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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mul4.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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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랑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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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합작이나 앤솔 참여는 천지신명이 도와야 가능한 컨텐츠엿음을... 아무리 평소에 정권지르기 열심히 해서 실력 키워놔도 하필 그맘때 기간에 개바쁘면 아무 소용이
November 17, 2025 at 1:06 AM
사실 이런거 넣어두 파일럿이 비흡연자면 까먹고 캐어필 못하긔
캐자에게 담배설정을 줄까말까 고민한적이 있는데
내면의자아가 예끼 어디서 폐암 확률 30%증가같은소리를 <이러고 무한으로 외쳐서
결국 뺀 적이 잇어요
November 16, 2025 at 11:37 PM
생리컵 장점: 생리 사실을 까먹음
생리컵 단점: 생리 사실을 까먹음
November 16, 2025 at 1:30 PM
고스트만 들으면 정신 아픔이 되는 거 어떻게 해야 함 걍 전주 들으면 갑자기 전신 기강 잡혀서 정신 번쩍 들면서 척추 세워짐
November 16, 2025 at 9:58 AM
재미는 여행지에서 찾는 거고 계획은 어차피 내가 세워도 되는 일이고 옆사람은 합의가 잘 되고 주체성은 없으면서 불만만 많은 빌런이랭 거리가 멀 수록 여행이 클린하게 되어 잇음 지 유머 늘어 놓겠다고 비대한 자아로 설치다가 선 넘고 기분 망치는 사람은 굳이 여행까지 같이 가고 싶진 않긔.... 옆사람을 동료 삼아서 낯선 곳에 가는 건데 동료까지 스트레스를 그렇게 주면 정말 곤란함 서로 협력해도 모자를 판일텐데
November 16, 2025 at 8:01 AM
배급이다
November 16, 2025 at 7:55 AM
특별히 남의 글 리포스트할 일도 없어서 이제 게시글 수 카운트 수가 순전히 내 수제트윗을 카운팅하는 것임,,,,
내가 얼마나 말이 많은지 적나라하게 수치화해서 보여준다고?
ㄴ그래.
November 16, 2025 at 7:25 AM
그리고 블스 미리 파둿던거 잘한 거 같긴 함 아무래도 큰 사유가 없으면 이주할 일이 없다보니 정말 보험삼아 만든 감이 잇엇는데 그래도 덕분에 약간 좀
아무말할 공간이 생겨가지고
November 16, 2025 at 7:23 AM
폭파당한 게임계에 놓고 온 사람 너무 많은데
1나1나 찾아다니면서 컨택할 기력도 시간도 없고 계정도 기억 안 나고
그냥 겹지인 선에서 적당히 소식 전달되거나 그러겟지
하면서 그냥 잇음...
계정 또 파고 싶지도 않음 또 팟더니 또 터치면 그 스트레스 고스란히 내 몫임 계정 유지에 안정성이 없는데 내가 왜 수고를 또 감수해야함 내가 터쳤어? 나 안 그랬어,,, 내 잘못 아님,,,, 똥은 1론이 쌌는데 왜 내가 치워야함 그럴 이유는 없죠
November 16, 2025 at 7:20 AM
내가 맛집이 되기->내가?(몸져누움)
November 16, 2025 at 7:18 AM
블스는 ㅈㅉ 대전?? 같음
뭐 재밌는 거 없고
타임라인이 광고 없이 깨끗하고 고즈넉함
걍 친구가 적어서인지 분란도 그닥 안 보임
재미없지만 안정적임
그나마 살아잇는 트위터 판소계랑 블스 오가면 약간 문화생활하러 서울 자주 찍고 다니는 대전¿사람 된 거 같음
ㄱㄷ 대전은 맛잘알의 도신데 여기는 뭐 맛잇는 거 잇나 친구가 적어서 아직 잘 벅벅
November 16, 2025 at 7:16 AM
그런 장난을 안 걸었으면 하지 말라고 정색할 이유가 없었겠지 양친이 선빵 쳐놓고 왜 유난임 대체
November 16, 2025 at 7:12 AM
아니 허리 아픈 걸 내가 티내고 싶어서 낸 게 아니라 부친이 체중 실어가며 개 치대니까 어쩔 수 없이 말한 건데 그걸 가지고 며칠을 허리가 어쩌고 나가지 말아라 어쩌고 병원이 어쩌고 그거 컨프예요 알면 안 대로 고나리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다 말하라고 집착하는거
November 16, 2025 at 7:11 AM
살면서 쫀득쿠키 첨 먹어보는데 맛이없긔.... 편의점 거라 그런가
November 16, 2025 at 3:41 AM
아 댐질것같아 컨디션 ㅈ되는데 으
November 16, 2025 at 12:57 AM
왜 그렇게 어제 죽을 것 같앗나 햇더니 오늘 아침에 발견한 것: 출혈
November 15, 2025 at 11:12 PM
맥은 햄들 두고 혼자 해외로 날르는 짓을 안 할텐데
당연함햄들과함께할때공연투어돌면서제일큰돈을벌수가잇음이런돈미새발언그만할까네네알겟어요
November 15, 2025 at 3:23 PM
듀오링고랑 부슈 순회 대충 돌고 옴
대충 돌면 안 되긴 하는데
제가 바빠요 네네
November 15, 2025 at 3:10 PM
진심 그림 작작 그려야함 캐힘듦
November 15, 2025 at 3:09 PM
언디케 굿져 뽑을 거 때문에 그림 부랴부랴 그릴 거 하나 각재던거 사실상 무리가 맞아가지고 대가리 싸매고 닛엇는데 로고라는 진짜 개 좋은 선택지의 존재를 오늘 얘기하다 깨달아갖고............ 일이 크게 덜엇는데? 정말좋아요
펄쩍
November 15, 2025 at 3:08 PM
근데 이제는 정말 나를 통제하고 나를 100퍼센트 책임질 줄 알아야해 나를 도와줄 사람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없을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도 좀 가져 보고...
아 이런 생각을 해서 요즘 중압감에 정신이 산만해지는 건가
그럴 수도 잇는 것 같아.........
November 15, 2025 at 2:27 PM
그래도 최소한의 통제는 시도 해 보자...
뭔가 나 치고는 끈질기게 유지를 어케든 해온게 언어앱 학습인 거 같음 한 몇 년 전에는 이거 한다고 뭐 크게 바뀌나 그러고 어영부영 했던 거 같은데 그래도 누적되니까 적은 양은 아닌 거 같음 거부감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해서 먼저 찾기도 해보고 까짓거 좀 틀려도 안 뒤진다는 근자감도 만들고 들이 받기로 작정해보기까지 나름대로 장기간 정신교육에 기여가 잇엇음...
November 15, 2025 at 2:26 PM
그러니까 이런 성향의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려면 남과 약속을 해야함
우리 매일 한 시간 씩 무언가를 하고 인증을 하자 이루지 못하면 패널티로 무언가를 걸고
이런 식의 체면이 걸린 강제성이 부여가 될 때 어떻게든 뭐라도 해보는 편인 것임...
장점
치트키가 존재라도 한다
단점
뭘 혼자 하지를 못하냐 개성가시네
November 15, 2025 at 2:22 PM
책임감은 있지만 자기절제력이나 자기통제력은 부족한 거야
November 15, 2025 at 2:19 PM
나와의 약속은 곧잘 어기는데 타인과의 약속은 이 악물고 곧 죽어도 지켜보려고 애 쓰는 것 같음... 이런 성향이면 뭔가 할 때 꼭 타인과 약속을 해내야 하는 건가 어지간히 손이 많은 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듦
November 15, 2025 at 2: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