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혼숙려캠프' 가출 부부 남편, 15년 간 아내에 폭력 행했지만 여전히 사과는 받고 싶어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박나래 #박하선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가출 부부 남편, 15년 간 아내에 폭력 행했지만 여전히 사과는 받고 싶어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박나래 #박하선 #진태현
'이혼숙려캠프'에서 가출 부부가 심리 상담을 받고 심리극 치료를 했다. 11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가출 부부가 심리 상담과 심리극 치료를 통해 이혼을 숙려했다. '이혼숙려캠프' 가출 부부 남편, 15년 간 아내에 폭력 행했지만 여전히 사과는 받고 싶어해 (제공 : JTBC '이혼숙려캠프') 이날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에게 아내에게 어떤 사과를 받고 싶은지 물었다. 그는 "무릎 꿇고 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호선은 "그거는 아내가 원한 사과 방식이었냐. 아니지 않냐. 아내는 아내의 방식으로 사과를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은 거 같다"며 아내 역시 사과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호선은 "남편의 폭력은 5년에서 6년이다. 아내는 가출이 긴 게 20개월이었다. 아내는 사과를 했는데 그게 만족스럽지 않다고 여기까지 오신 거냐"고 핀잔했다.  이어 이호선은 아내를 상담했다. 아내의 증언은 남편과 달랐다. 남편이 폭력한 기간은 남편의 말과 달리 15~16년이었다. 또 사과한 적도 없었다. 이에 이호선은 "남편이 거짓말 쟁이냐"고 물었고 아내는 수긍했다. 뒤이어 이호선은 남편과 아내를 동시에 상담했다. 그는 "늙은 자의 욕은 볼품 없다", "아내는 공식이 있다. 큰 소리가 나면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쉽게 안 잊혀진다. 먼저 사과를 하셔야 할 거 같다"며 남편을 꾸짖었다. 하지만 남편은 "솔직히 웃겼다"며 이호선의 말을 신뢰하지 않았다. 이후 심리 상담극 치료가 진행됐다. 남편은 심리 상담극을 본 후 "너무 안 좋았다"고 했다. 남편은 이어 과거를 고백했다. "아버지가 밥상을 엎고 어머니를 쫓아낸 적이 있다. 무서웠다"며 어릴 적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했다. 과거를 고백 후 남편은 "내가 멈춰야 한다. 아버지랑 똑같은 걸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남편은 아내에게 무릎 꿇고 사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 역시 놀랐고 남편을 일으켜 세웠다. 아내는 "이 사람이 잘 바뀌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남편의 행동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남편에게 "마음이 많이 풀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자 남편은 "그동안 왜 벽을 세웠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아내는 "오늘 많이 풀어졌다"고 했다. 하지만 남편은 "걔도 남잔데 아무것도 안 했냐. 뽀뽀는 누가 했냐"며 또 다시 아내의 외도를 언급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게다가 남편은 무릎 꿇고 사과한 이유에 대해 제작진에게 "압박이 왔다. 안 하면 나쁜 사람이 될 거 같았다. 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한 거지 아내의 사과를 받아들인 건 아니다"라며 이미지를 위해 한 것이라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런가 하면 맞고송 부부 남편은 아내에게 "네 마음을 몰랐던 거 같다. 너가 SNS에 올린 게 내가 보라고 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맞다. 다른 사람한테 욕하려고 한 게 아니다. 너는 나한테 야비했다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사과했다. 이에 아내는 제작진에게 "12년 만에 남자랑 대화한 기분이었다. 왜 이렇게까지 와서 이걸 알게 됐을까 싶었다. 안타까웠다"며 사과로 마음이 누그러진 모습을 보였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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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25 at 3:05 PM
“로고 하나에 땅값만큼”…구정순·서장훈, 청담동 명품거리 비화→현장 술렁 #구정순 #이웃집백만장자
“로고 하나에 땅값만큼”…구정순·서장훈, 청담동 명품거리 비화→현장 술렁 #구정순 #이웃집백만장자
도시의 불빛이 하나씩 꺼져 갈 무렵, 구정순의 손끝에는 여전히 굵은 선과 빛나는 색이 머물렀다. 거대한 도시의 골목마다 그녀가 만들어낸 로고들이 스며들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작은 도형과 문자가 수많은 사람의 기억 깊은 곳에 자리했다. 서장훈의 돌발적인 질문에 순간 공간이 정적에 휩싸였지만, 구정순의 대답에는 지난 세월을 견딘 내공과 담담한 자부심이 묻어났다. 남다른 시작이었던 젊은 시절과 명동의 밤, 그리고 우연처럼 다가온 선택 한 번이 한 도시를 새롭게 바꾸었다. ‘이웃집 백만장자’ 5회에서 대한민국 1세대 CI 디자이너로 불리는 구정순이 출연해, 서장훈마저 고개를 끄덕이게 한 성공의 이면을 전했다. 1980년대 초 국내 최초의 CI 전문 회사를 설립한 구정순은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여러 대기업의 얼굴을 바꿔 놓으며 브랜드 디자인의 길을 걸어왔다. 전자제품의 상징이었던 금성사, 그 명성을 이어온 K*S, 그리고 애*콜 등 그가 떨친 대표작들의 목록 앞에서 서장훈은 자신의 젊은 시절을 떠올렸다. 어느새 모두가 익숙해진 로고의 뒤편, “길에 다니면 거의 제가 했던 프로젝트라 기분이 좋았다”라는 구정순의 한 마디는 브랜드의 얼굴 뒤편에 숨겨진 노고와 자부심을 고스란히 전했다. “로고 하나에 땅값만큼”…구정순·서장훈, 청담동 명품거리 비화→현장 술렁 / EBS 그리고 이어진 청담동 소유의 건물에 관한 질문에 구정순은 지난 세월의 이야기를 조용히 꺼내놓았다. 젊은 시절 광고회사에서 해고돼 의도치 않은 대표의 자리에 올랐던 순간, 밤이면 사무실 불이 꺼져 야근이 쉽지 않았다는 그 시절의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명동에서 시작했던 작은 회사, 끊임없는 야근과 열정적인 작업에 필요한 환경을 찾아 우연히 평당 200만 원에 청담동 땅을 구입하게 된 사연, 그리고 30여 년이 흐른 지금 그곳이 명품거리로 변모한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서장훈 역시 “제가 2살 때부터 압구정동에 살아서 이쪽을 굉장히 잘 안다”며, 그 땅의 가치와 세월을 직접 증언했다. 무엇보다 특별했던 방송에서는 건물주가 되기까지의 과정뿐 아니라, “로고 하나에 땅값만큼 받았다”라는 솔직한 고백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그저 더 오래, 더 열심히 일하고 싶어서 내렸던 결정이 세월이 쌓이며 도시의 풍경과 함께 큰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구정순의 인생은 또 한 번 주목받았다. 많은 이들이 청담동 거리를 지나며 매일같이 마주하는 로고 뒤편, 한 여성의 오랜 꿈과 현실, 예술과 사업의 경계에서 이루어진 행보가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흔히 잊는 삶의 뒷면, 구정순의 지난 시간은 브랜드의 얼굴을 넘어 그 자체로 우리시대 변화의 상징이 돼 다가왔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야심한 늦은 밤, 불 꺼진 사무실에서 더 자유롭게 야근하고 싶어 올렸던 작은 용기가 이제는 명품거리의 건물주라는 상징이 되었고, 그녀의 진심 어린 성공담은 7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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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25 at 12:21 AM
