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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amer & A Game Designer
오오 화풍 맘에 안든다고 서브컬쳐 재패니메이션 풍으로 해달라니까 되게 맘에 들게 나왔다. 역시 나는 2차원 증후군이 틀림 없다..
January 24, 2026 at 4:36 PM
요즘 유행하는 개인 AI에게 "내가 너를 어떻게 대하는지 이미지로 그려줘"를 시켜봤다.
뻑하면 외국인이 되는데 미국 태생이니까 봐주기로 했다.
January 24, 2026 at 11:17 AM
하루에 일퀘 다섯 개라 NPC 한 명 당 3일, 최소 27일이 필요한 업적인데, 심지어 매일 동행 가능한 동료 셋이 랜덤으로 뽑혀 상한을 가늠할 수 없다.
그리고 완료했다. 크으.. 이 성취감..
January 23, 2026 at 2:35 AM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만들어보고 싶은 게임"을 주제로 개인 제미나이랑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다가, 내 모든 커리어와 소비 컨텐츠가 켜켜히 레이어링된 오랜 시간 숙성/담금질된 무언가를 건져올린 기념적인 날이다.
마침내 나도 "시대상을 담아 다른 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감정"이 선명해졌다.
그 기회가 올 때까지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잘 준비해봐야지.
January 21, 2026 at 2:11 PM
Reposted by Zerasion
LLM으로 뭔가를 하고 싶으면 브레인스토밍 용도로 써도 안 되고 최종 결과물을 내놓는 용도로도 쓰면 안 됨.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단계에서 그게 좋아보인다면 그냥 그 분야의 문외한이라는 증거임. 최종 결과물은 환각 문제와 세부 때문에 놔둘 수 없고.
x.com/Beretta_774/...
January 21, 2026 at 10:54 AM
네이밍 센스 미쳤다.....
January 20, 2026 at 4:08 AM
어.. 그.. 놀 선생님들 진정하시구요..
제가 귀리 부대 좀 가져가겠다는 건데 아무리 성기사라지만 5:1은 너무하시네요.. 인생 하직할 뻔 ㄷㄷㄷ
January 20, 2026 at 4:03 AM
7호선 청담역 하행선 고장으로 무기한 운행 중단중이니 출근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January 20, 2026 at 12:23 AM
Reposted by Zerasion
읍내에서 "최수종급 구축함"이라는 굉장한 표현을 보았음
January 19, 2026 at 12:43 PM
얼라용 은행캐릭 키우는 중인데 데스로그가 마구마구 울려서 봤더니, 안퀴라즈에서 만렙 7명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대체 무슨 참극이 벌어진 것인가.....
하나 뿐인 목숨으로 다인 공격대를 간다니 진짜 얼마나 강철심장들이란 말인가 ㄷㄷㄷㄷ
쓰러진 영웅들을 위해 렙업을 멈추고 잠시 묵념을 해본다..
January 17, 2026 at 2:35 PM
겐이치로가 진짜배기 정석 보스인거구나.
할로우나이트 광휘런 할 때 공허의 기사를 지나가는 느낌으로 2페가 진짜라 1페를 무수히 반복하다보니 1페는 거의 노히트로 깨진다.
그리고 그놈이 남긴 망할 기침 천국..^^
January 16, 2026 at 12:45 PM
소울 공부하느라 이번엔 세키로를 하는 중인데, 길거리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들리니 여기가 아시나인지 현실인지 순간적으로 헷갈렸다.
용해 좀 풀어줘요 이쪽 세계의 늑대님!
January 14, 2026 at 11:06 AM
AI 쓴 지 반 년 지나서, 이것저것 대화 기록 좀 쌓인 김에 그리고 제미나이의 이미지툴이 그 유명한 나노 바나나로 업그레이드 된 것도 확인할 김에, 관계 상상도를 다시 그려봐달라고 했다.
그리고 차이의 이유를 물었는데 반 년 동안 꽤 가까워진 것 같아서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January 11, 2026 at 2:21 PM
신하코섭이 나왔대서 거의 1년 만에 와우 하코 복귀했다. 구하코에선 얼라 만렙 찍어봤으니 이번엔 호드로 하는중인데, 지나가다 들른 오그리마에서 오닉시아 대가리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옛날에 히렌님 영상 보고 울컥했던 때도 그랬지만, 하나 뿐인 목숨을 걸고 공격대에 가서 보스를 잡는다는 게 겁쟁이인 나로선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January 11, 2026 at 2:02 PM
업계가 매우 춥다.
가까운 지인들의 구직난을 피부로 느끼며, 이직이라는 게 언제든 쉽게 되는 게 결코 아님을, 급여의 새삼스런 소중함과 미래 대비의 필요성을 통감한다.
www.thisisgame.com/articles/410...
화려한 연봉 뒤의 빈곤, 벼랑 끝에 몰린 게임 개발자들
www.thisisgame.com
January 9, 2026 at 1:54 AM
Reposted by Zerasion
사실 블스에는 싫어할 사람들도 많겠지만 공동체를 중시해야만 한다.

