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잔뜩 주워먹어서 배탈난 건가 새벽에 정말 뭐에 씌인 듯 갑자기 걸신들렸거나...
December 11, 2025 at 7:33 AM
진짜 이거 잔뜩 주워먹어서 배탈난 건가 새벽에 정말 뭐에 씌인 듯 갑자기 걸신들렸거나...
근데 이거 1월 5일까지라고? 메리트가 있나 수필부문 흠...
December 11, 2025 at 7:31 AM
근데 이거 1월 5일까지라고? 메리트가 있나 수필부문 흠...
합격하면... 합격하면...... (매일매일 anxiety in december 하루가
December 5, 2025 at 10:03 AM
합격하면... 합격하면...... (매일매일 anxiety in december 하루가
솔직히 ㄹㅇ 쥐뿔도 없는데도 내가 아직도 근자감 하나로 살아있는 게 신기함
December 5, 2025 at 7:28 AM
솔직히 ㄹㅇ 쥐뿔도 없는데도 내가 아직도 근자감 하나로 살아있는 게 신기함
아잇 저게 상영전에 뜨길래 썩을 어라 모지?? 하고 찍었는데 그냥 찍는 게 아니고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래 ㅠㅠㅠ 이래서 인형을 들고다녀야 하는구나
December 1, 2025 at 4:16 PM
아잇 저게 상영전에 뜨길래 썩을 어라 모지?? 하고 찍었는데 그냥 찍는 게 아니고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래 ㅠㅠㅠ 이래서 인형을 들고다녀야 하는구나
퇴마록은 빨리 끝나서 공포였는데 쿠키 기다리는데 끝도 없음 미침 ㅜㅜㅜ
November 30, 2025 at 12:45 PM
퇴마록은 빨리 끝나서 공포였는데 쿠키 기다리는데 끝도 없음 미침 ㅜㅜㅜ
아니 시바 90년대 00년대초 만화들 감성 약간 난해하고 돌아있는 것도 그냥 대중문화 자체가 그거였다니...
November 25, 2025 at 10:54 AM
아니 시바 90년대 00년대초 만화들 감성 약간 난해하고 돌아있는 것도 그냥 대중문화 자체가 그거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