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_사과는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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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_사과는 잘해요
@soredemo.bsky.social
꿈이야기,
혼잣말, 고양이,도마뱀 ,이기호💕 나이를 먹어도 늘 미래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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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켜야할 고양이가 다섯마리 도마뱀이 한마리다. 인간은 알아서 사니깐 걱정이 없다.
무생채 맛있게 무쳐져서
막걸리 둘이서 한 잔씩
January 6, 2026 at 10:08 AM
리] 쉰 여섯이 되는 저도 진로 고민 때문에 어떤 공부를 해야하나 이제와서 제가 회계사,검사,판사,의사 되기엔 너무나도 네 그런데 또 이 나이엔 요양보호사 이런 자격증 따면 좋다고 하는데 그건 싫고
그런 진로 고민을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70세까지는 일해야 할 것 같은데
January 5, 2026 at 6: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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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서른 여섯 진로 고민 글을 봐서.

그런데 서른 여섯이 아니라 예순 셋에도 진로 고민하는 어르신들 많이 보았다. 근데 삼개월 무렵의 내 개도 어떤 공을 고를지 한참 고민하더라.
원래 동물은 자기 눈 앞의 길을 고민하는 존재인가봐.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이 그 생동적 존재를 말해주는 정체성 같다.
January 5, 2026 at 2:30 PM
Reposted by 아이고_사과는 잘해요
그런 이야기가 좋아

모든 것이 황폐한 곳에서도 선은 계속해서 존재한다고.
의미없었다고 꺼질지언정, 누군가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 살아가고... 계속 손에 손을 잡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January 5, 2026 at 2:56 PM
Reposted by 아이고_사과는 잘해요
좀 막연한 이야기긴한데
몇년전부터 느낀건데
우리나란
좀...철학? 인문학? 교양? 도덕심? 이런걸 좀 함양할 필요가...매우 많다고 생각함...
사유하는 분위기, 약자를 배려하는 분위기, 양보하는 분위기,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분위기, 불의에 맞서는 분위기, 연대하는 분위기 이런게.....
언젠가부터 팍 사라지고 너무도...쉽고 간편하게 잔인해졌달까 다들.
January 5, 2026 at 1:31 PM
오늘 퇴근하는데
4년만 더 일하고나면
집에서 맛있는 음식해서 둘이서 도란도란 살자.
낮에는 가볍게 산책하고
짠지도 많이 담그고
여름에 물말아 짠지에 밥 먹자 그랬더니 얼른 4년이 지나면 좋겠다 그런다.
우린 꿈이 아주 소박해졌다.
January 5, 2026 at 6:42 PM
오늘 퇴근하면서
감자 네알을 삶아왔는데
두알은 내일 딸내미 도시락으로 두알은 남편 아침에 약먹기 전에 먹으라고
그런데 갑자기 나는 갓지은 밥에 손에 물과 소금을 묻혀
밥 한주걱 가운데 짭짤하고 시큼한 우메보시 한 알 넣고
둥글게 굴려가며 만든 주먹밥이 먹고싶다 그런 생각에 헤어나올수가 없다.
January 5, 2026 at 6: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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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유기견 보호소에 찾아가서 일을
도왔다. 아무 정보 없이 가게된 곳이지만 안락사를 하지 않고 구조활동도 열심히 하는 곳이니 후원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 가치할개>라는 단체이다.

