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업의 큰 게임이 눈에야 잘 들어오지만 실제 게임이라는 문화를 움직이는 주 역할을 그들이 하고 있을까? 애초에 아니었다고 본다. 개인이 즐기는 것들이 모여서 형태를 이루고 목소리를 만드는 것이 사회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는 한국의 사회 만큼이나 게임 또한 희망적이라고 보는 편이다.
큰 기업의 큰 게임이 눈에야 잘 들어오지만 실제 게임이라는 문화를 움직이는 주 역할을 그들이 하고 있을까? 애초에 아니었다고 본다. 개인이 즐기는 것들이 모여서 형태를 이루고 목소리를 만드는 것이 사회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는 한국의 사회 만큼이나 게임 또한 희망적이라고 보는 편이다.
따라서 호오가 갈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수의 호응을 기대하는 건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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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 조련술 때 비행 손맛에 혁신을 준 이후로 이번엔 (지역 전용이지만) 지상 탈것 손맛에 혁신을 줬다. 물론 아직 경주 금메달도 못따서 익숙해지려면 좀 걸릴 것 같지만.
비룡 조련술 때 비행 손맛에 혁신을 준 이후로 이번엔 (지역 전용이지만) 지상 탈것 손맛에 혁신을 줬다. 물론 아직 경주 금메달도 못따서 익숙해지려면 좀 걸릴 것 같지만.
www.youtube.com/watch?v=ok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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