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받/ 우리같은 알지도 못하고 쫴깐한 회사도 곧 대표가 내정된다는데
그럼 위에도 알박기가 싹다 끝났단 뜻인데

이재명정부 민주당정부가 들어와도 아마 개혁이 쉽진않을꺼고 속도전이 나지않을수도 있고 밑에 기관들도 잘 협조를 안할꺼임....
그래도 우리는 포기하지말아야함...

(리트윗하지말아주세요)
May 3, 2025 at 12:49 PM
정부,대중교통 정액패스 신설…월 5만5천·6만2천 결제시 지하철·버스 20만 원 이용 #대중교통패스 #대중교통정액패스 #이재명정부
정부,대중교통 정액패스 신설…월 5만5천·6만2천 결제시 지하철·버스 20만 원 이용 #대중교통패스 #대중교통정액패스 #이재명정부
내년부터 대중교통 정액패스가 도입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약 24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연대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총 26조 2천억 원을 책정했다. 기획재정부 대중교통 정액패스 신설에 따라 대중교통비 환급 예산은 올해 2천375억 원에서 5천274억 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정액패스는 월 5만~6만 원 수준으로, 월 20만 원까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청년, 어르신, 다자녀·저소득층은 5만5천 원, 일반인은 6만2천 원을 부담하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광역버스까지 이용하려면 각각 9만 원, 10만 원으로 비용이 올라간다. 또한 K-패스는 어르신 대상 환급률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일 2회 한도)까지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환급해 주는 서비스다. 서민층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사업 예산은 올해보다 37.9% 증가한 22조7천701억 원으로 책정됐다. 공공주택 공급 물량도 18만1천 호에서 19만4천 호로 확대되며,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1조1천500억 원을 투입해 총 24조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지원하며, 국비 보조율을 상향 조정한다. 기존 2%였던 국비 보조율은 수도권은 3%, 비수도권은 5%, 인구감소지역은 5%에서 7%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발행 예산 4천억 원을 반영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5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소상공인 230만 개사를 대상으로 25만 원 규모의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억400만 원 미만 사업체이며, 바우처는 공과금·보험료 등 경영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지원 예산은 약 2천억 원으로 책정됐다. 사회적기업 지원은 ▲창업자금 300억 원 ▲취약계층 고용 인건비 321억 원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일자리 매칭 등 137억 원으로 나뉜다. 마을기업의 경우 130개사를 선발해 성장자금 5천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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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9, 2025 at 10:43 AM
추미애, "윤석열, 전두환보다 더한 사람"…박은정, "친윤 검찰 민정수석설, 사실 아니길"(김어준의 뉴스공장) #추미애 #박은정 #김어준의뉴스공장 #검찰개혁 #윤석열정부 #민정수석 #특수통인사 #대선이후정국 #언론개혁 #정치검찰 #이재명정부 #감찰의적법성 #검찰개혁인사 #억울인 #추미애의예언 #전두환보다더해 #김어준인터뷰
2025년 6월 4일,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자 골목골목총괄선대위원장인 추미애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골목골목 선대위 대구경북 수석부위원장)이 출연해 윤석열 정권의 문제점과 6.3 대선의 의미, 향후 검찰개혁의 방향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과거 윤석열 정부와의 갈등과 현재 정국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검찰개혁의 시급성과 초반 인사에 대한 우려를 강조했다. 진행자인 김어준은 “윤석열하면 빠질 수 없는 두 분”이라며 추 의원과 박 의원을 소개했고, 두 사람은 각각 “새벽까지 기다린 국민들께 축하드린다”며 웃음 섞인 인사를 건넸다. 김 진행자는 추 의원이 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의 국민의힘 입당과 대선 후보가 되는 과정을 예견하며 “끔찍한 후과를 치를 것”이라고 발언했던 것을 상기시켰다. 이에 대해 추 의원은 “쑥대밭을 만들고 국힘은 망할 것이다”라고 당시에 말했고, 박 의원은 “예언대로 됐다”고 동의했다. 추 의원은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개혁에 나섰던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전반기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등을 정비하고 있었다”며 “하지만 여름 이후 윤석열의 노골적인 공격이 시작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청와대가 사과를 요구했지만 사과할 이유가 없었고, 억울했다”고 밝혔다. 김 진행자는 당시 언론이 추 의원의 아들 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한 상황에서 “대변하느라 혼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은정 의원의 과거 이야기가 이어졌다. 추 의원은 “박 의원을 감찰담당관으로 발탁했다”며 “굉장히 외롭게 꿋꿋하게 감찰 업무를 해냈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추 장관과 일면식도 없었지만 ‘추미애 라인’으로 낙인찍혔다”며 “감찰은 독립성과 비공개 원칙에 따라 수행됐고, 장관에게도 보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감찰관이 업무 배제를 주장하며 내부적으로 큰 갈등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추 의원은 “윤석열이 감찰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며 징계 처분 취소 소송까지 벌였다”고 전했다. 김 진행자가 “그 문장을 기억한다”며 추 의원이 과거 페이스북에 올린 “정치검사를 받아들인 후과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는 발언을 언급했고, 박 의원은 “전두환과 똑같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당시 판사 사찰 문건을 보고 “전두환 때보다 더하다”고 표현했다고 밝혔다. 김 진행자는 “그때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다”며 언론의 왜곡 보도를 지적했다. 