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
@absint.bsky.social
20↑. 구독러. 사담. 아무말.
연성/썰 성향: 올리버시블, 고정×
연성/썰 장르 목록:
페그오. 노자키군. 룬아. 메달리스트.
프로필 리요만화 (https://www.fate-go.jp/manga_fgo3/comic4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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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월간순정 노자키군> 메인 캐릭터 첫 등장 장면 모음.
등장 순서대로 치요, 노자키, 미코시바, 세오
타래로
등장 순서대로 치요, 노자키, 미코시바, 세오
타래로
December 30, 2025 at 3:58 PM
2033. <월간순정 노자키군> 메인 캐릭터 첫 등장 장면 모음.
등장 순서대로 치요, 노자키, 미코시바, 세오
타래로
등장 순서대로 치요, 노자키, 미코시바, 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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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선생님의 조선조궁중풍속 연구에는 대식을 하는 커플이 히프에 벗 붕朋자를 문신하였다는 구한말의 풍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풍습의 연원은 기록상 연산군 때까지 올라가는데 이 때는 팔에 문신을 새긴 것으로 나오죠. 힙하지 않습니까? 500년을 내려온 커플 타투의 민족★
December 31, 2025 at 1:11 AM
김용숙 선생님의 조선조궁중풍속 연구에는 대식을 하는 커플이 히프에 벗 붕朋자를 문신하였다는 구한말의 풍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풍습의 연원은 기록상 연산군 때까지 올라가는데 이 때는 팔에 문신을 새긴 것으로 나오죠. 힙하지 않습니까? 500년을 내려온 커플 타투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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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동성애를 가리키는 대식(對食)과 남성 동성애를 비유하는 단수(斷袖)가 모두 《한서》에에서 처음 나왔다는 사실! 🌈📚
궐 담장 아래 나리 꽃 활짝 피었네 / 이야기 여덟 / 1p-4p
December 31, 2025 at 1:27 AM
여성 동성애를 가리키는 대식(對食)과 남성 동성애를 비유하는 단수(斷袖)가 모두 《한서》에에서 처음 나왔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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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노자키는 치요에게 프린트를 건네받은 후 "클래스메이트란 건, 일상의 사소한 계기로 호감을 갖게 되는 거잖아..." 라고 깨닫는다.
December 29, 2025 at 3:15 PM
2032. 노자키는 치요에게 프린트를 건네받은 후 "클래스메이트란 건, 일상의 사소한 계기로 호감을 갖게 되는 거잖아..." 라고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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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부여, 해약한들 우리가 어디로 가오리까? 바라건데 케이티를 국영화하여 재발방지조치를 시행하면 위약금 면제보다 나으오리다.
KT 역대급 서버 해킹…정부, 전 이용자 위약금 면제 요구
송고2025-12-29 14:00
서버 94대 악성코드 103종 감염…통신사 최악 수준
문자·통화 유출 가능성에 안전한 통신 제공 의무 위반
www.yna.co.kr/view/AKR2025...
송고2025-12-29 14:00
서버 94대 악성코드 103종 감염…통신사 최악 수준
문자·통화 유출 가능성에 안전한 통신 제공 의무 위반
www.yna.co.kr/view/AKR2025...
KT 역대급 서버 해킹…정부, 전 이용자 위약금 면제 요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정부가 해킹 방지를 소홀히 해 이용자에게 안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KT[0...
www.yna.co.kr
December 29, 2025 at 5:08 AM
하지만 정부여, 해약한들 우리가 어디로 가오리까? 바라건데 케이티를 국영화하여 재발방지조치를 시행하면 위약금 면제보다 나으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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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자조(NON CP)
생전 몽백작을 만나는 특이점⑥
비밀정원
주장 이드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4)
생전 몽백작을 만나는 특이점⑥
비밀정원
주장 이드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4)
December 29, 2025 at 7:48 AM
공범자조(NON CP)
생전 몽백작을 만나는 특이점⑥
비밀정원
주장 이드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4)
생전 몽백작을 만나는 특이점⑥
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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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트북 시간을 넘어서 날짜까지 틀리고 난리다
안돼 노트북님 고장나지 마
안돼 노트북님 고장나지 마
December 29, 2025 at 9:44 AM
이제 노트북 시간을 넘어서 날짜까지 틀리고 난리다
안돼 노트북님 고장나지 마
안돼 노트북님 고장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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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뒤늦게 QED iff 29권을 읽었고요. 그동안의 삿된 커플링 망언을 사죄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상 데데킨트의 절단(=에피소드 사이사이에서 사귄다 땅땅)이라는 망발을 일삼곤 했던 저의 섣부른 처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이렇게 이어지는 신뢰관계의 필연이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 계산이 난해함에도 존재할 수밖에 없는 정답과 같은 것이 이곳에 있었기에... 이 관계에는 여기서 비로소 이름이 붙어야 마땅한 것.
어딘가 숨겨져 있을 거라는 추측은 터무니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방정식에는 명백한 정수해가 존재하며 그것은 79권째에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상 데데킨트의 절단(=에피소드 사이사이에서 사귄다 땅땅)이라는 망발을 일삼곤 했던 저의 섣부른 처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이렇게 이어지는 신뢰관계의 필연이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 계산이 난해함에도 존재할 수밖에 없는 정답과 같은 것이 이곳에 있었기에... 이 관계에는 여기서 비로소 이름이 붙어야 마땅한 것.
