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chung.bsky.social
@azurechung.bsky.social
오늘 온종일 놀았음
디다
다리아퍼요
May 24, 2025 at 2:29 PM
세븐틴 소식 보려면 트위터있어야되는데
May 24, 2025 at 2:27 PM
트위터가 터져서 허전하다... 잘 쌓아둔 팔로목록이..
May 24, 2025 at 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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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소녀
May 22, 2025 at 1:07 PM
Reposted by 청
만년필 낙서들
May 10, 2025 at 11:51 AM
오.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4 PM
트위터가 터진건가? 내와파가 문제인가
May 24, 2025 at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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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4일 16시 28분

뉴스타파는 지난 2022년 5월,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는 ‘예산요구서’를 공개하라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1·2심 재판부 모두 공개해도 업무에 지장이 없고, 오히려 국가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인다고 판시했다. 그러나 기재부는 국민의 알권리 대신 대법원 상고를 택했다.

newstapa.org/article/dDP0r
국가예산 주무르는 ‘숨은 권력 찾기’...1·2심 이겼지만 기재부 상고
국가예산 주무르는 ‘숨은 권력 찾기’...1·2심 이겼지만 기재부 상고
newstapa.org
December 25, 2024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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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 일각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을 가리켜 “역사 왜곡”이라는 주장을 폈고, 한 언론사가 ‘그 주장이야말로 역사 왜곡’이라며 팩트체크 리포트를 내보내자, 다시 ‘이 보도가 진실을 왜곡했다’는 민원이 접수되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심의에 나섰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한강과 제주4·3 건드린 방심위…왜곡의 왜곡의 왜곡
한강 작가의 최근작 ‘작별하지 않는다’(문학동네·2021)는 알려진 것처럼 제주4·3을 다룬 소설입니다. 지난 10월10일 노벨위원회와 전화 인터뷰에서 작가 스스로 꼽은 입문 추천작이기도 하지요. 이 작품을 둘러싸고 한국에서는 다소 기이한 사건이 진행 중입니다. 보수우
www.hani.co.kr
December 3, 2024 at 8: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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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학생들에게 소통·안전 대책 강화를 약속하고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을 특정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동덕여대·성신여대 등 몇몇 여대에서 남녀공학 전환 문제를 두고 동시다발적으로 내부 마찰이 발생한 가운데 갈등이 봉합된 첫 사례다. www.pressian.com/pages/articl...
광주여대 학생들 집단행동 마무리…'공학 전환 분쟁' 첫 사례
남녀공학 전환을 우려해 근조화환, 과잠(학과 잠바) 시위 등을 벌인 광주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학교 측과 원만한 합의 끝에 집단행동을 마무리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소통·안전 대...
www.pressian.com
December 2, 2024 at 4: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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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파딱 팔아넘기고 트이타 망치기 전엔 파딱은 신뢰의 아이콘이였어요.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이렇게 중요하다
November 30, 2024 at 4: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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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장관 지명자 모친 “아들은 여성 학대하는 남자”
www.donga.com/news/NewsSta...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공개한 이메일에 따르면 페넬로페 여사는 아들에게 “너의 성격과 행동에 대해 침묵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여성이자 너의 어머니로서 반드시 이 말은 해야겠다”며 “나는 여성을 폄하하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난잡하게 지내고, 자신의 권력과 자존심을 위해 여성을 이용하는 남성을 존중하지 않는다. 네가 바로 그런 남자”라고 비난했다."
美국방장관 지명자 모친 “아들은 여성 학대하는 남자”
트럼프 행정부 2기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의 어머니 페넬로페 헤그세스가 2018년 아들을 맹비난한 이메일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페넬로페는 아들을 향해 “너는…
www.donga.com
December 1, 2024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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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사람들이 "China", "Ottoman", "Afghan" 같은 말을 ("도자기", "소파 스툴", "뜨개 블랭킷" 같은 뜻으로) 쓰는 것이 너무 싫다. 🙄 나도 한국어로 대충 "비닐봉지" 같은 뜻으로 "미국"이라는 말 써도 돼?
December 1, 2024 at 12:10 AM
성인이 본인의 신념에 따라서 삶의 방식을 정함 (o)
안하는 타인을 비난함 (x)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동참함 (o)
.. 이게 사회운동의 기본 공식이 아닐까 싶었다
December 2, 2024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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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레더=/=레쟈