박 의원 역시 “당시 언론은 추미애 장관이 갈등을 일으킨 것으로 몰았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총장의 비위를 문제 삼아야 했지만, 오히려 장관이 문제인 것처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김 진행자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도 언론이 만들어준 것”이라고 주장했고, 박 의원도 “동의한다”고 답했다. 추 의원은 “법무부와 검찰청이라는 공간에 나라를 삼킬 강도가 들어온 상황에서 외부는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고 비유했다. 박 의원은 “그때 감찰했던 내용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하는 일과 유사하다”며 “직권남용, 권한남용, 인사 전횡 등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당시 보수 언론에서 새벽마다 왜곡된 기사가 쏟아졌고, 포털 메인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렸던 경험을 설명하며 “검찰 내부에서 특수통, 친윤 인사들이 메신저를 공격하고 악마화하는 방식이 트레이드마크”라고 비판했다. 김 진행자는 “그런 방식으로 박은정 의원도 검사직을 그만두고 국회로 왔다”며 “최근 활동에서 그동안의 억울함이 폭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추 의원은 “지금은 정치인이 된 사람들이 반윤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지만, 과거 내란 과정에서 역할을 했던 인사도 있다”고 언급했고, 박 의원도 “국힘당에 그런 인사들이 있다”고 동조했다. 이어 김 진행자가 “나중에 이름을 밝히라”고 하자, 추 의원은 “머릿속에 다 있다”고 말했다. 추미애  박은정 /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 의원은 최근 민정수석으로 거론되는 인사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그는 “윤석열, 윤대진과 함께 중수부에서 근무했던 특수통 검사가 민정수석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때도 특수통들이 들어가서 결국 울산 사건으로 이어졌고, 무죄가 난 사건”이라며 “민정은 특수통이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박 의원의 발언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리박스쿨 대표의 출국 금지와 압수수색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을 지적하며 “검찰이 결과를 보고 행동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검찰이 정권의 변화에 따라 양쪽 라인을 잡고 움직이려 한다”며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경우 특정 인사를 추천해 검찰 라인을 세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초기의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법사위원장 등 인사 라인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 자리에 친윤 검찰 인사가 들어가면, 시간이 지나면서 정보와 권력을 무기로 되치기를 시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당시 윤석열도 그렇게 행동했다”며 “이번에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추미애  박은정 /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두 사람은 2020년 검찰 인사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박 의원은 “형사부 중심의 인사를 통해 검찰이 안정화됐다”고 평가했고, 추 의원은 “그 인사를 통해 검찰이 반칙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존재로 인해 개혁이 마무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채널A 사건 당시 검사장들이 불법 시위를 벌이며 저항했다”며 “누가 조정하고 기획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박은정 검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김 진행자는 “안 흔들릴 만한 사람을 찾으려 했다”며 발탁 배경을 요약했다. 박 의원은 “장관님이 모르는 사람이라도 일을 잘할 사람을 인사로 앉히셨다”며 “그게 당시 인사의 원칙이었다”고 회상했다. 박 의원은 “법무부 내부는 사방이 적이었고, 어디서 왜곡된 정보가 나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고립돼 있었다”고 말했다. 김 진행자는 “당시 언론은 추 장관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으로 몰아갔다”고 지적했고, 박 의원은 “내부 공격도 심했다”고 덧붙였다. 방송 말미에서 박 의원은 “윤석열은 사유화의 상징이고, 추 장관은 공적 가치의 상징이었다”며 “완전히 대비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김 진행자는 “추 장관은 모르는 사람이라도 일을 잘하면 썼지만, 윤석열은 아는 사람들끼리만 권력을 나눴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을 키운 것은 추미애가 아니라 언론의 프레임”이라며 “추 장관이 없었더라도 윤석열은 자신이 설정한 길로 갔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의 기획 수사와 언론의 협조로 윤석열이 만들어졌고, 이재명 정부에서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초기 인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추 장관의 감찰이 2심까지 적법한 판단을 받았지만, 당시 검사들은 들고 일어나 불법이라며 공격했다”며 “지금도 억울함이 크다”고 밝혔다. 김 진행자는 “두 사람 모두 한이 많은 ‘억울인’들”이라며 “이들의 발언을 잘 새겨들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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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4, 2025 at 4:23 AM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잘한다" 듣는 방법 #박진영 #박진영TV #이재명 #이재명정부
July 31, 2025 at 11:59 AM
'초급 간부의 기본급 인상률은 일반 공무원의 2배 수준인 6%대를 유지해 이재명정부 임기 말엔 하사 1호봉 월급을 300만원 중반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 내란군 놈들이 술돼지 뽑은 덕분에 때문에 지연된 것일 뿐. n.news.naver.com/article/005/...
[단독] 예비군 훈련비 8만→20만원 확대 추진…초급 간부 봉급도 인상
국정기획위원회가 군 복무여건 개선비로 향후 5년간 1조3000억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건의한다. 이를 초급 간부 기본급 인상, 예비역 훈련 보상 확대 지급 등에 사용한다는 구상이다. 13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
n.news.naver.com
August 13, 2025 at 8:19 AM
President Lee Jae Myung’s administration released their “Five-Year National Strategy Framework,” outlining its foreign policy agenda.