“바람남편의 재회”…‘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수근, 방송 후 근황 속 진심 고백→시청자 기대 모은다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바람남편의 재회”…‘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수근, 방송 후 근황 속 진심 고백→시청자 기대 모은다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조명이 비춘 자리, 익숙한 얼굴이 다시 나타났다. 바람결이 스친 듯한 화면 너머, 화제의 ‘이혼숙려캠프’ 사연자는 잠시 멈칫하다 조용히 인사를 건넨다. 서장훈과 마주한 눈빛에는 알 수 없는 긴장과 변화의 흔적이 섞여 있었다. 웃음과 묵직한 질문이 오가며, 스튜디오의 공기는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22회에서는 지난 ‘이혼숙려캠프’에서 시선을 모았던 바람남편 사연자가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렸다. “잘 지내셨죠?”라는 인사에 서장훈은 “왜 왔냐”며 익숙한 유쾌함으로 맞이했고, 이수근은 처음 보는 듯 차분하게 사연자의 고민을 물었다. 사연자는 자신을 “생각과 사고방식이 남들과 다르게 독특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방송 이후 흔들리는 가치관에 혼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바람남편의 재회”…‘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수근, 방송 후 근황 속 진심 고백→시청자 기대 모은다 / KBS JOY 방송 후 걱정보다 용감하게 일상을 살아온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욕먹을까 두려워 외출을 꺼리는 게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신경 쓰지 않고 지냈다”며, 거리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이가 있을 땐 모른 척했으면서도 집에 돌아오면 오히려 그런 순간이 기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많은 질타를 받았던 과정에서, 이수근이 “어떤 부분이 문제였냐”고 묻자 자신의 사연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이야기를 듣던 서장훈은 “아직 덜 변했다”며 날카로운 평가와 함께, ‘이혼숙려캠프’에서 작성한 조정각서를 잘 지키고 있는지 체크했다. 이에 사연자는 “서장훈에게 무례했던 행동을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고, 이수근은 “그때 표정이 다시 나온다”며 잔잔한 조언을 이어갔다. 단순한 사과가 아닌, 표정과 태도의 변화를 통해 진정성 있는 성장을 주문한 것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판사 출신 변호사의 20년 법조계 이야기, 그리고 한국살이 5년 차 우즈베키스탄 출신 사연자까지 다양한 인물의 고민이 깊이 있게 조명된다. 각자의 삶에서 마주한 고난과 선택, 그리고 진심을 담은 대화가 공감의 여운을 남긴다. 반성의 무게가 표정에 스며들 때, 변화의 가능성은 스튜디오 안에 조용히 부유한다. 익숙했던 얼굴이 전하는 또 다른 고백과, 서로의 진심을 나누는 순간이 작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시간. 이별 이후 흔들리던 마음, 그리고 다시 찾은 용기의 흔적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화제의 사연자뿐 아니라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어우러진 ‘무엇이든 물어보살’ 322회는 6월 30일 밤 8시 30분 KBS Joy 채널에서 공개되며, 다양한 뒷이야기는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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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25 at 11:06 PM
“국제 연애에 집착한 사연자의 선택”…서장훈·이수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서 현실 조언→시청자 관심 집중 #서장훈 #무엇이든물어보살 #이수근
“국제 연애에 집착한 사연자의 선택”…서장훈·이수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서 현실 조언→시청자 관심 집중 #서장훈 #무엇이든물어보살 #이수근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국제 연애를 꿈꾸지만 연이은 실패를 경험한 38세 사연자가 무대에 섰다. 은행 야간 당직 업무와 자격증 공부, 사운드트랙 작곡을 취미로 살아가는 사연자는 “외국인 여성과 연애하고 싶다”며 서유럽이나 북미 여성을 선호하는 자신의 취향을 솔직히 밝혔다. 채팅 앱을 통해 호주, 칠레, 러시아 국적의 여성들과 만남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매번 아픈 추억으로 남았다. 호주 여성과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눈 끝에 만남을 약속했다가 연락이 끊겼고, 칠레 여성은 남자친구의 존재가 드러난 뒤 “I love you”라는 메시지 한 마디를 남기고 사라졌다. 또 최근 알게 된 러시아 여성은 직접 현지에 찾아가 만남과 스킨십까지 이어졌으나, 사흘째부터 상대가 거리를 두기 시작해 결국 허무한 이별을 맞은 경험도 전해졌다. “국제 연애에 집착한 사연자의 선택”…서장훈·이수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서 현실 조언→시청자 관심 집중 / KBS JOY 무엇보다 국제 연애를 고집한 근본적 이유로 사연자는 한국 여성에게 받았던 상처를 들었다. 군 제대 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음악 관련 직업의 여성에게 마음을 빼앗겼으나, 알고 보니 다단계 사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1,500만 원을 잃고 깊은 상흔이 남았다는 고백은 출연진과 시청자를 모두 놀라게 했다.  사연을 차분히 들은 서장훈은 “혹시 로맨스 스캠 아니냐”고 의심의 시선을 보냈고, 국제 연애를 반복하는 태도에 대해 “이제 내일모레 마흔인데, 현실을 직시하고 안정적인 삶을 준비해야 한다”, “SNS로 외국 사람 찾는 거 그만해라 진짜로”라며 강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수근 역시 “사랑을 쫓기보다 너 자신을 먼저 가꿔라. 그러면 좋은 인연이 따라올 것”이라고 현실적인 충고를 건넸다. 두 사람의 응원과 반복되는 실패 경험이 맞물려 깊은 여운이 흐르는 순간이었다. 이 밖에도 ‘무엇이든 물어보살’ 335회에서는 특수청소부로 일하며 공과 사의 경계를 찾기 어렵다고 호소하는 사연, 모태솔로이자 탈모 고민을 지닌 시청자의 걱정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다양한 사연과 깊이 있는 조언은 이날 밤 8시 30분 KBS JOY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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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8, 2025 at 10:02 PM
