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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원히 내 마음을 떠나지 않을 칼리플란 적왕사...!
나날히 늘어만 가는 컴터에 대한 스트레스는 뒤로 하고.......

치즈는 지금 졸립대요
December 4, 2025 at 8:01 AM
디비디밖에 답이 없겠구나 싶었는데
마침 병원 바로 앞에 있는게 도서관이라
도서관에 왔어

그랬더니 이런게....

멋있다....!
December 3, 2025 at 10:07 PM
몇시간동안 저렇게 계속 눈쌓인 밖 구경한다ㅋㅋ
December 2, 2025 at 6:26 PM
간헐적 분노조절을 위해

우리 치즈가 꾹꾹이 하는걸 보기로 하자
December 2, 2025 at 7:06 AM
리블리 아일랜드 이번주도
크리에이터 샵 컨셉+크리스마스 컨셉 조금 더했음!
November 30, 2025 at 8:36 AM
하지만 이미 늦었어

치즈는 이미 치즈 라고 부르면 갸웃하면서 반응한다

이미 제 이름이야.......

에효 그래
수백만마리 치즈냥 중에서
너는 내 치즈인것을.....
November 30, 2025 at 8:12 AM
우리 치즈는 작년 6월에 태어나 새끼고양이가 태어났으니 구경오라는 동생친구에 의해 내 동생이 구경갔다가 동생의 손가락을 옴뇸뇸 깨물고
아따 고 놈 그래도 건강하겠네 싶어서 동생에 의해 동생집의 둘째 고양이가 되었으나 첫째고양이 마야가 타 고양이를 집에 들인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그리고 교육상 우리집에 거의 반년 있음)
결국 우리집의 첫째 고양이가 되었다네

사실 아주아주 애기때 아니면 거의 우리집에 있었어서 걍 처음부터 우리집 고양이가 될 운명이다 싶음
November 28, 2025 at 4:08 AM
짜식 그래도 집안에 인간이 나 하나뿐이라고

내 침대에 파고드는데 어쩌겠냐

이 인간 없으면 안되는 녀석
내가 쓰담쓰담 해줘야지...
November 27, 2025 at 10:22 PM
오늘 치즈
내 키보드도 넘어트려서 케이블 망가트리고
내 피규어 뚜껑도 치즈가 물고가 분실해서

치즈에게 삐졌었는데
뚜껑 찾음

화해함
November 27, 2025 at 10:19 PM
한국인들 특 끝없이 음식나옴....
November 27, 2025 at 6:50 PM
땡스기빙 런치

한국사람들끼리 매년 먹는 런치인데
매년 집앞이라는 이유로 음식만 받아먹었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분들은 한국으로 가시기때문에 올해는 나도 함께 참가

어릴때 얼굴을 아직도 기억하는 녀석이
수염이 부숭부숭해졌어
November 27, 2025 at 6:08 PM
본 교관은 매우 실망했다

치즈가 내 뮤 피규어 뚜껑을 물고 가 실종시킴

이거 어쩔거야 언니 지금 똑땽해 했더니

지가 고멘네코 포즈로 자고있네
November 27, 2025 at 4:52 PM
아니 우리 치즈 너무 웃겨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6:56 PM
.....다 좋은데 이불 뺏김......
November 25, 2025 at 7:22 AM
그거 암?
님 고양이가 님이 싫으면 같이 안잔대요

나는 같이 자지롱 우하하하
November 25, 2025 at 7:19 AM
아빠가 과일깎을때마다
딱 저 자리에 저러고 있음
과일껍질도 끈이라고
물고 씹고 갖고놀라고ㅋ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1:52 AM
병원후에는 역시
ㅈㄴ 기름진
푸드트럭이지(ㅈㄴ)
November 24, 2025 at 5:21 PM
리블리 아일랜드
저번게 너무 맘에 들어서
오히려 이럴때 체인지로....

저번 마이숍에서 드디어 얻은 산리오 프레임
한번 꾸며보고 싶었어
November 22, 2025 at 7:59 AM
드물게 안겨오고 애교부리길래 하던게임도 껐더니
발로 차고 달아나는건 뭐냐ㅠㅠㅠㅠ
November 22, 2025 at 7:44 AM
너 뭐 누가 때렸냐?
갑자기 왜케 힝...한 얼굴이 됐지
November 22, 2025 at 7:19 AM
점점 냥아치짓이 진화해가는 우리 냥춘기 고양이 어쩌면 좋을까요.....
November 19, 2025 at 1:11 AM

리블리 아일랜드
크리에이터 숍 기간이 왔고

ㄹㅇ 미쳤다

하 진짜......지른게 후회가 안되네
November 16, 2025 at 6:07 PM
진짜 미동도 안하고 잔다 우리 치즈

오늘 하루종일 나랑 침대에서 같이 뒹굼

요양원 가게되면
이 녀석 너무 보고싶어질거같아ㅠㅠㅠ
November 15, 2025 at 10:09 PM
안 건드리고 잠만 자는거지....?
November 15, 2025 at 6:36 AM
내꺼 훔쳐놓고
뻔뻔하게 현장에 돌아와서
그루밍이나 하고있다

너는 곧 내가 털것이야.....
나는 네 금고장소를 알고있다
November 15, 2025 at 4: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