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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먹는 얘기
운동합니다.
인용 rt 사절
밭은 시베리아다. 짱춥. 그래도 단풍이 곱다.
November 2, 2025 at 12:36 AM
매일 5km 정도 뛰시는 블친 님 볼 때, 경이롭다. 부럽다.🥲 일주일 3km 한 번 뛰는 것도 힘든데. 그렇다고 무게 운동 안 할 수도 없고, 비율을 더 조정해야 할까..
November 1, 2025 at 10:57 PM
2년 뛰어 보며, 내 한계는 5km라는 걸 인지하게 되었다. 10km까지 늘리고 싶어 노오력 해보았지만, 거짓말처럼 5km 넘는 순간 바로 몸이 고장난다. 그래도 꾸준히 해보고 싶다. 한계를 조금씩 넘어서고 싶다.
November 1, 2025 at 10:51 PM
러닝 대회 나가면, 마무리 코스로 가는 최애 돌솥밥 식당.
자기 전에 탄수화물이 계속 땡겨 오랜만에 너구리 한 마리 몰았는데, 역시 너구리 너무 맛있다.😭
November 1, 2025 at 10:41 PM
오티즘 레이스는 자폐인 분들과 함께 뛰는 러닝 대회다.
봄엔 시각장애인 분들과 뛰었는데, 확실히 자폐가 난이도가 강하다.
그나저나 달리면 능력치 상승한다는데, 심박수는 안 고쳐(?)지는 것 같다.
굉장히 평온히 슬로우 조깅을 했는데...
November 1, 2025 at 10:32 PM
완주. 아이고 디다..
November 1, 2025 at 1:05 AM
길을 놓쳐 한강다리 왕복 중.. 하하하
October 31, 2025 at 11:40 PM
뭔가 그날 그날의 웃음 버튼이 있어, 그걸 꺼내서 혼자 웃는 취미가 있는데, 어제는 이거.
한결 같이 떨떠름한 표정이었지만, 다카이치 첫 대면의 시진핑 표정은..ㅎ 대국은 비지니스 미소 따위 필요없구나.
October 31, 2025 at 11:00 PM
우승
October 31, 2025 at 12:35 PM
역시 묵이베츠네. 잘 막아내길..
October 31, 2025 at 12:18 PM
김현수가 또 해주는구나.
October 31, 2025 at 11:32 AM
한 점 내기가 어렵네.. 두 팀 다 사력을 다하는구나.
October 31, 2025 at 11:17 AM
어제 9회 초 역전승 도파민 파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8회 초의 내가 딱 저 여성분이었음.. 음소거 해놓고 듀오링고를 했었지..
October 31, 2025 at 6:27 AM
어제 치맥 파티가 끝나고 계산할 때가 되자, 정이 현대카드를 내밀었다. 이걸 본 재드래곤이 내가 형인데 하며 삼성카드를 건넸고, 가만 있을 수 없던 황젠슨 씨는 야 내가 제일 형이야 하며 그래픽 카드를 내밀었다.
October 30, 2025 at 11:45 PM
내일 러닝 대회 끝나면 치맥이닭.
근데 오늘 한국시리즈 끝나면 어떻게 하지. 잠실 와서 이겨야 재밌는데. 오늘 한화가 이기고 일요일에 잠실에서 우승하면 좋겠다.
October 30, 2025 at 11:40 PM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구나. 짜릿하다.
October 30, 2025 at 12:44 PM
어제도 오늘도 8회 말 2아웃에서 시작되는 게임!
October 30, 2025 at 12:42 PM
가자 트윈스!
October 30, 2025 at 12:01 PM
어제, 오늘 이를 너무 세게 앙다물고 있었다. 턱이 뻐근하다.
October 30, 2025 at 10:24 AM
와우 8회말 2아웃 만루 밀어내기 동점 재밌어진다.
October 29, 2025 at 12:27 PM
오 8회 말에 독수리 비상하나
October 29, 2025 at 12:10 PM
블스에 여러 번 말한 캠페인. 진짜를 알고 싶으면, 기사나 해석이 아닌, 원문, 즉 1차 자료를 봅시다.

가끔 놀란다. 출처 없이 도는 정보를 사실로 믿고 그러다 싸우고.. 시간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시비를 거는데, 그 시간에 원 자료를 찾아보면 좋을텐데. 옛날처럼 정보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October 29, 2025 at 11:12 AM
극우 세력의 반응이 궁금하다. 늘 말 같지도 않은 신박한 방식으로 비판을 하기에, 기대 중.
October 29, 2025 at 11:04 AM
정신 없이 몰아친다. 정줄 잘 잡자.
October 29, 2025 at 11:03 AM
오늘 도람프 연설에 힌트가 있었다. 기업이면 경쟁 기업 망하게 하면 되지만 외교는 그렇지 않다는 것. 언론은 놓쳤지만, 쓸데없는 자랑질 말고, 유일하게 가치 있는 문장이었다.

근데 이 말, 우리 쪽에서 한 말일 것 같다. 이번 협상에서 김정관 장관의 역할이 큰 걸로 보이는데, 어쩌면 저 말도 그가 한 말일 듯하다. 연설에 유일하게 한국 협상단 중 이름이 불렸고, 그 이름을 기억하게 한 워딩 중 하나인 듯.
October 29, 2025 at 11: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