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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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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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dy Account / 본 계정의 게시물에 등장하는 인물 및 특정 직업군 등의 내용은 창작의 산물이며 기관, 직업, 인물,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픽션입니다.
Reposted by 보리수존슨
항상 한미관계 + 대선 이야기 나오면 이야기 하는게,
미국 민주당은 일본쪽이랑 잘해보려는 경향이 있고
미국 공화당은 그나마 한국쪽을 더 활용해보려는 경향이 있음 (최근 들어 대통령이 다 트럼프라는 게 변수지만)

미국 국내쪽의 사회적 진보에 민주당이 민감하지만 한국계인 이상 일본쪽으로 자꾸 저울질 하려는 만주당 보면 ‘둘 다 잘할 수는 없는 건가 이놈들’ 싶어짐.
October 29, 2025 at 12:23 P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이런 퍼포먼스도 있죠
October 29, 2025 at 2:24 AM
"정 사장은 (중략) 김건희 여사가 근정전 용상에 앉은 것과 관련해서는 “기억이 안 난다”고 되풀이했다.

(중략) 거듭 재촉하자, 정 사장은 “(김건희 여사) 본인이 앉으셨지 않을까 싶다. 의자가 있으니 앉은 것 같다”고 답했다."

ㅋㅋㅋㅋㅋ 그래 용상이 무슨 대수냐 민주공화국에선 한낯 의자일 뿐인데 앉고싶으면 앉을 수 있는거지 이제 누구나 가서 앉고 눕고 뒹굴고 합시다
[2025 국감] 정용석 재단 사장 "김건희, 근정전 용상에 스스로 앉아"
www.ajunews.com/view/2025102...

정 사장은 “(김건희 여사) 본인이 앉으셨지 않을까 싶다. 의자가 있으니 앉은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사장은 “계속 이동 중이었기에 앉으셨더라도 1~2분정도 (앉았다)”라고 했다.
October 22, 2025 at 3:43 AM
그 계층 그 직업 평균 윤리의식이 그 정도라 딱히 놀랍진 않았는데, 난 그래도 몇 번 쿠사리 먹으면 글 내리고 표현에 주의하겠다고 하고 넘어갈 줄 알았는데 그 날 밤에 오히려 한 번 더 카니보어 어쩌고 쏟아내는걸 보고 그건 좀 놀랐음.
저속노화 의사 선생의 중졸 어쩌고 발언이 딴에는 모욕 주려고 선택한 언어라는 생각이 자꾸 난다. 그 사람은 중졸 환자를 어떻게 대할까 싶은.
October 21, 2025 at 1:42 P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그러니까 지금 이번주 주말에

서울 바비큐축제
대구 떡볶이축제
전주 비빔밥축제
원주 만두축제
김천 김밥축제
대전 와인축제
문경 사과축제
보은 대추축제
영주 인삼축제
횡성 한우축제
예산 사과축제
강경 젓갈축제
연천 율무축제
양양 연어축제
광주 김치축제
동래 읍성축제
제주 돼지축제
화순 가을꽃축제
가평 수국축제
부산 자갈치축제
광명 빛축제
부안 노을축제
익산 국화축제
통영 어부축제
강진 갈대축제
청남 가을축제
+이어서
October 21, 2025 at 8:43 A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네타냐후 "인질 풀어주면 협상한대로 휴전 하겠다"

(인질 석방됨)

??? : 히히 발싸

--> 윤이나 트나 똑같은 놈들인데 뭘 믿고...
윤석열 "나를 보석시켜주면 운동하고 건강관리 하겠다"

트럼프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수입하면 미국 시민들이 미국에 내는 세금을 깎아주겠다"

괜히 트석열이라고 하는게 아님 ㅋㅋ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예정된 대중(對中) 100% 관세 인상을 피하기 위한 조건을 내걸었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더 많이 수입하고, 펜타닐 문제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중국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중국의 견조한 경제 성장세가 워싱턴의 협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
October 21, 2025 at 8:30 A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이거슨 다 중국의 음모다!! 코스피가 이렇게 폭등할 리가 없다!! 중국 자본 아웃!!