📌Here is a summary of Lee's foreign policies that were finalized today.

To learn more read from page 173 of 이재명정부 123대 국정과제
nsp.nanet.go.kr/plan/main/de...
September 16, 2025 at 9:10 PM
[단독] 국무회의 오늘부터 전체 녹화‥'생중계' 수순

이제 제대로 일을 할 사람들만 모였으니 생중계해서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을것.
넘 좋다😊💙 #국민주권정부 #이재명정부
July 29, 2025 at 12:39 AM
김병기 : 청와대와 국회를 잇는 가장 정교한 입법 병기
0. 김병기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른팔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이재명 7인회 중 한 사람인 문진석 의원을 선택했고 법사위원장은 야당에 넘겨주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고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개혁입법 중 맨 먼저 상법개정안부터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iferary.count.im/content/news...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상법개정안 #이재명정부
#22대국회 #민생개혁법안 #당직인선 #정청래사퇴 #법사위원장 #민주당의원총회 #원내대표선거
June 15, 2025 at 7:00 AM
#G2글로벌투자 2025년 2분기 한국 경제성장률 전년 동기 대비 +0.5 퍼센트, 1분기 대비 +0.6 퍼센트 올랐다. 소비와 순수출, 정부지출 올랐고 설비투자, 건설투자, 지식재산투자는 떨어졌다. 더 이상 투자하지 않는 트렌드가 이어지면 앞으로 성장도 더 떨어질 수밖에. 이재명정부 경제정책은 제일 먼저 씨족재벌 패밀리들이 틀어쥐고 있는 계열사 지배구조 해체시키고, 뒤이어 산업 구조조정을 밀어붙이고 국부펀드 확충해서 건설투자는 줄이고 민관합동 설비투자와 지식재산투자를 늘려야 한다. 할 수 있을까?
July 24, 2025 at 2:30 AM
하정우 수석, AI 전략 중심 인물로 급부상 #AI수석 #하정우 #포털검색 #AI3대강국 #하이퍼클로바X #이재명정부 #인공지능정책
하정우 대통령실 초대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이 배우 하정우를 제치고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적 주목을 받고 있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출처=뉴시스) 20일 기준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하정우’를 검색하면, 수년간 ‘대표 인물’로 자리해 온 배우 하정우가 아닌 하정우 수석이 최상단에 등장한다. 네이버에 따르면 동명이인의 대표 인물 순위는 사용자 검색량과 클릭 수 등 다양한 활동 지표를 바탕으로 자동 결정되며, 이는 하루 단위로 갱신된다. 하 수석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AI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신설한 AI 미래기획수석직에 발탁돼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향후 5년간 100조 원 규모의 국가 AI 투자와 인프라 구축 전략을 총괄할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부산 출신의 하 수석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사와 석·박사를 마친 후 삼성SDS를 거쳐 2015년 네이버랩스에 합류했다. 이후 국내 AI 생태계 발전을 이끌며,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의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검색 순위 역전은 AI 강국 도약이라는 국가적 관심사 속에서 하 수석의 상징성과 정책적 비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배우 하정우는 포털상 ‘같은 이름 다른 인물’ 항목에 이름을 올려 여전히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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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25 at 2:21 AM
한국, 2025년 성별 격차 지수 101위 😑

한국 인구의 약 절반은 생물학적 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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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의 성별 격차는 ‘정치적 권한 부여’ 부문에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0.182점으로 92위에 그쳤는데, 지난해(0.223점·72위)보다 스무 계단이나 급락했다. 세부 지표로 보면 △국회의 성별 비율 격차 0.255점(102위) △장관직 성별 비율 격차 0.231점(85위) △최근 50년간 여성/남성 국가 원수 재직 기간 격차 0.104점(39위) 등이었다.

