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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를 사랑합니다
🩷カービィとワドルディにドハマり🧡
👦🏻바오👧🏻로로 팔불출 :: バオとロロの親バカ
#바오로로육아일기 #그냥일기
모든 혐오에 반대합니다 ::すべてのヘイトに反対します。
네…???? -13도요…??????
December 25, 2025 at 10:36 PM
요즘 왜 육아일기만 올리냐면… 여러모로 디톡스 중이라서…
December 22, 2025 at 12:16 PM
December 22, 2025 at 12:15 PM
December 21, 2025 at 10:13 AM
그렇게 말해줘서 밥 하다 말고 로로 먼저 안아주고 왔습니다...😊
평소에도 동생에게 잘 양보하고 배려하는 바오를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남매 사이가 꽤 다정한 편인데 어른이 되서도 지금처럼만 잘 지내줬음 하는 게 엄마의 욕심.
#바오로로육아일기 #바오는1학년 #로로는다섯살
December 15, 2025 at 7:01 AM
동생이 '나이 먹을 수록 생활환경이 비슷한 사람이랑 주로 만나게 되던데 언니는 언니랑 상황이 다른 사람을 많이 만나네', 라는 얘기를 했다.

10대 때부터 남들이랑 너무 다른 생활을 하다보니 나랑 비슷한 사람을 만날 수가 없었어… 지금도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아이를 키우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아이의 나잇대 외엔 비슷한 구석이 있을 수가 없어… 안 그래도 천성이 특이한데 환경마저 그렇군, 하고 많은 것을 새삼 깨닫게 된 순간. 그래프 밖의 인간이라는 걸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December 13, 2025 at 2:25 PM
권력자
December 10, 2025 at 6:58 AM
T先生から頂いたカービィのタオル、もったいなさすぎて使えなかったのを首の運動に使おうと思って開いてみたら…可愛くて叫んじゃった😭
December 9, 2025 at 11:09 AM
우울이 심화되어 SNS로 뇌를 절이는 중. 사는 게 너무 힘들다.
November 30, 2025 at 6:27 AM
요즘은 바오 혼자 양치질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편한지.
#바오로로육아일기 #바오는1학년

바오의 최근 모습을 반영해 안경+단발머리로 그렸더니 너무 여자아이 같다며 예전 모습으로 그려달란다. 아무리 자르자고 해도 기르고 있는 건 너잖아...😂
November 27, 2025 at 11:03 AM
November 26, 2025 at 6:40 AM
아우두르 꿈 꾸고 하루종일 싱숭생숭하네. 캐릭터를 사랑하는 감각을 다시 일깨워줘서 고마워.
Audur × Mariebell

#OriginalCharacter #OC
(Except Mariebell.
*Mariebell is not a minor.)

아우두르 다시 고록 파는 꿈 꿨다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그리고 차이겠지. 아우두르!!!!!ㅜㅜㅜㅜㅜ
November 26, 2025 at 6:37 AM
알라딘 투비컨티뉴드는 컷툰으로 그림을 넣으면 멤버십 말고는 유료발행이 안되는 건가...???
November 24, 2025 at 7:16 AM
이번 여행에서 10년 가까이 함께 일하고 있는 작가님을 오랜만에 만난 것도 좋았다. 같은 업계에 있어도 이렇게 성향과 생각이 비슷한 작가를 만나는 게 쉽지 않아 더욱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November 23, 2025 at 1:58 AM
요거 한때 비슷한 걸 일본에서 맥주 사은품으로 많이 껴줘서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그닥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더라고요. 이 제품은 좀 다르려나요…?
유튜브에서 이거 보고 갖고 싶어져서 검색을 해보았다
캔맥주와 전혀 달랐던 생맥주의 맛을 잊지 못해 애타 했지만 맥주 한 잔 먹자고 비싼 안주를 사먹어야 하는 술집에 가고 싶진 않았는데
거품 내는 걸로 비슷해진다고 하면 함 써보고 싶다...

사까마까

hanmac.ob.co.kr/products/han...
November 22, 2025 at 12:01 PM
끝내주는 뽀요와냐 여행을 했어요
November 20, 2025 at 12:19 PM
닌2 없는데 에어라이더 2장 산 사람 어때
November 20, 2025 at 8:28 AM
🥰
November 17, 2025 at 8:12 AM
한국인의 환대에 염치없게 구는 일본인에 대한 읍내 글을 보고 나도 할 말이 많은데... 다 삼키고 고맙다는 말 한 마디만 했어도 내가 그 사람을 이렇게까지 싫어하지는 않았을 거란 말을 남긴다...
November 15, 2025 at 3:40 PM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보면서 울컥…
November 14, 2025 at 3:30 PM
사람이 너무 튀다 보니까 오히려 눈에 띄는 걸 싫어하게 돼...
November 13, 2025 at 12:47 PM
조카들이 동생에게 엄마(동생)과 이모(나)의 사춘기 시절을 묻다가 이모(나)는 10대 시절부터 외국에 혼자 나가 살았고 엄마(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한국에서 같이 살았어서 이모의 사춘기는 잘 모른다는 대답에 애들이 이모한테 너무 한 거 아니었냐고, 아동학대라고, 이모 너무 안됐다고 펄펄 뛰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나의 많은 정신적 문제가 그로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음을 깨달았다...(이제와서야!!
November 13, 2025 at 11:42 AM
와... 진짜... 끝인가...? 거의 6년? 가까이 해 온 일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니 얼떨떨하다... 완결... 완결이라니이이...
November 12, 2025 at 11:43 AM
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행복을 수혈할 수 있는 카페가 집 근처에 있다니 압도적 감사
November 12, 2025 at 7: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