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모르겟다,,
그냥 다같이 즐겜유저 하마ㄴ 안되나
November 16, 2025 at 6:14 PM
그리고 하마 굿즈 발견
November 16, 2025 at 8:12 AM
그리고......또다른 초월자인 테뮈르는 크래딘의 이명이 "악어"가 아닌 "하마"인 이유를 이렇게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안위)과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제 영역에서 나오지도 않고 그저 방관하기만 할 무심한 "하마"같은 자니까......
bsky.app/profile/dani...
++
그래서 크래딘은...남을 해할 때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고합니다.
원한 사봐야 좋을 일이 없으니 아무나 해코지하지는 않지만, 반대로 누군가를 꼭 묻어야만 하는() 상황에서는 자비없이, 아주 확실하게 묻으려 하겠죠(...)
...그리고 이게 크래딘과 알레가 영원히 좋은 사이로 지낼 수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알레가 페르반에게 제거당하던 날, 크래딘은 과거 알레가 근신 가있던() 지역으로 반대로 떠나 있었기에 알레에게 일어났던 일을 알지도 못했지만...
만일 그 자리에 있었더라도, 크래딘은 알레를 조금도 돕지 않았을 겁니다.
November 15, 2025 at 6:55 AM
하마 미친것 예수도 아니고 계속 부활해
November 14, 2025 at 10:23 AM
서울 사람이지만 서울 사람에게도 한강버스는 그리 중요한 교통편이 아니라서 전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안앗습니다.. 진짜 어케 되는 걸까요 이대로 점점 더 돈 먹는 하마 이미지만 쌓여갈 뿐일까요
November 14, 2025 at 7:18 AM
쏘매니 하마
November 12, 2025 at 11:37 AM
무현쌤 체력이 늘어서 늘어난만큼 더 하는 욕심쟁이 하마
해량이가 너무 절륜해서 살기 위해 같이 운동 뒤지게하는 무현쌤보고싶슴
체력 기르려는 건 아니고 운동 빡세게 하면 성욕이 좀 사라진다는 글을 봐서..니땜에 복상사로 죽을 것 같으니까 10km뛰고 오라는 말을 할 순 없어서 같이함
하지만 미친하마는 멈추지 않았어요..
저런..
November 12, 2025 at 7:27 AM
하지만 하마 맞잖아 세탁기 하마
November 12, 2025 at 3:51 AM
음...저는 그래서 아마존을 ㅎㅎㅎㅎ 근데 이거 한번 세팅해두면 오래 쓰는 물건이긴 한거 같아요. 베이킹 정말 돈 많이 드는 취미 아니고 밖에서 사먹는 돈을 아껴주는 취미다 하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바로 옆에 돈 먹는 하마 취미만 콜랙팅하는 친구가 있어서 맘편히 사요 으하하. 찰리브라운이랑 스누피 어떻게 참나요 😬
November 11, 2025 at 5:16 PM
갑작스러운 뻘소리: 핻린의 해달 치과의사 박무현과 함린 출신의 하마 모험가 신해량의 알콩달콩 핻린에서의 삶을 보고 싶다...하마 모험가 신해량이 글기한테 죽은 줄 알고 해달 치과의사 펑펑 울었는데 불깃으로 부활하고 막
November 11, 2025 at 8:31 AM
어허 하마 안 돼 (ㅈㄴ
November 11, 2025 at 8:21 AM
불마님이 기대한것 : 하마의 드로잉쇼

실제로 나오는것 :
빤쓰벗는 하마
헛소리하는 하마
혼자서 나의 얘기를 들어달라고 외치는 하마
이상한 소리하고 분위기 싸해지자 도망가려는 하마
자신의 이야기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타인을 공격하는 하마
November 11, 2025 at 8:09 AM
그러고보니 겜에서 하마 만남
씬하마를 떠올리며 쵹쵹해짐(?
November 9, 2025 at 10:01 PM
볼먹는 하마... 볼 많이 먹음이
November 9, 2025 at 10:12 AM
지부장... 저는 좋아하긴 하는데 완벽한 보호자로써의 지부장은 좀 무리고 하 씁 그래 내가 하마 어떻게든 해보마 포기하지만 말아다오st <을 주로 굴려요
November 9, 2025 at 7:39 AM
역시 보석국을 다시 버ㅏ야겠어
이번 리디맠다때 세트 100원에 팔아라
부탁 좀 하마
November 8, 2025 at 4:03 PM
아...ㅋㅋㅋ 진지하게 좋았었는데...ㅋㅋㅋ
그 하마 매력있었잖아요.
November 8, 2025 at 12:30 PM
맞아요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데, 생각보다 과학자랑 예술가들이 겪는 고통이 되게 비슷하더라구요. (또 ‘이공계 전공자’와 ‘과학자’는 생각 이상으로 다르죠)

일단 직업 부터가 “시도”를 하는게 핵심이라 실패와 졸작이 많이 만들수밖에 없는데… 자본주의의 돈만지는 사람들 시선에선 눈엣가시인 돈먹는 하마 취급이란게.. 어우

bsky.app/profile/luil...
이 지경이 되기까지 생각보다 문제가 복잡하다고 보는 편인데요

1. 생각보다 이런류 경험/학업이 필요하거나 응용해먹을수 있는 일자리가 적음
2. 일자리를 어찌 찾더라도 구인하는 쪽에서 너무 깐깐하게 굶 (뉴스에서 보이는 “이공계 인력이 부족하다”소리는 다 이 소리. 지들 원하는 조건에 분야, 경력, 장비 등 딱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이력서 쓰레기통행)
3. 설령 일자리를 구하더라도 제대로된 연구소에서 R&D 전문 연구원인게 아닌이상 급여도 구리면서 근무여건이 비전문 단순 사무직과 비교해봐도 훨씬 구린경우 허다
지도학생도 있어서 축하하는 겸 … 작년에도 비슷한 내용을 썼지만 이름을 쭉 보면서 ‘이제 한국인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외국인이 한다’는 것의 범위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넓음을 깨달으시길 …
November 8, 2025 at 6:05 AM
할것도업는디 걍 병원갈준비나 하마... 엑스레이 한방 찍으러 간다고 생각해야
November 7, 2025 at 11:27 PM
일본인들사이에 왠 독일인이랑 하마 있음
November 7, 2025 at 8:08 AM
이게 돼지같은 거면 전 뭐죠...? 하마..? 코끼리??
November 5, 2025 at 1:50 PM
알레의 옛 이명인 "사냥개"는 뭐라고 번역해야 하는 걸까
Hunting dog보단 Hound가 더 끌림......
래딘이의 이명인 "하마"도 번역하면 Hippo......일 것 아냐.
November 5, 2025 at 2:14 AM
저도요 옆에서 같이 굽신굽신
블스도 해무러도 둘 다 너그러우시다....
참고로 전 하마님이 항상 소재 던져주셔서 행복해요*^^* 아낌없이 주는 하마
November 4, 2025 at 2:59 PM
흠... 근래에는 매화차나 국화차를 마시고 있어서 다른 것이 당긴다면 마셔보도록 하마.
November 3, 2025 at 12:27 PM
아 ㅋㅋ 새벽 2시에 끝난대 알았다 내일 하마
November 3, 2025 at 10: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