
Fika😍
November 21, 2025 at 11:37 AM
오늘의 간식!
November 18, 2025 at 10:55 AM
오늘의 간식!
November 16, 2025 at 3:48 PM
생선튀김 먹어야지!
November 7, 2025 at 11:40 AM
오늘의 간식!
November 7, 2025 at 11:16 AM
어제는 일 끝나고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도무지 집에서 밥을 해서 먹을 기운이 없어서 외식하고 왔다.
November 7, 2025 at 8:54 AM
선물을 받은 립밤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이제 굳이 한국에서 립밤까지 사 올 필요가 없겠어.
November 6, 2025 at 2:43 PM
아직 겨울도 안 왔는데 봄을 기다리고 있다. 겨울에는 공원을 산책하는 재미도 덜 하겠지.
October 25, 2025 at 7:17 AM
날이 이제는 제법 춥다.
October 25, 2025 at 7:14 AM
정원에 사과도 익어가고 있다.
October 9, 2025 at 5:42 PM
내가 좋아하는 캠벨 포도가 익었다고 해서 시부모님 댁에 가서 포도를 잔뜩 따서 돌아왔다. 내가 어릴 적에 한겨울에 백화점에서 포도를 보고 사달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 못 사줘서 속상했다고 엄마가 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근데 어쩌다 보니 포도나무가 있는 집으로 시집을 와서 매해 먹고 싶은 만큼 충분히 먹고 있다.
October 9, 2025 at 5:05 PM
돈 걱정 안하고 매일 매일 놀고 싶다. 날이 좋으면 날이 좋아서 놀고 싶고, 날이 흐리면 날이 흐리니 놀고 싶다🫠
September 20, 2025 at 11:59 AM
날도 좋으니 부지런히 뒷동산에 있는 와이너리에 가서 와인을 마신다🍷
September 20, 2025 at 9:39 AM
날은 더운데 하늘이 높다. 가을인가 봐.
September 18, 2025 at 1:40 PM
요즘 슈퍼에 꾀꼬리버섯(Eierschwammerl)이 싸길래 오늘은 꾀꼬리버섯을 넣은 파스타를 해 먹었다. 버섯은 씻어 먹는 게 아니라 흙을 붓으로 털어 먹는 거라고 들었지만 왠지 찝찝해서 항상 씻어 먹게 된다.
September 17, 2025 at 11:00 AM
분명히 시어머니가 하나도 안 힘든 등산 코스라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고 어제 집에 와서 씻고 뻗었다.
September 14, 2025 at 5:33 AM
그리고 신기하게 생긴 도마뱀을 만났다. 너무 색깔이 튀던데 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September 14, 2025 at 5:31 AM
지난 며칠 동안 비가 내려서 그런지 산에는 버섯이 잔뜩 올라왔다.
September 14, 2025 at 5:30 AM
어제 시가족이랑 등산을 다녀왔고 시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다. 안개도 끼고 구름도 끼었지만 다행히 비는 안 내렸다.
September 14, 2025 at 5:28 AM
꽃을 심었더니 벌이 가끔 오는데 엉덩이가 엄청 귀엽다.
September 9, 2025 at 11:08 AM
어제 매우 아름다운 브런치 식사에 초대를 받았다!
September 8, 2025 at 5: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