어딘가 숨겨져 있을 거라는 추측은 터무니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방정식에는 명백한 정수해가 존재하며 그것은 79권째에 있다.
December 23, 2025 at 11:57 AM
좀 뒤늦게 QED iff 29권을 읽었고요. 그동안의 삿된 커플링 망언을 사죄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상 데데킨트의 절단(=에피소드 사이사이에서 사귄다 땅땅)이라는 망발을 일삼곤 했던 저의 섣부른 처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이렇게 이어지는 신뢰관계의 필연이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 계산이 난해함에도 존재할 수밖에 없는 정답과 같은 것이 이곳에 있었기에... 이 관계에는 여기서 비로소 이름이 붙어야 마땅한 것.
어딘가 숨겨져 있을 거라는 추측은 터무니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방정식에는 명백한 정수해가 존재하며 그것은 79권째에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상 데데킨트의 절단(=에피소드 사이사이에서 사귄다 땅땅)이라는 망발을 일삼곤 했던 저의 섣부른 처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이렇게 이어지는 신뢰관계의 필연이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 계산이 난해함에도 존재할 수밖에 없는 정답과 같은 것이 이곳에 있었기에... 이 관계에는 여기서 비로소 이름이 붙어야 마땅한 것.
어딘가 숨겨져 있을 거라는 추측은 터무니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방정식에는 명백한 정수해가 존재하며 그것은 79권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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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전후로 고착된 '돈 없으면 인생 끝' 세계관으로 살아온 한 세대가 내란을 겪어버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23일 내놓았습니다. 바라는 나라의 미래상으로 ‘민주주의 성숙’을 꼽은 응답률이 가장 높아 만년 1위였던 ‘경제적 부유’를, 조사 시작 30년 만에 처음 앞질렀습니다.
‘민주주의 성숙’ 국민이 가장 꿈꾸는 한국…‘경제적 부유’ 30년 만에 추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23일 내놓았다. 바라는 나라의 미래상으로 ‘민주주의 성숙’을 꼽은 응답률이 가장 높아 만년 1위였던 ‘경제적 부유’를, 조사 시작 30년 만에 처음 앞질렀다. 정부가 가장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
www.hani.co.kr
December 23, 2025 at 4:14 PM
IMF 전후로 고착된 '돈 없으면 인생 끝' 세계관으로 살아온 한 세대가 내란을 겪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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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 쓰세요, 가 띄어쓰기 되어 있는 것이 제일 웃퍼요 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3:58 AM
붙여 쓰세요, 가 띄어쓰기 되어 있는 것이 제일 웃퍼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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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나라 땅 성도에 가서 SF 팬들 앞에서 삼국지 덕질 간증회를 해서 지역 신문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December 24, 2025 at 2:07 PM
촉나라 땅 성도에 가서 SF 팬들 앞에서 삼국지 덕질 간증회를 해서 지역 신문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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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어떤 것들을 자꾸만 언어로 정의하고 싶어지는 것은 뭔가가 변화하고 있다는 직감 때문인 건 아닌가 계속 생각하는 중이다. 잘 깎은 4H연필 끝처럼 명징하고 날카로울 줄 알았던 언어는 막상 꺼내보니 부끄러울 정도로 연약하고 얄팍하고 피상적이어서, 말을 내뱉는 게 달도 안 뜬 밤길을 걷는 것 처럼 막막하고 조심스럽다.
December 27, 2025 at 1:02 PM
소중한 어떤 것들을 자꾸만 언어로 정의하고 싶어지는 것은 뭔가가 변화하고 있다는 직감 때문인 건 아닌가 계속 생각하는 중이다. 잘 깎은 4H연필 끝처럼 명징하고 날카로울 줄 알았던 언어는 막상 꺼내보니 부끄러울 정도로 연약하고 얄팍하고 피상적이어서, 말을 내뱉는 게 달도 안 뜬 밤길을 걷는 것 처럼 막막하고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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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다들 D.I.Y를 보면 어떻게 읽으시나요? 저 같은 경우 'DO IT YOURSELF'의 줄임말이라는 건 아는데 볼때마다 냅다 "두잇와이Y"라고 읽어버림... 그치만 그대로 읽으면 "다이"라고 읽게 되지 않냐구.....
December 28, 2025 at 11:12 AM
그러고보면 다들 D.I.Y를 보면 어떻게 읽으시나요? 저 같은 경우 'DO IT YOURSELF'의 줄임말이라는 건 아는데 볼때마다 냅다 "두잇와이Y"라고 읽어버림... 그치만 그대로 읽으면 "다이"라고 읽게 되지 않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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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미코시바는 첫 등장 때 실수로 현재의 의상이 아닌 넥타이를 한 모습으로 나왔다. 첫 등장 이후로는 볼 수 없는 모습.
December 28, 2025 at 4:01 PM
2031. 미코시바는 첫 등장 때 실수로 현재의 의상이 아닌 넥타이를 한 모습으로 나왔다. 첫 등장 이후로는 볼 수 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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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현재 <월간순정 노자키군>은 리디에서 1권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December 26, 2025 at 2:46 PM
2030. 현재 <월간순정 노자키군>은 리디에서 1권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