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
둘째가 핸드폰(=유튜브)를 압수당한지 꽤 시간이 지났고...(하지만 내 옆에서 같이 보고있음) 너무나 심심한 나머지 (ebs강좌를 제외한) 한국사에 관한 동영상이 보고싶다고 해서 최태성 한능검 기본강좌를 보여줬는데 고대에서 두손을 들었고... 하아... 뭘 보여주지. 설민석은 싫은데.

뒤져보니 최태성 초등채널이 따로 있긴한데 애가 지쳐서 못보고... 나랑같이 향아치가 광고하는 최태성이 쓴 한능검 만화책 광고 동영상을 보는 중... 응... 저 책은 보지 말자;
November 25, 2025 at 11:56 AM
‘신삼국지’ 최태성X침착맨이 알려주는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편…조조 VS 여포의 결투 #조조 #침착맨 #여포 #최태성 #신삼국지
‘신삼국지’ 최태성X침착맨이 알려주는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편…조조 VS 여포의 결투 #조조 #침착맨 #여포 #최태성 #신삼국지
최태성과 침착맨이 조조와 여포의 싸움에 대한 디테일한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편으로 펼쳐진 가운데 침착맨과 최태성이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구가 읽은 '삼국지' 부분은 "진궁이 '공께서는 넓은 땅과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있는데 어째서 조조의 통제를 받고 있습니까?'이다"고 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강한나는 "자존심을 제대로 긁어버렸다"고 했다. 침착맨은 맞다며 "넌지시 언제까지 조조 밑에 있을 거냐 한거다"며 "이런거다 '돈이 없냐 병사가 없냐 내가 조조보다 못한 게 뭐냐' 이렇게 되는 거다"며 "게다가 여포까지 편인데 두번 다시 없을 기회 아니냐"고 했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이를 듣던 강한나는 "상황이 정말 딱 맞아 떨어졌다"며 공감했다. 침착맨은 "진궁이 되게 똑똑하다는 느낌을 받는 게 요리조리 퍼즐처럼 맞춰가지고 조직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한 거 자체가 확실히 비싱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강한나는 "사실 조조를 감옥에서 꺼내줄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야망 캐릭터라고는 생각을 못 하고 그런거다"고 했다. 그렇게 조조가 없는 사이 연주를 여포와 진궁이 장악해 갔고 북양성 탈환 전투를 여포와 조조가 가지게 됐다.  최태성은 "두 사람은 대화를 끝으로 원수지간이 된다"고 하며 조조가 여포의 투항한다는 가짜 편지로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침착맨은 "여포가 그냥 싸워도 쎈데 뇌가 끼워진거다"고 했다. 최태성은 "여포가 조조에게 대승을 거두고 얼마 후 기세등등하게 진군하던 중 역으로 꽁지 빠지게 도망가게 된다"고 했다. 침착맨은 "이때 조조는 여포에게 유인 작전을 쓴 다음에 기습 공격을 했다"고 하며 조조의 유인 작전이 여포를 궁지로 몰아 넣었다고 밝혔다. 침착맨은 지휘관의 죽음은 아군 사기 저하로 직결되는데 여기서 조조가 설계를 더 한다면서 병사들에게 상복을 입혔다고 했다. 침착맨은 "염탐꾼들이 '조조가 죽은 게 확실하다'며 조조는 주변에 병사를 매복시켜 놓고 여포가 들어올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N STORY 예능 '신삼국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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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5 at 12:39 PM
“서장훈·최태성·김지윤, ‘역사 이야기꾼들’서 치열한 승부→강연 배틀쇼 새 시대 개막” #서장훈 #역사이야기꾼들 #최태성
“서장훈·최태성·김지윤, ‘역사 이야기꾼들’서 치열한 승부→강연 배틀쇼 새 시대 개막” #서장훈 #역사이야기꾼들 #최태성
강연계의 최정상에 오른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JTBC 신규 프로그램 ‘역사 이야기꾼들’이 국내 최초로 역사 강연 배틀쇼를 선보이며, 시대적 의미와 개인의 서사가 뒤섞인 새로운 무대가 탄생했다. 명예와 계급장을 모두 내려놓고 오로지 ‘이야기’로만 맞붙는 형식이 강연계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킨다.   첫 방송의 시작을 알린 ‘역사 이야기꾼들’은 서장훈이 MC로 나서 주목받는다. 농구계의 리빙 레전드인 서장훈은 다양한 예능에서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해박함을 드러내 왔다. MC로서 서장훈은 강연자의 핵심을 짚는 조언과 더불어 특유의 승부욕까지 보여주며 프로그램 전반의 흐름을 이끈다. 강연의 밀도와 긴장감을 더하는 서장훈의 진행은 ‘역사 강연 배틀쇼’라는 새 장르에 힘을 실었다.   “서장훈·최태성·김지윤, ‘역사 이야기꾼들’서 치열한 승부→강연 배틀쇼 새 시대 개막” 무엇보다 강연자 구성이 눈길을 끈다. 700만 명에 달하는 누적 수강생을 보유한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이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각종 교육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큰별쌤’으로 불리는 최태성은 교과서 정사와 대중 서사를 넘나들며, 역사 해설의 새로운 수준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높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썬킴 역시 주요 인물로 손꼽힌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인 썬킴은 교과서 밖 역사, 야사와 도파민 가득한 토크를 섭렵해 또 다른 색의 강연을 전한다. 이에 더해 세계 정치와 역사를 넘나드는 시각으로 화제를 모은 ‘N잡박사’ 김지윤이 합류해 명쾌한 전달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프로그램의 넓이를 확장한다.   심용환도 라인업을 완성한다. 역사와 정치, 사회 현상에 두루 정통한 심용환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다양한 소재를 깊이 있게 해설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가진 네 명의 강연자가 계급장을 내려놓은 채 오롯이 이야기로만 겨루는 배틀의 승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역사 이야기꾼들’은 기존 강연 프로그램과 다른 배틀 형식을 도입하며 색다른 경쟁을 유발한다. 시대의 중요한 순간뿐 아니라 역사책에는 없는 개인적 에피소드까지 폭넓게 다루는 구성은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이야기의 힘에 집중하는 새로운 역사 강연 예능의 등장은 강연계의 변화된 지형을 예고한다.   JTBC ‘역사 이야기꾼들’은 서장훈의 진행 아래 최태성, 썬킴, 김지윤, 심용환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역사 강연 배틀쇼라는 타이틀로 주목받는 ‘역사 이야기꾼들’은 9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각 강연자의 색다른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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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7, 2025 at 5:14 AM
조우종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의 수요일 고정 게스트인 최태성 선생이 '서울의 봄'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전두환/노태우에 대해 절대 뒤에 아무런 호칭도 붙이지 않는다. 그냥 전두환이고 그냥 노태우.