그래서 차 수색을 서장훈 택시기사가 하고 나는 어쩐지 손에 기다란 정원용 가위가 생겨 있었는데 택시기사가 차 뒤질 즈음에 뒷좌석에서 부엌용 가위를 쥔 괴한이 튀어나와서 기사 뒤질까봐 정원용 가위 밀어넣어서 힘으로 대치하던 중에 잠 깼더니 지금임.... 아 근데 머리 너무 아픔 잠을 그렇게 충분하게 잔 것도 아니고 꿈자리도 있을 법한 흉한 얘기라 찝찝해서 기분 더럽고 흠ㅠ
November 18, 2025 at 10:08 PM
서장훈, 무엇이든물어보살에서 언니 찾는 사연에 조언 #서장훈 #무엇이든물어보살 #이수근
서장훈, 무엇이든물어보살에서 언니 찾는 사연에 조언 #서장훈 #무엇이든물어보살 #이수근
눈물이 맺힌 얼굴로 언니의 소식을 묻는 동생의 모습이 스튜디오 공기를 묵직하게 만들었다.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8년째 연락이 끊긴 언니를 찾고 싶다는 사연이 소개되며 조심스러운 안타까움을 남겼다.   12월 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5회에는 8년째 연락이 닿지 않는 언니를 찾고 싶다는 사연자가 출연해 그동안의 사정을 전했다. 사연자는 제주도 출신 1남 3녀 중 셋째라고 밝히며 7살 터울의 첫째 언니를 찾고 싶다고 설명했다.   사연자는 과거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제가 13살 때 이혼을 하셨다”고 말하며 네 남매 모두 아버지 쪽 양육으로 결정됐던 상황을 꺼냈다. 이혼 소송 재판 과정에서 성인이었던 언니가 법정 증인으로 서게 됐고, 어머니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경험이 언니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연자는 언니의 근황이 점차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전했다. 대학교 중퇴 후 숙식이 가능한 공장에서 일하던 언니는 서울로 올라간 뒤 정확한 거주지를 알려주지 않았고, 직업도 사무직, 편의점 아르바이트, 분식집 등으로만 뭉뚱그려 말하며 구체적인 주소를 공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연자가 마지막으로 언니를 만난 것은 약 10년 전으로, 당시 언니는 수수한 행색이었고 겉으로는 특별한 점이 보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언니는 몸이 아프다고 자주 말하면서도 제주로 내려오라는 제안은 계속 거절했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언니의 생활이 점점 더 불안정해졌다고 털어놨다. 언니는 거주지 불분명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이후 아버지 명의로 개통한 휴대폰 소액결제로 60만~70만 원가량의 생활비를 쓰며 지내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말해 걱정을 더했다.   이 과정에서 가족들의 노력도 이어졌지만 언니의 마음은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아버지가 유산을 미리 정리해 전해주겠다고 해도 언니는 직접 오지 않았고, 사연자가 서울로 올라가 전셋집을 얻어주겠다는 제안까지 했지만 그조차도 거절했다고 전했다.   결정적인 갈림길은 2017년이었다. 당시 결혼 준비와 임신으로 예민해져 있던 사연자는 해결되지 않는 언니의 상황과 반복되는 연락에 지쳐 “원망은 본인들에게 해라. 나는 언니의 부모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말했고, 이후 언니는 모든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언니의 행동을 어린 시절의 상처만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그는 “이렇게 집에 오는 것을 극구 거부하는 정도면 분명 다른 큰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이수근 역시 언니의 입장을 헤아리려 했다. 그는 “‘알아서 잘 살겠지’ 한 것 같은데 언니는 기댈 곳이 없었을 것”이라며 “혼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해 사연자의 마음과 언니의 상황을 함께 떠올리게 했다.   무엇보다 현재 언니의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컸다. 주민등록 말소에 이어 휴대폰까지 해지되며 기본적인 생활조차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이 지적된 것. 이에 서장훈은 “시간이 없다”고 말하며 방송을 통해 언니의 정보를 공개했고, 사연자에게는 경찰을 통한 사실 확인과 적극적인 수색을 권했다.   사연자는 끝내 눈물을 보이며 언니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는 “그땐 내가 정말 미안하고, 나도 마음에 여유가 별로 없었어. 이 #방송 보고 꼭 연락했으면 좋겠어. 가족들 번호 다 예전 그대로니까, 언니 생사만이라도 알고 싶어. 정말 미안해”라고 전해 언니가 이 말을 전해 듣기를 바랐다.   이에 서장훈은 사연자의 자책을 바라보며 “네 탓이라고 생각하지? 그렇지 않아”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서운한 것도 있겠지만, 그걸로 동생한테 10년을 연락 끊지는 않는다. 내가 볼 때 많은 이유가 있을 거다. 그러니 자책하지 말라”고 말하며 동생의 마음을 다독였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고,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공개되고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 서장훈, 무엇이든물어보살에서 언니 찾는 사연에 조언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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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25 at 10:17 PM
📈2024년 11월 19일 12시 인급동 4위

[아형✪하이라이트] 서울대 미만은 다..?! 연고 VS 고연 논쟁하는 미미미누-서장훈 향한 이대 나온 트리플에스 김유연의 한방💥 | 아는 형님 | JTBC 241116 방송

▶️️채널: 아는형님 Knowingbros
▶️조회수: 1,399,702
▶️길이: 28분 34초
▶️업로드: 2일 전 (2024-11-16 22:35)
[아형✪하이라이트] 서울대 미만은 다..?! 연고 VS 고연 논쟁하는 미미미누-서장훈 향한 이대 나온 트리플에스 김유연의 한방💥 | 아는 형님 | JTBC 241116 방송
[아형✪하이라이트] 서울대 미만은 다...? 연고 VS 고연 논쟁하는 미미미누-서장훈 향한 이대 나온 트리플에스 김유연의 한방💥 #아는형님 #토크하이라이트 #트리플에스 #김유연 00:00 인트로 00:24 공부 좀 하는 전학생들 등장📖 08:20 전학 신청서 심사 11:07 카이스트생의 충격 발언 15:08 연고 VS 고연? 한방에 정리 18:50 엘리트들의 장래희망★ 📌 공홈에서 리플레이 : https://tv.jtbc.co.kr/jtbcbros 📌 #티빙에서스트리밍 : https://tving.onelink.me/xHqC/1vihef6r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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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4 at 3:00 AM
