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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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
@finane.bsky.social
트위터가 불바다된 이후로 피난ing...얼마나 많은 동지들과 원수들이 나의 곁을 떠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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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이 어떻게 저렇게 영롱할 수 있을까
January 28, 2026 at 2:48 AM
Reposted by 피난
추운 겨울 싫다싫다해두
요 굴이 맛있을 철이니 참을만하지요.,
마트서 파는 봉지굴은 아이구
이걸 누구 코에 붙이나..
한번 시킬적에 2키로는 시켜줘야
아, 내가 굴을 좀 먹겠구나~., 하거든요..

달착한 생굴로도 먹구 노릇노릇 지져 굴전도 해먹구
굴파스타 굴 아히요 굴무침.,

매생이 굴국은 라면만치 쉽지요..
채반에 받쳐다 잘 헹궈둔 매생이를
들기름 두른 냄비에 잠깐 볶는 척만 하다가
물 한두컵 찧은마늘 한숟갈 국간장을 두세숟갈.,
보드랍게 끓으면은 굴 한줌 넣어 땡 입니다..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세요..
January 27, 2026 at 1:41 PM
그러니 세계를 위해서도 상시 마작 참여 가능한 인원을 인당 세 명씩 주라 제발
January 28, 2026 at 2:45 AM
Reposted by 피난
"뭐? 삼위일체니까 아들하고 영부르고 그 뭐냐... 어머니이자 신부이신 분도 부르면 어떻게든 4명 되지 않나?"

"...미안, 단성론자라."

"아..."
"신이 왜 종말을 일으키는지 아냐?"
"인간들이 타락해서?"
"아니. 마작하자는데 아무도 안 와서임."
"신이 마작하자고 부르는데 안 왔다고? 왜?"
"유일신이라서."
January 27, 2026 at 2:14 PM
Reposted by 피난
몽골리안 BBQ (대만에서 만듬, 바비큐도 아니고 철판구이임, 일본 텟판야키 영향 받음)

스코치 에그 (잉글랜드에서 만듬, 사실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북인도에 "나르기시 코프타"라는 똑같은 음식 있는데 그거 훔침)

중국냉면 (한국에서 만듬, 차가운 국물에 국수 말아 먹는 것은 한국 전통임)

하와이안 피자 (캐나다에서 만듬, 만든 사람 하와이랑 아무 상관 없는 그리스계임)
솔직히 "더치 커피" "프렌치 프라이"도 널리 쓰이는데 "두바이 쫀득 쿠키"가 안 될 건 또 뭐냐 싶은 것임
January 27, 2026 at 12:24 PM
Reposted by 피난
미국 생활 1n년 만에 터득한 메뉴판 해석하는 법

Breakfast: 계란 요리
Californian: 아보카도 들어감
Hawaiian: 파인애플 들어감
Asian: 간장 소스
Korean: 고추장 들어감. 혹은 간장+매콤
January 27, 2026 at 6:06 PM
Reposted by 피난
캐나다에서 신기한 스시 변형 음식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토론토의 "스시 피자"라든지… (뉴브런즈윅 친구는 "그런 음식이 있다고? 캐나다 음식이라고? 본 적 없는데? 아, 토론토? 토론토는 캐나다가 아냐." 같은 반응을 보였다.)
January 27, 2026 at 8:30 PM
호오 그러고 보니 책 안 읽은지 꽤 됐네
7위 전갈자리

평온한 기분으로 보낼 수 있는 날. 독서를 하면 GOOD.