December 5, 2023 at 11:47 PM
<최태성의 365 한국사 일력 (리패키지) - 곁에 두고 쉽게 배우는 오늘의 역사> - 최태성 (지은이)
프런트페이지 | 2024-09-19 출간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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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장식했던 《최태성의 365 한국사 일력》이 2025년을 맞아 새 옷을 입고 돌아왔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역사 이야기를 다시 기억하도록 만들어주는 달력”이라는 평을 받으며 지난해 역사 베스트셀러에 자리매김했다.
September 19, 2024 at 2:25 AM
<[세트] 벌거벗은 한국사 세트 - 전7권> -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팀 (지은이), 최태성 (감수)
프런트페이지 | 2024-06-13 출간 | 1190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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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 인물편, 사건편, 권력편, 영웅편, 조선편, 고려편, 근현대편으로 구성된 세트.
July 25, 2024 at 12:25 AM
‘신삼국지’ 위기에 처한 유비를 구출하러 온 조자룡, 그가 누구길래…‘속담 부터 관용구까지’ #유비 #조자룡 #최태성 #침착맨 #신삼국지
‘신삼국지’ 위기에 처한 유비를 구출하러 온 조자룡, 그가 누구길래…‘속담 부터 관용구까지’ #유비 #조자룡 #최태성 #침착맨 #신삼국지
침착맨과 최태성이 조자룡과 관련한 사자성어, 관용구를 소개했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기묘하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공개한 침착맨과 최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침착맨과 최태성이 '삼국지'에 나오는 기묘한 이야기를 예고한 가운데 두번째 키워드로는 '아버지 유비의 결심'이라고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침착맨은 "유비의 아들이 몇 명인지 아시냐"고 물었다. 여진구가 "아내는 둘 아니냐"고 하자 침착맨은 "첫째 부인이 감부인이고 둘째부인이 미부인이다"며 "유비는 오랫동안 후사가 없었고 이러다가 유비가 마흔 살이 넘기고 감부인과 사이에서 큰 아들을 얻었다"고 했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그러면서 유비의 첫 아들 이름은 아두라고 했다. 최태성은 "관도대전 이후 중원을 평정한 조조의 다음 타깃은 바로 유비다"며 "유비가 있는 신야로 대군을 연달아 출정 시킨다"고 했다. 이어 "유비는 가까스로 조조군을 물리치고 따돌리며 도망친다"고 했다. 그렇게 함께 도망친 백성들을 보살피다가 유비는 조조군에게 꽁무니가 잡히고 말았다. 최태성은 "유비는 가족은 물론 측근, 백성들까지 뿔뿔이 흩어진 상황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비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홀로 적진에 들어간 인물이 있다고 했다. 이에 침착맨은 "바로 유비군의 다크호스 창수르이 달인 조자룡이었다"고 했다. 옆에서 김진곤 교수는 "중요한 건 혼자서 간다는 거다"고 하면서 단기필마(홑 단, 탈 기, 짝 필, 말 마 : 말 한 필에 의지해 직진으로 향한 조자룡에 빗댄 사자성어로 홀로 고군분투하는 사람을 묘사할 때 쓰는 고사성어)를 언급했다. 그렇게 사방이 적이 있어 위한 한 상황에 침착맨은 "무기 날도 빠지고 할 거 아니냐"며 "무뎌진 칼을 버리고 무기를 주워가며 전투를 이어 나갔다"고 했다. 침착맨은 "이렇게 무기를 잃으면서 줍고 쓰고 하는 모습의 관용구가 있다"며 "바로 '조자룡 헌 칼 쓰 듯 한다'이다"고 했다. 최태성은 "칼은 곧 나의 몸이란 말이다"며 "수시로 무기를 바꿔 쓰는 상황인데 얼마나 불편하겠냐 근데 그냥 마음껏 쓰는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침착맨은 '조자룡 헌 칼 쓰듯 한다'에 대해 능숙한 모습을 표현 할 때 쓰는 관용구라고 설명했다. 한편 tvN STORY 예능 '신삼국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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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4, 2025 at 12:34 PM
이거 옆에 최태성 쌤이 열심히 강의?.설명하시던데 아까웠음.... 물론 최태성 쌤이...
January 14, 2026 at 10:12 AM
<[큰글자도서] 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 -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진 (지은이), 최태성 (감수)
프런트페이지 | 2023-11-17 출간 | 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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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주목받은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두 번째 이야기. <벌거벗은 한국사>가 소개한 매력적인 한국사의 장면들 중 우리 역사의 운명을 바꾼 사건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교양서다.
November 23, 2023 at 7:46 AM
#만년필필사 최태성 <365 한국사 일력>
트위스비 에코 크림 로즈골드 B X 글입다 화이트 래빗

결국 지르고 만 트위스비 에코. 피딩이 썩 좋지 못한 것은 트위스비 고와 비슷하구나. 그래도 에코는 피스톤 필러라 노브를 돌려서 잉크를 밀어줄수 있다. 글입다의 화이트 래빗은 색은 예쁜데 가독성은 저 멀리 던져둔 잉크다. B닙에 잉크를 밀어내며 피딩을 과하게 주니 훨씬 읽기 편하다.

에코의 B닙이 부드럽기는 한데 라미처럼 버터필감은 아니고, 의외로 F닙의 사각부들 필감이 꽤 좋다.