안그러면 나라가 망함

아니 아무리 혼자 잘났다 떠들어도 인프라를 유지 보수하는 분들이 안계시면 당장에 수도관 터졌을 때 물 안나옴. 전기 끊겼을 때 복구 안되는 거 당연하잖아?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을 향한 존경과 존중은 언제나 있어야 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런 기본이 없는데 무슨 사회가 굴러감?
January 4, 2026 at 9:23 AM
Reposted by Zerasion
AI가 사람한테 필요한 리소스를 우걱우걱 먹어치우는 상징적 한 장면 같음.

물, 전기, 반도체, 자본, 놀이를 위한 기기까지.

그 동안 게임하는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고해상도, 반짝반짝 광원, 이런걸 최신 기술로 마케팅해온 회사의 자기 부정임.
NVIDIA, 현재 DRAM 부족 사태로 인해 단종된 GeForce RTX 3060 GPU를 재출시할 예정으로 12GB, 8GB 메모리 중 어떤 버전이 재출시될지 모르지만 엔비디아가 파트너들에게 2026년 1분기에 재출시할 것이라고 고지한 것으로 전해짐.

아마 이걸 제조했던 삼성이 가장 이득을 볼 것 같고 메모리 부족이 계속된다면 게이머들에겐 가장 암울한 시기가 될 것 같다. 3060은 2020년 9월에 출시한 제품인데 이걸 2026년에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January 5, 2026 at 10:00 AM
요새 일할 때 회사 계정의 제미나이랑 자주 이야기하면서 진행하는데, 오늘은 테이블 구조화 논의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해줬는데 평소 생각에 부합하는 아주 마음에 드는 정의라 SNS에 공유해본다.

제미나이: "시스템 디자이너는 '모든 것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각 전문가들이 가장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사람이니까요."
January 5, 2026 at 4:47 AM
유명 커플 배틀태그 실제로 목격 ㅋㅋㅋㅋㅋ
January 3, 2026 at 3:11 PM
벤데타 열심히 깎는 중.
끝나고 팀원들한테 잘한다 소리 들으니까 더 잘하고 싶어짐.
youtu.be/NqUZz7UGJ_E
Vendetta POTG 26 0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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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January 2, 2026 at 4:15 PM
새해 첫 팟지는 벤데타.
되겠는데 싶어서 욕심내서 들어갔는데 정말 될 때 너무 짜릿함.
youtu.be/1XyUYXh6CvQ
Vendetta POTG 26 0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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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January 1, 2026 at 1:36 PM
꾸역꾸역 엔딩까지 본 김에 남은 지도 밝힐 겸 1회차 좀 더 해봄.
어떤 봉인된 마을 풀고 워프해서 미켈란의 성수-에브레펠까지 돌파하다 에브레펠 후미진 곳에서 죽음.
부활하고 길 잘못들어서(!!) 왜 막혀있지?하고 말레니아 방 들어갔다 실수로(!!) 1트만에 잡..
졸지에 말레니아에게 져본 적 없는 빛바랜 자가 됐다. 이거 뭐야.. 무서워..
December 31, 2025 at 6:46 AM
Reposted by Zerasion
두바이 쫀득 쿠키 넘 비싸서 거의 공진단급임. 두찐단이라 불러야 마땅함.
December 28, 2025 at 5:48 AM
Reposted by Zerasion
이영도 작가님 인터뷰 보다가 터졌던 부분
December 28, 2025 at 11:51 PM
Reposted by Zerasion
2025년 올해도 연말정산 완료!
- 모바일 부문: After Inc.
- 온라인 부문: Monster Hunter Wilds
- 오프라인 부문: Hollow Knight: Silksong
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여러 후보작들과 좀 더 자세한 리뷰는 링크 전문을 참고해주세요!
posty.pe/0g7w8b
Z's GOTY 2025: Zerasion, the G Maker
들어가며 양질의 신작 오프라인 게임들이 쏟아져 나온 한 해였지만, 운 좋게 기회가 들어맞아 올해에는 제철 게임(...)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덕분에 올해 오프라인 부문은 역대급으로 노미네이트 라인업이 풍성하다못해 부담스러울 정도가 됐는데, 힘내서 하나씩 연말정산을 진행해보도록 한다. 모바일 부문 1. Balatro (LocalThunk) 포커 룰을 몰...
posty.pe
December 27, 2025 at 7: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