아닠ㅋㅋㅋㅋ 나 프로그램 보는거 죄다 서장훈 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 이런 상담 프로그램에서 구르니까 이제 해탈한거같앸ㅋㅋㅋㅋ
March 10, 2025 at 2:55 AM
‘동상이몽’ 박하나, ‘♥ 김태술’에 푹 빠진 모습…집안일 척척하는 모습에 “이 남자 너무 사랑스러워” #김태술 #박하나 #동상이몽 #서장훈
‘동상이몽’ 박하나, ‘♥ 김태술’에 푹 빠진 모습…집안일 척척하는 모습에 “이 남자 너무 사랑스러워” #김태술 #박하나 #동상이몽 #서장훈
박하나가 남편 김태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30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 부부로 출격한 새신부 박하나와 남편 새신랑 김태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술과 박하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집에서는 귀여운 앵무새 3마리가 있었다. 앵무새에 대해 김태술은 "처음엔 많이 물려서 무서웠다"며 "'이 친구들을 오랫동안 케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했지만 어쨌든 하나의 가족이고 결혼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친해져야 해서 계속 노력했더니 마음을 열어줬고 앵무새들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후 두 사람의 신혼생활도 공개됐다. 박하나는 밑반찬 부터 우렁 된장찌개까지 뚝딱 만들어 냈다. 이를 본 김태술은 "사실 제가 19살에 상경해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는데 하박나가 음식을 해주는 모습이 굉장히 사랑스러워 보이더라"며 "평생 얻어먹으면 행복하겠다 싶더라"고 하면서 좋아했다.  박하나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김태술은 빨래를 개거나 설거지를 했다. 또 앵무새들을 돌보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박하나는 "이 남자 너무 사랑스럽다"며 "운동선수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김태술은 손 감각이 남달라서 집안일을 정말 잘한다"며 "그래서 전 주변에 운동선수와의 만남을 추천하기도 한다"고 하며 남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서장훈은 김태술을 칭찬하며 "박하나가 제대로 골랐다"며 "주변에 운동선수가 많은데 김태술이 유독 그런 거다"고 했다. 한편 SBS 예능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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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5 at 2:51 PM
'이혼숙려캠프' 팔랑귀 부부, 리당사기+복권사기+도박으로 빚 1억진 사연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이혼숙려캠프' 팔랑귀 부부, 리당사기+복권사기+도박으로 빚 1억진 사연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이혼숙려캠프'에서 팔랑귀 부부가 심층 가사조사를 통해 이혼을 숙려했다. 2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팔랑귀 부부가 이혼을 숙려했다.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아내는 "아이 카트를 던져서 얼굴에 맞았다. 경찰도 불렀다"고 남편의 폭력성을 지적했다. 하지만 남편은 "경찰도 와서 얼굴에 티 안 난다고 했다. 나중에 합의도 했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또 아내는 "산후우울증 받았다. 그때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며 남편에게 우울감을 토로했다. 그러자 남편은 "언제까지 우울할 거냐"며 무심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하선은 "호르몬 영향이다.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냐"고 남편을 나무랐다. 한편 남편은 아내가 자신과 상의도 없이 대출을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아내는 "그때 아이스크림 가게 해서 힘들어서 그렇다"며 항변했다.  이에 남편은 "나는 원래 의심을 안 한다. 장인어른이 아이를 봐주시니까 50만원 씩 드리기로 했다. 아이를 맡기고 아내는 일을 하는 줄 알았는데, 주머니에서 도서관 종이가 있더라. 시간이 낮 시간이더라"며 아내가 거짓말을 일삼는다고 또 다른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를 듣고 아내는 "나는 보험 일을 배우고 있었다. 공부를 한 거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남편은 아내가 복권 사기로 돈을 날렸다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이 외에 아내가 리딩사기를 당하고 도박을 해 빚은 1억이 됐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가 친 사고에 대해 남편은 "아내는 투명하지 않다. 믿을 수가 없다"며 아내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이 부부에게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있었다. 돌반지와 예물이 없어진 것이다. 결국 국과수까지 와서 지문 검사까지 했지만, 아내와 남편의 지문밖에 나오지 않아 수사는 종결됐다. 부부는 서로가 범인이라고 의심하고 있었다. 이를 듣고 서장훈은 심리 생리 검사 때 진실을 확인해보자고 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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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6, 2025 at 2:36 PM
“재활용률, 실제는 20% 수준”…‘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정빈, 분리배출 수업 [종합] #서장훈 #조나단 #김정빈 #백만장자 #이웃집백만장자
“재활용률, 실제는 20% 수준”…‘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정빈, 분리배출 수업 [종합] #서장훈 #조나단 #김정빈 #백만장자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환경기업 대표 김정빈이 실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재활용의 상식을 전했다. 4일 EBS1·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190억 매출의 환경벤처 창업가 김정빈 대표가 출연해 삶과 신념을 공유했다. EBS1·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 캡처 김정빈 대표의 부엌은 꼭 필요한 것만 갖춘 심플한 공간이었다. 냉장고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집에서 밥을 주로 해 먹는다. 휴대폰에 배달 앱도 없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플라스틱 용기를 깨끗이 씻는데 물을 너무 많이 쓰는 게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 대표는 “그래도 깨끗이 씻어서 버리는 게 낫다. 물은 순환되지만 오염된 용기는 소각되거나 매립되며 탄소 배출 등 부작용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서장훈과 조나단은 김 대표의 분리수거함을 직접 구경하기도 했다. 