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참나무(떡갈나무,갈참나무,졸참나무,종가시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상수리나무)도 수를 늘리고, 거기에 밤나무, 잣나무,감나무,대추나무를 더 심으면 어떨까?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거다.
기존 참나무(떡갈나무,갈참나무,졸참나무,종가시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상수리나무)도 수를 늘리고, 거기에 밤나무, 잣나무,감나무,대추나무를 더 심으면 어떨까?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거다.
이제 수면이 부족하면 치매 걸린다는 얘기에 수면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려고 애썼더니… 의외로 믹스커피가 맛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런 생각을 수 십년만에 하게 될 줄이야.
이제 수면이 부족하면 치매 걸린다는 얘기에 수면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려고 애썼더니… 의외로 믹스커피가 맛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런 생각을 수 십년만에 하게 될 줄이야.
직원 한 분이 몇 달전에 체중이 줄어서 기뻐하시다가 병가를 내고, 지난 달에 전화로 나중에 근무하러 나오게 되면 근무시간이나 근일수를 줄여서 근무해도 되냐고 묻다가, 오늘 개인짐 다 챙기기 위해서 들린다는 말을 전해듣고 슬펐다. 안타깝다.
직원 한 분이 몇 달전에 체중이 줄어서 기뻐하시다가 병가를 내고, 지난 달에 전화로 나중에 근무하러 나오게 되면 근무시간이나 근일수를 줄여서 근무해도 되냐고 묻다가, 오늘 개인짐 다 챙기기 위해서 들린다는 말을 전해듣고 슬펐다. 안타깝다.
어디에도 갈 수 없다'
공감 하기 어려운 말이 아니기를.
어디에도 갈 수 없다'
공감 하기 어려운 말이 아니기를.
아니 세상에, 재밌잖아! 우리나라 평론가가 깠다고 해서, 왜 그런가 하고 일단 영화부터 보고나서 판단해야지 하고 봤다. 대체 왜 깐 거야? 좋구만. 엄청 스타일리쉬하네.
그나저나 레제… 행복했으면 좋겠구만… 실존하지도 않는 이의 행복을 빌어주게 되다니…
어릴 땐 나이들면 더 이상 만화영화는 안보게 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난 평생 애니를 보고 살 것 같다. 뭐 어때? 좋아하는 거 보면서 사는 거지.
아니 세상에, 재밌잖아! 우리나라 평론가가 깠다고 해서, 왜 그런가 하고 일단 영화부터 보고나서 판단해야지 하고 봤다. 대체 왜 깐 거야? 좋구만. 엄청 스타일리쉬하네.
그나저나 레제… 행복했으면 좋겠구만… 실존하지도 않는 이의 행복을 빌어주게 되다니…
어릴 땐 나이들면 더 이상 만화영화는 안보게 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난 평생 애니를 보고 살 것 같다. 뭐 어때? 좋아하는 거 보면서 사는 거지.
@_tantanbe
x.com/_tantanbe/st...
@_tantan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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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내 주식을 살 수 없습니다. 국가핵심기술을 관리하면서 법조와 기업 사이에 끼인 일을 하다보니 작은 회사지만 관리직이 된 이후 조금이라도 생길 수 있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국내주식은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인거죠.
정말로 업무 특징 상 이런 저런 소문을 많이 듣게 되고, 그 중에는 서초동 이야기도 제법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구속중인 내란수괴 이야긴데요. 겁이 굉장히 많다는겁니다. 서초동에서 조국수호집회가 열렸을때도 자기를 어떻게할까봐 퇴근도 못하고 안에서 짱박혀 있었단 소문이 돌곤 했어요.
저는 국내 주식을 살 수 없습니다. 국가핵심기술을 관리하면서 법조와 기업 사이에 끼인 일을 하다보니 작은 회사지만 관리직이 된 이후 조금이라도 생길 수 있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국내주식은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인거죠.
정말로 업무 특징 상 이런 저런 소문을 많이 듣게 되고, 그 중에는 서초동 이야기도 제법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구속중인 내란수괴 이야긴데요. 겁이 굉장히 많다는겁니다. 서초동에서 조국수호집회가 열렸을때도 자기를 어떻게할까봐 퇴근도 못하고 안에서 짱박혀 있었단 소문이 돌곤 했어요.
김범준, 서균렬, 우주먼지(지웅배), 정영진 지음. 알파미디어 출판사.
유튜브를 보다가 책까지 읽게 됐는데, 반복 학습의 결과 슬슬 개념이 잡혀나가기 시작했다. 어릴 때는 성적이 경쟁의 도구였고, 늘상 학대와 폭력에 시달려서 정말 공부하기 싫었는데, 막상 나이 들어 이렇게 맘 편히 배우니 "재밌다".
게다가 과학자들은 참 대단하다. 백 년도 안되는 인간의 삶 속에서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인간이 뭐고, 어떤 존재이고, 우주의 역사를 알고, 은하와 태양계와 지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안다. 정말 엄청나다!
김범준, 서균렬, 우주먼지(지웅배), 정영진 지음. 알파미디어 출판사.
유튜브를 보다가 책까지 읽게 됐는데, 반복 학습의 결과 슬슬 개념이 잡혀나가기 시작했다. 어릴 때는 성적이 경쟁의 도구였고, 늘상 학대와 폭력에 시달려서 정말 공부하기 싫었는데, 막상 나이 들어 이렇게 맘 편히 배우니 "재밌다".
