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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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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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히 덕질하는 세상..농놀중
가디건 뜨기 시작. 볼레로도 귀여울듯
December 22, 2025 at 10:30 AM
시노찡이 사다줌~
얼른 3호기에게 자랑해야지<
December 21, 2025 at 1:38 PM
Reposted by 쿨냥
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November 17, 2025 at 11:32 PM
Reposted by 쿨냥
나무로 된 골동품에서 소리가 난다면 냅다 버리십시오
실체없는 미신보다 실내에 생태계를 만들 가능성이 너무 높음
November 17, 2025 at 5:19 PM
Reposted by 쿨냥
흐아아앙
November 18, 2025 at 3:06 AM
Reposted by 쿨냥
봐봐 일일 6시간 노동이 적정 수준이라니까? 윤석열 내란수괴도 자체적으로 6시간 함(점심 휴게시간 제외)
와 나 쌍욕이 튀어나옴. 나 욕 잘하는데????
November 18, 2025 at 11:12 AM
Reposted by 쿨냥
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엇 잠깐 캔바도 안된다고? 퇴근즈음에 버벅인게 클플때문이었나;;;;
안돼..금요일에 올릴 릴스 작업중이란 말야;;;
캔바 안되면 프리미어 켜야 한다고;;;
November 18, 2025 at 2:05 PM
아까 터졌는데 축구보느라 몰랐다가 욕하러 들어왔는데 글이 안써져서 내 계정이 터진줄;
암튼 큰일이야...몇강이 문제가 아니라 예산 2경기 내리 지고 탈락할 듯;
요즘 세상에 유럽리그 뛰는 선수 없는 나라가 없는데 전술은 개뿔
세트피스라고 보여준 것도 하도 욕처먹으니까 어제 급조한 것 같던데;
것보다 패스가 되야 중앙을 뚫던 사이드를 흔들던 할것아니오..
수비하는데 섣불리 나서면 지가 뚫려서 욕쳐먹을까봐 죄다 얼어있는데 우연찮게 촘촘해서 안 뚫린게 넘 웃겼어 ㅋ
저짝 선수들도 맘 급해서 다행이지
연습할때 세워놓는 사람 모형인 줄...
November 18, 2025 at 1:27 PM
Reposted by 쿨냥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투이타 안되서 왔더니 역시 블스가 원인을 알려주네
클플 주식 이제 좀 날아오른다 싶더니 왜 또 고꾸라지는 짓을ㅠㅠ
November 18, 2025 at 1:19 PM
Reposted by 쿨냥
정말 좋은 타래.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해 주고, 실패에 익숙해지도록 아이의 버팀대가 되어 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인데, 그걸 못하는 못난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학원 십년넘게 하면서 애가 지각이나 결석으로 혼나면 왜 혼내냐고 그만두는 부모, 야단치면 마음이 차가워진다는 부모, 별별 진상들이 많았다. 보통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이상하고, 애가 이상하면 부모 원인인 경우도 많았다. 한쪽만 이상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트위터서 주기적으로 플로우 도는 이상한 민원 넣는 학부모들 사례를 보노라면...... 아이를 온전히 책임질 생각이 없구나/온전히 책임진다는 것이 뭔지 모르는구나 생각이 든다
October 30, 2025 at 1:31 AM
선입 다 놓쳐서
내 책 없어ㅠㅠ전프레만 받아오겠어ㅠㅠ
한 것 치고는 많이 샀다(머쓱)
전에 못 샀던 구간들도 전부 쓸어 담느라 지갑 탈탈 다 털었스..
저 영롱한 파란 책은 두번..아니 3번이구나; 삼고초려하여 종국엔 작가님 책을 거의 강탈(;;;)한 것으로..나 죽으면 부장품으로 삼으려고;#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그치만 온리전은 제가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점지가 필요한 것이라ㅠㅠ#그땐더민첩하게선입할게여감사합니다ㅠㅠ
November 1, 2025 at 4:08 AM
나에게 '응상'을 처음 알려준 장르가 다시 왔다!ㅎㅎ
시노찡이 빌려준 응원봉을 이젠 능숙하게 맞...출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모르는 애들 잔뜩 나와서 당황 ㅋㅋㅋㅋ
이렇게나 세계관이 거대한 장르였어?!
그래도
마이 페이보릿 교쿠 '이지 두 댄스'는 잊지 않았다규!!
혼란스러웠지만 재밌었다 ㅋㅋ
July 26, 2025 at 1:14 PM
에이아이 뭐 좋지..나도 써; 그치만
에이아이가 이렇게 하래. 라고 무지성하게
말하는 사람은 극혐하는 편입니다.
스카이넷 어쩌고 드립만 치지 말고
호모사피엔스면 좀 생각을 하자..
July 1, 2025 at 7:52 AM
얜 뭘까...회사를 3, 4년쯤 꾸렸으면.. '익숙'이란 게 있어야 하지 않나? 왜....나보다 오래 썼을 메신저를 아직도 이상하게 쓰는거지?
'컬러 프린터 없어서 흑백으로 뽑았습니다.라고 보여줬을때 병아리는 노란색인데 왜 까마냐고 말하던 울 아부지' 같은 패턴을 보이는 거지? 나랑 나이차이도 많이 안나는데?
언어적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냥 바보라서 말이 안통하는 거였잖아;
June 26, 2025 at 1:50 AM
난 첨에 보스한테 리뉴얼 관련 사정청취(?)할 때부터 극기에 집착하고 있어서 일부러 아웃라인으로 컨셉 잡아야겠다 다짐하고 기껏 설득해 놨더니
이 빌런은 왜 튀어나온겨; ㅅㅂ
우리나라 기 비율 맞추기도 힘든데 넘의 나라 기 비율과 컬러는 어떻게 맞추라는겨; 난 이런거에 무신경한 사람이 제일 싫어; 못 배워서 상식은 없을 수 있는데, 나라에는 살고 있잖아!

