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zu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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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zu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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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종종 게임, 만화, 소설 등 취미 포스트
2014年から千年戦争アイギスをプレイ中
Language: 한국어, 日本語, English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현대식으로 딱 와 닿게 하려면 '착한 무슬림의 비유'가 되는 게 아닐까 하고 멍하니 생각했다..
December 4, 2025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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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파악이 안되는 모양인데

노동부 <- 산재
기재부 <- 조세회피
정통부 <- 개인정보 유출

로 3개 부처에서 벼르고 있음.

한국에서 관에서 척지고 장사 잘 될거 같아?
쿠팡 미친샠기들인가 ㅋㅋ
December 3, 2025 at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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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seon series

Chunhyangjeon, one of Joseon’s most iconic novels, features a hero who passes the state exam, becomes a secret royal inspector, and swoops in to save his beloved. Reality… was not quite that convenient.
December 4, 2025 at 1:54 AM
매우 그러함.

예수 曰,
자기 집 앞의 걸인에게 도움을 준 적이 없는 부자는 죽은 후 지옥에 떨어졌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무시한 행위는 예수 본인(=기독교의 신)을 무시한 것과 같아서 아무리 신앙 활동을 열심히 했어도 심판의 날에 지옥에 떨어질 사안.
그래서 제가 자칭 우파 개신교인들은 다 사짜라고 하는거. 실제로도 제가 본 진짜 교인들은 다 좌파임. 예수를 닮고자 한다면서 우파로 살수가 있나
내가 뵌.. 개신교 신학 공부하시는 분들은 누구보다도 강성좌파였는데(본인이 좌파라고 1도 말하지 않지만 그냥 삶을 그렇게 살고 계심;;), 아니 예수님 삶을 읽고 공부하고 그분의 삶을 믿고 따라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우파가 되고 남을 혐오하고 저주하고 살 수 있지...?ㅋㅋ 교회 다니면서 보수우파인 사람들은 그냥 예수님을 잘 못 믿고 있네..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자기 편의대로 이익대로 예수님을 갖다붙이면서 본인 욕망을 합리화하는 데 이용해먹는 인간이거나...
December 4, 2025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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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단을 이끄는 김종량 이사장은 한양대 설립자인 고(故) 김연준 전 이사장의 아들"

수도권 4년제 대학이면 돈이 열리는 나무인데 그걸 2대만에 말아먹습니다
[단독]한양대 재단 3000억 매물로 나왔다···대규모 PF 부실 여파[시그널]
[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12월 3일 17:16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한양대학교의 운영재단인 한양학원이 외부 자본에 이사 선임 권한을 포함한 이사회 운영권을 넘기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양학원은 유동성 악화 문제로 올 6월 알짜 자회사인 한양증권(001750)을 2204억 원에 매각한 바 있
v.daum.net
December 4, 2025 at 12:37 AM
국경없는의사회에서 문자가 왔는데, 후원하기 시작한지가 벌써 11년이란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ㄷㄷㄷ
December 4, 2025 at 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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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뵌.. 개신교 신학 공부하시는 분들은 누구보다도 강성좌파였는데(본인이 좌파라고 1도 말하지 않지만 그냥 삶을 그렇게 살고 계심;;), 아니 예수님 삶을 읽고 공부하고 그분의 삶을 믿고 따라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우파가 되고 남을 혐오하고 저주하고 살 수 있지...?ㅋㅋ 교회 다니면서 보수우파인 사람들은 그냥 예수님을 잘 못 믿고 있네..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자기 편의대로 이익대로 예수님을 갖다붙이면서 본인 욕망을 합리화하는 데 이용해먹는 인간이거나...
December 4, 2025 at 1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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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연구된 인간이 예수인데 자칭 팬클럽 회원이라는 인간들이 오시 캐해를 말아먹는다? 오타쿠 탈락임
제가 진짜 가짜 기독교인을 판별하는 법

"예수님이라면 그렇게 하셨을테니까"