www.dailyvet.co.kr/news/animalw...
January 1, 2026 at 9:57 AM
남편이 오늘 맹장염 수술을 받았어요.
25년 마무리가 참으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해피 뉴 이어
December 31, 2025 at 9:47 AM
꼬막이 먹고 싶다고 해서 생물 꼬막 보다가
벌교 자숙 냉동 꼬막을 보고 말았다. 1킬로에 1만5천원도 안 함.
잘 녹여서 서너번 씻은 후
살짝 뜨거운 물에 데쳐서
파, 청양고추, 부추 넣고 무치니 딱 사먹는 맛.
아...냉동 못 끊을듯
December 29, 2025 at 7:13 PM
딸이 아주 좋아하는 무 조림
가끔은 참치캔을 넣고 조리고
가끔은 우삼겹이나 삼겹살을 넣고 조리기도 한다.
생선을 조릴땐 오히려 감자나
시레기를 넣고 조리는 편.
December 29, 2025 at 6: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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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약간의 여유를 혹 어딘가 일시후원하고 싶은 분이라면 어렵게 10주년을 맞은 민변 공익변론센터를 고려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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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주시고 인증을 메시지, 멘션 등으로 보내주시면 저의 번역 신간 “내가 하려는 말은”을 보내드릴게요. 🥰🥰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시민변론기금
민변의 공익인권변론을 지원하는 시민변론기금
www.siminfund.or.kr
December 26, 2025 at 4:43 AM
현재 수면잠옷이 10년째 입는거라 이젠 너무 추레해보여서 수면잠옷 1장과 면 잠옷 1장 사는데
1시간을 소요했다. 내 시간 아까버라.
December 27, 2025 at 9:20 PM
천간에 상관. 정관. 편관 다 있음.
December 26,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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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정시설에서 버려지는 담요를 재활용해 전국 200여 곳 유기동물보호소에 기증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동단협은 “폐기되는 담요의 쓸모를 살리고, 추운 겨울을 보호소에서 나는 유기동물을 살리며, 재활용으로 환경도 살리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맨바닥 덜덜 떠는 유기견들에겐…교도소서 버린 낡은 모포도 ‘희망’
교도소 및 구치소에서 사용되던 낡은 담요가 유기동물보호소의 동물들에게 전달됐다. 전국 50개 동물단체 연합인 ‘동물유관단체협의회’(동단협)은 최근 교정시설에서 버려지는 담요를 재활용해 전국 200여 곳 유기동물보호소(보호소)에 기증하는 ‘모포살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
www.hani.co.kr
December 26, 2025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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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 저희집 귀여운 갱얼지를 보십시오.
December 25, 2025 at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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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줄 알았던
순무 다섯, 숙주 하나
December 26, 2025 at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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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주먹밥 흩어지면 보끔밥
마싯겟다
December 26, 2025 at 4:31 AM
샘터 사러 가야지
December 26,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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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이후 무기한 휴간을 결정한 월간 ‘샘터’가 창간호를 복간해 선보입니다. 지금보다 3㎝ 작았던 판형을 되살리고, 종이 질감이나 세로쓰기, 맞춤법 등도 모두 56년 전과 똑같이 재현했습니다.
마지막호 발간한 월간 ‘샘터’, 창간호 복간
2026년 1월 이후 무기한 휴간을 결정한 월간 ‘샘터’가 창간호를 복간해 선보인다. 26일 샘터는 보도자료를 내고 “휴간을 아쉬워하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1970년 4월호 창간호를 특별 재판(再版)한다”고 밝혔다. 샘터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월간지로, 지난 24일 발
www.hani.co.kr
December 26,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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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료센터는 건립으로 끝이 아니고 그 뒤로도 계속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어져 갈 것입니다. 언제든 금액으로는 표상할 수 없는 커다란 마음을 보태주세요.
와 나 상상도 못했어. 자필편지 살짝 눈물남.
December 26, 2025 at 11:25 AM
Reposted by 아이고_사과는 잘해요
집에 오자마자 보리차 끓여서 한 컵 마시고 귤을 구웠다. 실온 삼총사 중 끝까지 속이 익지 않은 녀석을 결국 에어프라이어에 구웠는데, 더욱 먹으면 안 될 것 같은 인상으로 바뀌었다. 먹어보니 쌕쌕 오렌지에 물 타서 끓인 맛이다. 구우면 맛있어진다며. 고구마를 구울걸.
December 26, 2025 at 12:34 PM
Reposted by 아이고_사과는 잘해요
해삼이다
October 23, 2025 at 9:54 AM
Reposted by 아이고_사과는 잘해요
매우 유혹적인 썸네일을 보았다. 썸네일 정말 중요하구나.
December 26, 2025 at 7:27 AM
오늘은 수십년간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내 태어난 시간을 어젯밤 보인 외할머니로 인해 마음이 뒤숭숭해져 엄마에게 전화해 물었다.
엄마 나 밤 열시에 태어난 거 맞아?
물었는데 자꾸 딴 소리 하신다 밤에 전화해도 되냐고??
아니아니 엄마 내 생년월일 있잖아 사주볼때
아빠가 사주도 잘 보시지
이렇게 자꾸 대화가 딴길로 샌다
그러다 엄마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외할머니 집에서 저녁밥을 먹고 조금 있다가 배가 아파서 엄마 나 애가 나올 것 같아 그렇게 근처 병원에 갔어 그리곤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고 나왔어.
그래서 몇 신데?
December 25, 2025 at 7: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