....야, 주가 오르는게 중국 자본덕이면 당장 나부터 시다다님 감사합니다 ㅠㅠ 하겠다
코스피 상승도 음모론… 국힘 김민수 “중국 자본 불법 개입”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코스피 지수에 대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중국 자본의 불법적 개입이 있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www.kookje.co.kr
October 21, 2025 at 8:43 A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요즘 2찍 놈들은 진짜 지성의 편린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저 양반 근황

ㅋㅋㅋㅋ
October 21, 2025 at 2:15 AM
이런걸 보면 요새 기자가 되는 사람들의 소속 계층, 지역, 학력이 거의 하나로 특정되고 있다는 매우 강한 확신이 듬. 의사나 판검사처럼 사실상 특정 집단이 직업군을 독점한 것. 다양성을 잃고 매몰되고 고립되니 영락없는 카르텔로 변질된 것도 자연스레 설명됨.
”‘라떼’는 대학생들이 러브캣 지갑과 빈폴 지갑 정도를 들었다면, 지금은 중학생들도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닌다.”

대학생 때도 러브캣과 빈폴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한정사 없는 이런 자극적 문장을 보면 좀 그렇다. 몇년대는 무슨무슨 브랜드가 대세였다 읊는 사람들 보면 사실 다 좀 그렇다. 브랜드를 중시하니까 유난히 더 잘 보이는 거 아닌가?
필자는 대체 어느 동네 사시기에 중학생들이 다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니나. (요즘 왜 지갑을....)
케이팝에 ‘명품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배회한다
케이팝 산업에 하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앰배서더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좀 ‘있어 보이게’ 일컫는 말로,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되는 것은 커다란 영예처럼 여겨진다. 그리하여 탄생한 인간 ‘샤넬’, 인간 ‘생로랑’, 인간 ‘셀린느’라는
www.hani.co.kr
October 21, 2025 at 3:51 A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진짜 서울 사는 필자들은 세상이 전부 지가 보는 것만 있는 줄 아는 모양이다
”‘라떼’는 대학생들이 러브캣 지갑과 빈폴 지갑 정도를 들었다면, 지금은 중학생들도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닌다.”

대학생 때도 러브캣과 빈폴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한정사 없는 이런 자극적 문장을 보면 좀 그렇다. 몇년대는 무슨무슨 브랜드가 대세였다 읊는 사람들 보면 사실 다 좀 그렇다. 브랜드를 중시하니까 유난히 더 잘 보이는 거 아닌가?
필자는 대체 어느 동네 사시기에 중학생들이 다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니나. (요즘 왜 지갑을....)
케이팝에 ‘명품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배회한다
케이팝 산업에 하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앰배서더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좀 ‘있어 보이게’ 일컫는 말로,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되는 것은 커다란 영예처럼 여겨진다. 그리하여 탄생한 인간 ‘샤넬’, 인간 ‘생로랑’, 인간 ‘셀린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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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25 at 2:26 A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라떼’는 대학생들이 러브캣 지갑과 빈폴 지갑 정도를 들었다면, 지금은 중학생들도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닌다.”

대학생 때도 러브캣과 빈폴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한정사 없는 이런 자극적 문장을 보면 좀 그렇다. 몇년대는 무슨무슨 브랜드가 대세였다 읊는 사람들 보면 사실 다 좀 그렇다. 브랜드를 중시하니까 유난히 더 잘 보이는 거 아닌가?
필자는 대체 어느 동네 사시기에 중학생들이 다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니나. (요즘 왜 지갑을....)
케이팝에 ‘명품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배회한다
케이팝 산업에 하나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앰배서더’라는 유령이. 앰배서더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좀 ‘있어 보이게’ 일컫는 말로,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되는 것은 커다란 영예처럼 여겨진다. 그리하여 탄생한 인간 ‘샤넬’, 인간 ‘생로랑’, 인간 ‘셀린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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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4:59 A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여러분은 다 속았습니다.
October 21, 2025 at 1:27 A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민좃당을 징치하기 위해 쓰울 일등시민들이 내리친 거룩한 심판의 불망치.

