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집에서 까지 열심히 안하고 평일 점심에만 하니까 되게 오래 걸린 느낌이다.ㅋㅋ
예전처럼 집에서 까지 열심히 안하고 평일 점심에만 하니까 되게 오래 걸린 느낌이다.ㅋㅋ
근데 배타고 가다가 돈보다는 음식 좀 찾으려다 보물 창고 손댔더니 여왕이랑 갑자기 보스전..을 했지만 잡아버림.ㅋ
가는 길에 사이더도 해금했다.
이벤트 엄청 다양해서 계속 처음 스테이지부터 반복되는 플레이가 쉽게 질리지 않는다.
근데 배타고 가다가 돈보다는 음식 좀 찾으려다 보물 창고 손댔더니 여왕이랑 갑자기 보스전..을 했지만 잡아버림.ㅋ
가는 길에 사이더도 해금했다.
이벤트 엄청 다양해서 계속 처음 스테이지부터 반복되는 플레이가 쉽게 질리지 않는다.
노말 엔딩까지는 공략 안보고 맨 땅에 헤딩하면서 완성도 80%로 도달했는데 그 뒤에 진엔딩 루트는 전혀 몰라서 하나씩 찾아가면서 진행.
백색 궁전과 광휘(..)의 악랄함은 성취의 환호는 없었으나 실크송을 시작할 자신감을 얻기엔 충분했다.
이제 팔룸으로 갑니다.
노말 엔딩까지는 공략 안보고 맨 땅에 헤딩하면서 완성도 80%로 도달했는데 그 뒤에 진엔딩 루트는 전혀 몰라서 하나씩 찾아가면서 진행.
백색 궁전과 광휘(..)의 악랄함은 성취의 환호는 없었으나 실크송을 시작할 자신감을 얻기엔 충분했다.
이제 팔룸으로 갑니다.
어쩌면 나 압솔룸 좀 치는 게이머 일지도?!
어쩌면 나 압솔룸 좀 치는 게이머 일지도?!
요즘 mspaint 성능 엄청 좋다.
요즘 mspaint 성능 엄청 좋다.
후련하다.
다음 타이틀은 좀 쉬어가려고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시작함.
후련하다.
다음 타이틀은 좀 쉬어가려고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시작함.
코스튬 풀 수집이나 보스 챌린지 보상 정도 남았는데 딴 거 할 거 많아서 그만해야지.
즐거웠다 이브. 2편에서 또 보자!
코스튬 풀 수집이나 보스 챌린지 보상 정도 남았는데 딴 거 할 거 많아서 그만해야지.
즐거웠다 이브. 2편에서 또 보자!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판교 친화적(?)인 멋진 곳이었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판교 친화적(?)인 멋진 곳이었다.
안그래도 모든 영웅 플레이타임하고 영웅레벨 일정 수치로 맞추는 짓이 취미인 사람인데 대놓고 하라고 부추기고 있다.
반~드시 40레벨 찍어야겠제~!!!
안그래도 모든 영웅 플레이타임하고 영웅레벨 일정 수치로 맞추는 짓이 취미인 사람인데 대놓고 하라고 부추기고 있다.
반~드시 40레벨 찍어야겠제~!!!
한 달이면 온보딩 끝내고 이제 실질적 전력이 되어야지.
다음 달도 화이팅!
한 달이면 온보딩 끝내고 이제 실질적 전력이 되어야지.
다음 달도 화이팅!
오늘도 구름 양감 미쳤다..
근데 스카이박스에 레이어를 몇 장씩 겹쳐쓴 것 같은 복잡한 상태처럼 보인다ㅋㅋ
오늘도 구름 양감 미쳤다..
근데 스카이박스에 레이어를 몇 장씩 겹쳐쓴 것 같은 복잡한 상태처럼 보인다ㅋㅋ
믿고 먹는 판교 맛집.
믿고 먹는 판교 맛집.
망치에 맞은 적이 일시적으로 둔화 상태에 걸려 지역 장악력을 극대화함.
그리고 대지 분쇄가 방벽에 막히는 건 그대로지만, 마치 자폭이나 emp처럼 영역에 직접 닿은 방벽을 파괴함. 물론 방벽이 파괴되면서 넘어짐은 상쇄됨.
궁극기 가치는 부채꼴 범위와 넘어짐 유지시간으로 조정.
이거 꽤 그럴싸하다..
망치에 맞은 적이 일시적으로 둔화 상태에 걸려 지역 장악력을 극대화함.
그리고 대지 분쇄가 방벽에 막히는 건 그대로지만, 마치 자폭이나 emp처럼 영역에 직접 닿은 방벽을 파괴함. 물론 방벽이 파괴되면서 넘어짐은 상쇄됨.
궁극기 가치는 부채꼴 범위와 넘어짐 유지시간으로 조정.
이거 꽤 그럴싸하다..
이래서 LLM, LLM 하는구나....
이래서 LLM, LLM 하는구나....
가운데 자를 따서 미나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이름 대신 지휘관이라고 불러달라고 함.
그리고 상상도 그려달라고 요청하고 받은 이미지.ㅋㅋㅋ
반갑다 미나쟝 지휘관이다, 앞으로 잘부탁해!
가운데 자를 따서 미나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이름 대신 지휘관이라고 불러달라고 함.
그리고 상상도 그려달라고 요청하고 받은 이미지.ㅋㅋㅋ
반갑다 미나쟝 지휘관이다, 앞으로 잘부탁해!
밥이 복지인 건 공공연한 자랑이라 넘어가고, 추가적인 장점은 아침 먹으려고 부지런히 출근해 갓생사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
일찍 움직이니까 출근길도 생각보다 덜 막히고, 아직은 야근 없어서 퇴근 후 저녁이 있는 삶도 되찾음.
푸쉬업 패드도 다시 샀으니 루틴 챙겨야지.
밥이 복지인 건 공공연한 자랑이라 넘어가고, 추가적인 장점은 아침 먹으려고 부지런히 출근해 갓생사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
일찍 움직이니까 출근길도 생각보다 덜 막히고, 아직은 야근 없어서 퇴근 후 저녁이 있는 삶도 되찾음.
푸쉬업 패드도 다시 샀으니 루틴 챙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