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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애굣살이 한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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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1/2(목) 일정 안내드립니다.

긴급 집회
- 제목 :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 일시 : 1월 2일 (목) 오후 7시
- 장소 : 한남동 관저 앞 (한강진역 2번 출구)
- 방식 : 집회 및 행진

* 긴급 집회는 윤석열 체포 영장 집행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1/2-1/6)
*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January 1, 2025 at 9:21 AM
Reposted by 북방의 아자개
안녕하세요. 어쩔 수 없이 머리가 이쪽으로 먼저 도는 할머니가 죽지도 않고 또 왔습니다.

내일은 월요일... 아 이 추운 날씨에 철야 투쟁으로 고생했는데 또 돌아오고야 마는 월요일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국회가 열립니다.

어쩌면 공교롭게도 행안위(소관기관:경찰청)와 농해수위가 열리네요? 국회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행안위에서 경찰청 지시 누가 내린 건지 함 잘 따져볼까요??? ^ㅇ^

내일의 월루는!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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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2024 at 7:19 AM
Reposted by 북방의 아자개
최애 밴드 공연 간다고 하고 나온 사람
December 21, 2024 at 8:42 AM
컨디션이 점점 안좋아져서 대열에서 빠져나왔다. 귀갓길에 헌재 앞에 가봤는데 화환이 아주 가관이더라구.
December 21, 2024 at 1:28 PM
Reposted by 북방의 아자개
!!! 신고하지 않았다고 불법 집회/시위가 아닙니다!!!

원래 신고 안 해도 민주시민은 아무데서나 집회와 시위를 할 수 있어요. 그냥 대규모 인원 밀집으로 인한 안전보장과 질서유지, 교통소통 등 여러 이유에서 신고하라고 정해놓은 것 뿐입니다!!!

우리 법 상의 불법집회(금지된 집회) 예는 집단 폭행;; 방화;;; 뭐 이 정도입니다.

신고하지 않은 집회는 그냥 ‘미신고 집회’고, 미신고 집회 참가는 소위 불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는 참가자 처벌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우회를 유도하는 거예요.
December 21, 2024 at 12:06 PM
Reposted by 북방의 아자개
국회의원들은 남태령 안 가나
December 21, 2024 at 12:22 PM
Reposted by 북방의 아자개
여러분 전농 많이 후원해주세요. 전봉준 투쟁단이 오늘 세종 찍고 한남동으로 올라온다고 해요.

NH농협 301-0017-1731-11 전국농민총연맹
December 20, 2024 at 11:39 AM
Reposted by 북방의 아자개
가톨릭대 국사학과 김재원 교수가 알려주는 간략한 (40분 분량) 계엄령의 역사.

여순과 제주에서의 군경에 의한 학살부터 짚어 주네요.

youtu.be/QceOY0VB9Nk?...
참혹한 계엄 史, 이번이 특히 더 부끄러운 이유 - 김재원 교수(가톨릭대 국사학과)
YouTube video by 손에잡히는경제
youtu.be
December 8, 2024 at 8:35 AM
Reposted by 북방의 아자개
일각에서 그럼 미군이 한국에 뜨지 그러는데, 중요한건 트랜스폰더를 켰다는겁니다. 군용기들의 기밀 작전 시엔 민간에 노출되는 트랜스폰더를 안 켜서 안보여요. 국내 작전 시에는 한국군(한미연합사)와 합의해서 상호 정보 교류를 하죠.

그런데 저게 저렇게 대놓고 이 상황에 떴다? 의미는 하나입니다.

“지켜보고 있다”
December 8, 2024 at 9: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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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일은 이제 지갑을 여는 것

신한 100-036-164860 촛불행동
국민 009901-04-017158 전국장애인차별 철폐연대
국민 406201-01-075064 박석운(거부권을거부하는전국비상행동)
December 7, 2024 at 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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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작 1라운드 끝났는데, 국힘이 세 명 막기위해 해야 했던 짓

원내대표 사퇴
정책위 의장 사퇴
대통령 2선 퇴진 선언
의원 감금
투표 보이콧

다음주 토요일에 여기서 뭘 더 할 수 있나? 시간은 우리의 편이다
December 7, 2024 at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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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

2024. 12. 4. 14:27

[스팟인터뷰] 윤창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언론단체들도 더이상 대통령 인정 않는 것"
v.daum.net/v/2024120414...
"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
[신상호 기자] ▲  노동조합 대표자로서 발언의 문을 연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임석규"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언론자유과 양립할 수 없는 대척점에 서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국민이 주권을 위임한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지난밤 계엄선포가 이뤄지자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언론인들의 안전 확보'를 가장 먼저 우려했다. 계엄 선포된 뒤
v.daum.net
December 4, 2024 at 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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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만들고 내보내는 마케팅 담당자 & 책임자의 머가리가 진심 궁금하다.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로 궁금함.
December 4, 2024 at 6: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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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떼쓰는 아이에 비유하는 것은 아동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욕구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양육 미스 등으로 떼를 쓰는 아동과 사회화를 마친 어른은 같지 않습니다. 화가 나더라도 혐오적 표현을 자제하도록 함께 노력해 봅시다(사실 저도 쌍욕 하고싶은거 많이 참는 중).
December 4, 2024 at 6:49 AM
Reposted by 북방의 아자개
국회의장실 제공 사진… 정치인들은 자기 PR 못 참지 ㅎㅎ 이번엔 맘껏 하셔도 됩니다. 더 올려주세요.
December 4, 2024 at 8: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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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심지어 그날 대장내시경 하고 용종제거까지 하고 옴 ㅋㅋㅋㅋ 노인학대다 이것들아
December 4, 2024 at 6: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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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용감하지도, 강하지도 않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다.당신의 선택은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쪽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당신은 안다. 그해 봄과 같은 순간이 다시 닥쳐온 다면 비슷한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한강 <소년이 온다>
December 4, 2024 at 1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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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방금 안귀령에게 공수부대 총 겨누다 사람들이 찍기 시작하고 얼굴 벗기려 하자 도망감
December 3, 2024 at 3: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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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조선은 공수부대가 아니다, 수방사 특수임무부대라고 고쳐주는데 다른 방송사들은 공수부대라고 하네.
December 3, 2024 at 3: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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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력 무엇 ㅋㅋㅋㅋ
페이커가 인정해ㅆ음 땅땅땅
December 3, 2024 at 3: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