조나단이 “음료도 씻냐”고 묻자, 서장훈은 “당연하지. 박스도 테이프 다 떼고 낸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플로깅을 하긴 하는데 박스 테이프는 하나하나 안 뗀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페트병 라벨이 더 쉽게 벗겨지게 만들면 좋겠다. 툭 하면 쫙 벗겨지게”라고 제안했다. 조나단은 “분리수거 명예 홍보대사 같다”고 했고, 서장훈은 “이런 거 철저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EBS1·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 캡처 현장에서 재활용 삭식 퀴즈도 진행됐다. 첫 문제는 음식물이 묻은 떡볶이 용기. 정답은 일반 쓰레기였다. 다음 문제는 과일망. 서장훈은 “될 것 같다”고 했고, 조나단은 “안 될 것 같다”고 의견이 갈렸다. 김 대표는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소재가 가공에 약해 일반 쓰레기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다음 문제는 검은색 플라스틱 용기였다. 조나단은 “이건 된다”라고 말했지만, 서장훈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 대표는 “용기에 재활용 마크가 있어도, 검은색 용기는 다른 재생 원료를 오염시켜 결국 소각 연료로 쓰인다”고 설명했다. 검은색 플라스틱 역시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는 사실에 모두 놀라워했다. 서장훈은 “이제부터라도 검은색 용기 안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 대표는 “좋은 친환경론자”라고 칭찬했다. 이어 “소각하면 열에너지가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이걸 재활용으로 본다.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때는 한국의 재활용률이 70~80%라고 했지만, 열에너지 회수를 제외하면 실제는 20%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재활용 봉투에 정확하게 담기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EBS1·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 캡처 EBS1·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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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4, 2025 at 2:07 PM
‘무엇이든 물어보살’, 탈북 브로커 의뢰인 방문…탈북 성공 후 가족 상황은? #무엇이든물어보살 #물어보살탈북브로커 #물어보살북한 #서장훈 #이수근
‘무엇이든 물어보살’, 탈북 브로커 의뢰인 방문…탈북 성공 후 가족 상황은? #무엇이든물어보살 #물어보살탈북브로커 #물어보살북한 #서장훈 #이수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이북에서 온 의뢰인이 방문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탈북 브로커의 사연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의뢰인은 “제가 북한에 있을 때 탈북 브로커로 일을 하게 됐는데”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서장훈은 “이북에서 온 거야?”라고 물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다.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의뢰인은 “이렇게 넘겨 보내주다 보니까 거의 한 100명 정도 되는 가족을 탈북을 시켰다”며 “한 명이라도 한국을 보내면 반역자로 총살이다”라고 탈북 브로커로 일할 당시 어려움을 고백한다. 이어 “근데 그게 전국 수배령을 받고 탈북을 결심하게 됐다”며 “엄마랑 동생은 이미 집이 포위가 돼서 백두산을 통해서 (혼자) 탈북하게 됐다”고 가족과 함께 탈북하지 못하고 홀로 탈북에 성공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그의 말에 이수근은 “미안한데 그럼 어머니랑 여동생은 (어떻게 됐나)”라고 묻고, 의뢰인은 “저희 어머니를”이라고 자신이 탈북에 성공한 후 가족들의 상황을 전한다. 의뢰인의 말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충격에 빠진 표정으로, 의뢰인의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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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7, 2025 at 2:59 PM
“전 재산 사회로 보낼 것”…구정순·서장훈, ‘이웃집 백만장자’서 남긴 환원 약속→시청자 울림 #구정순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전 재산 사회로 보낼 것”…구정순·서장훈, ‘이웃집 백만장자’서 남긴 환원 약속→시청자 울림 #구정순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해 질 무렵 잔잔한 햇살이 스며들던 거대한 저택, 어깨를 곧게 편 구정순은 미소를 머금은 채 미술관을 거닐었다. 한 점 한 점의 작품에 깃든 시간과 열정, 그리고 환한 조명 아래 투영된 삶의 궤적이 고요히 공간을 채웠다. 벽에는 BTS RM이 감탄한 나카시마의 의자와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형 그림이 나란히 놓여 있었고, 잠시 걸음을 멈춘 서장훈은 그 곁에서 깊은 감회에 젖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스스로에게 말하듯 다짐하던 순간, 두 사람의 눈빛에선 물질을 넘어선 소유와 나눔의 의미가 묵직하게 전해졌다. 대한민국 1세대 CI 디자이너로 불리는 구정순이 EBS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자신이 평생을 바쳐 모아온 예술과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7일 방송에서 구정순은 남다른 인생 여정을 담담히 풀어냈다. 1980년대 초 창립한 국내 최초 CI 전문회사를 이끌었던 구정순은 금성사를 비롯해 수많은 기업의 로고를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브랜드 로고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당시를 회상하는 구정순은 “길을 다니면 내가 만든 것들이 보이는 게 기뻤다”며 작업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전했다. “전 재산 사회로 보낼 것”…구정순·서장훈, ‘이웃집 백만장자’서 남긴 환원 약속→시청자 울림 / EBS,E채널 젊은 시절, 광고회사 해고 후 예기치 않은 대표의 길에 들어서야 했던 구정순은 “돈을 받은 이상 남의 일이 아닌 내 일로 생각하라”는 강한 신념으로 매 순간을 버텼다고 말했다. 늘 최선을 다한 태도가 오늘의 성공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며, 서장훈 역시 “보통은 반대로 생각할 때가 많은데, 성공은 생각부터 달라야 함을 배웠다”고 존경을 표했다. 구정순의 저택이자 미술관에는 500점이 넘는 작품이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BTS RM이 직접 찾았던 조지 나카시마의 가구, 세계적인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초대형 그림 등, 이름만 들어도 감탄이 쏟아지는 작품들을 비롯해 오랜 시간 모은 예술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400평의 대저택을 미술관으로 개방하며 월 4천만 원 적자를 감수하는 삶에 대해 구정순은 “돈을 써야 할 곳을 위해 번 것이다. 