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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 밤 행사장
왔습니다
September 10, 2025 at 9:57 AM
[촨샹량면]
내 천, 향기 향, 서늘할 량, 밀가루 면
(휴대폰으로 한자 치기 귀찮네)

기대하지 않고 먹었다가 깜짝 놀람. 못 먹어봤던 거라 인상이 강하게 남았다.
땅콩버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푹 빠질듯 (아, “지마장” 아시면 좋아할듯).
마라도 좀 들어가서 달콤 매콤해서 재밌다.
August 21, 2025 at 11:34 AM
솔직히 폐허가 된 적십자병원은 무서웠지만 사람을 살리고자 애썼던 공간이었기에 두려움보다는 슬픔이 감돌게 됐습니다.
5.17~5.18 광주에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이 무료입니다. 이번 주말은 광주에서 우리 민주주의 선배들을 뵙고 오는 건 어떨까요?
May 15, 2025 at 3:27 PM
전일빌딩에 남은 전두환의 죄가 이토록 명확하니, 헛소리를 하는 보수 세력이 안됐습니다. 보수는 제발 정신차리고 반성하고 사죄해야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May 15, 2025 at 3:12 PM
5월에는 광주를 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광주에 빚을 지고 있다고 봅니다.
May 15, 2025 at 3:03 PM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심규협님에게 후원금 보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투쟁!
새로운 세상을 만듭시다.
April 4, 2025 at 2:34 PM
만세! 파면이다!! 파면이다!!!
April 4, 2025 at 2:24 AM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했습니다.
고향사랑e음 들어가셔서 자치단체기부(일반기부)하시면 답례품 포인트도 줘요. 이 걸로 원하는 답례품을 선택해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전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장수 사과를 좋아해서 장수군에 기부하고 답례로 사과를 골랐습니다.
전국이 골고루 발전하길 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했습니다. 특히 한국인으로서 민주주의를 지킨 전라도에 빚진 마음도 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장수군에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기부하고 선물도 골라보세요!
December 23, 2024 at 7:23 AM
정치인 후원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여유있는 편은 아니지만, 제 뒤에 올 분들이 민주주의를 누렸으면 좋겠다는 희망에 기부합니다.
윤석열 탄핵을 꼭 이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December 18, 2024 at 5:27 PM
기쁜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December 15, 2024 at 5:09 AM
세상에 이렇게까지 복잡할 일인가 싶은 한자야. 왠지 쓰다보면 우울해진다. 그래서 “답답할 울”자 답다고 혼자 납득하고 있다.
December 3, 2024 at 4:48 AM
축하해줄 수 있어 행복하다니, 스페셜 위크는 정말 착하고 좋은 우마무스메다!
June 12, 2024 at 1:57 PM
열번째는 키타산 블랙!
(다음번 발렌타인은 이번처럼 일정 단축해서 열달 뒤인가? 아님 일년 뒤일려나? 과연 수제 초콜렛을 전 캐릭 다 받을 수 있을까?)
June 12, 2024 at 1:52 AM
아홉번째는 사일런스 스즈카!
June 11, 2024 at 8:01 AM
(오! 열달만에 다시 시작된 발렌타인 이벤트다.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전부 다 볼 수 있을라나?)
여덟번째는 에이신 플래시!
June 10, 2024 at 12:59 AM
우마 산책 캠페인
14.다이와 스칼렛
우등생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귀엽다. 사복도 잘 어울리네.
June 7, 2024 at 6:30 AM
우마 산책 캠페인
13.메지로 도베르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게 안타깝다. 그래도 소심한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장하다.
June 7, 2024 at 6:24 AM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
김지우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

장애여성으로서의 교차성에 대한 고민이 인상 깊었다. 유튜버로서 어떤 컨텐츠를 만들지 고민하는 모습도 좋았다.
무엇보다 강하게 울리는 건 이런 이야기들이 많아져서 자신의 이야기가 특별해지지 않길 바란다는 소망이었다.
장애인의 가시화를 기원하며, 동시에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무례하게 쳐다보지 않고, 자연스레 함께 하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그나저나 오세훈은 서울지하철 역사마다 승강기나 빨리 설치해라!
May 19, 2024 at 6:52 AM
우마 산책 캠페인
12.아이네스 후진
1)주근깨가 건강해보인다!
2)승부복보다 사복이 더 잘 어울려.
3)생활력이 강하다.
이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꼭 내가 제대로 밥을 사주고 싶다.
May 19, 2024 at 6:35 AM
우마 산책 캠페인
11.마루젠스키
1)경쟁자들이 출주를 포기할만큼 잘 달렸는데 오히려 그래서 제대로된 라이벌이 없었단 얘기는 슬펐다.
2)상의를 어깨나 허리에 묶는 유행이 있었지.
3)고유스킬 터질 때 영상은 마루젠스키가 제일 멋있다.
4)작중 성인 여성이라 외출 선택지가 늘었네.
May 18, 2024 at 4:02 AM
우마 산책 캠페인
10.에이신 플래시
독일 출신이란 설정때문에 오랫만에 독일어를 찾아보게 됐다. 학교에서 두들겨 맞으며 억지로 외워야할 땐 정말 싫은 언어였는데, 우마무스메덕분에 느낌이 달라지네.
제과 제빵쪽 얘기가 많아서 스토리 진행도 재밌었다.
May 17, 2024 at 6:53 AM
우마 산책 캠페인
9.라이스 샤워
라이스 샤워 원본마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게 됐을 때도 많이 슬펐다. 우마무스메때문에 관심이 생겨 경마장도 갔었지만, 경주마의 삶에 대해 알고 나서는 경마에 빠지지 않게 됐다.
그나저나 아침은 빵이지만, 일단 식사는 라이스답게 라이스네.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이겠지만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May 15, 2024 at 2:38 PM
우마 산책 캠페인
8.사일런스 스즈카
원본마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된후 한동안 슬펐다. 이런 의인화가 고맙다.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라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May 14, 2024 at 4:53 PM
3달만에 마무리된 산책. 다행이다.
(게임내 포토 라이브러리 파일을 어떻게 찾는지 몰라서, 포토에서 불러내서 스크린샷을 찍었다. 분명 어딘가 저장 장소가 있을텐데…)
May 12, 2024 at 4: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