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고양이,도마뱀 ,이기호💕 나이를 먹어도 늘 미래가 불안하다.
막걸리 둘이서 한 잔씩
막걸리 둘이서 한 잔씩
그런 진로 고민을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70세까지는 일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진로 고민을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70세까지는 일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데 서른 여섯이 아니라 예순 셋에도 진로 고민하는 어르신들 많이 보았다. 근데 삼개월 무렵의 내 개도 어떤 공을 고를지 한참 고민하더라.
원래 동물은 자기 눈 앞의 길을 고민하는 존재인가봐.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이 그 생동적 존재를 말해주는 정체성 같다.
그런데 서른 여섯이 아니라 예순 셋에도 진로 고민하는 어르신들 많이 보았다. 근데 삼개월 무렵의 내 개도 어떤 공을 고를지 한참 고민하더라.
원래 동물은 자기 눈 앞의 길을 고민하는 존재인가봐.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이 그 생동적 존재를 말해주는 정체성 같다.
모든 것이 황폐한 곳에서도 선은 계속해서 존재한다고.
의미없었다고 꺼질지언정, 누군가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 살아가고... 계속 손에 손을 잡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황폐한 곳에서도 선은 계속해서 존재한다고.
의미없었다고 꺼질지언정, 누군가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 살아가고... 계속 손에 손을 잡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몇년전부터 느낀건데
우리나란
좀...철학? 인문학? 교양? 도덕심? 이런걸 좀 함양할 필요가...매우 많다고 생각함...
사유하는 분위기, 약자를 배려하는 분위기, 양보하는 분위기,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분위기, 불의에 맞서는 분위기, 연대하는 분위기 이런게.....
언젠가부터 팍 사라지고 너무도...쉽고 간편하게 잔인해졌달까 다들.
몇년전부터 느낀건데
우리나란
좀...철학? 인문학? 교양? 도덕심? 이런걸 좀 함양할 필요가...매우 많다고 생각함...
사유하는 분위기, 약자를 배려하는 분위기, 양보하는 분위기,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분위기, 불의에 맞서는 분위기, 연대하는 분위기 이런게.....
언젠가부터 팍 사라지고 너무도...쉽고 간편하게 잔인해졌달까 다들.
4년만 더 일하고나면
집에서 맛있는 음식해서 둘이서 도란도란 살자.
낮에는 가볍게 산책하고
짠지도 많이 담그고
여름에 물말아 짠지에 밥 먹자 그랬더니 얼른 4년이 지나면 좋겠다 그런다.
우린 꿈이 아주 소박해졌다.
4년만 더 일하고나면
집에서 맛있는 음식해서 둘이서 도란도란 살자.
낮에는 가볍게 산책하고
짠지도 많이 담그고
여름에 물말아 짠지에 밥 먹자 그랬더니 얼른 4년이 지나면 좋겠다 그런다.
우린 꿈이 아주 소박해졌다.
감자 네알을 삶아왔는데
두알은 내일 딸내미 도시락으로 두알은 남편 아침에 약먹기 전에 먹으라고
그런데 갑자기 나는 갓지은 밥에 손에 물과 소금을 묻혀
밥 한주걱 가운데 짭짤하고 시큼한 우메보시 한 알 넣고
둥글게 굴려가며 만든 주먹밥이 먹고싶다 그런 생각에 헤어나올수가 없다.
감자 네알을 삶아왔는데
두알은 내일 딸내미 도시락으로 두알은 남편 아침에 약먹기 전에 먹으라고
그런데 갑자기 나는 갓지은 밥에 손에 물과 소금을 묻혀
밥 한주걱 가운데 짭짤하고 시큼한 우메보시 한 알 넣고
둥글게 굴려가며 만든 주먹밥이 먹고싶다 그런 생각에 헤어나올수가 없다.
도왔다. 아무 정보 없이 가게된 곳이지만 안락사를 하지 않고 구조활동도 열심히 하는 곳이니 후원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 가치할개>라는 단체이다.
www.dailyvet.co.kr/news/animalw...
도왔다. 아무 정보 없이 가게된 곳이지만 안락사를 하지 않고 구조활동도 열심히 하는 곳이니 후원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 가치할개>라는 단체이다.
www.dailyvet.co.kr/news/animalw...
25년 마무리가 참으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해피 뉴 이어
25년 마무리가 참으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해피 뉴 이어
벌교 자숙 냉동 꼬막을 보고 말았다. 1킬로에 1만5천원도 안 함.
잘 녹여서 서너번 씻은 후
살짝 뜨거운 물에 데쳐서
파, 청양고추, 부추 넣고 무치니 딱 사먹는 맛.
아...냉동 못 끊을듯
벌교 자숙 냉동 꼬막을 보고 말았다. 1킬로에 1만5천원도 안 함.
잘 녹여서 서너번 씻은 후
살짝 뜨거운 물에 데쳐서
파, 청양고추, 부추 넣고 무치니 딱 사먹는 맛.
아...냉동 못 끊을듯
가끔은 참치캔을 넣고 조리고
가끔은 우삼겹이나 삼겹살을 넣고 조리기도 한다.
생선을 조릴땐 오히려 감자나
시레기를 넣고 조리는 편.
가끔은 참치캔을 넣고 조리고
가끔은 우삼겹이나 삼겹살을 넣고 조리기도 한다.
생선을 조릴땐 오히려 감자나
시레기를 넣고 조리는 편.
www.siminfund.or.kr/support
후원해주시고 인증을 메시지, 멘션 등으로 보내주시면 저의 번역 신간 “내가 하려는 말은”을 보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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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을 소요했다. 내 시간 아까버라.
1시간을 소요했다. 내 시간 아까버라.
의심하지 않았던 내 태어난 시간을 어젯밤 보인 외할머니로 인해 마음이 뒤숭숭해져 엄마에게 전화해 물었다.
엄마 나 밤 열시에 태어난 거 맞아?
물었는데 자꾸 딴 소리 하신다 밤에 전화해도 되냐고??
아니아니 엄마 내 생년월일 있잖아 사주볼때
아빠가 사주도 잘 보시지
이렇게 자꾸 대화가 딴길로 샌다
그러다 엄마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외할머니 집에서 저녁밥을 먹고 조금 있다가 배가 아파서 엄마 나 애가 나올 것 같아 그렇게 근처 병원에 갔어 그리곤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고 나왔어.
그래서 몇 신데?
의심하지 않았던 내 태어난 시간을 어젯밤 보인 외할머니로 인해 마음이 뒤숭숭해져 엄마에게 전화해 물었다.
엄마 나 밤 열시에 태어난 거 맞아?
물었는데 자꾸 딴 소리 하신다 밤에 전화해도 되냐고??
아니아니 엄마 내 생년월일 있잖아 사주볼때
아빠가 사주도 잘 보시지
이렇게 자꾸 대화가 딴길로 샌다
그러다 엄마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외할머니 집에서 저녁밥을 먹고 조금 있다가 배가 아파서 엄마 나 애가 나올 것 같아 그렇게 근처 병원에 갔어 그리곤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고 나왔어.
그래서 몇 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