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itkai.bsky.social
J
@mouitkai.bsky.social
하여간 부계를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시발!!! 처자자..... 오늘 일하고 나서 당근 물건도 가지러가야돼...
December 12, 2025 at 6:14 PM
일요일에 뷔페 사준대서 신나서 갈건데() 오늘은 진짜 양배추만 먹을까...?
December 12, 2025 at 3:54 PM
조선시대에 부식이 없어서 식사량이 엄청났다는 거랑 단백질을 제대로 못 먹어서 이러고 있는 내가 뭐가 다른 거임...
December 12, 2025 at 1:32 PM
멘탈이 너무 안 좋아....... 어떻게 해야 내가 살지
December 12, 2025 at 1:16 PM
진짜 자기 소수자성 내세우면서 가스라이팅, 폴리아모리랑 착취적인 성관계 유지하는 토나오는 놈 있어서 그새끼를 애인이라고 소개한 트친이랑도 관계를 끊었었는데 잘 지낼까 모르겠다 나중에 공론화도 나온 십새끼였는데 ㅋㅋ...
December 12, 2025 at 1:06 PM
가족이 아니라 마귀새끼들 같음 지긋지긋하다 씨빠꺼
December 11, 2025 at 5:54 PM
험하게 자란 내가
December 11, 2025 at 4:12 PM
Reposted by J
이라스토야 한국어 계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December 11, 2025 at 8:57 AM
진짜 이거 잔뜩 주워먹어서 배탈난 건가 새벽에 정말 뭐에 씌인 듯 갑자기 걸신들렸거나...
December 11, 2025 at 7:33 AM
근데 이거 1월 5일까지라고? 메리트가 있나 수필부문 흠...
December 11, 2025 at 7:31 AM
500원짜리 인형이 왜 계속(두번째) 팔리는 거지... 그래 500원이라도 받자
December 11, 2025 at 6:42 AM
더는 좆 예 민 충 의 비위나 맞춰주면서 살고 싶지 않아 인생을
December 10, 2025 at 9:09 PM
그냥 온몸이 만신창이고 아프구만
December 10, 2025 at 8:26 PM
솔직히 당근거래 누가 기억해가며 한다고 아무리 입에 발린 말이여도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급하게 가느라 아무것도 못 챙겨서 죄송하다 다음에 거래하면 뭐라도 드리겠다 이런 건 왜 말하는 거임 거짓말을 하지 말고 감사인사나 제대로 하라구... 그럼 급하게 오지 말고 뭐라도 여유롭게 챙겨서 오든가...ㅋㅋ 어제는 그러를 그러세요 했는데 차도 비싼 차더니 심심해서 판매글들 보니까 명품투성이라 차라리 말을 말지 무슨 줄 생각도 없으면서 입에 침 바르고 빈말이냐 싶어서 너무 가증스럽게 느껴지네... 인형 살 돈은 아까워서 그러는 건가?
December 10, 2025 at 7:36 PM
두번다시 얼굴 보고 사느니 차라리 죽겠어 그게 맞다
December 10, 2025 at 3:49 PM
자식을 소유물로 보고 사람 마음에 그렇게 상처와 정병을 줘놓고선 인생을 다 망쳐놓고선 내가 부모 아플 때도 자식 노릇 하나 한 적도 없고 잘한 게 없다고? 시발???
December 10, 2025 at 3:42 PM
스트레스 받으니까 레몬즙이 땡기는데 역류해서 못 먹어......
December 10, 2025 at 3:39 PM
부정하고 싶어도 미스젠더링 정면으로 당하고 오면 폭식도 못 참겠고 살이 미친듯이 쪄버림 내 몸뚱이와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것처럼
December 10, 2025 at 3:31 PM
미스젠더링 당하고 정상성 압박 받고 오면 시발 두달은 인생 이대로 때려치고 싶고 살자하고 싶고 무기력해짐 다신 안 가
December 10, 2025 at 2:25 PM
그니까 위키드는 게이가 쓴 오즈의 마법사 백합팬픽이구나
December 10, 2025 at 1:55 PM
뭐야 ㅅㅂ 선착순 바로 들었네 했더니 왜 내 문자는 또 안 봄???? 미쳤냐! 선착순이라면서 시벌
December 10, 2025 at 1:46 PM
씨히히히힛발 인생이 희망고문
December 10, 2025 at 9:19 AM
요즘 씻기도 힘들어서 괴로우니까 이십초반 정신뿡 인생 최고점 시절에 잘 씻지도 못하는 상태인데 나는 그땐 거기에 자각도 없었고 갈궈지면서 니 몸상태가 썩어서 냄새난다고 계지랄 당했던 거만 떠오름 ㅅㅂ 병원도 못 다니게 해 억지로 단약시켜 그래놓고 나한테 그렇게 안 씻는다고 지랄을 했다고? 진짜 그냥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더는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마라
December 10, 2025 at 3:55 AM
Reposted by J
옛날에 술자리에서 시조 짓고 했다던게 이런 거구나
옆팀 팀장님이 즉흥적으로 한 삼행시 있었는데(내가 시킴)
위 위기가 찾아와도
하 하늘이 무너져도
여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연말송년회 건배사 추천
모바일 하겠습니다
모 이쎄끼야
바 라는게 뭐야
일 로 와바 팍씨
December 9, 2025 at 2:34 PM
everyday hell fucking life...
December 9, 2025 at 6: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