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에 대고 '진짜 어쩌구'하는 것들 리얼 중세에 보내서 제국의 공포를 맛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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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의 황제, 칸.
<징기스칸>
몽골제국의 황제, 칸.
<징기스칸>
나보코프가 러시아-영어로 각각 집필한 바가 있고, 한국에도 변역된 작가로는 일본어와 독일어로 출판한 다와다 요코 같은 사례가 있는 모양입니다.
나보코프가 러시아-영어로 각각 집필한 바가 있고, 한국에도 변역된 작가로는 일본어와 독일어로 출판한 다와다 요코 같은 사례가 있는 모양입니다.
누구를 넣고 안 넣고 하는 문제도 있고, 이주민의 문학서를 어느 국가의 문학으로 보아야 하냐도 있고..=ㅁ= 한국은 특히 식민시대가 있으니 그 때의 문학은..? 이란 질문도 가능하니까요.
누구를 넣고 안 넣고 하는 문제도 있고, 이주민의 문학서를 어느 국가의 문학으로 보아야 하냐도 있고..=ㅁ= 한국은 특히 식민시대가 있으니 그 때의 문학은..? 이란 질문도 가능하니까요.
심청전은 중국이 배경이긴 하지만 뭐... 여튼 엄격하게 적용하기 시작하면 골치아프죠.;
심청전은 중국이 배경이긴 하지만 뭐... 여튼 엄격하게 적용하기 시작하면 골치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