#성평등지수 #성평등정치 #이재명정부 #한국성평등세계101위
한국, 성평등 지수 100위권 밖 밀렸다… "정치 영역서 남녀 격차 최대"
한국의 올해 성별 격차 지수 순위가 지난해보다 일곱 계단이나 하락하며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남녀 간 정치적 권한 관련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져 버린 결과다.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 기반을 둔 세계경제포럼(WEF)의 ‘2025 성별 격차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0.687점으로 전체 148개 국가 중 101위를 기록했다. 작년(0.6
v.daum.net
June 12, 2025 at 7:51 AM
[단독]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에 '현역' 강선우·김남희·박균택·임오경 등 합류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 산하의 복지·고용·여성가족·행정안전 분야 정책 설계를 맡은 사회1분과에는 현역 의원 중 강선우·김남희·이용우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출처 : 머니투데이 | 네이버 뉴스)
naver.me/5r3OG5L9
[단독]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에 '현역' 강선우·김남희·박균택·임오경 등 합류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위원회에 복지·사회·행정 등 정책 입안자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다수가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 분야를 담당하는 사회1분과에는 연금개혁 전문가인
naver.me
June 12, 2025 at 10:52 AM
대한민국은 이재명정부 5년만에 극한의 이기주의를 개인주의로 바꾸어야합니다.
November 7, 2025 at 8:08 PM
“SNS로 번진 거침없는 직설”…JK김동욱, 이재명 정부 저격→피고발 위기 #JK김동욱 #이재명정부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SNS로 번진 거침없는 직설”…JK김동욱, 이재명 정부 저격→피고발 위기 #JK김동욱 #이재명정부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한 장의 글, 날이 선 어조로 SNS를 가르며 파문이 확산됐다. 한국계 캐나다 가수 JK김동욱은 날카로운 시선과 거침없는 언어로 이재명 정부를 연일 겨냥했다. 댓글 속에는 한층 높아진 온도가 감돌았고, 말끝마다 덧씌워진 쓴웃음과 날 선 긴장감이 시선을 붙잡았다. 10일,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각종 정치 논란이 오가는 소셜미디어 무대 한복판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고발’을 예고하며 JK김동욱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는 “캐나다 사는 잔챙이 JK김동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7개국 정상회의 참석 소식을 밝힌 것을 언급하며, JK김동욱이 SNS에 관련 내용을 올려 시끄러웠던 것 같다는 이유를 내세웠다. 신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식의 비방 목적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으며, “국민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강경 대응의 뜻을 밝혔다. “SNS로 번진 거침없는 직설”…JK김동욱, 이재명 정부 저격→피고발 위기 JK김동욱의 비판 목소리는 지난 9일부터 연이어 등장했다. “경제야, 어떻게 괜찮겠어. 많이 걱정된다”는 문장, 그리고 “재난지원금이 지금 현실에서 최선의 방법인가 싶다”는 의문 즈음에서 정책 심판대에 오른 그의 SNS 문구는 곧 각계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너가 손에 쥐어지는 순간 나라 물가는 미친 듯이 치솟고, 대파 들고 난리 치는 사람들 또 나오겠지”라고 썼고, 정부의 경기 부양안에 날을 세웠다.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전 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등을 검토하며 논란이 커진 시점이기에 그의 반응은 더욱 주목받았다. JK김동욱은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관련해서도 거칠게 의문을 표했다. 7일 SNS 글에서 “이 좌파 떨거지 XX들, DM 수준이 다 같은 학원을 다니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DM 해라”고 언급했다. 5일에는 “트럼프형, 전화 한 통 넣어줘라. 국격 떨어진다고 국민들 성화가 난리가 아니네. 시간 없으면 애들 시켜 봉화라도 피워주던가”라고도 글을 올렸다. 과거에도 JK김동욱은 윤석열 전 대통령,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며 소신을 표현해왔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로도 자신의 정치관을 숨기지 않았다. 그의 이름은 음악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에 등장하며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지만, 최근에는 거침없는 발언과 직설적 SNS 활동으로 새로운 파장을 만들고 있다. 익숙한 멜로디 대신, 날 선 문자들이 온라인을 가득 채운 풍경 속에서 JK김동욱의 선택은 찬반의 경계에 머물러 있다. 무대 위 묵직했던 목소리가 이제는 파란 소셜미디어 화면에서 또 다른 진동을 낸다. 비판이 화살이 돼 돌아오는 순간에도 JK김동욱은 자신의 언어로 세상을 두드리고 있다. 방송의 무대가 아닌 온라인 세상에서 울려 퍼지는 그의 목소리가 앞으로도 어떤 울림을 남길지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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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1, 2025 at 1:21 AM