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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청당/도소
그리고 영원히 내 마음을 떠나지 않을 칼리플란 적왕사...!
Reposted by windyangel
나 이거 만들었는데 트위타 안된더고? 그러지마라
November 18, 2025 at 1:21 PM
그러고보니 웃긴게

rabies가 한국어로는 광견병이더라고

그 시점에서
어 근데 개만 걸리는 병이 아닌데 왜 한국어는 광견병이라고 하지?? 의문이었는데

한국에는 아마 길거리 개나 들개가 많았어서...?
그렇게따지면 영어로는 왜 rabies지??? 하는데

설마 너구리가 많이 걸려서 라쿤의 ra.....(오늘의 개드립
November 19, 2025 at 1:24 AM
Reposted by windyangel
귀여운 송곳니 봐줘.
날카로워 보이는 초생달 같은 발톱은 보지 않아도 괜찮아
November 18, 2025 at 2:12 PM
사실 난 예전부터 라쿤이 귀엽다고 생각해서

미국온지 얼마 안된 시절 동네에 라쿤이 다니는걸 신기하게 생각하는 이민자 어린이였는데

안돼 지지야!!! 절대 만지지마!!! 귀여운거 아냐!!!! 에비!!!!!를 가르쳐준건 학교선생님들이었어(우리부모님도 잘 모름)
November 19, 2025 at 1:18 AM
맞아 인간이 귀여워해서 변했다기엔 인간은 라쿤에게 밥을주지 않았다.........(ㄹㅇ 전부 으악 rabies!!! 하면서 피해다님)
November 19, 2025 at 1:16 AM
Reposted by windyangel
근데 라쿤 주둥이가 짧아져서 귀여워지는 건......도시 라쿤의 주식은 야생의 사냥과 채집보단 음식물 쓰레기일테고 음식물 쓰레기는 인간이 먹던 거죠. 즉, 야생에서 구할 수 있는 음식들보다 가공되어 부드럽고 소화와 씹는 것이 쉬운 편이기에 귀여워서도 있겠지만 긴 주둥이와 그에 꽉찬 이빨들이 필요가 줄어 퇴화하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그것도 인간 탓이긴 한데 인간이 귀여워해서 변했다기엔.....약간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November 19, 2025 at 1:09 AM
Reposted by windyangel
오우..........
일론 돈 쳐먹고 트이타 운영은 왜 한강버스마냥 하냐
November 18, 2025 at 1:40 PM
저 새끼는 그냥 미국을 대표할 마음이 없다니까

그냥 제일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놈이니까 그렇지...........
November 19, 2025 at 1:14 AM
Reposted by windyangel
Trump defends the Saudi Crown Prince’s butchering of a US-based journalist because he’s infuriated he can’t do the same to anyone who moderately criticizes him, yet.

He is already throwing our neighbors in concentration camps, & he must be stopped before he does to them what was done to Khashoggi
“Whether you like [Khashoggi] or didn't like him — things happen, but he knew nothing about it and we can leave it at that.”

Watch Trump defend the Saudi Crown Prince over the murder of journalist Jamal Khashoggi.
November 19, 2025 at 12:31 AM
이제 우리 치즈가 날 갖고 놀기 시작했어.........

얘 밥 나오는 시간 한시간전부터 애옹대면서 날 봐
나랑 아이컨택을 해 나랑 같이 와서 밥을 줘 더 일찍 나오게 해줘

막 조르는데
최고의 방안은 무시라 전부 무시하고있었는데

얘가 내가 절대 무시못하는 행동이 뭔지 알고 그걸 시전함
바로 내 보물함이나 내 인형 물어가기......

처음에 얘 쫒아가면서 야아!!!하고 진심으로 화내다가
얘가 슬쩍슬쩍 뒤를 눈짓하는거보고
와 야 얘 일부러 이랬네
이러면 내가 무시못할거 알고 일부러 이랬네 하고 얼탱이가 나감
November 19, 2025 at 1:06 AM
Reposted by windyangel
셀프 감금중인 고양이.

