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관람하고 북촌서촌인사동 돌고, 명동 나가보고, 성수동 가고, 케이팝 덕질 일정이 있으면 거기 가고, 시간이 더 있으면 부산 다녀와요.
국내 시장으로 봐도 신촌에 지금 멋과 맛이 있는 노포가 없고 현질을 많이 할라치면 차라리 강남을 가겠죠.
이대쪽은 중국 관광객들 많이 간다더니 아니게 된 걸까요.
바로 옆 홍대합정 상권이 경기도(...)를 넘어 우주로 뻗어갈 거라는 농담이 있는데 정말 어쩌다 저렇게 된 걸까.
고궁관람하고 북촌서촌인사동 돌고, 명동 나가보고, 성수동 가고, 케이팝 덕질 일정이 있으면 거기 가고, 시간이 더 있으면 부산 다녀와요.
국내 시장으로 봐도 신촌에 지금 멋과 맛이 있는 노포가 없고 현질을 많이 할라치면 차라리 강남을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