게다가 과학자들은 참 대단하다. 백 년도 안되는 인간의 삶 속에서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인간이 뭐고, 어떤 존재이고, 우주의 역사를 알고, 은하와 태양계와 지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안다. 정말 엄청나다!
지웅배(우주먼지) 지음
포르체 출판사
우주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구성은 5장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질문은 가볍지만 설명은 제법 진지해서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게 느껴진다. 덕분에 우주에 대해 많이 배웠고, 모르고 있던 걸 알게 되서 즐거웠다. 천문학은 재밌는 학문이고 우리는 이렇게 세상과 내가 어떤 건지 알게 되네. 시야가 정말 넓어진다.
지웅배(우주먼지) 지음
포르체 출판사
우주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구성은 5장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질문은 가볍지만 설명은 제법 진지해서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게 느껴진다. 덕분에 우주에 대해 많이 배웠고, 모르고 있던 걸 알게 되서 즐거웠다. 천문학은 재밌는 학문이고 우리는 이렇게 세상과 내가 어떤 건지 알게 되네. 시야가 정말 넓어진다.
여유가 되는 모든 분들 다 독감 백신 맞읍시다.
돈이 없어서 백신을 못 맞거나, 몸이 약해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면역의 방파제가 되어 그들을 보호합시다.
여유가 되는 모든 분들 다 독감 백신 맞읍시다.
돈이 없어서 백신을 못 맞거나, 몸이 약해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면역의 방파제가 되어 그들을 보호합시다.
2023년 10월7일부터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숨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이 중 30%가량인 약 2만명이 18살 이하 미성년자입니다.
2023년 10월7일부터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숨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이 중 30%가량인 약 2만명이 18살 이하 미성년자입니다.
"그는 허공에 연설했다. 손도 목소리도 떨리고 몇 마디는 잘못 발음했다. 도전적이고 성경적인 어조를 강조하려던 시도는 실패했다. 그는 자신과 시온주의 프로젝트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저 텅 빈 홀을 보라. 온 세상이 걸어 나갔다. (..) 언젠가 우리는 그의 무덤위에서춤출것이다."(팔레스타인 작가 수잔 아불와하)
"그는 허공에 연설했다. 손도 목소리도 떨리고 몇 마디는 잘못 발음했다. 도전적이고 성경적인 어조를 강조하려던 시도는 실패했다. 그는 자신과 시온주의 프로젝트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저 텅 빈 홀을 보라. 온 세상이 걸어 나갔다. (..) 언젠가 우리는 그의 무덤위에서춤출것이다."(팔레스타인 작가 수잔 아불와하)
뭐? 뭐라고? 뭘 초기화했다고?
지금까지 직장 생활하면서 서버를 초기화했다는 소린 처음 듣는다. 당연히 데이타 다 날아감… 머리 아프다…
돈 아끼면 안돼. 돈은 쓸 땐 써야해!
뭐? 뭐라고? 뭘 초기화했다고?
지금까지 직장 생활하면서 서버를 초기화했다는 소린 처음 듣는다. 당연히 데이타 다 날아감… 머리 아프다…
돈 아끼면 안돼. 돈은 쓸 땐 써야해!
아직 안읽었는데, 이번에 종이책도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보신 분에게 여쭤보고 싶네요.
이 작품은 웹소설로 읽어야 그 맛이 더 살아나나요?
아니면 종이책으로 읽어도 상관없을까요?
아직 안읽었는데, 이번에 종이책도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보신 분에게 여쭤보고 싶네요.
이 작품은 웹소설로 읽어야 그 맛이 더 살아나나요?
아니면 종이책으로 읽어도 상관없을까요?
휴대폰 결제의 한도조회
한도변경 (차단)
하시면 됩니다.
휴대폰 결제의 한도조회
한도변경 (차단)
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출발선을 그어보자고 20년째 제정을 외치고있는 법이있다.바로 차별금지법이다.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고 해서 모든차별이사라질리 만무하다. 하지만 차별금지법이 있다면, 최소한 고용이나 교육·서비스와 같은 공적 영역에서 차별을 드러내고 문제 삼을 수 있는 언어와 절차를 갖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출발선을 그어보자고 20년째 제정을 외치고있는 법이있다.바로 차별금지법이다.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고 해서 모든차별이사라질리 만무하다. 하지만 차별금지법이 있다면, 최소한 고용이나 교육·서비스와 같은 공적 영역에서 차별을 드러내고 문제 삼을 수 있는 언어와 절차를 갖게 될 것이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화물 승강기가 있는 화물 하역장 바닥에는 절대 정화조 만들지 마세요.
5톤 넘는 트럭이 밟기만 하면, 정화조 뚜껑이 부러지고, 뚜껑을 바꾸면 그 주변 땅이 함께 함몰되고 난리도 아니네요. 지독한 냄새는 덤이고요.
화물 승강기가 있는 화물 하역장 바닥에는 절대 정화조 만들지 마세요.
5톤 넘는 트럭이 밟기만 하면, 정화조 뚜껑이 부러지고, 뚜껑을 바꾸면 그 주변 땅이 함께 함몰되고 난리도 아니네요. 지독한 냄새는 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