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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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hangfast.bsky.social
보리수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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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dy Account / 본 계정의 게시물에 등장하는 인물 및 특정 직업군 등의 내용은 창작의 산물이며 기관, 직업, 인물,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관련 없는 픽션입니다.
10여 명이 달려들어서 팔다리를 잡는데 실패했다니 기사 제목만 보면 거의 이 급임.
August 7, 2025 at 9:45 AM
삼성전자 직원이야말로 '걸러야 되는 남자' 1순위 아님?
August 7, 2025 at 9:25 AM
해바라기센터는 7년간 딸랑 3곳이 지어졌을 만큼 정부와 지자체 지원이 더딘 사업이었고, 강의원은 해바라기센터의 권역별 설치 의무화를 추진할 정도로 해바라기센터 설치 보급에 앞장섰던 사람.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이대 의사 부족을 핑계댔던 여가부가 업무태만한 걸로 해석할 수도 있음.
July 21, 2025 at 3:43 AM
지난 대선 지선 총선 이번 대선까지 이대남은 꾸준히 70대에 버금가는 보수 몰표 성향을 보여왔고, 윤석열 지지율에서도 다른 연령 다른 성별에 비해 유독 튀는 성향을 한두번 보인게 아님. 논리도 같잖은데 사실 관계조차 맞는게 하나도 없고 이러니까 청년정치가 어설픈 아마추어 선무당 취급을 받는 것.
July 13, 2025 at 6:17 AM
July 9, 2025 at 5:21 PM
김건희랑 신나서 셀카 찍을 땐 언제고 '박제 우려' ㅋㅋㅋ
June 9, 2025 at 3:59 AM
이거 커뮤애들한테 물어보면 대부분 이걸 근거라고 가져옴.
무슨 엄청난 여권신장법을 통과시키거나 남자 군역을 5년쯤 연장한 것도 아니고, 그저 '페미니스트가 되겠다'는 발언 하나에 긁혀서 '남혐하는 문재인 민주당 아웃'하면서 2찍 4찍하는 머저리들이 20대 펨코남 준천지들임 ㅋㅋㅋ
June 4, 2025 at 9:50 AM
이거잖아
June 4, 2025 at 6:32 AM
브레이크 뽑아버리고 풀악셀 달리는 MBC ㅋㅋㅋ
December 12, 2024 at 12:20 PM
그래도 이번엔 주말 저녁에 불러냈다고 기자들 항의 안하네
December 8, 2024 at 8:59 AM
이쯤에서 돌이켜보는 2022년 1월 두 진보인사의 윤석열에 대한 평가. 약간 티배깅 같아 좀 그렇지만 심상정씨는 지금도 저 나이브한 양비론적 시각을 유지하고 계실지 좀 많이 궁금하긴 함.
December 5, 2024 at 1:57 AM
왜냐면 저 기자가 세 달 전에 이런 기사를 썼기 때문
October 27, 2024 at 5:32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52,596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8, 2024 at 6:36 AM
근래에 유튜브 쇼츠에 골목식당 클립들이 떠서 가끔 봤었는데 용산 하는 짓이 골목식당 빌런집들이랑 똑같음. 위생문제 맛문제 지적하면 '손님들은 맛있어하더라'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자기가 맞다고 우기고, 뜬금없이 '전투식량 직구' 같은 시키지도 않은 일들을 벌이면서 꼼수로 때우려고 함.
September 18, 2024 at 6:20 AM
의절한 형수와의 사적통화에서 욕설한 것을 두고 '저런 천박한 사람이 대통령이 돼선 안된다'며 목청 높인 사람들 중에, 공개석상 그것도 외교방문 행사장에서 상대국 또는 자국 국회를 향해 '이 새끼들'이라고 말하고 다닌 대통령한테도 최소한 같은 잣대로라도 비판한 사람을 본 적이 없음. 내가 보기엔 후자가 몇십배 몇백배는 더한 결격 사유인데도.
August 13, 2024 at 3:49 PM
기자: 내년 ㅇㅇㅇ의 딥데이터와 데이터인은 우리 경제사회와 산업 혁신을 위한 고민을 더 치열하게 담겠습니다. 분석과 취재에 나아가, 경제사회학적 이론을 접목시키기 위한 노력도 더할 계획입니다. (2020년 말 SNS에서)

기자: "꺄악, 무슨 god 온 줄"…한동훈, 4050 여심 사로잡았다

'여심 사로잡은 한동훈'이 경제사회와 산업 혁신을 위한 치열한 고민과 분석이냐 ㅋㅋㅋㅋㅋ
July 28, 2024 at 2:33 PM
배달원이 내용물 훔쳐먹다 적발됨: 계속 배달 시킴
배달원이 여성고객을 스토킹함: 계속 배달 시킴

배달원이 외국어로 전화통화함: 찝찝해서 배달 끊음

도대체 무슨 윤리관과 논리구조면 이런 사고가 가능한거지
July 28, 2024 at 7:23 AM
'부자들은 예의도 바르고 피부도 좋고 뚱뚱하지도 않고 수수하더라'

치안문제, 건강문제도 결국 빈부격차의 문제라는 것. 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고 복지를 통한 사회안전망 확충이 치안과 국민건강에도 도움이 됨 (O)

오 나돈데 그럼 나도 찐부자가 될 수 있나? (X)
July 26, 2024 at 4:26 PM
July 22, 2024 at 7:10 AM
'나는 김치찌개 안 좋아함' <- 개인 자유
'나는 모든 사람들이 김치찌개를 못먹게 해야 한다고 주장함' <- 김치찌개 혐오자임

'나는 동성 안 좋아함' <- 개인 자유
'나는 모든 사람들이 동성애를 못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함' <- 동성애 혐오자임
July 19, 2024 at 10:33 AM
달러환율은 1400을 뚫고 올라가려는걸 간신히 틀어막고 있고, 폭우폭염에 의료갈등에 북러동맹에 채상병사망사건 국정개입 의혹까지 온나라가 아우성인데, 여당 당대표 토론회에서 한다는게 '대통령 식사 vs 김여사 문자' '손흥민 vs 이천수' 밸런스게임 ㅋㅋㅋㅋㅋ
July 10, 2024 at 3:29 AM
구태여 반박할 가치도 없는게 지는 이래놓고 건국전쟁 홍보하고 다님. 지 조차도 지가 하는 말에 진심이 1도 없음.
July 8, 2024 at 12:58 PM
아무리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해도 솔직히 잣대가 적당히 달라야지, 대통령이 '미친 사람' 운운하고 평론가가 방송에 나와서 '병신' 소리 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민주당 의원한테만 '아니 어떻게 저런 금수만도 못한 말을' 이러고 자빠져있으면 환장 안 할 도리가 있음?
July 4, 2024 at 12:20 AM
비장애인이 비장애인을 가리켜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함

장애인 인지감수성이 떨어지는 표현이라고 비판함: 그럴 수 있음

장님, 앉은뱅이와는 달리 장애인 특정 표현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옹호함: 그럴 수 있음

장애인 비하 표현이라고 비판하면서 똑같이 '정신 나갔냐'는 표현을 제목에 씀: ???
July 4, 2024 at 12:20 AM
그러게 미국백인이 총균쇠를 쓴지 20년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한국이 서양에 뒤쳐진건 한국인이 열등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이 분들 주장이 맞는 것 같기도 함.
July 4, 2024 at 12: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