대반동의 창끝이자 윤석열의 마중물, 레벤스라움을 약속한 어퍼미-민정당 동맹의 징표이자 토템.
October 21, 2025 at 1:22 AM
아니 인프라 이용료는 서울에 있는 사람이 더 많이 쓰니까 더 많이 내야지 외지인한테 더 뜯는게 당연하다는건 무슨 관광객 바가지 씌우는 악덕상인 같은 발상임?
어떤 서울놈들은 진짜😂😂
October 21, 2025 at 3:43 A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읍내에서 한때 애니프사가 무슨 혐오대상같은 취급이던 시절이 있었는데(지금도 그러는 애들은 있더라. 주로 2찍류가) 요즘은 보면 남돌프사 애들이 헛소리로는 그 당시 애니프사들보다 한참 더 하는 것 같다.
October 19, 2025 at 4:06 PM
"우 의원은 “사업주 입장에서 이 사람이 다치면 나는 잡혀가고 거의 패가망신하지 않나, 요즘에는”이라며 “얼마 전 아리셀 배터리 공장 대표도 1심에서 징역 15년을 받았다. 징역 15년이면 패가망신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자가 성희롱 성폭력당했다고 주장만 하면 남자는 패가망신 당하지 않냐 그러니 남성이 약자고 역차별 받는다'는 펨코남 논리를 빼다박았음. 이제 겨우 의미있는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 시점에 비약과 날조로 기득권의 공포와 반발을 이끌어내서 무위로 돌리려는 전형적인 백래시.
October 17, 2025 at 2:41 AM
저 통계가 말해주는건 엄밀하게는 '현대통령을 부정평가하는 집단에는 무식한 사람들 밖에 안남았다'에 더 가깝긴 하지만. 미국인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무식해지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다고 봄. 지적인 날카로움이 쇠퇴했단 의미에서 '무식'할 뿐만 아니라 눈 앞의 진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무시'함까지 더해져서 100년 전으로 돌아가는 중.
갤럽 대통령 부정평가사유 2위: 친중/중국인 무비자

… 여러분, 한국인들은 의외로 무식합니다.
October 17, 2025 at 2:33 AM
스크린골프장에 바에 사우나에 애완견 수영장에 다다미방까지 이게 공무원 관저냐 킴 카다시안 별장이지 ㅋㅋㅋㅋㅋ
October 16, 2025 at 9:32 AM
잘못 보고 '남성 21%만 용변보고 손 씻어'라고 읽었는데 납득했었음... 인용들도 전부 안 씻는게 겨우 21% 밖에 안 될 리 없다고 한 목소리로 외치는 중 ㅋㅋㅋ
October 15, 2025 at 9:29 AM
"올트먼은 성인용 버전 출시 배경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신중히 다루기 위해 챗GPT를 상당히 제한적으로 만들었는데 정신건강 문제가 없는 많은 이용자에게는 챗봇이 덜 유용하고 덜 재미있게 느껴지게 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정신건강 환자 이용에 부적절했던 패턴을 수정한 거랑 섹슈얼 대화 기능 추가가 무슨 연관임?
12월부터 챗GPT ‘19금 대화’ 가능 “성인만”
n.news.naver.com/mnews/articl...

“정신건강 문제를 신중히 다루기 위해 챗GPT를 상당히 제한적으로 만들었는데 정신건강 문제가 없는 많은 이용자에게는 챗봇이 덜 유용하고 덜 재미있게 느껴지게 했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제 성희롱도 AI 지원으로 바이브하게 하겠군요. 어떤 섹슈얼한 자료를 합법적으로 학습했을지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12월부터 챗GPT ‘19금 대화’ 가능 “성인만”
오픈AI CEO 샘 올트먼 CEO. AFP 연합뉴스 오는 12월부터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서 성적인 대화나 성인용 콘텐츠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버전의 챗GPT에는 연령 제한 기능이 도입될 예
n.news.naver.com
October 15, 2025 at 7:33 A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오세훈과 함께 일한다는 것"
October 1, 2025 at 3:27 A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 조상님 이중슬릿 범준에물리다 채널 등장 ㅋㅋㅋ
October 5, 2025 at 1:27 AM
우리민족끼리..?
"간혹 짤 보다가 링크가 열리는 경우는 있어도 좌우 극단 사이트는 안 간다. 어느 쪽이든 내 욕밖에 없는데 왜 가느냐"
n.news.naver.com/mnews/articl...

우는 알겠는데 좌 극단 사이트가 어딘지 궁금하군요. 설마 일반적으로 친민주당 정도로 분류되는 클리앙이나 루리웹 특정 게시판 이야기인가.
360만 구독자 포기해야 하나…슈카 '일베 논란'에 유튜브 활동 회의
구독자 360만명을 보유한 경제 전문 유튜버 슈카(46·본명 전석재)가 최근 불거진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이용자라는 의혹을 재차 일축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슈카는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
n.news.naver.com
October 2, 2025 at 9:05 AM
윤석열 검찰이 휘두른 사정 중에서 유일하게 흠집조차 내지 못한게 양승태 사법농단이었음. 별건수사 증거조작 증인회유 초밥파티 온갖 양아치 깡패짓을 일삼는 검찰들 머리꼭대기 위에 어나더 레벨인게 판사 카르텔.
October 1, 2025 at 3:32 PM
Reposted by 보리수존슨
옆에 김해영....
김부겸이 결국 보수..도 아니고 극우에 붙었다고.
October 1, 2025 at 6: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