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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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앵)Ko/En
일상/게임/어쩌구저쩌구 잡탕이 한데 뒤섞여 있음
#D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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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자] 출시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실천의 질서라는 워록 단체(수호자의 타락이나 악화를 감시하고 저지하는 집단)의 일원인 아우놀 마할과 방랑자, 그리고 수호자들이 직접 나섭니다.
기갑단과 손을 잡고 [군림의 대부]라는 세력을 키운 드레젠 바엘이라는 인물을 처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로파, 화성, 금성에서 주로 활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www.youtube.com/watch?v=Pqic...
Destiny 2: Renegades | Launch Trailer
YouTube video by Destiny 2
www.youtube.com
November 26, 2025 at 1:14 AM
와 내가 뭘 보고 있는거지ㅁㄴㅇㄹ
November 25, 2025 at 1:49 PM
두번째 프라임 워프레임이다 우아아앙
November 25, 2025 at 6: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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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November 23, 2025 at 4: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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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read this image so badly that I can only really hope to illustrate what I saw.

( Also a good excuse for an #art study )
November 23, 2025 at 10:06 PM
워프레임 틈틈히 하고있음. 메인스토리는 다 밀었어도 아직 노드도 다 안뚫었지만..?뜍딱거리면서 하고있음. 게임이 여전히 설명이 불친절힌 편이지만 워프레임보다는 좀 더 친절한 데가를 하면서 면역이 생겨서 혼자서도 걍 하고 있는듯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6: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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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건설 위기 때마다 등장한 서울시
November 22, 2025 at 1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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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분 누군가가 다양한 각도의 그림 연습중인데 넘 어렵다고 글을 올렸는데 (↓) 이게 넘 재밌어서 '위를 보는 프리렌' 그리기가 약간 유행처럼,,,, 돌았답니다~!!
첨엔 패러디나 짤 가공처럼 돌다가 그림러들이 내가그리면 이렇게된다~ 하고 올리더니 이제 프로 분들이 올려다보는구도 튜토리얼을 내 주시고... 등등등
November 21, 2025 at 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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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씨가 자신의 브랜드로 내놓은 달걀이 최근 “난각 번호가 4번인데도 너무 비싸다”는 논란에 휩싸였는데, 이에 대한 이경실씨의 해명이 열악한 산란계 동물복지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난각 번호 4번’은 닭 한 마리에 A4용지 한장보다 좁은 사육 환경이 주어진다는 것을 뜻하는데, 이씨가 그저 “품질이 좋다”고만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품질 우선했다는 ‘이경실 달걀’…“궤짝에 갇혀 알만 낳는 삶을 아는지”
방송인 이경실씨가 자신의 브랜드로 내놓은 달걀이 최근 “난각 번호가 4번인데도 너무 비싸다”는 논란에 휩싸였는데, 이에 대한 이경실씨의 해명이 열악한 산란계 동물복지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난각 번호 4번’은 닭 한 마리에 A4용지 한장보다 좁은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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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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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대 섬으로 이뤄진 솔로몬제도는 전세계에서 기후위기 피해를 가장 심각하게 겪는 나라입니다. 해안가 마을의 침수와 소금물 침투로 식수·식량 부족 문제가 심화합니다. 이미 5개 이상의 섬이 가라앉았습니다. 저소득 국가라 이를 막는 재원 확보도 어렵습니다.
[인터뷰] 폭우·가뭄에 망가진 집과 논밭…“한국 같은 나라들이 원망스러워요”
뜨거운 태양 아래 슬픈 얼굴을 한 지구가 비를 맞으며 넓은 바다에 가라앉는다.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 사는 린사이(10대)에게 해마다 뜨거워진 마을과 잦아진 사이클론(태풍)은 공포의 대상이다. 기후변화의 원리는 잘 모르지만, 그의 그림에는 곧 닥쳐올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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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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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암컷 쥐가 출산 중 어려움을 겪을 때, 다른 쥐들이 산모를 돕는 듯한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특히 출산 경험이 있는 암컷 쥐가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영장류가 아닌 동물 가운데 이러한 ‘조산’(助産) 행동이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쥐도 출산 때 ‘조산사’가 돕는다…영장류 아닌 동물에서는 ‘첫 관찰’
임신한 암컷 쥐가 출산 중 어려움을 겪을 때, 다른 쥐들이 산모를 돕는 듯한 모습이 관찰됐다. 특히 출산 경험이 있는 암컷 쥐가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영장류가 아닌 동물 가운데 이러한 ‘조산’(助産) 행동이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현지시각)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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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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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솔직이
리스펙 해야됨,,,, 본인이 그리면서도 아 젠장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 분명히 들었을텐데
그런데도 칠할거 다 칠하고 끝까지 그려서 게시까지 한게 얼마나 대단하냐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림<<기립박수15분침
두려워하지 않고 모두에게 보여주고 피드백 받음<<눈물이줄줄흐름 나도그렇게하고싶음
외국분 누군가가 다양한 각도의 그림 연습중인데 넘 어렵다고 글을 올렸는데 (↓) 이게 넘 재밌어서 '위를 보는 프리렌' 그리기가 약간 유행처럼,,,, 돌았답니다~!!
첨엔 패러디나 짤 가공처럼 돌다가 그림러들이 내가그리면 이렇게된다~ 하고 올리더니 이제 프로 분들이 올려다보는구도 튜토리얼을 내 주시고... 등등등
November 21, 2025 at 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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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 갑자기 일어서서 박수받는짤)
November 21, 2025 at 4: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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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y really wanted to appeal to women they should have made a drink called Monster Fucker.
November 17, 2025 at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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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A helpful tutorial
November 17, 2025 at 1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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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오늘 시험도 공부 빡세게 하고 봤는데… 문제 3개반 틀림 (깊은빡침)
November 18, 2025 at 1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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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보다 안이 넓은 뒤주 뒤디스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세자후 얘기를 전부터 밀고 있다
November 17, 2025 at 12:20 PM
타우 시스템에서 보이드를 통해 태양계로 건너온 센티언트를 다 불임엔딩난거 안타까운 일이지… 그래서 헌하우가 더 맛도리임<??
November 17, 2025 at 5: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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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of the Court of Oryx
#destiny2art
November 17, 2025 at 1:48 AM
기계인외 못부순지 오래되어서 돌거같음ㅋ
November 17, 2025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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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배포전 표지와 앤솔로지 축전 등으로 갔던 일러스트 공개합니다~
November 15, 2025 at 9:07 AM
요즘 겜도 별로 안하고 조용한건 걍 현생이 바빠서 ㅁㄴㅇㄹ
November 14, 2025 at 5:29 PM
불릿점프를 하던 데브림을 보던 해야하지만 일단 월요일날 시험부터 미리 준비해야 (빡침
November 14, 2025 at 5: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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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 윗어르신들

바이든 날리면이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검사새끼들 전통이었구만?
November 13, 2025 at 10: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