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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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는 웬 무속인 경연 프로그램을 한다는데, 제 의견은 21세기에 좀 적당히 하자는 것입니다. 무속이 (다른 모든 종교와 마찬가지로) 보존해야 할 전통문화예술 체계이지만 실제로 어떤 초자연적 효과는 없단 사실을 제발 받아들이시고…. 개인적으로 믿으시는 것과 방송에 출연시켜서 스타 무당 만드는 것 사이에는 대단히 큰 차이가 있으며 후자는 사실상 사기꾼 등용문이라는 것도 좀….
February 12, 2026 at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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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하구는 항저우만 세인트 로랜스강처럼 강입구가 확 펼쳐지는 지형이라고 한다. 위성사진은 항저우 전당강 하구. 중국의 강은 동남으로 흐르고 한반도 강은 대개 서쪽으로 흐른다. 서해를 사이에 두고 동고서저 서고동저로 오목한 느낌이라 재밌다.
February 13, 2026 at 2:17 AM
은하수 사진 볼 때마다 기억을 다시 기억
비보에서 몽골사람이 송은이에게 한 말
“몽골은 5월에 오라!”
그리고 5월 몽골여행 결심
February 13, 2026 at 2:49 AM
코스트코 문여는 시간에 가니 카트가 매장 안에 주루룩 있고 직원이 하나씩 꺼내서 밀어준다. 우리동네 코스트코 개점시간은 별스럽게 8시라 춘천에서 새벽시장 다닐 때 기분.
February 13, 2026 at 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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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낙도에 사는 여학생이 내게 '저도 사교육 인강 듣고 싶은데 우리 집이 가난해서 돈을 낼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선생님 강의 듣는데, 선생님 제대로 가르쳐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 댓글을 보고 누군가는 자신의 인생을 나에게 걸고 있구나 싶었다"

"지금 수능 사교육 시장이 엄청난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사교육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일타 강사로 모든 강의를 무료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교육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걸 내 삶의 의미로 잡고 사는 것"
연매출 200억 고사한 'EBS한국사 1타 강사'…23년 무료강의 왜 | 중앙일보
한국사 '1타 강사' 최태성이 무료 강의를 고집해 온 이유를 밝혔다.
www.joongang.co.kr
February 12, 2026 at 9: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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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보내달라
집에보내위안
집에보내유로
집에보내엔
집에보내원
February 12, 2026 at 5:18 AM
언정소설에 나오는 최장시가 뭔가 했는데 이제서야 그 한자를 알았다.

催妝詩 재촉할 최 치장할 장
신부에게 치장을 빨리하고 나오라 신랑이 재촉하는 시. 멋지다.
February 11, 2026 at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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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학 너무 귀여움 ㅠㅠ
February 11, 2026 at 4: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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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 2026 at 10:22 PM
우리가 먹는 게 배고픔 때문이야? 위고비가 배고픔을 안느끼게 하는 거라니 구강충동은 어디 간걸까?
February 10, 2026 at 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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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 2026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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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도 여성 노동자들이 안정적인 인공지능(AI) 기술 훈련을 위해 폭력과 성착취 등 반인륜적 콘텐츠를 매일 수백 건씩 시청하며 학습 데이터를 분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아이들 지키는 신의 일?...폭력·성적학대 콘텐츠 보는 인도 여성들
많은 인도 여성 노동자들이 안정적인 인공지능(AI) 기술 훈련을 위해 폭력과 성착취 등 반인륜적 콘텐츠를 매일 수백 건씩 시청하며 학습 데이터를 분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비용 절감을 위해 초저
n.news.naver.com
February 9, 2026 at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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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7, 2026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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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도 애기에겐 이렇게 친절한데 동족들은 노키즈존이 뭐냐!!!
@:

돌고래 진짜 싱기...
제주 발령받아 잠시 살때 날 좋은 계절엔 주말마다 딸내미 데리고 배낚시를 다녔는데...
돌고래를 만났어요. 삐죽 고개 내밀고 한참 보더니 쏙 들어간...
선장님이 보시더니 어린애 보고 갔으니 좀 있다 떼거지로 올겁니다.
말 끝나기 무섭게 돌고래 열댓마리가 몰려와서 애가 젤 잘보이는 곳에서 공중제비 물총쏘기...한 5분을 그렇게 인사하고 가더라구요.
평생 첨이자 마지막일 진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February 6, 2026 at 5: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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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명절 연휴 전에 신문 펴놓고 형광펜으로 보고싶은 거 줄 긋던 생각나네
February 6, 2026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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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을 물로 보는구나…
사람의 70%는 물이래요
우리 주변 사람들 열 명 중 일곱 명은 물이라는 뜻이에요
February 6, 2026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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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법부인 줄 알았는데
死법부였네...
February 5, 2026 at 8:08 AM
내일은 꼭 지우개와 망원경을 챙길 것
샤프 뒷꽁다리 지우개가 다 닳을 지경이고
할미새를 꼭 망원경으로 자세히 봐야 해서…
이렇게까지 했으니 기억하겠지
February 5, 2026 at 8:11 AM
침착맨에서 정승재의 미분강의 하는데 거기 달린 댓글이 웃겨서... 강의 듣고 “인생여전“ 했다는 댓글.
February 4, 2026 at 2:20 PM
아 웃겨. 카톡에 알림이 와서 보다가 그 쌍둥이 아들 사진들을 보는데 한 아이만 갓난애일 때부터 계속 활짝 웃어. 눈이 안보이게 정말 기분좋게 계속 웃어. 성격은 타고 나나봐.
February 2, 2026 at 4: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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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어린이가 "자유! 평등! 박해!"하고 외치면서 갔는데

박해........? (동공지진)
February 2, 2026 at 10:14 AM
처음으로 자동차 수리하러 왔다. 이런저런 경고등이 떠서 왔는데 엔진오일 경고등이 핵심이고, 운행시간이 적어 자꾸 방전이 돼서 배터리가 망가졌다는 얘기같다. 자주 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긴 시간 운행이 중요하다고. 오늘도 방전돼서 출동서비스 불렀고 기사님께 경고등 보여드리니 서비스센터 한번 가보라 해서 왔다. 배터리는 12만원. 엔진오일은 못 물어봣다.
February 2, 2026 at 3:09 AM
뒤섞인 재봉용품을 정리했다. 세 개의 박스가 두 개로 줄었다. 모든 것을 다 쏟아놓고 옷핀을 모우는 나를 보다 답답해졌는지 막내가 ‘우선 큰 것부터 분류!‘라 한소리했다. 그러면서 재봉실을 탁탁탁 정리하기 시작…한순간 정리를 끝냈다. 정리정돈은 마술같다.
February 1, 2026 at 7: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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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뭐다? 소울푸드다!
February 1, 2026 at 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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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개업할 때 잠깐 일해주는 커피 프린스 미남 알바팀이 따로 있더라. 전에 원내 카페에 엄청난 미남들이 있다며 사람들이 많이 (구경) 갔었는데 어느날 사라지고 길 건너 개업한 다른 카페에서 일하는 거 본 적 있음.
January 31, 2026 at 1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