이번에 보스랑 얘기 끝났다는데도 이러는거 보니,
실세님은 역시 보스한테 잘보이려는 게 아님; 보스도 이겨먹으려는 거지; 그간의 행동도 눈치 없는 게 아니라 ㅇ먹으라는 게 맞았네;
June 10, 2025 at 4:11 AM
아놔; 일부러 컨펌 받았다는 말까지 써놓은 흑백 이미지에 컬러 넣자는 건 뭔..;
센스가 없으면 맥락이라도 좀 읽으라구요;

왜 사장이랑 사바사바가 잘 되는 지 잘 알겠다;
June 10, 2025 at 1:02 AM
사장늠은 픽토그램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1인치도 안되는 공간에 뭔 제국을 세워놓으라고 하네;
June 9, 2025 at 12:31 AM
Reposted by 쿨냥
>>AI는 잘못된 추측을 반복하면서도 자기 주장을 확신하는 인턴

엄청 이해갑니다. 얼마전

B를 A로 수정해줘 -> A로 수정했어요(안했음)->A로 수정하라고->그럼 A_A는 어떨까요?->그렇게 해봐 ->다했어요->이건 B 잖아 A_A한다며->그럼 A_A는 어떨까요->아까 한다며 그거 하라고->다했어요->이건 그냥 B잖아!!!!!!!!!

엄청 열받았음
AI가 인턴이나 신입처럼 일해서 실제 인간들이 괴롭다고.

"단순한 수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진짜 시간 아끼고 싶은 복잡한 문제엔 쓸모없음"
"개발자들은 자신이 AI의 베이비시터가 된 듯한 피로감을 호소"
“AI는 잘못된 추측을 반복하면서도 자기 주장을 확신하는 인턴 같아요”

실제로 신입 인간보다 AI가 저렴한지도 의문이라는 의견.
AI가 Microsoft 개발자들을 미치게 만드는 걸 보는 게 새로운 취미가 되었어요 | GeekNews

news.hada.io/topic?id=21037

깃허브 코파일럿이 자동 생성한 PR들이 부실하고 불필요한 수정 포함, AI 도구의 한계와 피로감

My new hobby: watching AI slowly drive Microsoft employees insane : ExperiencedDevs

old.reddit.com/r/Experience...
May 24, 2025 at 9:11 AM
뭔가 사장이 나 입사한 거 디게 신나보이는데...
자기가 뽑고, 직속으로 들어온 첫 직원이라 그런가;
명꾸 서꾸 난리났음;
April 1, 2025 at 7:25 AM
그동안 술랙 알람소리가 안들려서 음악틀어놔서 그런 줄 알았더니...(재근이라 잭깍잭깍 대답해야함;)
윈도우 알람이 꺼져있었네;
아놔; 그동안의 내 식겁;
업데이트하면서 설정이 초기화됐나;
이미지작업 집중하다가 놓치는건데;(꼭 볼땐 없지;
사무실안에 앉아있는 거 아니니까 어쩔 수 없지;
March 31, 2025 at 4:13 AM
정규직 전환만 돼봐라...이제 사장이 일 시키면 언제까지 하면 되냐고 물어볼 거임;
왜 자꾸 금요일 오후 애매한 시간에 일을 시켜; 짱나게..
March 28, 2025 at 10:03 AM
아니; 영어 쓸 일 없다더니...
뭔 캠페인 카피라이트를 잘 안쓰는 영단어로 가져와서 사람을 심란하게 만들어;;;;
이걸 뭐라고 번역해야 하나고;;;;
March 28, 2025 at 6:21 AM
Reposted by 쿨냥
오늘 이 사진을 보고... 귀여운데 안쓰럽고 얼마나 궁디가 뜨거웠을것이며ㅠㅠ 충격받은듯 벽보고 앉은게 짠하고... 근데 귀엽고..
탄감자가 생각나고 마시멜로가 떠오르고...
March 27, 2025 at 2: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