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펠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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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비계들이 정지당하고 있다더니 나는 변방의 아무도 모르는 히키코모리라 그런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듯
August 17, 2025 at 8:34 PM
트위터에서 비계들이 정지당하고 있다더니 나는 변방의 아무도 모르는 히키코모리라 그런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듯
트위터를 떠나서 이곳에 정착할 수 있을까?
May 25, 2025 at 8:34 PM
트위터를 떠나서 이곳에 정착할 수 있을까?
엘레네가 이번에 내가 화장실 청소할 차례라고 해서 조금 미안해짐… 까먹고 안한지 좀 된거 같은데 말 안하고 참고 있었을거 같아서ㅠㅜ
February 6, 2025 at 2:23 PM
엘레네가 이번에 내가 화장실 청소할 차례라고 해서 조금 미안해짐… 까먹고 안한지 좀 된거 같은데 말 안하고 참고 있었을거 같아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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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왈
"그건 그리핀도르 애들이고, 후플푸프면 20년 된 농활 티 같은거야"
"그건 그리핀도르 애들이고, 후플푸프면 20년 된 농활 티 같은거야"
December 25, 2024 at 6:42 AM
아내 왈
"그건 그리핀도르 애들이고, 후플푸프면 20년 된 농활 티 같은거야"
"그건 그리핀도르 애들이고, 후플푸프면 20년 된 농활 티 같은거야"
나는 특별한 날 사람들과 떠들썩하게 지내는거 보다 나혼자 유난떨기를 좋아한다. 생일에도 시장에서 꽃을 사오고 맛있는 케익을 먹는다. 어제, 오늘도 크리스마스라 예쁜 장식을 하나 사고 괜스레 카페를 나가고 조각 케익도 따로 사 먹었다. 집이 비는 동안에 나는 욕조를 닦고 기회가 없어 못 쓴 입욕제를 넣어 욕조 목욕을 할 것이다.
December 24, 2024 at 1:39 PM
나는 특별한 날 사람들과 떠들썩하게 지내는거 보다 나혼자 유난떨기를 좋아한다. 생일에도 시장에서 꽃을 사오고 맛있는 케익을 먹는다. 어제, 오늘도 크리스마스라 예쁜 장식을 하나 사고 괜스레 카페를 나가고 조각 케익도 따로 사 먹었다. 집이 비는 동안에 나는 욕조를 닦고 기회가 없어 못 쓴 입욕제를 넣어 욕조 목욕을 할 것이다.
비자 취소될줄 몰랐냐 어쩌구 하면서 우파 애들이 비웃던데 그것도 알바써서 여론조작하는거구나
December 21, 2024 at 1:05 PM
비자 취소될줄 몰랐냐 어쩌구 하면서 우파 애들이 비웃던데 그것도 알바써서 여론조작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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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교환학생 됐는데 시위 나가서 CIA한테 걸렸고 ESTA 취소 됐다는 글 올리는 알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1, 2024 at 9:01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교환학생 됐는데 시위 나가서 CIA한테 걸렸고 ESTA 취소 됐다는 글 올리는 알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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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 2024 at 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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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milk?
Amur tiger brothers Luka and Dmitri paws to enjoy some frozen goat milk. They have very rough tongues—purrfect for licking meat off the bone or enjoying a frosty treat!
Amur tiger brothers Luka and Dmitri paws to enjoy some frozen goat milk. They have very rough tongues—purrfect for licking meat off the bone or enjoying a frosty treat!
December 11, 2024 at 6:02 PM
Goat milk?
Amur tiger brothers Luka and Dmitri paws to enjoy some frozen goat milk. They have very rough tongues—purrfect for licking meat off the bone or enjoying a frosty treat!
Amur tiger brothers Luka and Dmitri paws to enjoy some frozen goat milk. They have very rough tongues—purrfect for licking meat off the bone or enjoying a frosty treat!
