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카레.. 카레 좋아 오직 양파/감자/소고기만 들어간(까다로워지기 시작함) 맥주랑 같이 먹으면 좋지
December 22, 2025 at 8:28 AM
그런 상태에서 성적 컨텐츠가 난무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좋지 않겠죠... 이건 단순히 호불호가 갈리거나 성을 엄숙하게 여기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고 까놓고 말해 대다수의 경우 여성이 피해자이지 않나요. 심지어 본인이 스스로 올린 거라도 그렇죠.
December 22, 2025 at 8:25 AM
아니 근데 이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지 일단 전공을 이야기한다는 건 대졸이고 그러니까 대졸에 맞는 직장을 찾으라는 의돈가 싶고;; 뭐 본인이 하고 싶은 게 있은 보통 그거 하라고 하지 않나
근데 그거하려면 돈 필요해 <- 쿠팡이 답 맞음
하고 싶은 거 딱히 없어 <- 쿠팡도 답이 맞음 일단 뭐라도 하나 더 체험해 보는 게 좋지
December 22, 2025 at 8:20 AM
더헉 ㅠ ㅜㅜ #공감과감동의현장,,,
ㅠㅠ 분명 무리는. 좋지 않은 것이니까요... 🥹🥹
고렇담 컨디숀이 묘한 날은 쪼금 그리고 힘나는 날은 또 잔뜩! 그리멵서
그렇게 완성까지 #빠이팅 해보아야겠읍니다..,, 👊👊
ㅠㅠ 녬님께서두 꼬옥 천천히 쉬엄쉬엄하시멵서
멋진 만와. 오래 그려주시기에요💕💕 녬님컨디션이 가장 소중,,, S2
상냥핝 말씀. 감사합닏다,,🥹 🫶🫶
December 22, 2025 at 8:06 AM
아.. 오늘은 뭘 해도 집중 안되네. 100p짜리 책을 40p 읽는게 이렇게 힘들 일이냐! 그렇다고 영화보기는 싫고..(이럴거면 난 왜 ott를 매달 결제하고 있지..)
심심한데.. 집중력이 좋지 않은 하루를 보내는 중. 이와중에 배부른데 치킨이 머릿속에서 아른..근데 배달앱 치킨 가격 보고 눈 튀어 나오는 중. 홈플이 집에서 걸어서 갈 거리라면 얼마나 좋을까..🥲
December 22, 2025 at 7:57 AM
- 대놓고 속편 암시 떡밥. 그래서 왜 초록머리 검사는 검사가 되길 고집했으며 주인공 스승은 왜 XX했는가...

-번역 퀄이 썩 좋지 않음.

-그래선지 중간중간 논리비약이 심하다고 느낌. 엥 왜 결론이 이렇게 돼? 하는 인상을 받은 경우가 많았음.

- 이전 단서들을 딱히 다시 언급해주지 않기 때문에 연결고리를 찾느라 헤매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

- 위 두 개로 인해 반전연출이 별로 효과적이진 않았음

- 전반적으로 슴슴한 BGM과 연출

-막챕을 제외하면 사실상 추궁 파트 필요가 없던 심문 구성
December 22, 2025 at 7:57 AM
오늘도 힘들지만 열씨미 ㅜㅜ
땀 안 닦은게 좋지? 😂
#섹블 #오운완 #운동 #몸매
December 22, 2025 at 7:43 AM
생각보다 좋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은 이 바닥...
December 22, 2025 at 7:43 AM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는 게 있으니까 억지로 보게 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마음이랑,
그래도 지금 같이 보지 않으면 아마 후반부를 빨리 감기해서 확인하거나 스포일러 같은 걸 읽고 끝내 버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왕에 상대가 “빨리 보자”라고 말해 주고 있을 때 역시 같이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랑……
으으으ーーー음……😵‍💫
December 22, 2025 at 6:46 AM
그런거 좋지 않나요. 딱히 뭔가 기억은 없는데 계속 찾고 품에 끼고 있어야 안심이 되구 막...덜 도덕적이고 이런건 그래도 대공비가 아직 제정신머리니까 어떻게 버티긴 하겠지만서도... 뭐 나중엔 대공비도 지쳐서 늘어지고 막을 사람 없으면...
December 22, 2025 at 6:38 AM
생중계 좋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전 너무 재밌던데 ㅎㅎㅎㅎ 일을 대놓고 안 하는 놈보다는 일 하는 척이라도 하는 게 좋고, 일을 한다면 그게 제일 좋은 일 아닌가 싶고 ㅎㅎㅎ 피드백 하나 없던 것을 몇 년이나 겪어놓고는…
December 22, 2025 at 6:23 AM
그리고 프로보노가 조금도 불편하지 않고 너무 좋은 드라마이며... 이런 사람들과도 나는 격하게 안맞는 것 같아. 나는 4화를 보면서 장애인으로서 모욕적이었고... 5화도...유색인종으로서 모욕적일 것 같아