삼면은 뚫려있고 남은 삼면은 철창이라 오가는데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저기 있는걸 좋아할 뿐.
November 18, 2025 at 11:27 PM
Reposted by windyangel
머지 않았다... 라쿤이 온다...
November 18, 2025 at 10:44 PM
한국인은 다 검은머리 검은눈인데

드라마에서는

부모가 둘다 갈색머리인데 애는 금발머리라
아버지가 부인 외도의심에 미쳐가지고 집 나가고

다른쪽집안은 죄다 금발머리인데 애만 갈색머리인걸
아이고 얘는 너네 할머니 닯아서 그래~~~하고 크고있었더라는
November 19, 2025 at 12:57 AM
어 이거 그거잖아

이걸로 미드가 있잖아

아이 바뀐채로 몰라서 17살까지 키운
November 19, 2025 at 12:52 AM
Reposted by windyangel
You can love someone you love even if you don't love yourself🏳️‍⚧️
But if you love yourself, you can love both yourself and the person you love. Your love becomes twofold.
So take care of yourself.
Your soul is beautiful.
November 18, 2025 at 2:33 PM
Reposted by windyangel
그리고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보통 알티를 꺼려하는 분들은 내가 알티 시끄럽게 하면 팔로워가 떨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알티포비아? 가 된 경우일텐데
내가 알티 시끄럽게 해서 떨어져 나갈 사람들은 제가 걍 숨만 쉬어도 떨어져나가는 나약한 팔로워입니다
팔로워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여러분이 팔로워를 조련하세요 어? 이래도 언팔안해? 이런 분들을 남겨두시면 계정굴릴때도 마음이 편함
그리고 정말 제가 좋아서 팔로한분들은 제 알티도 품어주시거나 시끄러우면 알티기능을 끕니다
November 18, 2025 at 11:23 PM
Reposted by windyangel
트위터 서버장애 터질때만 우루루 밀려왔다가 정착하는척 어김없이 떠나버리는 이들을 숱하게 마주한 블스사람은 '어차피 갈거잖아'라며 냉담해질수밖에없는데 (본인얘기임)
그럼에도 반겨야 사람들이 올테니까 걍 계속 새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할수밖에...
November 18, 2025 at 10:56 PM
Reposted by windyangel
요약하자면 읍내에 자주 떠도는 이 짤을 보시면 됩니다
살아남거라....!
November 19, 2025 at 12:27 AM
Reposted by windyangel
종종 인용에 '자물쇠 보이면 선차단해야지'라는 말씀이 보여서 또다른 걱정으로 덧붙이는데(걱정하는게 일이네요)

자물쇠 다시는 분들이 모두/무조건 자기 룰을 강요하시는것도 아니고 공개공간임을 감수하고 재미로 놀고계신 분들도 계시니 무조건 자물쇠 보인다고 나쁘게보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주변에 그렇게 노는 분들이 있어서 가만 듣자니 쓰리네욧..)

양쪽 룰이 공격과 재단과 차단 기준이 되기보단 실수와 장난이 훈훈하게 오가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바랍니다 걍 저는 그냥 그게 좋은거라...
November 18, 2025 at 4:55 PM
Reposted by windyangel
이거는 개인적 입장인데,..,
공식 가이드에 명시되어있지않은 커뮤니티 룰이 늘어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자물쇠 달린 계정은 리폿하지 마세요!'라고 공공연히 퍼지는것도 살짝 부정적인 입장... (이게 퍼지다보면 어딘가에선 '매너 모르세요?로 번지기때문에..) (그냥ㅇ... 그러한 문화가 있다는 정도로 알려주는건 좋아요)

블스가 오픈공간인 이상 자물쇠 계정을다셔도 어느정도 감수하셔야할 부분이 있기때문에 모두가..,이를 인지하실수있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 ,.,. 걍 변강오타쿠의 과한걱정이겠죠
November 18, 2025 at 12:39 PM
Reposted by windyangel
군사행동에서 싸워서 졌습니까? 한국 따위에게?
외교적으로 졌습니까? 한국따위에게?
1945년에?
November 18, 2025 at 11:09 PM
Reposted by windyangel
오히려 묻고 싶은 부분은 그래서 일본이 "일본 고유의 영토"를 어째서 한국 같은 약소국에게 빼았겼습니까?
해당 경위를 설명해 보세요.
November 18, 2025 at 10:57 PM
아 왜 별 기대가 안되지
November 18, 2025 at 10:49 PM
Reposted by windyangel
The Senate voted to pass the Epstein Transparency Act through unanimous consent.

Time to see where the cover-up lies: does Trump pocket veto, does Patel/Bondi invoke national security, or do they redact the files to cover for Trump and the billionaire elites pillaging this country?
November 18, 2025 at 10: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