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고양이,도마뱀 ,이기호💕 나이를 먹어도 늘 미래가 불안하다.
속이 답답하고 열이 난다고 하셨다.
나는 겨울이면 매일 쌍화탕을 마신다.
머리가 매일 지끈지끈하고
미열이 있고 콧물이 난다.
조금은 할머니를 이해할 수 있다.
속이 답답하고 열이 난다고 하셨다.
나는 겨울이면 매일 쌍화탕을 마신다.
머리가 매일 지끈지끈하고
미열이 있고 콧물이 난다.
조금은 할머니를 이해할 수 있다.
나를 평안으로 인도하셨네요.
나를 평안으로 인도하셨네요.
말씀하셨다.
"옷을 늘 단정하게 입어라,
사람들은 너의 외모로 먼저 판단한다 늘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말씀 하셨다.
말씀하셨다.
"옷을 늘 단정하게 입어라,
사람들은 너의 외모로 먼저 판단한다 늘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말씀 하셨다.
( 실화바탕이라는 말까지)
오늘 남편이 겨울씨에게 하는말
" 아빠랑 돈벌러 나갈래? 저기 역에서 버스킹하자.
큰일났네 우리애들은 돈을 안벌어오네 " 이러면서 애들 하나하나에게 의견을 묻고 다님.
( 실화바탕이라는 말까지)
오늘 남편이 겨울씨에게 하는말
" 아빠랑 돈벌러 나갈래? 저기 역에서 버스킹하자.
큰일났네 우리애들은 돈을 안벌어오네 " 이러면서 애들 하나하나에게 의견을 묻고 다님.
바지는 죄다 허리가 작다.
그래서 요즘엔 일할때 스커트를 입고한다.
스타킹을 사야한다.
소비를 최소화하는 생활이 쉽진않다. 당장 테무에서
츄리닝 바지 사고싶다.
참자.
바지는 죄다 허리가 작다.
그래서 요즘엔 일할때 스커트를 입고한다.
스타킹을 사야한다.
소비를 최소화하는 생활이 쉽진않다. 당장 테무에서
츄리닝 바지 사고싶다.
참자.
생각해보니 환경을 생각해서 쓸데없는 비닐류의 사용을 안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무릎 탁!)
어디 보자 나도 장바구니가 있는데 분명!!!!
깔끔하고 단정하고 이쁘고 마음을 느끼게하는 포장은 처음 봐요, 그리고 별거아니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귀한 선물들을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포장으로 두른 손수건이 이뻐서 제가 하나는 목에 둘렀어요. 하나는 어디에 쓸까 고민중이에요. 행복해요. 어쩜 어쩜 이러고 있어요. 감사해요.🥹
생각해보니 환경을 생각해서 쓸데없는 비닐류의 사용을 안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무릎 탁!)
어디 보자 나도 장바구니가 있는데 분명!!!!
깔끔하고 단정하고 이쁘고 마음을 느끼게하는 포장은 처음 봐요, 그리고 별거아니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귀한 선물들을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포장으로 두른 손수건이 이뻐서 제가 하나는 목에 둘렀어요. 하나는 어디에 쓸까 고민중이에요. 행복해요. 어쩜 어쩜 이러고 있어요. 감사해요.🥹
깔끔하고 단정하고 이쁘고 마음을 느끼게하는 포장은 처음 봐요, 그리고 별거아니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귀한 선물들을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포장으로 두른 손수건이 이뻐서 제가 하나는 목에 둘렀어요. 하나는 어디에 쓸까 고민중이에요. 행복해요. 어쩜 어쩜 이러고 있어요. 감사해요.🥹
" 에자냥 고맙습니다 "
" 에자냥 고맙습니다 "
뭐가 그렇게 힘이들었냐고 물으면 딱히 꼽을건없이 그냥
자잘한것들이 마음을 갉아먹었다. 이제 제자리로 돌아오는 길.
뭐가 그렇게 힘이들었냐고 물으면 딱히 꼽을건없이 그냥
자잘한것들이 마음을 갉아먹었다. 이제 제자리로 돌아오는 길.
"김밥들고 두 바퀴돌면 단풍놀이한거나 마찬가지다 어디갈거없어"
남편 눈에도 단풍이 꽃처럼 이쁜가보다.
"김밥들고 두 바퀴돌면 단풍놀이한거나 마찬가지다 어디갈거없어"
남편 눈에도 단풍이 꽃처럼 이쁜가보다.
" 거의 완벽하지만 조금만 손을 봐줄께" 였어
아무래도 그럴리가 없어서
제미나이에게 편지를 보여줬더니 악평이
( 이마짚)
제미나이 싸가지가 없더라구
제미나이 쌉티 야?
칫 공감도 지능이라고
나는 역시 키짱이야 🤨
" 거의 완벽하지만 조금만 손을 봐줄께" 였어
아무래도 그럴리가 없어서
제미나이에게 편지를 보여줬더니 악평이
( 이마짚)
제미나이 싸가지가 없더라구
제미나이 쌉티 야?
칫 공감도 지능이라고
나는 역시 키짱이야 🤨
이런 ... 나를 귀하게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 나를 귀하게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16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해병대수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군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해병대원 A 씨와 B 씨는 현재 소속 부대에서 정상 복무 중이다. 두 사람은 군검찰에 송치돼 수사받고 있지만 아무런 징계나 인사 조치 없이 근무하고 있다."
입력
2025.10.16. 오후 6:52
반려견 안구 적출 등 치료받아
해병 "엄중 인식해 조치할 것"
박은정 "분대장 자격 있나" m.tf.co.kr/read/life/22...
"16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해병대수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군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해병대원 A 씨와 B 씨는 현재 소속 부대에서 정상 복무 중이다. 두 사람은 군검찰에 송치돼 수사받고 있지만 아무런 징계나 인사 조치 없이 근무하고 있다."
오늘도 친구에게 전도 했다.
얼마나 재밌는 책인지
오늘도 친구에게 전도 했다.
얼마나 재밌는 책인지
가을이 왔다고 문자를 받고 나는 기뻤다.
너에게도 가을이 도착했구나.
나도 오늘 출근길
황단보도 건너 나뭇잎들이 붉게 물든것을 보고 짧게 한숨같은 탄성이 새어 나왔다. 그래 한숨과 탄성이다.
살면서 성공도 하지 못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뭐 또 그다지 실패만 한 인생도 아닌것같아,
이제 그냥 살아간다.
숙아, 인생이 너를 그만 삼켰으면 좋겠다.
가을이 왔다고 문자를 받고 나는 기뻤다.
너에게도 가을이 도착했구나.
나도 오늘 출근길
황단보도 건너 나뭇잎들이 붉게 물든것을 보고 짧게 한숨같은 탄성이 새어 나왔다. 그래 한숨과 탄성이다.
살면서 성공도 하지 못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뭐 또 그다지 실패만 한 인생도 아닌것같아,
이제 그냥 살아간다.
숙아, 인생이 너를 그만 삼켰으면 좋겠다.
" 아 옷이 너무 더럽다 그냥 집에가자" 이렇게 중얼 거렸다.
깨어서 막연히 옷이 더러웠으니 좋은 꿈은 아니겠네 그러고 있다.
" 아 옷이 너무 더럽다 그냥 집에가자" 이렇게 중얼 거렸다.
깨어서 막연히 옷이 더러웠으니 좋은 꿈은 아니겠네 그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