선인장, 사과, 한지 <-얘네를 보통 비던레더라 부르고, 레쟈를 비건레더로 부르기 시작한건 그린워싱 마케팅입니다
December 1, 2024 at 3: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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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가 그렇게 물을 많이 잡아먹는다고 해서 쓰잘데기없는 용건으로 챗지피티한테 말 걸 시간에 그냥 물을 마시기로 했다 음 건강해지는 기분
November 21, 2024 at 3: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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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찍어서 완성한 우리 아파트 입구의 4계절.

약 25년동안 자란 나무라 거대한 터널처럼 입구를 형성하고 있고,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와~ 하는 탄성을 하게 됨.
아쉽게도 조만간 전지작업으로 사라질 수 있음. (1~3층 일조권 문제로..)
November 18, 2024 at 8: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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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업적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 어떤 업적(국가적 기념에 상당하는 사건)과도 이어지지 않는 ‘전근대 역사상의 전제군주 생일’이 현대 공화국의 기념일이 된단 말인가? 국가문화적 감각마저 전근대로 퇴화하려는가?
November 19, 2024 at 5:19 AM
Reposted by 청
한글날이 국경일인 것은 '한글' 이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이 나라의 문화적 핵심 유산으로써 그 유래를 기릴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한글날에 한글을 기리는 범위 안에서, 그 창제자인 세종의 업적을 기리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세종대왕의 업적'이 국가적 유산인 것이지, 세종대왕 그 자체는 '현대 대한민국'의 문화이지도 유산이지도 않다.

그러니, '세종대왕의 생일'을 기념일로 만들겠다는 현 정부의 발표를 목격하는 기분은 가히 처참함의 범주에 들어간다. 개인숭배에 천착하는 그 저열함, 내버려둬도 되는가?
November 19, 2024 at 5:25 AM
Reposted by 청
"지방자치법을 보면, 선출직 공직자들은 '찰스 3세 폐하와 그 후계자들에게 충실하고 진실한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해야 한다. 취임 이후 40일 이내에 충성 맹세를 하지 않으면 선거 결과는 무효가 되고 직책은 공석이 된다."

원주민 출신 시의원이 식민군주에 대한 충성 맹세가 불편하다는 의사를 표해서 시장과 다른 시의원 3명이 연대 차원에서 함께 충성 맹세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는데… 뉴질랜드에서도, 캐나다에서도, 원주민 정치인들이 중요한 큰일을 하고 있다.

www.hani.co.kr/arti/interna...
캐나다 지자체장, 영국 왕에 충성 맹세 거부…행정 마비 상태
캐나다의 한 지자체가 공직자들의 영국 군주에 대한 충성 맹세 거부로 마비 상태에 빠졌다. 20일(현지시각) 가디언과 캐나다 현지 언론은 캐나다 유쿤 준주의 도슨 시티 시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스테판 존스와 4명의 시의원들이 지난 5일 취임식에서 영국 국왕 찰스 3세에 대
www.hani.co.kr
November 21, 2024 at 8:55 AM
Reposted by 청
블친 닉네임이 nobody인데 nobody liked your post라고 알림이 와서 살짝 상처받을 뻔함
October 30, 2024 at 11:58 AM
코랄과 살몬은 비슷한 맥락에서 거론되는데 같은색이라 보면 되나?
November 15, 2024 at 3:35 PM
지금 잘어울린다고 남이 인정해줬던 립 검색해서 띄워주고 상세페이지들 비교하면서 다니는중
November 15, 2024 at 3:34 PM
틴트잃어버렸어
1개월쯤 어디선가 나오겠거니 기다렸는데 코빼기도안보이다..
일억만년만에 산 틴트인데 아깝다
똑같은거 다시살지 다른거 살지 고민중
색 잘 못고르는디..
이거도 친구가 골라준거였어
November 15, 2024 at 3: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