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읽고 싶어서 공유하는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 기사. 오늘은 최초로 '자폐증' 진단을 받았던 자폐스펙트럼장애 당사자, 그런데 독립적으로 꽤 행복한 삶을 89년 살았던 도널드 트리플릿의 부고. 그리고 그의 이웃들 이야기.
늘 함께 읽고 싶어서 공유하는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 기사. 오늘은 최초로 '자폐증' 진단을 받았던 자폐스펙트럼장애 당사자, 그런데 독립적으로 꽤 행복한 삶을 89년 살았던 도널드 트리플릿의 부고. 그리고 그의 이웃들 이야기.
작년 이맘때 입었던 공룡그림 있는 티셔츠를 못 찾아서 못 입고 있다. ㅠ
작년 이맘때 입었던 공룡그림 있는 티셔츠를 못 찾아서 못 입고 있다. ㅠ
그래도 안깨니까 내 팔을 토실말랑한 뱃살로 꽉 누름
솔직히 업계 포상이라고 생각했음
그래도 안깨니까 내 팔을 토실말랑한 뱃살로 꽉 누름
솔직히 업계 포상이라고 생각했음
"모닝 아아 마신 것 같은 푸바오 표정" 이라는 캡션이 붙은...푸바오 세 컷.
겁나 귀여움....
"모닝 아아 마신 것 같은 푸바오 표정" 이라는 캡션이 붙은...푸바오 세 컷.
겁나 귀여움....
체험 전 주 주말에 30대초반 부부가 유치원 밭에 들어와서 싹다 따 가버렸다고 한다...
인간혐오가 나을 여유좀 줘라 세상아.
체험 전 주 주말에 30대초반 부부가 유치원 밭에 들어와서 싹다 따 가버렸다고 한다...
인간혐오가 나을 여유좀 줘라 세상아.
저는 여러 공공기관에서 징계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데, “한남소추라는 페미들이 남성을 비하하는 말을 쓰며 욕했다“ 같은 내용의 신고가 들어오거나; 제가 ‘페미’라서 제가 참가한 위원회의 결정을 신뢰할 수 없으니(성별무관한 내용의 안건인데도!) 위원을 바꿔달라는; 서면이 제출되는 등 ‘페미’를 어떤 극단적 집단의 멸칭처럼 쓰는 경우를 점점 더 자주 봅니다.
저는 여러 공공기관에서 징계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데, “한남소추라는 페미들이 남성을 비하하는 말을 쓰며 욕했다“ 같은 내용의 신고가 들어오거나; 제가 ‘페미’라서 제가 참가한 위원회의 결정을 신뢰할 수 없으니(성별무관한 내용의 안건인데도!) 위원을 바꿔달라는; 서면이 제출되는 등 ‘페미’를 어떤 극단적 집단의 멸칭처럼 쓰는 경우를 점점 더 자주 봅니다.
https://ridibooks.com/books/2036003942
이레 작가님의 [밤이 들려준 이야기] 1부~4부. 요괴, 귀신, 산신, 오컬트 이런 사건물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단 BL로서 확고하게 19금이예요.
https://ridibooks.com/books/2036003942
이레 작가님의 [밤이 들려준 이야기] 1부~4부. 요괴, 귀신, 산신, 오컬트 이런 사건물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단 BL로서 확고하게 19금이예요.
사진은 그날밤 불린 개사료 먹는 꼬마.
사진은 그날밤 불린 개사료 먹는 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