February 19, 2025 at 7:42 AM
<다시, 역사의 쓸모 -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선택을 위한 20가지 지혜> - 최태성 (지은이)
프런트페이지 | 2024-07-29 출간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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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의 쓸모》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다시, 역사의 쓸모》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지난 5년간 발굴해 온 역사의 쓸모를 담아낸 책으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답했던 전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역사의 지혜를 삶으로 들여오는 방법’을 다룬다.
July 17, 2024 at 12:10 AM
최태성 청자켓 입은거 보니까 왜케 킹받지
March 16, 2025 at 3:22 AM
<최소한의 삼국지 - 최태성의 삼국지 고전 특강> - 최태성 (지은이), 이성원 (감수)
프런트페이지 | 2025-11-18 출간 | 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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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6:25 AM
“디스와 절교 선언까지”…최태성·심용환, ‘역사 이야기꾼들’ 첫 배틀→강연계 자존심 격돌 #최태성 #역사이야기꾼들 #심용환
“디스와 절교 선언까지”…최태성·심용환, ‘역사 이야기꾼들’ 첫 배틀→강연계 자존심 격돌 #최태성 #역사이야기꾼들 #심용환
JTBC가 강연계 레전드들의 격돌을 예고하며, 오늘 새로운 역사 배틀쇼 ‘역사 이야기꾼들’의 첫 막을 올린다. 최태성, 썬킴, 김지윤, 심용환 네 명의 대표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기 다른 개성과 실력으로 배틀 무대에 나서며 시선을 모은다. 진행을 맡은 서장훈의 주도 아래, 정해진 틀 없이 펼쳐지는 ‘사(史)기꾼들’의 대결은 시작부터 긴장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서로의 장점을 견제하며 치열하게 맞선 최태성과 심용환의 팽팽한 자존심 대결이다. 두 사람 모두 같은 학교 역사교육과 출신으로, 방송 초반부터 은근한 신경전이 이어진다. 심용환은 “이제 은퇴해도 될 것 같다”라며 최태성에게 직격탄을 날리고, 이에 맞선 최태성 역시 강연계 선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팽팽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디스와 절교 선언까지”…최태성·심용환, ‘역사 이야기꾼들’ 첫 배틀→강연계 자존심 격돌 / JTBC 이 신경전에 김지윤과 썬킴도 가세한다. 김지윤과 썬킴은 유학파 연합을 결성해 “착한 사람, 순한 맛 강의는 질린다”라고 최태성을 겨냥하며,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각자 남다른 필살기도 눈길을 끈다. 심용환은 어렵게 확보한 극비 문서를 토대로 자신만의 깊이 있는 강연을 선보이고, 최태성은 “역사는 최태성”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감동적인 메시지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무엇보다 네 명의 강연자들은 서로를 향한 작심 발언과 연이어 터지는 디스전으로 무게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현장에서는 절교 선언까지 언급될 정도로 수위 높은 신경전이 이어지며, 강연자 모두 우승을 향한 열정을 숨기지 않는다. 썬킴은 1인 다역 연기와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김지윤은 세계적인 이슈를 주제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진감 넘치는 대결 속에서 네 명의 ‘사(史)기꾼들’은 각자의 강점과 특별한 이야기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최고 이야기꾼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가운데,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을 통해 강연자들의 색다른 매력과 새로운 배틀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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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4, 2025 at 1:17 AM
‘신삼국지’ 말 한 마디로 탄생한 ‘적벽대전’…제갈량 VS 주유,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두 천재의 싸움” [종합] #신삼국지 #침착맨 #최태성 #여진구 #강한나 #조조 #유비 #노숙 #주유 #제갈량
‘신삼국지’ 말 한 마디로 탄생한 ‘적벽대전’…제갈량 VS 주유,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두 천재의 싸움” [종합] #신삼국지 #침착맨 #최태성 #여진구 #강한나 #조조 #유비 #노숙 #주유 #제갈량
삼국지 3대 전투 '적벽대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주유, 제갈량의 신경전이 눈길을 끈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3대 대전 중 하나인 '적벽대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최태성과 침착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재 책사 제갈량의 등장과 함께 하통일을 노리는 북방의 강자 조조를 견제하기 위해 손권과 유비가 연합하는 모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됐다. 우선 이를 위해 다뤄진 전쟁은 바로 원소와 조조의 '관도대전' 그 8년 후 이야기다. 조조와 대적하는 유비, 손권, 제갈량, 주유의 지략싸움이며 주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 했다. 주유는 유비와 손권 연합군 총사령관이다. 똑똑하고 싸움 잘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잘생기기까지 한 인물이다. 침착맨은 "소설 삭 주유의 별명이 바로 미주랑이다"며 "전체적으로 다 예쁘다는 뜻이다"고 했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최태성은 적벽에 대해 설명한 뒤 "이번에는 조조의 영역을 한번 살펴보겠다"며 "조조는 유표의 처남 유종에게 형주를 넘겨받아 남쪽으로 세력을 확장했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손권으로선 조조와의 충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인거다. 