를 실천하느냐 안하느냐
December 4, 2025 at 1:02 AM
체험판 고고학 채널에 광고를 넣는 회사는 대체 뭘까...
......그리고 그 돈으로 고인돌과 투석기 재료를 사겠다는 족장님...
December 3, 2025 at 9: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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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라우마스위치 건들지마"는 물론 개인단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고 그거 하는 사람을 친구에서 끊는거는 개인의 멘탈을 위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만, 자기 트라우마스위치가 보였다고 공공의 장에서 난리를 피우거나 혹은 트라우마스위치를 찾아다니면서 그것으로인해 피해받은 자신을 여기저기 내보이면서 사는건 아주 안좋은 일이에요. 특히 마지막경우라면 정신과를 찾아가보거나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December 3, 2025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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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섹계 중 상당수는 미래에 블스에 공작을 하기 위해 국정원 등이 심어둔 알바나 봇 계정이라는 내 의심이 증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일상이라곤 없어 보이는 섹계들이 갑자기 정치 관련 소리를 하며 기어나올 때가 있는데 그 주제는 오로지 내란 혹은 우파 정당화이기에.....
December 3, 2025 at 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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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다. 모두가 예상했던 "법·관례대로라면 구속영장이 당연히 나와야 하지만 내란 동조 사법부가 박성재 영장도 그렇게 이례적이고 황당한 사유로 기각한 것 보면 추경호 영장 당연히 기각할 듯" 그대로 됐잖아?
December 2, 2025 at 8: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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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쟁이 사랑꾼들 너무 귀엽고 웃겨
December 3, 2025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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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적 표현 중에 대머리들 감정 조절 못해서 머리에 김 나는 표현이 있는데 첨에 이 썸네일 보고 와 그게 사실적 표현이었나? 하고 좀 놀랐음.
근데 그냥 객실 내에서 담배 피는 사람이었음.
December 3, 2025 at 3: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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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통일대통령 김건희의 시간이었거나 아니면 여인형등이 윤석열을 제거하고 네오 신군부 이런거 하고 있었을 거임...
계엄 성공했으면 오늘이 무슨 혁명기념일 같은 거 됐을 거잖아. 제2 건국절 어쩌고.
December 3, 2025 at 3: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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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opos of nothing, Netanyahu is trying to get pardoned for corruption charges.

The same corruption charges he keeps killing Palestinians to distract voters from.
December 2, 2025 at 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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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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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자른 후에 한 말이면 인정
December 3, 2025 at 12:57 AM
네이버로 검색해도 우향우 정보가 먼저 뜨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December 3,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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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는 ‘계엄은 내란’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장족의 발전입니다."

1년동안 이걸 해낸 놈이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한국 모든 언론인은 중학생 이하이다

www.tokipul.net/yun-eogein-m...
'윤어게인' 만나 밥 한끼...희망 보였다
[계엄 1년] 3시간 대화하니 '계엄은 내란' 인정
www.tokipul.net
December 2,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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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당일 민주당 지도부는 본회의장에 들어온 의원 카운트를 할 때 "국민의힘을 카운트에서 제외"했다고 합니다.

저쪽 의원 중에 내란 동조자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 150명을 겨우 넘긴 상태에서 급하게 표결을 해버리면, 국민의힘 참석자 중 내란동조자 한두 명의 반대만으로 계엄해제안이 부결되고, 동일회기 내에 동일안건은 상정못한다는 일사부재의 원칙때문에 해제안이 한 번 부결되면 저 급박한 상황에서 반란저지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계엄해제 18인중 한 놈이 커밍아웃하는 꼴을 보니 그 우려는 매우 옳았습니다.
December 3, 2025 at 1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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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쓴 글이고 사실 페이로드 1톤은 군사적 목적보다는 업적작의 의미가 큽니다. 한국은 이번 발사성공으로 1톤짜리 물체를 우주에 올릴수 있는 7번째 국가가 되었음
"왜 너네 발사체만 페이로드가 1톤이야?"
"아 우리가 기술이 딸려서 위성을 가볍게 못만들어요"
"그거치곤 위성체를 13개나 실었던데?"
"우리는 자주 못쏘니까 실어달라는데가 하도 많아서 그래요. 위성체 만든 곳이 다 다르잖슴?"
"별 문제 없는거지?"
"네"
"그래 열심히 하자"
December 3, 2025 at 2:48 AM
아잇 신나서 읍내에 차단하러 갔는데, 이미 옛날에 차단해 놨을 때의 허무함이란...
December 2, 2025 at 10: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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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의 저 양반 일본이 잘했다고 가지고 오는 통계가 2021년 이후 통계인데 2020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ㅋㅋ 애초에 COVID-19에서 19가 뭐게?

자국민이 배 안에서 치료고 못받고 사망하는걸 방치한걸 잘했다고 하면 뭐야 너 천황폐하의 신민이냐? 라는 소리밖에는
December 2, 2025 at 6:47 AM
아하...'고도의 통제 없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코로나 시절에 일본이 '고도의 통제 없이' 한국보다 대처를 잘 했다는 읍내 이야기를 보고 좀 어처구니가 없는데, 신주쿠역 시부야역이 텅텅 비어서 '종말이 온 것 같다' 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그 시기가? 시내의 온 가게가 다 문 닫고 사람들이 밖에 나오지도 못하는데 '한국에서는 쇼핑도 하고 외식도 하고 카페에서 쉬기도 하더라' 라며 부럽다는 이야기가 TV에서 나오던 그 시기가?
December 2, 2025 at 10: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