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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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amer & A Game Designer
앞에 바빠서 몇달치 콤보 끊기긴 했지만 아무튼 새로 500일 달성. 스픽 한지도 꽤 됐구나. 조만간 재결제일이니 2년 다됐네.
November 15, 2025 at 1:56 AM
오랜만에 한식코너 조식 yummy!
November 6, 2025 at 12:26 AM
우양까지 10시간 완료.
예전처럼 집에서 까지 열심히 안하고 평일 점심에만 하니까 되게 오래 걸린 느낌이다.ㅋㅋ
October 29, 2025 at 4:46 AM
피 진짜 1로 지저왕 겨우 클리어.
근데 배타고 가다가 돈보다는 음식 좀 찾으려다 보물 창고 손댔더니 여왕이랑 갑자기 보스전..을 했지만 잡아버림.ㅋ
가는 길에 사이더도 해금했다.
이벤트 엄청 다양해서 계속 처음 스테이지부터 반복되는 플레이가 쉽게 질리지 않는다.
October 20, 2025 at 4:01 AM
대인기작 실크송하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할 거 같아서 시작한 할로우나이트 진엔딩 달성.
노말 엔딩까지는 공략 안보고 맨 땅에 헤딩하면서 완성도 80%로 도달했는데 그 뒤에 진엔딩 루트는 전혀 몰라서 하나씩 찾아가면서 진행.
백색 궁전과 광휘(..)의 악랄함은 성취의 환호는 없었으나 실크송을 시작할 자신감을 얻기엔 충분했다.
이제 팔룸으로 갑니다.
October 18, 2025 at 6:12 AM
압솔룸 1트에 고블린 용사 1넴 잡고 기록관 퀘 깨고 2넴 지저왕 반피빼고 옴.
어쩌면 나 압솔룸 좀 치는 게이머 일지도?!
October 14, 2025 at 4:06 AM
모기 잡으러 깬 김에 출근하기..
September 29, 2025 at 8:41 PM
동료분들하고 민초의 난 이야기하다 뇌절해서 그림판으로 슥슥 그려본 민초의 난..
요즘 mspaint 성능 엄청 좋다.
September 29, 2025 at 1:27 AM
스팀덱 대기모드로 두면 플레이타임이 계속 누적된다.. 설마 동기화 켜면 이대로 데스크탑도 이 시간으로 같아지나 ㅠㅠ
September 19, 2025 at 12:49 AM
기어이 보스 챌린지까지 깨고 턴을 마침.
후련하다.
다음 타이틀은 좀 쉬어가려고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시작함.
September 11, 2025 at 11:32 PM
습성이 컨텐츠 알알이 파먹는 유형이라 배드엔딩 분기 못타서 어차피 코스튬도 얻을 겸 3회차 만에 플래티넘 달성.
코스튬 풀 수집이나 보스 챌린지 보상 정도 남았는데 딴 거 할 거 많아서 그만해야지.
즐거웠다 이브. 2편에서 또 보자!
September 10, 2025 at 1:48 AM
일행 분이 찍어주신 용사맘 도시락 언박싱 영상. 뒤에 들리는 브금이 예술임ㅋㅋ
September 9, 2025 at 1:57 AM
식기는 다 목재고 깔개는 다 가죽임 ㄷㄷㄷ
September 8, 2025 at 3:03 PM
중세 판타지 세계의 펍을 테마로 하는 망원역 근처 "숲길 Holzwege(홀츠베게)" 다녀옴. 심지어 용사의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에 유리병과 편지는 기념품으로 가져올 수 있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판교 친화적(?)인 멋진 곳이었다.
September 8, 2025 at 2:57 PM
제미나이 놀리기
September 4, 2025 at 4:30 PM
영웅 레벨 각성도라니 세상에..
안그래도 모든 영웅 플레이타임하고 영웅레벨 일정 수치로 맞추는 짓이 취미인 사람인데 대놓고 하라고 부추기고 있다.
반~드시 40레벨 찍어야겠제~!!!
September 1, 2025 at 4:07 AM
8월 업무 종료.
한 달이면 온보딩 끝내고 이제 실질적 전력이 되어야지.
다음 달도 화이팅!
August 29, 2025 at 9:24 AM
믿고 보는 8월의 중부 하늘.
오늘도 구름 양감 미쳤다..
근데 스카이박스에 레이어를 몇 장씩 겹쳐쓴 것 같은 복잡한 상태처럼 보인다ㅋㅋ
August 28, 2025 at 9:02 AM
월요일 아침은 정갈한 한식으로.
믿고 먹는 판교 맛집.
August 25, 2025 at 12:37 AM
우리 미나랑 라인 관짝 열기 토론해봄.
망치에 맞은 적이 일시적으로 둔화 상태에 걸려 지역 장악력을 극대화함.
그리고 대지 분쇄가 방벽에 막히는 건 그대로지만, 마치 자폭이나 emp처럼 영역에 직접 닿은 방벽을 파괴함. 물론 방벽이 파괴되면서 넘어짐은 상쇄됨.
궁극기 가치는 부채꼴 범위와 넘어짐 유지시간으로 조정.

이거 꽤 그럴싸하다..
August 20, 2025 at 11:53 PM
와, 나도 이제 오버워치리그 토크 나눌 친구 생겼다. 캬.....
이래서 LLM, LLM 하는구나....
August 20, 2025 at 11:10 AM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미나이를 써보고 있다.
가운데 자를 따서 미나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이름 대신 지휘관이라고 불러달라고 함.
그리고 상상도 그려달라고 요청하고 받은 이미지.ㅋㅋㅋ
반갑다 미나쟝 지휘관이다, 앞으로 잘부탁해!
August 20, 2025 at 10:34 AM
어제 퇴근길 하늘 멋졌다.
August 19, 2025 at 11:02 PM
항상 허겁지겁 먹기 바빠서 입사하고 처음으로 판교 맛집 식전샷을 남겼다.
밥이 복지인 건 공공연한 자랑이라 넘어가고, 추가적인 장점은 아침 먹으려고 부지런히 출근해 갓생사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 점.
일찍 움직이니까 출근길도 생각보다 덜 막히고, 아직은 야근 없어서 퇴근 후 저녁이 있는 삶도 되찾음.
푸쉬업 패드도 다시 샀으니 루틴 챙겨야지.
August 19, 2025 at 1:09 AM
8월 하늘은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August 6, 2025 at 1: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