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뛸 때면 한 번 씩 다리가 휘청거리며 넘어지는 게 일상이었다. 올레길 완주는 커녕, 코스 반도 못 걸었는데, 장족의 발전이다.
November 1, 2025 at 10:55 PM
달리기를 뛸 때면 한 번 씩 다리가 휘청거리며 넘어지는 게 일상이었다. 올레길 완주는 커녕, 코스 반도 못 걸었는데, 장족의 발전이다.
금요일 하체하고 회복 안 된 상태에서 뛰려니, 초반에 좀 힘들긴 했다.
November 1, 2025 at 10:48 PM
금요일 하체하고 회복 안 된 상태에서 뛰려니, 초반에 좀 힘들긴 했다.
칩 하나로 골든벨 할 수 있겠네요.ㅎ
October 30, 2025 at 11:48 PM
칩 하나로 골든벨 할 수 있겠네요.ㅎ
김경문 낭만 야구 멋있다. 믿음의 감독. 그 믿음에 보답하는 김서현.
October 29, 2025 at 12:43 PM
김경문 낭만 야구 멋있다. 믿음의 감독. 그 믿음에 보답하는 김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