적자가 아니라 기쁨”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또한 “예술을 통해 누군가의 감성을 건드리고, 이 작품들을 공유할 수 있는 더 나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사명”이라고 자신의 철학을 거듭 강조했다. 현장에서 함께한 서장훈은 “30년 동안 밥을 사달라”는 익살스러운 말로 분위기를 환하게 풀어갔다. 동시에 “나보다 있는 사람에겐 얻어먹고, 없는 이들에게는 사준다”는 삶의 자세를 들려주던 구정순의 태도에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유산의 행방에 대한 질문에 구정순은 “조카들에게 줄 생각이 없다. 미술관은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며 단호하게 재단 설립 계획을 전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진짜 부자의 모습을 보니 나 자신이 부자라는 말도 하기 조심스럽다. 겸손해지며,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라고 의미심장하게 이야기했다. 구정순의 철학은 사랑을 넘어선 나눔의 가치, 진정 부자의 품격이 무엇인지를 시청자들에게 깊이 전달했다. 달빛 아래 빛나는 작품들, 그리고 환대와 소박한 미소가 교차하는 미술관 한 복판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묻는 두 사람의 여운은 오래도록 가슴 한켠을 맴돌았다. 세상을 향한 커다란 약속과 마주한 순간, 이웃의 온기와 예술의 울림이 한 데 모였다. 구정순의 진심 어린 행보와 서장훈의 초심 어린 고백이 더해진 ‘이웃집 백만장자’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14일 밤 9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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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2025 at 11:18 PM
“요식업으로 1,000억”…‘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임순형, 억대 자산가의 성공 신화 #서장훈 #조나단 #백만장자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요식업으로 1,000억”…‘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임순형, 억대 자산가의 성공 신화 #서장훈 #조나단 #백만장자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임순형 대표가 1,000억 원대 자산을 이룬 과정과 남다른 철학을 공개했다. 11일 EBS1·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외식업계 대부 임순형이 출연해 인생 수업료 만 원의 사연을 전했다. EBS1·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 캡처 서장훈이 자산 규모를 묻자, 임순형은 “계산 안 해봤지만 대충 1,000억 원대 되지 않겠냐”고 답했다. 임순형은 “기와집, 기름진 논, 장독대가 부잣집의 상징이라 생각하며 자랐다”며 이 건물을 지을 때도 서까래, 기와 하나까지 신경 썼다고 밝혔다. 마당 한가운데 엄지손가락 모양 조형물이 있었다. “우리 아들 엄지손가락이다. 최고가 되라는 부모의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이 “요식업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벌었다고 들었다”고 하자, 임순형은 “당시에는 최고로 잘됐다. 90년대 초반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요식업으로 1,000억 벌 수 있냐”고 놀라워했고, 임순형은 비밀의 방을 공개하며 직접 증명했다. 임순형의 보물은 바로 가마 안에서 구워지고 있는 오리. 천장에 걸려있는 하몽에 대해서는 “와인 시키는 분께 서비스로 나간다”고 전했다. 백지수표에 만 원을 적은 이유에 대해 임 대표는 “어릴 적 직접 모은 돈이 만 원이었다. 초등학생 때 토끼를 사서 키우고, 염소 젖을 짜 팔았다”고 회상했다. 서장훈이 “그 만 원의 현재 가치가 얼마냐”고 묻자, 임 대표는 “소고기 열 근 정도”라며 “약 50만 원”이라고 말했다. EBS1·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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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1, 2025 at 1:39 PM
‘합숙맞선’ 93년생 헤어디자이너 김태인 “내 연봉 2배 남자 좋아”…95년생 김묘진 “연하 보다는 연상” #합숙맞선 #서장훈 #김요한 #아요원
‘합숙맞선’ 93년생 헤어디자이너 김태인 “내 연봉 2배 남자 좋아”…95년생 김묘진 “연하 보다는 연상” #합숙맞선 #서장훈 #김요한 #아요원
어머니들이 딸을 소개하는 시간이 주어진 가운데 김태인과 김묘진이 먼저 자기소개를 했다. 15일 밤 9시 방송된 SBS '지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에서는 어머니들이 딸 자랑을 하며 여성들의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1993년생 헤어디자이너라고 소개한 김태인의 모습. (사진=SBS)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들이 딸을 소개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먼저 김태인 모녀부터 시작했다. 김태인은 1993년생이며 헤어 디자이너다. 강남이 있는 헤어숍에서 부원장을 맡고 있었다. 특히 김태인은 유명인들의 헤어 디자이너로도 경력을 쌓았다고 했다. 김태인 어머니에 따르면 김태인의 이상형 1순위는 치열이 고른 사람으로 예쁜 미소를 가진 원숭이상을 선호한다. 또 능력으로는 자기 연봉의 두 배인 사람이 좋다고 했다. 반면 어머니는 사윗감으로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공무원이나 회사원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이 좋다고 했다. 이성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김태인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이라고 했다. 김태인은 남자 연봉이 어느정도여야 하냐는 질문에 "제가 미용 일만 하는 게 아니라 헤어 제품 모델 겸업을 하는데 실무, 커트, 파마 이런 교육을 지방으로도 다니고 있어서 바쁘게 일한다"고 했다. 이를 듣던 김현준은 "연봉 두배는 힘들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문세훈이 김태인에게 질문을 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김묘진 모녀 소개 시간이 됐다. 김묘진은 1995년생으로 서강대에서 화공생명공학을 전공했다. 졸업 전 제약회사 IR 부서에 합격해서 만 6년 정도 다녔고 현재 외국계 의료장비 회사에 근무중이었다. 김묘진 어머니는 "장점은 저를 닮지 않았냐 외모도 일도 성격도 고르게 갖춘 육각형 배우자고 연하 보다는 연상을 선호하는 것 같다"며 "금성무나 키아누 리브스 처럼 좀 진중하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때 이승학은 김묘진과 가까운 동네게 살고 있음을 어필했다. 한편 SBS 예능 '지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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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5, 2026 at 12:52 PM