이때 조조는 유비의 근거지 신야를 공격했다. 최태성은 "조조군의 본대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라 판단한 유비와 제갈량은 적벽에서 떨어지는데 그야말로 충전등화 같은 상황인거다"고 했다. 최태성은 "이때 제갈량의 한 수가 돋보인다"며 제갈량이 "강동의 손권에게 도움을 청하시라"고 한 것이다. 이에 김진곤 교수는 "조조는 원래 50만 대군을 이끌고 형주로 남하하다가 80만이 되고 손권의 군사들은 강동 여러지역에 흩어져 있었는데 그에 반해 2만이었다"고 하면서 조조와 싸우려면 손권과의 연합이 유비와 제갈량 상황에선 절실하다고 했다. 이때 노숙이 찾아와 이 제안을 유비에게 먼저 제안했다. 침착맨은 "안그래도 하고 싶었는데 이쪽에서 찾아와 연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거다"고 했다. 그렇게 노숙과 함께 제갈량이 강동에 갔고 제갈량은 피곤한 나날을 보냈다. 강한나는 "사람을 너무 여러 명 만나야 해서 그런거냐"고 했다. 이에 침착맨은 "자기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맞는데 그 이유가 강동 사람들은 조조군의 최신 정보가 필요했던 거다"고 했다. 혼자서 수많은 대신들의 질문 공세를 받아내니 피곤한거다"고 했다. 이때 제갈량 반응은 "유비와 힘을 합하고 마음을 합한다면 조조를 격파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였다. 침착맨은 "유비랑 손권이 연합을 맺으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말하지만 책사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이때 대교, 소교라는 미녀 자매가 등장한다. 침착맨은 "제갈량이 주유에게 말하길 조조가 요즘에는 동작대라는 누각을 짓고 거기에 천하의 미인들으 다 모으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조조가 원하는 미녀 두 명을 바치면 강동이 평화로워 질 것이라 한 것이다"고 했다. 침착맨은 "제갈량의 말을 들은 주유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조조보고 쓰레기 같은 놈이라며 연합에서 물리치자고 했다"고 했다. 주유와 제갈량에 대해 이야기하던 최태성은 "주유는 제갈량과 협력하기로 한 뒤 급히 제갈량을 막사로 호출한다"고 했다. 이어 주유가 "조만간 조조와 전투를 치를 터인데 어떤 병기가 가장 필요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원래 군사권을 가진 주유의 명을 못 지키면 군법으로 처벌했다. 심할 경우 죽을수도 있는 경우다. 주유는 왜 제갈량에게 불가능한 임무를 내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유는 "공명을 이대로 살려두었다가는 강동의 근심거리가 될 게 분명하니 늦기 전에 그를 없애야겠다"고 했다. 이에 여진구는 충격을 받았다. 침착맨은 "주유는 사실 조조와 결전 이전에 제갈량을 제거하고자 한거다"고 했다. 이를 듣던 여진구는 "큰 적을 두고도 자기 편을 없애려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렇게 어느 순간 급물살을 타며 전쟁 준비가 진행됐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침착맨은 "주유는 집에 들어가서 뭔가 찝찝한데 싶었을 거다"고 했다. 침착맨은 그런 제갈량의 말들이 결국 전쟁의 기폭제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침착맨은 "당장은 동맹이지만 훗날 적이 될 수 있는 게 제갈량인거다"고 했다. 최태성은 "주유는 제갈량과 거의 준하는 인물이다"고 하며 제갈량과 주유는 같은 하늘 아래 설 수 없었던 자존심 강한 두 천재였던 것이다. 이재병 전문의는 "제갈량의 지략을 경험하며서 위험하다 느끼는 동시에 개인적으로 부러움도 느꼈을 것 같다"며 "부러움의 감정을 느끼면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는데 주유는 바로 시기심에 진거다"고 하면서 주유자 모차르크와 살리에리처럼 제갈량을 제거하려 했다고 전했다. 김진곤 교수는 "게다가 주유는 좀 야비하기까지 했다"고 말을 보탰다. 여진구는 "근데 우리의 제갈량은 못 해내는 게 없기 때문에 했을 것 같다"고 했고 강한나 역시 "어떻게든 구해올 것 같다"고 했다.  여진구는 "오히려 호방하게 받아들이는 거 아니냐"고 했다. 침착맨은 "말하자면 '받고 딜'이었다"며 "총사령관이니 받아들이긴하는데 10만 대 받고 열흘은 길다며 3일을 말했다"고 했다. 침착맨은 "이거 못 지켜 법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군령장도 쓴다"며 "그렇게 군령장을 스고 나서 노숙을 찾아간다"고 했다. 침착맨은 "제갈량은 노숙에게 배 20척과 군사 600명을 주유 몰래 빌러주라 하고 노숙은 강동의 대표 책사이자 친유비파라 노주유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니까 알겠다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선 도와주겠다고 응한다"고 했다. 이어 "남은 시간은 단 3일인데 3일 동안 하는 일은 바로 그냥 노는 거다"며 "그렇게 마지막날 화살 10만대를 싣고 등장하는데 배에 위장한 짚 더미를 싣고 조조군 진영으로 제갈량이 향한 뒤 전방에 함성을 지른다"고 했다. 한편 tvN STORY 예능 '신삼국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방송된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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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25 at 12:55 PM
‘신삼국지’ 최태성X침착맨이 전하는 마지막 기묘한 이야기…‘순위권에 든 사건은 무엇이길래’ #유안 #유비 #침착맨 #최태성 #삼국지 #신삼국지
‘신삼국지’ 최태성X침착맨이 전하는 마지막 기묘한 이야기…‘순위권에 든 사건은 무엇이길래’ #유안 #유비 #침착맨 #최태성 #삼국지 #신삼국지
