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존잘님 지켜보며 사는 사람일뿐입니다 저를 팔로한다고 나오는것은 없습니다 진짜 제발요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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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옛날에 게임기 가지고 진영싸움 하던 것이 이제는 개별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옮겨왔고, 우리 게임을 최대한 ‘갓겜‘으로 치켜세우고 상대방 게임을 공격하고 비하하기 위한 도구의 일부로서 페미 논란이 있다고 생각해야 이해가 된다.
’우리 게임이 가장 우수해야 하며 그래야 그 게임에 많은 돈을 쓰고 이 게임의 유저로서 정체성을 찾는 나의 가치가 인정받는다‘ 라는 진영논리적 사고방식이 있다는걸 생각해야함
옛날에 게임기 가지고 진영싸움 하던 것이 이제는 개별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옮겨왔고, 우리 게임을 최대한 ‘갓겜‘으로 치켜세우고 상대방 게임을 공격하고 비하하기 위한 도구의 일부로서 페미 논란이 있다고 생각해야 이해가 된다.
’우리 게임이 가장 우수해야 하며 그래야 그 게임에 많은 돈을 쓰고 이 게임의 유저로서 정체성을 찾는 나의 가치가 인정받는다‘ 라는 진영논리적 사고방식이 있다는걸 생각해야함
이러는 데엔 2가지 문제가 겹친 듯?
1. 페미니즘 건보다 더 심각한 게 개발자 스스로의 일베>펨코>극우주의 추종 건인데 이걸 오픈할 자신이 없으니까, 대충 비벼서 특정 사상이라고 퉁친다.
2. 페미라는 단어를 (원래 의미와 다르게) 멸칭으로 사용하다보니, 글로벌 서비스에서 문제가 될 게 뻔해 특정 사상이라고 퉁친다.
각자 썰푸는 거 들어보면 이해 못할 부분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꽤나 심란하다.
#gamedev
이러는 데엔 2가지 문제가 겹친 듯?
1. 페미니즘 건보다 더 심각한 게 개발자 스스로의 일베>펨코>극우주의 추종 건인데 이걸 오픈할 자신이 없으니까, 대충 비벼서 특정 사상이라고 퉁친다.
2. 페미라는 단어를 (원래 의미와 다르게) 멸칭으로 사용하다보니, 글로벌 서비스에서 문제가 될 게 뻔해 특정 사상이라고 퉁친다.
각자 썰푸는 거 들어보면 이해 못할 부분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꽤나 심란하다.
#gamedev
- 뇌는 약 1.3kg 정도의 지방과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피자와 비슷하다
나: 오
- 이거 읽다 말고 이 부분 당장 옆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면 바로 그렇게 하라
나: 와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는 피자래요
- 뇌는 약 1.3kg 정도의 지방과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피자와 비슷하다
나: 오
- 이거 읽다 말고 이 부분 당장 옆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면 바로 그렇게 하라
나: 와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는 피자래요
게임 개발은 생각 이상으로 덜 창의적이고 손이 엄청나게 가는 노가다 부분이 많다. 레벨(필드든 던전이든)을 만들고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는지 한 픽셀씩 움직이며 모든 영역을 찍어보는 그런 반복 작업을 외려 AI에게 맡겨야 한다.
내가 이 업계에 처음 들어왔을 때 배운 게 업무 분장이었다. 왜 갑자기 모든 것을 AI에게 떠넘기는가. AI도 잘 하는 게 있고 못 하는 게 있는데.
#gamedev
게임 개발은 생각 이상으로 덜 창의적이고 손이 엄청나게 가는 노가다 부분이 많다. 레벨(필드든 던전이든)을 만들고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는지 한 픽셀씩 움직이며 모든 영역을 찍어보는 그런 반복 작업을 외려 AI에게 맡겨야 한다.
내가 이 업계에 처음 들어왔을 때 배운 게 업무 분장이었다. 왜 갑자기 모든 것을 AI에게 떠넘기는가. AI도 잘 하는 게 있고 못 하는 게 있는데.
#gamedev
www.yna.co.kr/view/PYH2024...
www.khan.co.kr/article/2024...
www.yna.co.kr/view/PYH2024...
www.khan.co.kr/article/2024...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
스포없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왜냐면 하나하나가 전부 걸작이었기 때문이다. 단순 설경과 살인사건이라는 말에 홀리듯 들어간건데...
2주 다 되어가서 오늘까지만 상영할텐데 너무 늦게 안 게 아쉬움.
설경, 살인사건, 추리소설, 클로즈 미스터리 같은거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ott나 대본집이나 소설로 나왔으면 좋겠다....
스포없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왜냐면 하나하나가 전부 걸작이었기 때문이다. 단순 설경과 살인사건이라는 말에 홀리듯 들어간건데...
2주 다 되어가서 오늘까지만 상영할텐데 너무 늦게 안 게 아쉬움.
