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ao Pope Leo threw a rave for an archbishop's 75th birthday this is kind of incredible
혹시 경기도 거주 또는 재학, 재직 중인 분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로 형사사건 고소 진행 생각 중인 분 있으시면 DM 주세요. 당분간은 제가 변호사 선임료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적 자력이 없고 사건으로 인한 피해가 크신 분을 우선하며 소 제기는 이달 중에 가능하신 분이어야 합니다.
혹시 경기도 거주 또는 재학, 재직 중인 분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로 형사사건 고소 진행 생각 중인 분 있으시면 DM 주세요. 당분간은 제가 변호사 선임료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적 자력이 없고 사건으로 인한 피해가 크신 분을 우선하며 소 제기는 이달 중에 가능하신 분이어야 합니다.
sfwuk.org/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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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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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끝까지 찾지 못했기 때문에, 지난 주말 아버님이 3돈 짜리 금팔찌를 하나 사주신 모양이다. 올 가을에도 고생했다고...
그러면서 아버님이 탄빵씨한테, 밭에 금 5돈 묻어뒀으니, 시간날 때마다 가서 땅도 파고 겸사겸사 비료도 주고 하라고...ㅋㅋ
나는 옆에서 어떤 전래동화를 떠올리고 있었다.
결국 끝까지 찾지 못했기 때문에, 지난 주말 아버님이 3돈 짜리 금팔찌를 하나 사주신 모양이다. 올 가을에도 고생했다고...
그러면서 아버님이 탄빵씨한테, 밭에 금 5돈 묻어뒀으니, 시간날 때마다 가서 땅도 파고 겸사겸사 비료도 주고 하라고...ㅋㅋ
나는 옆에서 어떤 전래동화를 떠올리고 있었다.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한숨)어쨌든 얘기할게요 세계를 짤 때 5년은 되고 나서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게임/책 레퍼런스 생략) 때 돼서 결정할 일 생기면 빼서 쓰게... paracosm처럼. 여러명이서 만드세요 그 편이 재밌으니
그리고 법적인 얘긴데 51퍼센트 넘게 지분을 가지세요 veto(거부권)이나 포인트 같은 거 받지 말고...(*젠장 웃으면 안 되는데 웃기네요)
이름을 잘 지으세요 위키피디아보세요 탭 많이 열으세요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한숨)어쨌든 얘기할게요 세계를 짤 때 5년은 되고 나서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게임/책 레퍼런스 생략) 때 돼서 결정할 일 생기면 빼서 쓰게... paracosm처럼. 여러명이서 만드세요 그 편이 재밌으니
그리고 법적인 얘긴데 51퍼센트 넘게 지분을 가지세요 veto(거부권)이나 포인트 같은 거 받지 말고...(*젠장 웃으면 안 되는데 웃기네요)
이름을 잘 지으세요 위키피디아보세요 탭 많이 열으세요
솔직히 말해서 이 질문은 컨퍼런스 세션 후반에 공식적으로 QnA를 받지 않은게 안타까울 정도로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함... 디엘은 그저 현실의 정치를 조롱하는 소위 *모두까기* 게임에 그치는 게임이 절대 아닌데도 한국 게이머들의 탈정치적 기조 때문에 그 가치가 저평가 되는 면이 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질문은 컨퍼런스 세션 후반에 공식적으로 QnA를 받지 않은게 안타까울 정도로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함... 디엘은 그저 현실의 정치를 조롱하는 소위 *모두까기* 게임에 그치는 게임이 절대 아닌데도 한국 게이머들의 탈정치적 기조 때문에 그 가치가 저평가 되는 면이 있다.
채소 다지는 데 썻느냐 사람 찌르는 데 썻느냐의 차이 가틈
오나전 순함
(귀가길에 마음에 드는 모자 사고 춤추면서 나온게 십분을 안감)
(귀가길에 마음에 드는 모자 사고 춤추면서 나온게 십분을 안감)
나:그런것 같다
남편:한국에서는 자주 하는가? 향유층이 많은가? 나는 일본 3대 불꽃축제부터 산골짜기에서 하는 불꽃축제까지 원정을 다녔다 사척구슬 스타마인 관국화가 어쩌고 타마야 카기야는 요샌 쓰는게 아니고 어쩌고
나:나는 알못이다 그냥 살던 동네에서 하길래 몇번 보러 갔었다
남편:몇발쯤 쏘는가? 동네 축제면 직경 큰 것은 본적이 없을것이다
나:모…몰라 많이 쏘긴 하던데 멀어서 얼마나 큰지 모르겠다
남편:다음에 큰 축제에 데려다주겠다
나중에 사진을 보고 서로 잘못된것을 깨달음
나:그런것 같다
남편:한국에서는 자주 하는가? 향유층이 많은가? 나는 일본 3대 불꽃축제부터 산골짜기에서 하는 불꽃축제까지 원정을 다녔다 사척구슬 스타마인 관국화가 어쩌고 타마야 카기야는 요샌 쓰는게 아니고 어쩌고
나:나는 알못이다 그냥 살던 동네에서 하길래 몇번 보러 갔었다
남편:몇발쯤 쏘는가? 동네 축제면 직경 큰 것은 본적이 없을것이다
나:모…몰라 많이 쏘긴 하던데 멀어서 얼마나 큰지 모르겠다
남편:다음에 큰 축제에 데려다주겠다
나중에 사진을 보고 서로 잘못된것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