최태성과 침착맨이 삼국지 그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기묘하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공개한 침착맨과 최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성과 침착맨은 '삼국지' 속 기묘하고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했다. 가장 먼저 침착맨이 유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했다. 유비는 자애롭고 대의명분을 중요시 하는 인물이다. 두터운 인망을 가지고 있으며 백성들의 영웅이다. 이 유비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침착맨은 "첫번째 키워드는 수상한 식사다"고 했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침착맨은 "생선구이 먹고 수상하다고 하지 않지 않냐"며 "유비가 먹은 수상한 음식이 있다"고 했다. 여포에게 서주성을 빼앗기고 도망가던 유비는 조조에게 의탁하러 가는 길에 여포의 추격병이 따라붙었다. 으슥한 길로 도망치다보니 어느덧 하늘은 어둑해졌고 이때 홀어머니와 아내가 있는 사냥꾼 유안을 만난다. 유안은 유비를 보더니 흠모하던 자를 보고 흥분했다. 유비를 흠모한 탓에 유안은 구하기 힘든 큼직한 고기까지 내어줬다. 그렇게 잘 먹고 자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 유비가 말을 묶어 놓은 뒤뜰로 가는데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여진구는 책 부분을 읽으며 "부엌 바닥에 한 여인이 쓰러져 죽어 있는데 두 팔의 살이 모두 도려진 채 뼈만 남아 있는 게 아닌가"라고 했다. 알고보니 유비가 먹은 고기의 정체는 유안의 아내였던 것이다. 한편 tvN STORY 예능 '신삼국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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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4, 2025 at 11:40 AM
“평행이론 속 진짜 대결”…최태성·백지헌, ‘벌거벗은 한국사2’ 첫 방송→한국사 여행 예고 #최태성 #벌거벗은한국사2 #백지헌
“평행이론 속 진짜 대결”…최태성·백지헌, ‘벌거벗은 한국사2’ 첫 방송→한국사 여행 예고 #최태성 #벌거벗은한국사2 #백지헌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들의 생생한 소감과 관전 포인트,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국사 쇼를 예고했다. 역사의 흐름을 맛깔나게 풀어내온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방송인 김동현, 배우 권혁수, 그리고 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까지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특별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쏠린다.  이번 시즌2는 기존의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강연을 넘어, 한반도를 뒤흔든 라이벌들의 대결 구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VS’로 대표되는 악녀와 악녀, 폭군과 폭군의 평행이론이 예고돼 역사를 예능적 감각으로 해석하는 참신한 접근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최태성은 “악녀 VS 악녀, 폭군 VS 폭군에는 엄청난 평행 이론이 있다”라며 역사적 경쟁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평행이론 속 진짜 대결”…최태성·백지헌, ‘벌거벗은 한국사2’ 첫 방송→한국사 여행 예고 세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김동현, 권혁수, 백지헌의 리얼한 반응도 돋보인다. 이들은 “이런 짓까지 한다고요?”, “어디까지 믿어야 되나요?”라며 강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벌거벗은 한국사2’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스토리텔링 쇼가 될 기대를 높였다.  최태성은 “가족에겐 오붓함을, 학교에서는 재미를, 일터에는 여유를 전해온 ‘벌거벗은 한국사’가 다시 달린다. 신나는 한국사 여행을 시작해보자”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최태성은 새 멤버 권혁수에 대해 “역사를 맛깔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재연 배우”로, 백지헌에게는 “감탄을 자아내는 역사 똑순이”라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VS’ 대결 구도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사건들을 나란히 비교해보니 머릿속에 더 오래 남고 재미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을 통해 5급 자격증을 취득한 김동현은 이번에는 1급에 도전하며 “한국사 박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처음으로 역사 예능에 도전하는 권혁수는 수업 내내 “벌거벗은 느낌이었다”며, “이해와 해석이 충분해야 지식이 덕으로 쌓인다”는 깨달음을 고백했다. ‘20년 만에 책상에 앉아 국사책을 펼쳤다’는 소회와 함께 “한 주 한 주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혀 특유의 유쾌함을 예고했다.   백지헌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1급 보유자로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상기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첫 강의를 통해 잊어버렸던 지식들이 새록새록 기억났다고 소감을 전하며, “역사 속에 들어간 듯 몰두했다”고 밝혀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벌거벗은 한국사2’ 첫 방송은 오는 9일 화요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시청자를 찾아간다. 최태성, 김동현, 권혁수, 백지헌이 함께 선보일 ‘VS’ 대결 스토리텔링과 살아 숨쉬는 한국사 여행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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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 2025 at 1:16 AM
<[큰글자도서] 벌거벗은 한국사 : 권력편 -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진 (지은이), 최태성 (감수)
프런트페이지 | 2023-11-17 출간 | 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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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화제의 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가 세 번째 이야기 <벌거벗은 한국사 : 권력편>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안내자로 나선 <벌거벗은 한국사>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대체 불가 명품 한국사 강의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November 23, 2023 at 7:40 AM