📈2024년 11월 17일 12시 인급동 3위

[아형✪하이라이트] 서울대 미만은 다..?! 연고 VS 고연 논쟁하는 미미미누-서장훈 향한 이대 나온 트리플에스 김유연의 한방💥 | 아는 형님 | JTBC 241116 방송

▶️️채널: 아는형님 Knowingbros
▶️조회수: 488,619
▶️길이: 28분 34초
▶️업로드: 13시간 전 (2024-11-16 22:35)
[아형✪하이라이트] 서울대 미만은 다..?! 연고 VS 고연 논쟁하는 미미미누-서장훈 향한 이대 나온 트리플에스 김유연의 한방💥 | 아는 형님 | JTBC 241116 방송
[아형✪하이라이트] 서울대 미만은 다...? 연고 VS 고연 논쟁하는 미미미누-서장훈 향한 이대 나온 트리플에스 김유연의 한방💥 #아는형님 #토크하이라이트 #트리플에스 #김유연 00:00 인트로 00:24 공부 좀 하는 전학생들 등장📖 08:20 전학 신청서 심사 11:07 카이스트생의 충격 발언 15:08 연고 VS 고연? 한방에 정리 18:50 엘리트들의 장래희망★ 📌 공홈에서 리플레이 : https://tv.jtbc.co.kr/jtbcbros 📌 #티빙에서스트리밍 : https://tving.onelink.me/xHqC/1vihef6r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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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3:00 AM
“피부과와 순한 클렌징”…오나라, ‘미운 우리 새끼’서 51세 동안 비결→관심 집중 #오나라 #미운우리새끼 #서장훈
“피부과와 순한 클렌징”…오나라, ‘미운 우리 새끼’서 51세 동안 비결→관심 집중 #오나라 #미운우리새끼 #서장훈
배우 오나라가 오랜 시간 두드러진 동안 외모 뒤에 숨겨진 비결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오나라는 방송인 서장훈과 나란히 앉아 나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1974년생인 오나라는 서장훈과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외모로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 예능 현장에서는 과거와 다름없는 오나라의 미모를 두고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오나라씨가 저랑 동갑인데 정말 동안이다"라며 진심 어린 감탄을 표했다. 이에 오나라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유지해온 자신의 피부 관리 습관을 솔직하게 전했다. 오나라는 비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피부과를 열심히 다닌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실제 동안 유지에는 평소 습관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단순한 외적인 관리뿐 아니라, 평소의 생활 패턴과 자기만의 루틴이 핵심임을 전한 셈이다. “피부과와 순한 클렌징”…오나라, ‘미운 우리 새끼’서 51세 동안 비결→관심 집중 이날 오나라는 클렌징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팁도 공개했다. 오나라는 “클렌징할 때 계면활성제를 쓰지 않고 순한 로션만으로 세안을 완료한다”면서 민감한 피부를 위한 노력을 오랜 기간 이어오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신 뒤 얼굴을 닦아낸다”고 설명하며, 평소와는 다르게 특별한 절차를 고수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방식으로 2년째 꾸준하게 피부를 유지해 온 오나라는 "손이 많이 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현장에 함께한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들은 오나라의 변함없는 외모에 “진짜 동안”이라며 한목소리로 감탄을 표했다.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이래, 2018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진진희' 역할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했다. 바쁜 활동 속에서도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과 생활 습관을 이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오나라가 직접 전한 동안 관리 비법은 본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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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5 at 1:12 AM
“방송계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영숙, ‘무엇이든 물어보살’서 이혼 고백→새 출발 암시 #영숙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방송계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영숙, ‘무엇이든 물어보살’서 이혼 고백→새 출발 암시 #영숙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나는 솔로’ 22기 영숙이 이혼과 새로운 도전을 담담하게 꺼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숙은 돌싱 특집 연애 예능 ‘나는 솔로’ 출연 이후 ‘나솔사계’, ‘지볶행’ 등 연이어 방송 제의를 받으며 방송 진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결혼을 준비하던 중 양가의 갈등이 불거졌고, 신혼부부 대출을 위해 먼저 혼인신고를 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전 시댁의 강한 반대에 부딪힌 끝에 결혼 2주 만에 이혼했다는 영숙의 고백에는 무거운 여운이 남았다.   현재 영숙은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면서도 언제든 본업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방송 오퍼가 올 경우 새로운 길을 시도해보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영숙은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프로그램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MC 서장훈은 “연예계에 사연자보다 먼저 활동을 시작한 사람이 과장 보태서 3만 명이다”, “대충 하다가는 현타가 너무 세게 온다”며 현실적으로 조언했다. 서장훈은 “본인이 이에 대해 생각해보고, 철저하게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며 냉철한 충고도 더했다.   영숙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묵직하게 전하며 주변의 걱정과 조언을 차분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결혼한 친구들의 약속 불이행에 대한 서운함과 빚을 진 친형에 대한 염려까지 진심을 담아 털어놓으며 다양한 인생사를 함께 공유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이날 방송을 통해 영숙의 새로운 도전과 진솔한 속마음을 담아냈다. 영숙의 솔직한 고백과 서장훈의 진심 어린 조언이 어우러진 323회는 밤 8시 30분 KBS JOY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주요 온라인 채널 및 포털 사이트에서는 프로그램의 다양한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와의 소통을 이어간다. “방송계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영숙, ‘무엇이든 물어보살’서 이혼 고백→새 출발 암시 / KB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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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7, 2025 at 12:22 AM
