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TV]"오늘 점심 메뉴 골라드립니다" 편의점 고인물 막내들이 직장에서 펼치는 제1회 편의점 요리 대회
www.youtube.com/watch?v=fiuR...
[민음사TV]"오늘 점심 메뉴 골라드립니다" 편의점 고인물 막내들이 직장에서 펼치는 제1회 편의점 요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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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터는' 거 아니죠?)
[민음사TV] "직장인 특: 회사에서 쇼핑함" 15년 차 직장인의 알라딘&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장바구니 털기
www.youtube.com/watch?v=r6lW...
(진짜 '터는' 거 아니죠?)
[민음사TV] "직장인 특: 회사에서 쇼핑함" 15년 차 직장인의 알라딘&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장바구니 털기
www.youtube.com/watch?v=r6lW...
(프문 사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피해 작가분들 고소하고 그래서)
알려지지 않은 피해들이 많으므로
사실 저 정도 갔다면 자잘하겐 더 많겠죠
(프문 사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피해 작가분들 고소하고 그래서)
알려지지 않은 피해들이 많으므로
사실 저 정도 갔다면 자잘하겐 더 많겠죠
한국의 그 어느 범죄조직보다도 범죄로 명성 높은 경찰서라니. 오랜 세월 정성스럽게 구축한 세계관이라 허물어질 거 같지도 않음.
www.donga.com/news/Society...
한국의 그 어느 범죄조직보다도 범죄로 명성 높은 경찰서라니. 오랜 세월 정성스럽게 구축한 세계관이라 허물어질 거 같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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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따! 머시따!
머시따! 머시따!
어데이드님의 Secret Hero가 게임핑 첫 번째로 2,000 조회수를 달성한 게임이 되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한 이 게임이 궁금하시다면?
🎮 Secret Hero (플레이타임 15분)
game-ping.kr/games/the-se...
서간체 소설은 퀄리티가 좋으면 엄청 재밌게 읽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제가 서간체 소설을 좋아하는 것 뿐일지도... SF 세계관에서 서로 전쟁을 벌이는 두 집단의 엘리트가 교차하는 시작은 낯설지 않지만 그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들 끝에 다다르는 결말이 좋았습니다. 제목 복선 회수도 좋았어요.
서간체 소설은 퀄리티가 좋으면 엄청 재밌게 읽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제가 서간체 소설을 좋아하는 것 뿐일지도... SF 세계관에서 서로 전쟁을 벌이는 두 집단의 엘리트가 교차하는 시작은 낯설지 않지만 그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들 끝에 다다르는 결말이 좋았습니다. 제목 복선 회수도 좋았어요.
책을 태우는 '방화수'로 일하는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책'에 대한 의문과 사회에 대한 의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전부터 이름은 들었지만 좀처럼 읽어보지 못했었는데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분량도 엄청 길지 않아서 좋았어요.
책을 태우는 '방화수'로 일하는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책'에 대한 의문과 사회에 대한 의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전부터 이름은 들었지만 좀처럼 읽어보지 못했었는데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분량도 엄청 길지 않아서 좋았어요.
'책의 마을'로 유명한 '요무나가' 마을에서도 더욱 유명한 거대 서고를 보유한 집안의 딸인 주인공은, 그 내력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려 들지 않고 서고도 꺼려합니다. 어느날 부득이한 사정으로 평소에 가지 않던 서고에 들어갔더니 거기에는...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애서가라면 움찔댈 수 밖에 없는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책의 마을'로 유명한 '요무나가' 마을에서도 더욱 유명한 거대 서고를 보유한 집안의 딸인 주인공은, 그 내력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려 들지 않고 서고도 꺼려합니다. 어느날 부득이한 사정으로 평소에 가지 않던 서고에 들어갔더니 거기에는...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애서가라면 움찔댈 수 밖에 없는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희곡입니다. 민음사 버젼으로 읽었고 초반에는 쇠락해가는 마을에서 자금융통을 위해 유명인사를 극진히 대접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굉장히 흥미로운 전개로 빠집니다. 연출이나 지시문을 읽는 재미도 상당했어요. 어렵지 않은 내용이니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희곡입니다. 민음사 버젼으로 읽었고 초반에는 쇠락해가는 마을에서 자금융통을 위해 유명인사를 극진히 대접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굉장히 흥미로운 전개로 빠집니다. 연출이나 지시문을 읽는 재미도 상당했어요. 어렵지 않은 내용이니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교유서가에서 나온 단편집 모음입니다. 로알드 달의 소설은 인종차별 묘사를 감안하고 보고 있지만 단편의 완성도는 굉장히 뛰어납니다. 우리나라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원작자로 유명하지만 제가 추천하고픈 단편은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교유서가에서 나온 단편집 모음입니다. 로알드 달의 소설은 인종차별 묘사를 감안하고 보고 있지만 단편의 완성도는 굉장히 뛰어납니다. 우리나라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원작자로 유명하지만 제가 추천하고픈 단편은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는 작품도 다양하고 다들 퀄리티가 좋아서 어떤 걸 고를지 상당히 고민했는데 최근에 읽은 것 중에서 가장 취향에 맞았던 작품입니다. 탐정과 사건이 담백하게 풀이되고 추리 외적인 서사 (감정싸움이나 말다툼) 등이 거의 나오지 않지만, 작품에서 느껴지는 인간성은 다른 작품에 뒤지지 않습니다. 같은 작가의 『흑뢰성』도 추천.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는 작품도 다양하고 다들 퀄리티가 좋아서 어떤 걸 고를지 상당히 고민했는데 최근에 읽은 것 중에서 가장 취향에 맞았던 작품입니다. 탐정과 사건이 담백하게 풀이되고 추리 외적인 서사 (감정싸움이나 말다툼) 등이 거의 나오지 않지만, 작품에서 느껴지는 인간성은 다른 작품에 뒤지지 않습니다. 같은 작가의 『흑뢰성』도 추천.
광고업계에서 일하다가 장애인 아들을 얻은 이후 사회복지영역에서 활동하게 된 작가의 경험과 고찰을 담은 책입니다. 약자와 소수자성을 "단점"으로 보는게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바라보며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설계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광고업계에서 일하다가 장애인 아들을 얻은 이후 사회복지영역에서 활동하게 된 작가의 경험과 고찰을 담은 책입니다. 약자와 소수자성을 "단점"으로 보는게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바라보며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설계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속으로 꾹꾹 눌러담았던 감정을 욱하고 터뜨리고마는 자신을 고쳐보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던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꼭 욱하는 성질이 아니더라도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상황"이 아니라 "마음"에 집중해보는 대화기술을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속으로 꾹꾹 눌러담았던 감정을 욱하고 터뜨리고마는 자신을 고쳐보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던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꼭 욱하는 성질이 아니더라도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상황"이 아니라 "마음"에 집중해보는 대화기술을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