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고양이,도마뱀 ,이기호💕 나이를 먹어도 늘 미래가 불안하다.
속이 답답하고 열이 난다고 하셨다.
나는 겨울이면 매일 쌍화탕을 마신다.
머리가 매일 지끈지끈하고
미열이 있고 콧물이 난다.
조금은 할머니를 이해할 수 있다.
속이 답답하고 열이 난다고 하셨다.
나는 겨울이면 매일 쌍화탕을 마신다.
머리가 매일 지끈지끈하고
미열이 있고 콧물이 난다.
조금은 할머니를 이해할 수 있다.
나를 평안으로 인도하셨네요.
나를 평안으로 인도하셨네요.
말씀하셨다.
"옷을 늘 단정하게 입어라,
사람들은 너의 외모로 먼저 판단한다 늘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말씀 하셨다.
말씀하셨다.
"옷을 늘 단정하게 입어라,
사람들은 너의 외모로 먼저 판단한다 늘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말씀 하셨다.
으음~~( 눈 지그시 감고)
으음~~( 눈 지그시 감고)
깔끔하고 단정하고 이쁘고 마음을 느끼게하는 포장은 처음 봐요, 그리고 별거아니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귀한 선물들을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포장으로 두른 손수건이 이뻐서 제가 하나는 목에 둘렀어요. 하나는 어디에 쓸까 고민중이에요. 행복해요. 어쩜 어쩜 이러고 있어요. 감사해요.🥹
깔끔하고 단정하고 이쁘고 마음을 느끼게하는 포장은 처음 봐요, 그리고 별거아니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귀한 선물들을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포장으로 두른 손수건이 이뻐서 제가 하나는 목에 둘렀어요. 하나는 어디에 쓸까 고민중이에요. 행복해요. 어쩜 어쩜 이러고 있어요. 감사해요.🥹
" 에자냥 고맙습니다 "
" 에자냥 고맙습니다 "
이런 ... 나를 귀하게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 나를 귀하게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기 흐릿하게 보이는 반창고는 누나가 요즘 노령이라 비듬이 많아지고 여드름이 생겨서 털을 밀어주려다 아마도 상처를 낸 모양이다. 거기에 연고를 발라주고 반창고를 붙여주었겠지. 아이고 우리 짠대희,
저기 흐릿하게 보이는 반창고는 누나가 요즘 노령이라 비듬이 많아지고 여드름이 생겨서 털을 밀어주려다 아마도 상처를 낸 모양이다. 거기에 연고를 발라주고 반창고를 붙여주었겠지. 아이고 우리 짠대희,
고양이상도 아니고 호랑이상
이게 그리 기쁘지가 않네 🙄💦
고양이상도 아니고 호랑이상
이게 그리 기쁘지가 않네 🙄💦
나는 늘 겨울씨를 우러러 봅니다. 겨울씨는 왜 보기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를까요? 겨울씨는 늘 제게 심드렁한 표정을 짓거나 매정하게 굴지요. 그래도 다시 한번 고백하지만 사랑합니다.
제 심장이 뛰는한
나는 늘 겨울씨를 우러러 봅니다. 겨울씨는 왜 보기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를까요? 겨울씨는 늘 제게 심드렁한 표정을 짓거나 매정하게 굴지요. 그래도 다시 한번 고백하지만 사랑합니다.
제 심장이 뛰는한
젊은 부부가 사는 집을 보는데 너무 이뻐서 남편에게 보여주니
일본 스타일 인가? 이쁘네
근데 고양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그런다.
사람이 살아갈수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가장 베스트는 희망 아니겠어?
젊은 부부가 사는 집을 보는데 너무 이뻐서 남편에게 보여주니
일본 스타일 인가? 이쁘네
근데 고양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그런다.
사람이 살아갈수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가장 베스트는 희망 아니겠어?
대충대충 설렁설렁.
대충대충 설렁설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