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봅니다. 브라우저 겸 검색엔진입니다. 사용할때마다 광고수익을 니무 심는데 사용하고 사용하는 검색엔진은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사실 구글보다는 검색 품질이 살짝 떨어질 때도 있는데 일상적으로는 딱히 불편하진 않음.
권해봅니다. 브라우저 겸 검색엔진입니다. 사용할때마다 광고수익을 니무 심는데 사용하고 사용하는 검색엔진은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사실 구글보다는 검색 품질이 살짝 떨어질 때도 있는데 일상적으로는 딱히 불편하진 않음.
자서전에서 “문제아”로 자신을 회고
가톨릭 비주류 ‘해방신학’ 수학
최초의 예수회, 아메리카 대륙 출신 교황
성소수자에 개방적인 교회 촉구하고
소득 불평등 문제 천착·이민자 규제 비판
여성 사제 불인정·성직자 성 비위 미온 대처 비판도 www.hani.co.kr/arti/interna...
트위터의 AI 정책 때문에 넘어온 분들을 위한 공익 총정리를 시작합니다...
일단 첫 번째로 AI 학습을 클튜내에서 방해필터를 씌우는 법입니다
3.0부터 가능합니다
타래로 설명합니다
(좌) 씌우지 않은 그림
(우) 씌운 그림
트위터의 AI 정책 때문에 넘어온 분들을 위한 공익 총정리를 시작합니다...
일단 첫 번째로 AI 학습을 클튜내에서 방해필터를 씌우는 법입니다
3.0부터 가능합니다
타래로 설명합니다
(좌) 씌우지 않은 그림
(우) 씌운 그림
문자만으로 Sample이라고 덮어둔 이미지는 손쉽게 문자 지워버리는 것으로 확인
문자+아이콘 등으로 이루어진 워터마크는 구분이 쉽지 않아 왜곡이 일어나는 모양
그치만 어느쪽이든 ‘손쉽고 간편하게’ ai에 이미지를 던져서 가공하는게 가능해진 상황이라 여러모로 주의가 필요한것 같아요
これマジでどうしたもんかな
会社で投稿するサンプル画像のsample文字、かなり調整しないと不味くねえかな
문자만으로 Sample이라고 덮어둔 이미지는 손쉽게 문자 지워버리는 것으로 확인
문자+아이콘 등으로 이루어진 워터마크는 구분이 쉽지 않아 왜곡이 일어나는 모양
그치만 어느쪽이든 ‘손쉽고 간편하게’ ai에 이미지를 던져서 가공하는게 가능해진 상황이라 여러모로 주의가 필요한것 같아요
bsky.app/profile/goda...
행동의 결과를 네 동기가 되게 하지 마라.
그러나 또 행동하지 않아서도 안 된다.
결과가 좋고 나쁨을 동일하게 보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라.'
- 바가바드 기타. 바가바드 기타를 언젠가 다시 한번 읽어봐야 하는데..
bsky.app/profile/goda...
1) 덕질 관련 포스팅 수의 양과 다양성 부족.
2) 윤석열 내란 관련 여러 사건의 속보 신속성이 떨어짐
3) 블언블, 플텍, 리트윗 끄기 등 개인이 소모적인 분쟁을 줄이거나, 사이버불링에서 자신을 잠시 숨길 수있는 시스템이 적은 편. 이미 트위터의 난장판에 지친 사람들에겐 해당 기능들이 필요함.
1,2번은 유저 수 증가가 우선해야 풀릴 문제지만, 3번은 블스 운영진이나 유저들이 고민해 봄직한 사안
부디 민주주의를 위하여 힘을 모아주시길.
저는 오늘 6시에 국회로 갑니다.
다른 분들도 각자 자신의 방법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그러나 가능하시다면 오늘이나 내일의 시위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부디 민주주의를 위하여 힘을 모아주시길.
저는 오늘 6시에 국회로 갑니다.
다른 분들도 각자 자신의 방법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그러나 가능하시다면 오늘이나 내일의 시위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지금까지 경제 수장으로서의 책임감 문제를 지적하며 尹 정부를 비판해왔었는데, 간밤에 있었던 일은 정말로 모든 시민의 가슴을 철렁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CSIS에서는 尹 정권의 생존이 종말에 이르렀다고 보고했습니다.
과거부터 쿠데타 계획을 입수, 경고를 하며 1시간 안에 100여명 이상 의원을 긴급소집하는 대비를 해왔던 제1야당의 준비가 있었기에 어제 일이 해프닝으로 넘어갔던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 707에서 날린 헬기가 국회에 도착하는 그 아슬아슬한 시간 사이에 의원들이 집결하고 있었거든요.
지금까지 경제 수장으로서의 책임감 문제를 지적하며 尹 정부를 비판해왔었는데, 간밤에 있었던 일은 정말로 모든 시민의 가슴을 철렁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CSIS에서는 尹 정권의 생존이 종말에 이르렀다고 보고했습니다.
과거부터 쿠데타 계획을 입수, 경고를 하며 1시간 안에 100여명 이상 의원을 긴급소집하는 대비를 해왔던 제1야당의 준비가 있었기에 어제 일이 해프닝으로 넘어갔던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 707에서 날린 헬기가 국회에 도착하는 그 아슬아슬한 시간 사이에 의원들이 집결하고 있었거든요.
남초커뮤 구성원이나 일부 군인에 쓸데없이 온정적인 사람들이 주장하는 '군경이 은근히 시민을 지지해 길을 터줬다'따위의 헛소리엔 일말의 고려조차 주지 않아야 한다.
남초커뮤 구성원이나 일부 군인에 쓸데없이 온정적인 사람들이 주장하는 '군경이 은근히 시민을 지지해 길을 터줬다'따위의 헛소리엔 일말의 고려조차 주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