“서장훈·최태성·김지윤, ‘역사 이야기꾼들’서 치열한 승부→강연 배틀쇼 새 시대 개막” #서장훈 #역사이야기꾼들 #최태성
“서장훈·최태성·김지윤, ‘역사 이야기꾼들’서 치열한 승부→강연 배틀쇼 새 시대 개막” #서장훈 #역사이야기꾼들 #최태성
강연계의 최정상에 오른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JTBC 신규 프로그램 ‘역사 이야기꾼들’이 국내 최초로 역사 강연 배틀쇼를 선보이며, 시대적 의미와 개인의 서사가 뒤섞인 새로운 무대가 탄생했다. 명예와 계급장을 모두 내려놓고 오로지 ‘이야기’로만 맞붙는 형식이 강연계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킨다.   첫 방송의 시작을 알린 ‘역사 이야기꾼들’은 서장훈이 MC로 나서 주목받는다. 농구계의 리빙 레전드인 서장훈은 다양한 예능에서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해박함을 드러내 왔다. MC로서 서장훈은 강연자의 핵심을 짚는 조언과 더불어 특유의 승부욕까지 보여주며 프로그램 전반의 흐름을 이끈다. 강연의 밀도와 긴장감을 더하는 서장훈의 진행은 ‘역사 강연 배틀쇼’라는 새 장르에 힘을 실었다.   “서장훈·최태성·김지윤, ‘역사 이야기꾼들’서 치열한 승부→강연 배틀쇼 새 시대 개막” 무엇보다 강연자 구성이 눈길을 끈다. 700만 명에 달하는 누적 수강생을 보유한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이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각종 교육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큰별쌤’으로 불리는 최태성은 교과서 정사와 대중 서사를 넘나들며, 역사 해설의 새로운 수준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높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썬킴 역시 주요 인물로 손꼽힌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인 썬킴은 교과서 밖 역사, 야사와 도파민 가득한 토크를 섭렵해 또 다른 색의 강연을 전한다. 이에 더해 세계 정치와 역사를 넘나드는 시각으로 화제를 모은 ‘N잡박사’ 김지윤이 합류해 명쾌한 전달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프로그램의 넓이를 확장한다.   심용환도 라인업을 완성한다. 역사와 정치, 사회 현상에 두루 정통한 심용환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다양한 소재를 깊이 있게 해설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가진 네 명의 강연자가 계급장을 내려놓은 채 오롯이 이야기로만 겨루는 배틀의 승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역사 이야기꾼들’은 기존 강연 프로그램과 다른 배틀 형식을 도입하며 색다른 경쟁을 유발한다. 시대의 중요한 순간뿐 아니라 역사책에는 없는 개인적 에피소드까지 폭넓게 다루는 구성은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이야기의 힘에 집중하는 새로운 역사 강연 예능의 등장은 강연계의 변화된 지형을 예고한다.   JTBC ‘역사 이야기꾼들’은 서장훈의 진행 아래 최태성, 썬킴, 김지윤, 심용환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역사 강연 배틀쇼라는 타이틀로 주목받는 ‘역사 이야기꾼들’은 9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각 강연자의 색다른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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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7, 2025 at 5:14 AM
‘무엇이든 물어보살’ 중3 여사친 때문에 마음앓이 하는 고2 남학생 본 서장훈 반응은…“너 공부 안하니” #물어보살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무엇이든 물어보살’ 중3 여사친 때문에 마음앓이 하는 고2 남학생 본 서장훈 반응은…“너 공부 안하니” #물어보살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중학교를 다니는 여학생 때문에 마음앓이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 사연자에게 서장훈이 일침을 날렸다.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8세 어린 의뢰인이 등장해 애틋한 고민을 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8세라는 사연자는 "예전에 알게 된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베프가 싸우고 나서 사이가 서먹해지고 만나기를 거리는 중이다"며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다"고 했다.  어떻게 알게 된 사이냐는 질문에 사연자는 "친한 친구들과 놀리고 한 날 친구가 같이 놀자고 여사친을 불렀는데 그렇게 첫만남을 했다"며 "재밌게 놀고 헤어질 때 쯤 연락처를 주고받고 연락을 했다"고 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사연자는 "둘이서 시간을 보내면서 손도 잡고 썸을타는 사이로 발전했는데 그러다가 여사친이 베프와 크게 다툰거다"며 "둘이 왜 싸웠냐면 사람 많은 걸 베프가 좋아하는데 우리 셋이 만나기로 한 날 베프가 핵인싸 모드가 발동해 모임에 15명을 초대한거다"고 했다. 이어 "여사친은 셋이 만나기로 했는데 왜 사람 많이 불렀냐고 물었고 베프는 사람이 많아야 재밌지 않냐고 했다"며 "이후 여사친이 베프 연락처를 차단했고 근데 베프만 차단했으면 모르겠는데 전 가만히 있었는데 저까지 차단했다"고 했다. 이어 "여사친과 친한 후배들을 통해 차단한 이유를 확인했더니 베프와 제가 늘 함께한다"며 "그리고 이후 다시 저한테 연락이 와서 '그때 오빠까지 차단하는 게 아니었는데'이러길래 오해를 풀었고 그렇게 다시 잘해봐야지 생각하고 베프 없이 따로 만났지만 다시 묘하게 선을 긋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답답해 하며 "넌 아직도 모르겠냐 걔 딴 오빠 생겼다"고 소리쳤다. 이어 서장훈은 "넌 공부 안하고 맨날 노래방만 다니냐"며 "그리고 1년 반 뒤에 넌 대학생이 되고 중학생 때 고등학교 오빠는 남자다워 보인다는 장점이 있는데 그거 보다 더 멋진게 대학생 오빠다"고 했다. 서장훈은 "그리고 뭐가 문제냐면 너의 눈도 달라진다"며 "왜냐면 너의 환경도 별할거고 심지어 네가 먼저 변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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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1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