‘신삼국지’ 침착맨이 전하는 동승과 황제 혈서에 대한 이야기…“포상을 빌미로 전해준 옥대와 혈서” #침착맨 #최태성 #강한나 #여진구 #신삼국지
‘신삼국지’ 침착맨이 전하는 동승과 황제 혈서에 대한 이야기…“포상을 빌미로 전해준 옥대와 혈서” #침착맨 #최태성 #강한나 #여진구 #신삼국지
침착맨이 동승과 황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20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유비와 관우가 적으로 만난 이야기, 그리고 황제 앞에서 벌인 조조 만행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냥터에서 관우를 목격한 한 사람이 있었고 누군가 피로 쓴 글씨가 가득한 종이가 발견됐다. 이는 바로 조조를 제거하라는 형제의 혈서였던 것이다. 중국어과 교수 김진곤은 "허전에서 사냥하면서 조조가 자기를 업신여기고 벌건 대낮에 자기를 문무백관 앞에서 창피 준 날 그동안 조조가 권세를 잡고 국사를 농단하는 걸 보고도 꾹꾹 참았는데 황제는 '이 자라면 나를 죽일지도 모르겠다'고 했다"고 했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결국 황제는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선제적 행동에 나섰다. 황제의 혈서를 가져온 사람의 정체는 동승으로 출생지는 불명이고 출신은 황제의 외척이다. 직업은 거기장군이다. 침착맨은 "동승은 바로 황제의 처남이었다"고 했다. 침착맨은 "동승은 황제의 비밀 결사대원 중 한 명이다"며 "황제가 동승에게 혈서를 전달한 방법이 고전툰에 나와 있다"고 했다. 이어 그림이 공개됐고 혈서를 황제가 옥대 안에 숨겨놨다. 강한나는 "사극 찍을 때 왕이 하는 옥대 보면 되게 크다"며 "되게 크니까 가능했겠다"고 했다. 디테일하게 가죽 안감 속에 혈서를 넣고 바느질로 마무리 한 것이다. 침착맨은 "조조와 황제가 살고 있던 허도는 조조의 심복과 친인척이 바글바글했다"며 "궁궐 곳곳에 조조의 눈과 귀가 있어 황제도 대놓고 명령을 내릴 수 없었다"고 했다. 침착맨은 "과거에 동승이 장안에서 황제를 구했다"며 "황제는 동승한테 그때 도움을 받은 이후로 단 하루도 그 도움받은 일을 잊은 적이 없다면서 늦었지만 보답하고 싶다고 궁궐로 부른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침착맨은 "맨날 동승이 도와줬는데 참 고마웠다 이러고 생각만 하는게 웃기잖냐 그러다가 생각이 난거다"며 "맨날 렇게 표현도 안하는데 어느날 그때일이 계속 생각나서 궁궐로 따로 불렀는데 여기서 부터 좀 이상하다"고 했다. 포상을 빌미로 황제는 혈서가 든 옥대를 전한 것이다. 침착맨은 "그리고 황제가 옥대를 건네주면서 동승 귀에 은밀하게 속삭이는데 돌아가서 자세히 살펴보라고 못 찾을까봐 자세히 알려준다"고 했다. 한편 tvN STORY 예능 '신삼국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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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5 at 12:09 PM
엘씨케이보러 롤파크 방문한 최태성 선생님이라니?!?! 아 오늘 직관 성공했으면 티원도보고 최태성 선생님도 자만추 할수 있었자나ㅠ
August 15, 2025 at 11:23 AM
‘신삼국지’ 역사 강사 최태성과 ‘삼국지’ 박사 침착맨이 알려주는 유비X관우X장비의 이야기 [종합] #신삼국지 #침착맨 #여진구 #강한나 #최태성 #삼국지
‘신삼국지’ 역사 강사 최태성과 ‘삼국지’ 박사 침착맨이 알려주는 유비X관우X장비의 이야기 [종합] #신삼국지 #침착맨 #여진구 #강한나 #최태성 #삼국지
최태성과 침착맨이 합작해 '삼국지' 주요 인물 유비, 관우, 장비의 첫 만남을 실감나게 알려줘 눈길을 끈다. 22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최태성과 여진구, 강한나, 침착맨,, 한밭대학교 중국어과 교수 김진곤과 정신과 전문의 이재병이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국지'에 대한 이야기를 위해 최태성과 여진구, 강한나, 침착맨,, 한밭대학교 중국어과 교수 김진곤 교수, 정신과 전문의 이재병이 함께 하게 됐다. 이 많은 출연진 중 눈길을 끈 인물은 바로 침착맨이었다. 침착맨은 시청자 채팅에서 빗대어진 영웅의 필살기, 가짜뉴스의 달인이었던 제갈량, 도원결의의 대주주 장비, 황건적의난은 황건적 퀘스트, 군량미는 도시락 등의 어록으로 '침착맨의 삼국지 침국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실제로 해당 영상의 댓글들은 침착맨에 대해 "본인 인생을 읊으라 해도 이거보단 덜 자세히 읊을듯", "믿고보는 침국지 1타강사" "이정도면 유비가 환생해서 썰 풀고 있는거 아니냐", "진정한 이야기꾼이다", "삼국지 1도 모르는데 진짜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역대 조회수는 무려 4385만회를 기록했다.  '삼국지'에 대해 왜 이렇게 잘 알고 있냐는 질문에 침착맨은 웃으며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책, 삼국지, 게임으로 시간을 보냈다"며 "여진구 씨랑 강한나 씨는 '삼국지'를 좀 아시냐"고 했다. 그러자 여진구는 "어릴 때 '삼국지'가 유일하게 읽어도 안 혼나는 만화였다"고 했다. 최태성은 "왜냐하면 '삼국지'는 읽긴 읽어야 할 것 같다"며 "양이 많고 사건이 복잡해서 읽기 너무 힘들다"고 했다. 이어 "가까이 하기엔 소설 '삼국지'는 너무 멀다"고 했다.  여진구는 "방대한 분량의 '삼국지'는 어떻게 정복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침착맨은 '삼국지'의 중요한 장면만을 꼽아야 한다고 전했다. 침착맨은 실감나는 인물 분석을 하고 최태성은 흥미진진하게 스토리텔링을 할 것이라 예고했다. 여기에 여진구와 강한나의 대사로 목소리를 드러낸다. 침착맨은 "제가 '삼국지'를 모르는 분들도 잘 알 수 있게 한 프로젝트다"며 주제는 '누구도 믿지마라-도원결의와 심상시'였다. 먼저 최태성이 본격적으로 '삼국지'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최태성은 "중심인물은 바로 유비, 관우, 장비이다"며 "세 사람은 어떻게 만나게 됐을 것 같냐"고 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후한 말 167년 양제가 즉위한 뒤 천하는 혼돈에 휩싸였다. 조정의 정사가 날이 갈수록 타락하니 인심은 반란을 품게 됐고 도적들이 벌떼처럼 일어났다. 최태성에 따르면 4월의 탁현에는 복숭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인파가 가득한 길 한가운데 한 남자가 세상 모든 근심을 진 듯 한숨을 내쉬었고 이를 본 장비가 "사내 대장부가 왜 한숨을 쉬고 있냐"고 하며 말을 걸었다. 최태성은 "한숨과 호통으로 그렇게 유비와 장비가 첫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이어 최태성은 "침착맨이 두 사람의 생김새를 '신삼국지' 답게 새로운 방식으로 준비했다"고 하며 알렸다. 