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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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edpain.bsky.social
삶은고통
@boiledpain.bsky.social
일찍 자는 옆집 오타쿠 회사원은 과자를 구워요
투쟁
December 22, 2024 at 2:02 PM
간만에 바나나 머핀을 구웠지요
조카랑 먹으라고 동생집에 좀 보냈는데 마침 할머니 와계셔서 같이 드셨대
뿌듯😋
다음엔 기력 조금 남겨서 파운드 등도 좀 갈라주자구 ㅎㅎㅎ
December 1, 2024 at 12:31 AM
스코프 갔던 사진
December 21, 2023 at 6:48 AM
고수맛 스윙칩은 사무실에 돌려봤는데
호불호는 갈리지 않고요(불호일 사람은
애초에 안 먹음)... 고수향의 강도에 대해서 의외로 호평인 와중에 향이 약해서 아쉽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고수 좋아하는 사람 중에선 불호평은 없었음
December 21, 2023 at 6:40 AM
내 몽블랑이나 봐
December 21, 2023 at 6:36 AM
야채를… 구웠스…
July 31, 2023 at 7:48 AM
옆으로 당겨서 자리까지 만들어놨음에도 식힘망에 옮길 때 섞일까봐 걍 포기함
그리고
이 과정은
에어컨이 지켜보고있다
고통 3배!(즐겁다)
July 12, 2023 at 1:28 PM
구웠다
반성점: 반죽의 색으로 무슨 반죽인지 구분할 수 없어서 한 판에 여러가지를 조금씩 구울 수 없었다. 5종 반죽해놓고 4종만 구운 사연…
July 12, 2023 at 1:26 PM
홍차사브레에 대한 야망은 커져만 가고
July 11, 2023 at 3:44 AM
희망사항
July 4, 2023 at 4:28 AM
25킬로 포대를 사고 빵을 주구장창 구울 것인가 소분으로 좀 비싸게 소량만 살 것인가의 기로에 선 7월 3일(더운데 언제 빵굽죠)
9월 3일만 됐어도 그냥 샀을지도 모르…

아니고 11월 3일
날씨 너무 덥다
July 3, 2023 at 6:33 AM
일요일 밤은 쇼트브레드로
July 2, 2023 at 12:57 PM
3100원!
July 2, 2023 at 4:36 AM
뭐라도 올려야 하는 거 아닐까
July 2, 2023 at 3:32 AM
수제포스트로 요전에 만들었던 바게트라도
July 2, 2023 at 2:50 AM
이것저것 테스트 겸
일단 요전에 구웠던 럼레이즌 스콘부터
June 23, 2023 at 12: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