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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는 옆집 오타쿠 회사원은 과자를 구워요
투쟁
December 22, 2024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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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인듯 하여 좀 강력히 귀여운 것으로 드립니다
December 22, 2024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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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무는 장면인가요?"
"민주주의의 새 일출이라 부르십시오."
December 14, 2024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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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국의 적에게 또다시 평온한 노후를 주어선 안 될 일 아닙니까.
December 6, 2024 at 8:38 AM
양치질 소중해
이를 아낍시다
December 2, 2024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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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다단계 그런거 하니...?(from 가족)

이런 의혹까지 받아가며 양치질 잘하는법 배우는 오프라인 강의 예약했으나 하필 폭설로 인해 가지 못하게 되었지요.

아임파인 외치고 인생 잼얘 중 하나 생긴거다 여기며 쿨하게 넘기려 했으나 이게 뭐라구 자꾸만 생각나서 아까워~~~! 하고 사흘넘게 떠오를때마다 바닥을 굴렀습니다.

사실 스스로도 왜 바닥을 구르는건지 이해를 못하다가 문득

그렇구나 나는 양치질 오타쿠가 된거였어... 굿즈까지 주는 행사를 놓친 오타쿠니까! 슬플수밖에!

이러고 되도 않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December 1, 2024 at 3: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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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4 at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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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사 선생님이 개를 좋아하셔서 너무나 다행이다. 무려 산책시켜도 되냐고 해 주셔서 감동해서 울뻔함. 누비야... 너 정말 복받았다.
December 2, 2024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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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월요일!
December 2, 2024 at 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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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만족스러운 사진이다
December 2, 2024 at 1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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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1, 2024 at 9: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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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앵(스트릿출신)
December 1, 2024 at 7:32 AM
간만에 바나나 머핀을 구웠지요
조카랑 먹으라고 동생집에 좀 보냈는데 마침 할머니 와계셔서 같이 드셨대
뿌듯😋
다음엔 기력 조금 남겨서 파운드 등도 좀 갈라주자구 ㅎㅎㅎ
December 1, 2024 at 1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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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서 미성년자 대신 제한능력자라는 용어를 쓴다는데...

마치 왼손에 봉인된 흑염소가 날뛰는 걸 막기 위해 능력을 제한한 것 같아서 멋지다.
November 14, 2024 at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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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의 그림🐇
November 15, 2024 at 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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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sonji
September 28, 2024 at 5:45 AM
야옹이 사진계정이 더 늘어나기 전까진 본격적으로 블루스카이를 쓸 수 없을 것 같아 내가 트위터를 무슨 용도로 쓰고 있었는지 가끔 이렇게 열어보면 새삼스럽게 기억이 나지
October 27, 2024 at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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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칠 빵“ 은 원래 박정희 빵” 아니었을까?
그런 듯.
October 27, 2024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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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7, 2024 at 3: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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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7, 2024 at 3:14 AM
또올게 (..
December 21, 2023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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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트위터가 다시 작동하더라도 블루스카이를 잊지 마십시오,,,

블루스카이는 언제나 여러분을 향해 열려있습니다...!
December 21, 2023 at 6:42 AM
스코프 갔던 사진
December 21, 2023 at 6:48 AM
트이타 살아난것같읍니다
December 21, 2023 at 6: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