침착맨은 유비에 대해 이름은 유비, 자는 현덕(성품과 특징을 나타내는 별명)이며 출생지는 유주 탁군 탁현, 키는 7척 5촌이라고 알렸다. 침착맨은 "유비의 키가 7척 5촌인데 이는 곧 173cm다"며 "유비의 신체 부위 중 귀와 팔이 눈에 띄었다"고 했다. 이어 "두 귀는 어깨까지 처지며 눈으로 자기 귀를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강하나는 "다소 과장된 거 아니냐"고 믿지 않았고 침착맨은 "그래서 제가 기록을 참고해서 현실적으로 그려봤다"고 하며 그림을 공개했다. 이어 침착맨은 유비의 직업을 말해보자고 했다. 힌트로 오른손 투수는 왼 팔보다 오른팔이 더 길고 유비는 팔이 길며 팔을 사용하는 직업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강한나는 "돗자리 장수 아니냐"고 하며 정답을 말했다. 강한나는 "영웅인 줄만 알았던 유비가 한낱 돗자리 장수였다니 놀랍다"고 했다. 침착맨은 장비에 대해서는 이름은 장비고 자는 악덕, 출생지는 유주 탁군 탁현이며 키는 8척이라 했다. 장비의 외모에 대해서는 "표범과 같은 머리에 단단하고 넓은 이마를 가졌다"며 "턱의 경우 제비 같이 둥글고 두툼하고 수염은 호랑이 수염 처럼 북실북실하다"고 했다. 장비의 직업은 백정이었다. 강한나는 "유비와 장비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최태성은 "유비가 왜 한숨을 쉬었냐  하면 바로 의용군 모집 글을 보고 있었는데 그때 황건적의 난이 일어났다"며 "황건적의 난은 184년 부패한 조정을 상대로 누런 두건을 쓴 이들이 일으킨 봉기다"고 했다. 최태성은 "유비가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난이 일어나기 전 세간에 떠들던 이상한 소문이 있었다"며 "그 이상한 소문은 장각이 퍼트렸는데 부하가 장각의 쿠테타 계획을 밀고했다"고 했다. 이어 "유비와 장비는 어떻게 의용군을 만들지 논의하기 위해 근처 주막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관우를 만난다"고 했다. 관우는 자는 운장이며 출생지는 사례 하동군 해현, 키는 무려 9척이었다. 9척은 바로 2m7cm였다.   이후 침착맨이 그려놓은 관우 얼굴이 공개됐는데 빨간 색으로 되어 있었다. 이에 침착맨은 "실제로 대추톤으로 알려졌다"며 "소설상 전장에서 붉은 얼굴로 식별 했다더라"고 했다. 세 사람은 황건적도 문제고 부패한 나라도 문제인 것을 알고 밤새도록 술 항아리를 비우며 그렇게 첫만남을 가졌다. 한편 tvN STORY 예능 '신삼국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방송된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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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2, 2025 at 12:35 PM
‘신삼국지’ 여진구, 작품에 몰입하는 것 만큼 푹 빠져버린 ‘삼국지’…“미성년자 때 찍은 ‘화이’ 감독님 걱정 많아” [종합] #삼국지 #신삼국지 #강한나 #최태성 #침착맨 #여진구
‘신삼국지’ 여진구, 작품에 몰입하는 것 만큼 푹 빠져버린 ‘삼국지’…“미성년자 때 찍은 ‘화이’ 감독님 걱정 많아” [종합] #삼국지 #신삼국지 #강한나 #최태성 #침착맨 #여진구
여진구가 '삼국지'에 푹 빠져 이입하게 된 가운데 미성년자 때 찍은 작품 '화이'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두번째 주제인 '적은 가까운 곳에 있다-조조의 동탁 암살 시도와 관우의 술잔'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구는 지난 방송 이후 '삼국지'에 크게 이입하게 됐다고 했다. 이에 대해 여진구는 "제가 출연했던 작품 중에 '화이'라는 것이 있었다"고 했다. '화이'는 5명의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여진구는 "길러주신 아버지에게 제 손으로 복수하게 되는 영화인데 그때 당시 제가 미성년자였다"며 "그래서 찍으면서도 감독님, 선배님들이 걱정 많이 해주셨다"고 했다. 이를 본 침착맨은 "지금도 약간 이입되신 것 같다"고 했고 여진구는 "지금은 옆에 원장님이 계셔서 조금 마음이 편하다"고 하며 정신과 전문의 이재병을 가르켰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최태성은 이어서 '삼국지' 이야기를 이어갔다. 주제에 맞게 동탁에 대한 이야기였다. 최태성은 "소제는 살아남은 환관 장양에게 납치당해 수모를 겪었다"며 "기사회생으로 목숨을 구한 황제 일행은 다시 수도 낙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며 "군대를 이끌고 와 황제 앞을 막아선 수상한 남자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소제의 동생, 진류왕이 남자를 향해 이렇게 물었다"며 "진류왕이 '그대는 어가를 호위하러 왔는가 핍박하러 왔는가'라고 했는데 남자가 '특별히 호위하러 왔소이다' 이랬다"고 했다. 최태성은 "이 남자 성에 다다르자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며 "남자의 군사들이 무장한 채 무력 시위를 벌이는 상황이 시작됐다"고 했다. 이어 "황제의 공간 궁궐 출입도 자유자재였다"고 했다. 침착맨은 "호위했으면 집에 가면 되는데 안 가고 자리를 깐거다"고 덧붙였다. 여진구는 "권력을 자기가 잡으려고 그러는 것이냐"며 "어린 황제를 등에 업고 군대를 동원해서 그런 것 아니냐"고 했다. 이후 침착맨의 그림이 공개되면서 해당 남자가 동탁이라 했다. 동탁의 자는 중영, 출생지는 출생지는 농서군 임조현, 변방의 무장이 출신, 직업은 서량 자사였다. 침착맨은 "동탁의 특징은 바로 힘이다"고 했다. 강한나는 "풍채가 무조건 힘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침착맨은 동탁에 대해 "말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뒤로 돌아 화살을 쏘는 능력이 있었다"며 "또 사랑의 늑대라고 불린 이렇게 무시무시한 사람인데 관직을 받지 못할 수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침착맨은 "왜냐하면 황건적 진압할 때 제대로 진압을 못했다"며 "무능해서 못했는데 이때 누구에게 달려갔겠냐 매관매직 말고 뇌물매직을 해 벼슬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침착맨은 "근데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게 동탁은 우연히 황제 일생을 만나기 전 중앙 조정 관리들에게 무시 아닌 무시를 당했는데 이후 낙양을 자유자재로 점령할 수 있었다"고 했다. 침착맨은 "일단 타이밍이 좋았고 십상시하고 원소 하진 같은 관료들이 싸웠는데 이런 대립해서 혼란한 상황에 지휘권 통일이 안 된 상황에 군대의 체계를 잡게 된것이다"고 했다. 