울엄마 탄핵에 말 한마디도 안 얹고 있음ㅋㅋㅋㅋㅋ 엄마가 정말로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진 않을래 그냥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싫고 나랑 싸우기가 싫을뿐
December 7, 2024 at 6:56 AM
울엄마 탄핵에 말 한마디도 안 얹고 있음ㅋㅋㅋㅋㅋ 엄마가 정말로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진 않을래 그냥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싫고 나랑 싸우기가 싫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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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프푸 집회 갔다가 너무 추우면 일찍 빠져나와서 시내 구경이나 좀 하고 와야지
December 6, 2024 at 10:05 PM
내일 프푸 집회 갔다가 너무 추우면 일찍 빠져나와서 시내 구경이나 좀 하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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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가기 싫지만 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 가야할거 같아
December 6, 2024 at 10:29 AM
너무 추워서 가기 싫지만 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 가야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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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를 평화롭게 죽게 놔둬서 이 사달이 났는데 지금
December 6, 2024 at 8:42 AM
전두환이를 평화롭게 죽게 놔둬서 이 사달이 났는데 지금
토요일날 아침 일찍 프푸 집회 갔다가 점심먹고 집에 와야겠다. 날이 추우니까 늦게 가서 끝까지 있는거 보다 일찍 가서 시작부터 있는게 나아
December 6, 2024 at 1:37 AM
토요일날 아침 일찍 프푸 집회 갔다가 점심먹고 집에 와야겠다. 날이 추우니까 늦게 가서 끝까지 있는거 보다 일찍 가서 시작부터 있는게 나아
엄마한테 엄마가 2찍해서 이지랄난거 아니냐고 화내고싶다
December 3, 2024 at 9:43 PM
엄마한테 엄마가 2찍해서 이지랄난거 아니냐고 화내고싶다
블스로 넘어오긴 해야하는데 아직은 트위터가 재밌어서 큰일이다
December 3, 2024 at 11:35 AM
블스로 넘어오긴 해야하는데 아직은 트위터가 재밌어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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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날씨 이것저것
중부지방 하늘에 구멍이 났습니다. 밤이 고비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비는 슬쩍 눈으로 바뀌면서 또 왕창 밤에 기습공격을 가했죠. 물론 첫 눈 자체는 작년보다 9일 느리고 평년보다도 6일 늦게 왔습니다만 가을이 너무 늦게 찾아와서인지 첫 눈이 일찍 온것 같은 기분까지 들 정도죠.
이번 눈은 수분을 많이 머금은 습설(濕雪)인데요. 차가운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아니 통계적으로는 뜨거운(..)수준의 서해를 지나며 많은 수분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촉촉하고 잘 뭉쳐지죠. 눈사람 만들기 딱입니다(?)
중부지방 하늘에 구멍이 났습니다. 밤이 고비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비는 슬쩍 눈으로 바뀌면서 또 왕창 밤에 기습공격을 가했죠. 물론 첫 눈 자체는 작년보다 9일 느리고 평년보다도 6일 늦게 왔습니다만 가을이 너무 늦게 찾아와서인지 첫 눈이 일찍 온것 같은 기분까지 들 정도죠.
이번 눈은 수분을 많이 머금은 습설(濕雪)인데요. 차가운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아니 통계적으로는 뜨거운(..)수준의 서해를 지나며 많은 수분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촉촉하고 잘 뭉쳐지죠. 눈사람 만들기 딱입니다(?)
November 27, 2024 at 10:59 PM
11/28 날씨 이것저것
중부지방 하늘에 구멍이 났습니다. 밤이 고비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비는 슬쩍 눈으로 바뀌면서 또 왕창 밤에 기습공격을 가했죠. 물론 첫 눈 자체는 작년보다 9일 느리고 평년보다도 6일 늦게 왔습니다만 가을이 너무 늦게 찾아와서인지 첫 눈이 일찍 온것 같은 기분까지 들 정도죠.
이번 눈은 수분을 많이 머금은 습설(濕雪)인데요. 차가운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아니 통계적으로는 뜨거운(..)수준의 서해를 지나며 많은 수분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촉촉하고 잘 뭉쳐지죠. 눈사람 만들기 딱입니다(?)
중부지방 하늘에 구멍이 났습니다. 밤이 고비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비는 슬쩍 눈으로 바뀌면서 또 왕창 밤에 기습공격을 가했죠. 물론 첫 눈 자체는 작년보다 9일 느리고 평년보다도 6일 늦게 왔습니다만 가을이 너무 늦게 찾아와서인지 첫 눈이 일찍 온것 같은 기분까지 들 정도죠.
이번 눈은 수분을 많이 머금은 습설(濕雪)인데요. 차가운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아니 통계적으로는 뜨거운(..)수준의 서해를 지나며 많은 수분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촉촉하고 잘 뭉쳐지죠. 눈사람 만들기 딱입니다(?)
바람 미친듯이 부네…그래서 더 추운가
November 28, 2024 at 12:24 AM
바람 미친듯이 부네…그래서 더 추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