★ 점심으로 볶음밥을 먹기
January 28, 2026 at 2:37 AM
Reposted by 피난
제가 엄청난거 공유합니다 유튜브에
散歩デビュー 라고 치면 산책 처음 한 개 영상이 나옵니다
January 27, 2026 at 11:27 PM
아 약 챙겨올걸 약 바르려면 손가락 입 안에 넣어야 해서 안 가져왔는데 그건 그냥 안 보이는 데서 하면 되잖아 바부 😂
January 28, 2026 at 2:31 AM
와 실내인데도 추워
January 28, 2026 at 2:11 AM
아 입 안에 약 바르니까 혀 수납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한 번도 신경쓴 적 없던 걸 신경쓰자니 거슬리기 짝이 없네
January 27, 2026 at 7:38 AM
Reposted by 피난
성수 소금물인데 달팽이 사라지면 어떡함!!! 했는데
현대 성수는 소금이 안들어간다네요
달팽이는 안전하다...
아침을 시작하는 뉴스가 영 별로여서 세례받는 달팽이 사진을 가져왔읍니다
January 27, 2026 at 5:45 AM
Reposted by 피난
집밥해쉬를 맘대로 만들어봤어요
#창천동_오늘의_밥상
집밥 먹는날 사용해주시면 좋겠다...(써달라는 어필)
한국 집밥 통합해쉬 있음 좋겠다
약간 #창천동_오늘의_밥상 이런거
January 27, 2026 at 3:26 AM
Reposted by 피난
마하반야쀼삐뺘삐디디댜댜듀듀디댜...
January 27, 2026 at 3:56 AM
Reposted by 피난
물티슈 신봉자였는데… 어느날 그러는거야. 물에 적신 상태를 수개월 유지하는데 세균이 번식 안 해. 그것은 물이 아니라 화합물이라 그렇다. 당연히 인체에 무해함을 실험하긴 했겠으나 사사건건 예민한 곳에도 물티슈를 쓰는 건 안 좋은 습관이다. 게다가 재질도 종이류가 아니라서 안 썩고 안 풀린다. 아기가 있는 것도 아니면 사용 빈도를 줄이는 게 맞다 싶어서 요즘 정말 자제 중.
January 27, 2026 at 3:57 AM
와 개짱아름다운 계란후라이
January 27, 2026 at 6:47 AM
Reposted by 피난
아침

두부면
시래기들깨조림
당근라페
양배추
유자오리엔탈드레싱
계란후라이
커피
January 27, 2026 at 4:35 AM
헤헤 내가 좋아하는 동그란 새다
January 27, 2026 at 6:46 AM
Reposted by 피난
점심시간 산책하면서 멀 봤냐면요
January 27, 2026 at 5:19 AM
Reposted by 피난
해헤 우선 한 분 모셨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둘이서라도 하니까 구미가 당기시는 분은 언제든지 멘션 남겨주세요! (우선은 한국시간 오전 7시에 하는데 조율가능입니당
그 모냐
디스코드로 같이 요가하실 분 구함... 바디 더블링 없이 운동 못하겠음 ... 걍 시간 정해서 디스코드 화면 쉐어로 같이 보면서 요가하는 거임...
목소리만 들리겠죠 그러니까 꼴이 엉망이어도 상관없음
한국시간 아침에서 정오 사이에 하실 분...
January 27, 2026 at 5:45 AM
붕어빵 사냥 성공을 자랑하는 동시에 교통윤리 제고하는 어린이들 정말로 권위있다
January 27, 2026 at 6:42 AM
Reposted by 피난
아 좀전에 너무 귀여운 걸 븀ㅋㅋㅋ 어린이집 다니는 정도 소위 얼딩 친구들과 보호자들이 붕어빵을 사서 손에 쥐여주고 다른 한 손을 붙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니까 이 친구들은 건널목을 건널 때는 손 들기를 방금 배운 친구들처럼 붕어빵 든 손을 번쩍 들고 길을 건넘ㅋㅋㅋㅋㅋㅋ 아잉 귀여워 ㅋㅋㅋㅋ
January 26, 2026 at 9:53 AM
Reposted by 피난
January 26, 2026 at 10:13 AM
Reposted by 피난
Vladimir F. Alekseev (1944-2010)
January 26, 2026 at 12: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