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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article/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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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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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법원의 평등법상 성별 해석 판결에 대한 비평
이에 이 글에서는 영국 대법원 판결의 내용과 의미와 한국에서의 트랜스젠더 담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www.ohmynews.com/NWS_Web/View...
영국 대법원의 평등법상 성별 해석 판결에 대한 비평
이에 이 글에서는 영국 대법원 판결의 내용과 의미와 한국에서의 트랜스젠더 담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www.ohmynews.com/NWS_Web/View...
[한겨레21 오픈마이크]①
계엄이 연 광장에서 열두 번 ‘커밍아웃’
기존 질서에 질문하고 돌 던지는 조용화씨
등록 2025-04-25 00:03 h21.hani.co.kr/arti/society...
[한겨레21 오픈마이크]①
계엄이 연 광장에서 열두 번 ‘커밍아웃’
기존 질서에 질문하고 돌 던지는 조용화씨
등록 2025-04-25 00:03 h21.hani.co.kr/arti/society...
떼어 버리려고 했는데 뭘로 붙인 건지 손으로는 떼지지도 않음.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인종주의 혐오 선동을 막기 위한 첫걸음이 차별금지법 제정입니다. 다 같은 사람인데 왜 누군가의 먹고 사는 문제는 매번 나중인가요?
입력2025.04.29. 오전 9:40
〈성소수자 노동자 노동실태 및 정신건강 연구〉 결과를 발표하다 www.ildaro.com/10170
입력2025.04.29. 오전 9:40
〈성소수자 노동자 노동실태 및 정신건강 연구〉 결과를 발표하다 www.ildaro.com/10170
h21.hani.co.kr/art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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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ism is not a disease. Being trans is not a disease. Neither need cured. Leave us the fuck alone!!
당장 어린 시절에 트랜지션을 하지 못해 평생을 괴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마치 그런 사람은 없는것처럼.. 그건 내 알 바 아니라는듯이.
당장 어린 시절에 트랜지션을 하지 못해 평생을 괴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마치 그런 사람은 없는것처럼.. 그건 내 알 바 아니라는듯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안전, 회복과 성장, 통합과 행복을 실현하라는 간절한 소망일 것입니다."
전문은 무난한데 그 놈의 "잘사니즘" 이라는 단어 집착이 망침.
www.asiae.co.kr/article/2025...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안전, 회복과 성장, 통합과 행복을 실현하라는 간절한 소망일 것입니다."
전문은 무난한데 그 놈의 "잘사니즘" 이라는 단어 집착이 망침.
www.asiae.co.kr/article/2025...
입력 2025.04.27 (16:27)
수정 2025.04.27 (16:31)
news.kbs.co.kr/news/mobile/...
입력 2025.04.27 (16:27)
수정 2025.04.27 (16:31)
news.kbs.co.kr/news/mobile/...
2030 여성 5명 중 1명 ‘집회’ 참여 경험
47% “젠더 이슈 정치적 선택에 영향 미쳐”
입력 2025.04.24 06:00
www.womennews.co.kr/news/article...
2030 여성 5명 중 1명 ‘집회’ 참여 경험
47% “젠더 이슈 정치적 선택에 영향 미쳐”
입력 2025.04.24 06:00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따가운 햇빛 아래 간간이 흔들바람이 불었다. 박정혜(40), 소현숙(43) 두 사람도 옥상 가에 자리 잡고 손을 흔들었다. 이들은 25일 뒤면 고공농성 500일을 맞는다.
www.newsmin.co.kr/news/117708/...
따가운 햇빛 아래 간간이 흔들바람이 불었다. 박정혜(40), 소현숙(43) 두 사람도 옥상 가에 자리 잡고 손을 흔들었다. 이들은 25일 뒤면 고공농성 500일을 맞는다.
www.newsmin.co.kr/news/117708/...
그러나 대선이 시작되자 후보들은 시간을 가뿐히 뛰어넘어 계엄 전으로 회귀했다.
h21.hani.co.kr/arti/society...
그러나 대선이 시작되자 후보들은 시간을 가뿐히 뛰어넘어 계엄 전으로 회귀했다.
h21.hani.co.kr/arti/society...
그러나 대선이 시작되자 후보들은 시간을 가뿐히 뛰어넘어 계엄 전으로 회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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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인권을 전담하는 부처나 관련 예산 커녕, 성소수자 인구에 대한 공식적 통계와 국가 차원의 실태조사도 이뤄진 적이 없다. 전세계적으로 성소수자는 인구의 5%로 추정되는데 이를 한국에 적용하면 대구광역시 인구에 맞먹는 259만명가량"
"성소수자 인권을 전담하는 부처나 관련 예산 커녕, 성소수자 인구에 대한 공식적 통계와 국가 차원의 실태조사도 이뤄진 적이 없다. 전세계적으로 성소수자는 인구의 5%로 추정되는데 이를 한국에 적용하면 대구광역시 인구에 맞먹는 259만명가량"
여성의 신체는 대상화만 계속 되어왔구요
제가 겪은 바 여성의 옷만 입어도, 가슴만 생겨도 온갖 대상화가 됩니다. 심지어 여성들도 여성들을 대상화하고 여성혐오를 합니다.
저를 성희롱한 시스젠더의 성비는 남성이 더 높았지만 여성도 생각보다 많았구요..
이쯤되면 '성희롱이 아닌 성칭찬이다'(이건 무슨 소리야 대체?) 라고 말하는 시스남성과 '여자끼리인데 뭐 어떠냐'라고 말하는 시스여성들은 제 눈에 또이또이 해보입니다.
여성의 신체는 대상화만 계속 되어왔구요
제가 겪은 바 여성의 옷만 입어도, 가슴만 생겨도 온갖 대상화가 됩니다. 심지어 여성들도 여성들을 대상화하고 여성혐오를 합니다.
저를 성희롱한 시스젠더의 성비는 남성이 더 높았지만 여성도 생각보다 많았구요..
이쯤되면 '성희롱이 아닌 성칭찬이다'(이건 무슨 소리야 대체?) 라고 말하는 시스남성과 '여자끼리인데 뭐 어떠냐'라고 말하는 시스여성들은 제 눈에 또이또이 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