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겜/영화/커피/백합 등등
리듬게임을 여전히 좋아하나, 게임을 할 여유가 적어 최근엔 쉬고 있습니다.
MTF?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인거 같아요. 살다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최근엔 커피 열정적으로 하고 있고,
영화 보러 자주 다닙니다.
스마트홈 좋아합니다만 개발자는 아닙니다.
키보드등 컴퓨터쪽 좋아하고
이어폰과 스피커도 좋아하고
패션이나 뷰티쪽도 좋아하고
자전거나 달리기도 좋아하고
여러모로 취미가 많은 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불쾌했다.
유동인구 많은 곳에 통유리로 속옷을 전시하며 구매를 위해 들어간 사람조차 눈요기로써 마케팅으로써 사용하겠다는 것 아닌가?
불쾌했다.
유동인구 많은 곳에 통유리로 속옷을 전시하며 구매를 위해 들어간 사람조차 눈요기로써 마케팅으로써 사용하겠다는 것 아닌가?
평영 발차기를 처음 배운 날
선생님이 재능있다고 칭찬해줬다
수업이 끝나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1번으로 돌았다고 자랑했다
"진짜?
어릴 때 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어쩌면 수영선수가 될 수도 있었는데"
아
엄마는 모든 게 다 미안하구나
평영 발차기를 처음 배운 날
선생님이 재능있다고 칭찬해줬다
수업이 끝나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1번으로 돌았다고 자랑했다
"진짜?
어릴 때 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어쩌면 수영선수가 될 수도 있었는데"
아
엄마는 모든 게 다 미안하구나
꼭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아카이브를 따서 올리고, 한창 리듬게임을 많이 즐길 때는 그 곡을 플레이해서 영상으로 만들고 편집으로 적절한 연출도 넣어 꽤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다만 그 관심에 중복되어 일상을 망치면서까지 채널에 집착했고 빠르게 번아웃이 왔다.
번아웃이 와서 일상도 영상도 제대로 되지 않아 채널에서 멀리하고자 했으나, 머릿속에 사람들이 기다릴 거라는 생각이 계속 따라왔고 숙제처럼 계속 아카이브 업로드를 지속해 왔다.
꼭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아카이브를 따서 올리고, 한창 리듬게임을 많이 즐길 때는 그 곡을 플레이해서 영상으로 만들고 편집으로 적절한 연출도 넣어 꽤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다만 그 관심에 중복되어 일상을 망치면서까지 채널에 집착했고 빠르게 번아웃이 왔다.
번아웃이 와서 일상도 영상도 제대로 되지 않아 채널에서 멀리하고자 했으나, 머릿속에 사람들이 기다릴 거라는 생각이 계속 따라왔고 숙제처럼 계속 아카이브 업로드를 지속해 왔다.
당연히 온라인에 그림 올리는 순간 캡쳐든 뭐든해서 AI 먹이가 될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앱 내에서 그 기능을 활용하라고 적극권유+올리는 모든 컨텐츠 학습된다고 선언하는거랑
AI 기능 없음+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보는데
당연히 온라인에 그림 올리는 순간 캡쳐든 뭐든해서 AI 먹이가 될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앱 내에서 그 기능을 활용하라고 적극권유+올리는 모든 컨텐츠 학습된다고 선언하는거랑
AI 기능 없음+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보는데
애초에 익숙한 곳으로 돌아가려는 습성 때문에 트위터의 대부분 글을 쓰고 있는데,
좀 더 재밌다고 생각하는 글을 여러 SNS에 공유하다 보니 블루스카이에 재밌는 이야기만 공유하게 되는듯
게다가 여기 재밌는 이야기의 수가 적다 보니 사람들이 조금만 재미있어도 하하 하고 웃어줌. 약간 명절에 어르신들 앞에서 재롱 부리는 조카가 된 기분이야.
애초에 익숙한 곳으로 돌아가려는 습성 때문에 트위터의 대부분 글을 쓰고 있는데,
좀 더 재밌다고 생각하는 글을 여러 SNS에 공유하다 보니 블루스카이에 재밌는 이야기만 공유하게 되는듯
게다가 여기 재밌는 이야기의 수가 적다 보니 사람들이 조금만 재미있어도 하하 하고 웃어줌. 약간 명절에 어르신들 앞에서 재롱 부리는 조카가 된 기분이야.
오히려 이전 작에는 있었던 온도 조절이 가능한 노브가 사라지고, 온도 표시부는 본체 안으로 통합되어, 온도 조절을 하려면 스마트폰의 앱을 사용하라는 말이 있었다.
스마트홈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무언가를 조작할 때마다 스마트폰 앱을 꺼내야 한다면 그건 실패한 UX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전 작에는 있었던 온도 조절이 가능한 노브가 사라지고, 온도 표시부는 본체 안으로 통합되어, 온도 조절을 하려면 스마트폰의 앱을 사용하라는 말이 있었다.
스마트홈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무언가를 조작할 때마다 스마트폰 앱을 꺼내야 한다면 그건 실패한 UX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창작으로 만들어진 물건에 별로 사용성이 없다면 갖고 싶지 않은 것 같다.
다른 주위 오타쿠 분들을 따라서 굿즈도 구매해 보고 아크릴 키링도 구매해 보고 인형도 구매해 보았으나 나는 키링을 달거나, 스티커를 붙이지도 않으며, 포토카드는 어디다 놔둘지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인형? 귀엽긴한데 장식으로서는 여백의 미가 더 좋고, 안고 자기에는 나는 정자세로 취침을 하는 사람이다.
결국 남는 것은 책 뿐이었다.
나는 창작으로 만들어진 물건에 별로 사용성이 없다면 갖고 싶지 않은 것 같다.
다른 주위 오타쿠 분들을 따라서 굿즈도 구매해 보고 아크릴 키링도 구매해 보고 인형도 구매해 보았으나 나는 키링을 달거나, 스티커를 붙이지도 않으며, 포토카드는 어디다 놔둘지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인형? 귀엽긴한데 장식으로서는 여백의 미가 더 좋고, 안고 자기에는 나는 정자세로 취침을 하는 사람이다.
결국 남는 것은 책 뿐이었다.
이 초월번역이 너무 웃겨
이 초월번역이 너무 웃겨
"광대"가 한자어가 아니라 순우리말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진짜임
저는 몰랏음
Vs
온라인광대짓하기
김병진 작가님의 서울 100경
서울(605.2km²)을 100개(6.052km²)로 나눠 공간을 그린 그림인데, 사고방식이 신기하고 접근이 구체적이라서 흥미로웠다
아니 누가 서울 좀 그려보겠다고
체계적 표준추출법을 참고해 서울 지도에 격자선을 그려 평균적인 서울의 모습을 추출하냐구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도출해낸 '평균적 서울'이 어떻게 나뉘던 상관치 않고 얄짤없이 잘라서 '그려진' 모습이 재미있었다.
김병진 작가님의 서울 100경
서울(605.2km²)을 100개(6.052km²)로 나눠 공간을 그린 그림인데, 사고방식이 신기하고 접근이 구체적이라서 흥미로웠다
아니 누가 서울 좀 그려보겠다고
체계적 표준추출법을 참고해 서울 지도에 격자선을 그려 평균적인 서울의 모습을 추출하냐구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도출해낸 '평균적 서울'이 어떻게 나뉘던 상관치 않고 얄짤없이 잘라서 '그려진' 모습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