다수자의 마음을 조금도 불편하게 만들지 않고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만들어진 표백된 약자...를 보고 괜찮은 시기는 내 안에서 너무 옛날에 지나갔어... 나는 늙고 병들었고 지쳤고 별로 비위가 좋지 않아
December 22, 2025 at 6:12 AM
And now I know that love ain't just binary
이젠 사랑이 그저 이진수가 아닌 걸 알아요
No matter what shape it may be
어떤 모습을 하고 있건
Though you're no good for me I know you'll never go
당신은 제게 좋지 않지만 날 떠나지 않을 걸 알아요
Cause you're my one and my zero
왜냐면 그대는 제 하나 또 영이니까

TWRP - Ladybug
December 22, 2025 at 6:03 AM
저는… 이 드라마를 볼 수 있을만큼 비위가 좋지 않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마치 한남들 그 타령 같아요 인도나 중동 이런데 여성인권 더 나쁘고 더 위험한데 한국정도면 개짱이지 이런거요
December 22, 2025 at 5:50 AM
알면 알수록 일제의 한국 식민통치는, 특히 1920년대에 더더욱, 본인들은 정말이지 스스로 “선의”를 생각했던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정말로 일제의 식민통치의 타당성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를 낸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많은 수는 아마도, 본인이 “선의”에 따라 식민 지배에 협력한 것인지 사실은 우월의식이나 다른 의도였는지, 스스로도 헷갈리지 않았을까.
이건 아주 흔한 일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선의“를 굳게 믿으며 남에게 좋지 않은 일들을 한다. 사실 ”선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당사자는 억울할지 몰라도.
December 22, 2025 at 5:30 AM
뭘 올려놔도 그러려니~ 뜨뜻하면 좋지 머~ 해요ㅋㅋㅋㅋㅋㅋ 세상 느긋한 고앵이ㅋㅋㅋ
December 22, 2025 at 5:00 AM
아우라라는 건... 좋지 않나...
특히 앞뿔여우라라는 건... 정말 좋지 않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December 22, 2025 at 4:38 AM
떡대수 좋지...
December 22, 2025 at 4:03 AM
게임을 위한 피씨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 이런 말을 아들과 하고 있었는데, 부인께서 옆에 지나가면서 술, 건프라, 이렇게 두마디를 했고 나는 결제를 해줬다.
December 22, 2025 at 3:43 AM
로말형제 야바위 왤케 좋지
December 22, 2025 at 3:34 AM
이것과 연장으로 모든 선택에도 좋은점과 좋지 않은 점이 있고 그 양쪽 중 어느 가치를 내가 더 중시하는가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 그래서 사람마다 가치와 기준이 다를 뿐 양쪽의 선택 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단말이지 모든 선택은 복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해서 사람이란 존재가 완전히 결백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와는 다른 선택을 했다고 그걸 잘못된 선택이라고 선그어버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그냥 나와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멀어지는 것이 나은 선택 아닐까
December 22, 2025 at 3:25 AM
요?리사? 식칼 든 수호자 캐릭터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햇는데 역시 자매사랑은 좋지. ㅋ

이번 생은 망한 거 같으니 빨리 제니 반즈로 리트하고 싶다. (포기가빨라요너무)
December 22, 2025 at 3:19 AM
하루하루 낯선 곳에서의 생활에 적응을 하다가도 그런 시선들을 겪다보니 어린마음에 상처도 받아 밤애 종종 몰래 눈물짓기도 하고 그랬겠지. 마법이 다 뭐라고 저가 이런일을 겪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고향에 돌아가고 싶고 엄마아빠랑 살고 싶고 그랬어. 그런 가뤼나의 마음이 바뀌게 된 계기가 있었어.

이곳에 오고 처음으로 맞이한 크리스마스 시즌. 본래 계획대로면 귀국해서 가족이랑 보내거나 가족들이 얭국으로 와서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날씨가 좋지 못해서 비행기가 뜨지 못한다는거야.
December 22, 2025 at 2: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