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린세스 커넥트
캐릭터 비주얼이 기억에 남는 게임. 다년차 서비스를 이어가던 중 파워 균형 잡기에 실패해 캐주얼 하더라도 유저간 경쟁이 게임의 메인으로 들어가면 여러모로 피곤해 진다는 증명을 해냈다. 이 게임 덕분에 후발주자 게임은 길드전이나 PVP가 캐주얼해 졌다고 봐도(웃음)
2. 영원한 7일의 도시
급증하는 개발 코스트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루프물로 돌파한 괴작. 수작이 될 수도 있었으나 역시 장르의 한계상 인플레나 신캐를 팔아야 한다는 문제에 봉착해 좌초.
1. 프린세스 커넥트
캐릭터 비주얼이 기억에 남는 게임. 다년차 서비스를 이어가던 중 파워 균형 잡기에 실패해 캐주얼 하더라도 유저간 경쟁이 게임의 메인으로 들어가면 여러모로 피곤해 진다는 증명을 해냈다. 이 게임 덕분에 후발주자 게임은 길드전이나 PVP가 캐주얼해 졌다고 봐도(웃음)
2. 영원한 7일의 도시
급증하는 개발 코스트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루프물로 돌파한 괴작. 수작이 될 수도 있었으나 역시 장르의 한계상 인플레나 신캐를 팔아야 한다는 문제에 봉착해 좌초.
연운도 숙제 귀찮아서 관 뒀는데 이걸 하라고...? 게임은 뭐 정석의 MMO라고 MZ들은 그러던데 늙은이 입장에선 글쎄... 아무리 봐도 모바일 게임이야.
연운도 숙제 귀찮아서 관 뒀는데 이걸 하라고...? 게임은 뭐 정석의 MMO라고 MZ들은 그러던데 늙은이 입장에선 글쎄... 아무리 봐도 모바일 게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