설경, 살인사건, 추리소설, 클로즈 미스터리 같은거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ott나 대본집이나 소설로 나왔으면 좋겠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매출 100억 단위로 떨어졌다고 기사까지 떴는데 원인이 무엇인지 자기네 회사만 모르는 분위기죠? 아니, 몰라야 하는 눈치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매출 100억 단위로 떨어졌다고 기사까지 떴는데 원인이 무엇인지 자기네 회사만 모르는 분위기죠? 아니, 몰라야 하는 눈치죠?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팀이 날아가는 게 아니라 회사가 통째로 날아가는데 유저들은 유저대로 돈 안쓰려는 데 혈안이 되어있는 민족특성이 있어서 (심지어 게임은 원래부터 공짜로 다운받는 거인 줄 아는 한국게이머) 이 둘을 해결해줄 수 있는 열쇠가 가챠밖에 없걸랑.
가챠로 현질 때려박았으니 쉽게 유저이탈도 잘 안일어나고 암튼 그러함
한국 게임업계에 대해 한 번 읽어볼만한 기고. (잠재)소비자의 시선이 아닌 외국인 종사자의 시선에서, 한국 게임 업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시장은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서양" "가챠 있는 전략, RPG, 판타지" 한국 게임 업계가 어째서 집게손가락 논란 등 인셀들의 선동에 취약하며, 노동 시간 문제에 극도로 후진적인지 보여주는 문구들이다. 구성상 자정이 불가능한 이유도 알려준다.
그 근원은 가챠다 […]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팀이 날아가는 게 아니라 회사가 통째로 날아가는데 유저들은 유저대로 돈 안쓰려는 데 혈안이 되어있는 민족특성이 있어서 (심지어 게임은 원래부터 공짜로 다운받는 거인 줄 아는 한국게이머) 이 둘을 해결해줄 수 있는 열쇠가 가챠밖에 없걸랑.
가챠로 현질 때려박았으니 쉽게 유저이탈도 잘 안일어나고 암튼 그러함
영혼을 불태우며 작업한 자우림의 신보가
오늘 정오에 발매됩니다.
자우림의 12집 [ LIFE! ] 에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한 사운드로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자우림이 음악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들어주신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우림의 [ LIFE! ] 앨범이
여러분의 마음을 대변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영혼을 불태우며 작업한 자우림의 신보가
오늘 정오에 발매됩니다.
자우림의 12집 [ LIFE! ] 에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한 사운드로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자우림이 음악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들어주신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우림의 [ LIFE! ] 앨범이
여러분의 마음을 대변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Music Video Teaser #02
자우림, 정규 12집 [LIFE!]
2025. 11. 9. SUN. 12PM (KST)
ㅤ
01. 라이프! LIFE! *title
02. 마이걸 MY GIRL *title
03. 뱀파이어 VAMPIRE
04. 카르마 KARMA
05. 스타스 STARS *title
06. 렛잇다이 LET IT DIE
07. 유겐트 JUGEND
08. 아테나 ATHENA
09. 바쿠스 BACCHUS
10. 콜타르 하트 COALTAR HEART
#자우림 #JAURIM
#라이프 #LIFE
정지당해서 계정못쓰고 있어도 직접 해약안하면 요금이 계속 청구된다는건가요? 이게뭔
1)엔터테인먼트로서 굉장히 훌륭한 작품임. 이 다음에 어떻게 되는거야? 를 계속 느낄수 있음. 기존의 규칙을 하나씩 깨트리면서 쌓아올리는 재미가 있음.
2)작가분(오쿠 히로야)는 CG로 만화 그리기라면 원조라고 할만한 분인데, 이 작품에서는 3D를 본격 도입했음. 배경이나 소품은 전부 3D고 인물은 그 위에 포즈 인형 배치해서 덧그리는 식임. 요즘은 다 하는 거지만 간츠는 2000년에 연재된 작품임.
원펀맨 1~33권+히어로대전 총 34권
배송료 포함 8만원
(상태최상)
간츠 1~37권
배송료 포함 4만원
(앞권만 책등에 약간 바램있음)
디엠주시면 됩니다 트친상관없고 선착순요.
다만 두세트 다 사시는 분은 패스트트랙으로 앞줄 세워드림(있을까)
상태는 아래 사진 참고 부탁합니다.
1)엔터테인먼트로서 굉장히 훌륭한 작품임. 이 다음에 어떻게 되는거야? 를 계속 느낄수 있음. 기존의 규칙을 하나씩 깨트리면서 쌓아올리는 재미가 있음.
2)작가분(오쿠 히로야)는 CG로 만화 그리기라면 원조라고 할만한 분인데, 이 작품에서는 3D를 본격 도입했음. 배경이나 소품은 전부 3D고 인물은 그 위에 포즈 인형 배치해서 덧그리는 식임. 요즘은 다 하는 거지만 간츠는 2000년에 연재된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