최태성은 동탁에 대해 나눌 때는 확실히 나눠주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침착맨은 "소설에선 대표적 악인이 동탁이라 놀랍게 생각되긴 하는데 보통 나눠주면 칭찬 받을 일이긴 하다"고 했다. 최태성은 "문무백관을 동탁이 잔치에 불러 모았다"고 하며 동탁이 대신들에게 제안 한 것이 무엇인것 같냐고 물었다. 여진구는 "기존의 황제를 폐위하고 새로운 황제를 세우려는데 어떻냐고 제안했다"고 했다. 이에 최태성은 정답이라고 했다. 최태성은 "동탁이 '내 황제를 폐하고 진류왕을 세우고자 하는데 대신들의 의향은 어떠시오?'라고 했다"고 했다. 동탁은 그렇게 자신이 모시고 온 황제를 폐위하겠다고 했다. 이를 들은 여진구는 "이건 역적 아니냐"고 했다. 여진구는 "앞서 있던 황제가 돌아가셨다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게 뭐냐"고 하며 당황했다. 최태성은 "역적질을 하려는 것이냐며 지금 적자를 폐하고 황제의 자리를 찬탈하려 하는거냐고 했다"고 했다. 침착맨은 "정원은 동탁과 마찬가지로 십상시를 처단하기 위해 낙양에 와 있었다"고 했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이어 최태성은 "정원을 베려고 한 그 순간 대신들의 만류로 정원은 술자리로 떠나고 그리고 얼마 후 동탁은 또 한번 칼을 높이 치켜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진구가 해당 장면에 대해 읽었다. 여진구는 "황제께서는 비록 나이가 어리시기는 하나 총명하다"며 "그런데 나라 정사에 참여한 적도 없고 재주 있는 인물도 못 되면서 어찌 폐위를 논한단 말이냐"고 했다. 최태성은 "동탁은 또다시 신하들의 저지로 칼을 넣어야 했다"며 "연이어 대신들의 반대에 동탁이 부딪쳤다"고 했다. 침착맨은 "동탁은 왜 황제를 바꾸려고 했을 것 같냐"며 "심지어 자기가 황제를 모시고 왔다"고 했다. 동탁은 왜 새로운 황제로 진류왕을 내세웠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침착맨은 "앞서 한 차례 만났던 진류왕과 동탁은 그때 진류왕의 인상이 동탁의 뇌리에 박혔다"고 했다. 또 여진구는 "진류왕은 부드러운 어조로 동탁을 칭찬하며 격려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의 실언도 없었다"며 "동탁은 마음속으로 은근히 탄복하며 황제를 폐하고 진류왕을 옹립한 뜻을 품었다"고 설명했다. 적토마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침착맨은 여포에 대해 자는 봉선이며 가족관계는 양아버지 정원이 있고 직업은 중량장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여포에 대해 침착맨은 "여포라 하면 힘캐의 상징인데 무기가 초승달 모양의 날로 잡아 끌거나 베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다목적 창이다"고 했다. 최태성은 동탁이 여포에게 보낸 특별한 선물이 있다고 전했다. '화룡'이라는 것을 동탁이 보냈는데 '화룡'에 대해 침착맨은 "용처럼 빠르고 강한 붉은 말이다"고 했다. 바로 적토마였던 것이다. 강한나가 "적토마 들어 봤다"고 하자 침착맨은 "요즘에도 많이 쓴다"며 "스포츠가 탈 때 적토마라고 한다"고 했다. 여진구는 공감하며 "킥보드나 오토바이 등 작은 적토마라고 한다"며 "빨간색이면 다 적토마다"고 했다. 침착맨은 "적토라는 불리는 명마가 있는데 하루에 능히 천리를 간다고 적혀 있는데 천리가 약 400km를 말한다"며 "소설 석 적토마의 행적을 따라가는 재미도 있다"고 했다. 최태성은 "동탁의 부하이자 여포의 고향친구였던 이숙은 여포에게 적토마를 건네며 '자네처럼 위용 있는 자에겐 이 적토마가 딱일세'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한편 tvN STORY 예능 '신삼국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방송된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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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25 at 1:02 PM
‘신삼국지’ 하늘 아래 함께 살아 갈 수 없던 두 천재 주유X제갈량…“모차르트와 살리에리처럼” #주유 #제갈량 #침착맨 #최태성 #신삼국지
‘신삼국지’ 하늘 아래 함께 살아 갈 수 없던 두 천재 주유X제갈량…“모차르트와 살리에리처럼” #주유 #제갈량 #침착맨 #최태성 #신삼국지
주유와 제갈량의 치열한 지략 싸움이 흥미진진한 그림을 그려냈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3대 대전 중 하나인 '적벽대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최태성과 침착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유와 제갈량에 대해 이야기하던 최태성은 "주유는 제갈량과 협력하기로 한 뒤 급히 제갈량을 막사로 호출한다"고 했다. 이어 주유가 "조만간 조조와 전투를 치를 터인데 어떤 병기가 가장 필요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원래 군사권을 가진 주유의 명을 못 지키면 군법으로 처벌했다. 심할 경우 죽을수도 있는 경우다. 주유는 왜 제갈량에게 불가능한 임무를 내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주유는 "공명을 이대로 살려두었다가는 강동의 근심거리가 될 게 분명하니 늦기 전에 그를 없애야겠다"고 했다. 이에 여진구는 충격을 받았다. 침착맨은 "주유는 사실 조조와 결전 이전에 제갈량을 제거하고자 한거다"고 했다. 이를 듣던 여진구는 "큰 적을 두고도 자기 편을 없애려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렇게 어느 순간 급물살을 타며 전쟁 준비가 진행됐다. 침착맨은 "주유는 집에 들어가서 뭔가 찝찝한데 싶었을 거다"고 했다. 침착맨은 그런 제갈량의 말들이 결국 전쟁의 기폭제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침착맨은 "당장은 동맹이지만 훗날 적이 될 수 있는 게 제갈량인거다"고 했다. 최태성은 "주유는 제갈량과 거의 준하는 인물이다"고 하며 제갈량과 주유는 같은 하늘 아래 설 수 없었던 자존심 강한 두 천재였던 것이다. 이재병 전문의는 "제갈량의 지략을 경험하며서 위험하다 느끼는 동시에 개인적으로 부러움도 느꼈을 것 같다"며 "부러움의 감정을 느끼면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는데 주유는 바로 시기심에 진거다"고 하면서 주유자 모차르크와 살리에리처럼 제갈량을 제거하려 했다고 전했다. 김진곤 교수는 "게다가 주유는 좀 야비하기까지 했다"고 말을 보탰다. 한편 tvN STORY 예능 '신삼국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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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25 at 12: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